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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최고 34도 '한여름 무더위' 기승...내륙 15도 안팎 큰 일교차
      월요일인 오늘(1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치솟으며 한여름 못지않은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남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4도 분포로 평년(21~26도)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특히 경북권 남부를 중심으로는 습도가 더해진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
      2026-05-18
    • 靑 "한미정상, 미중회담·한반도평화·팩트시트 관련 대화"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최근 열린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한반도 평화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통화는 우리 측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오후 10시부터 약 30분 동안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통화에서 우방국인 한국에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을 방문했고, 14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2026-05-17
    • 전남 나주서 주택 화재로 70대 거주자 숨져
      17일 오후 4시 8분쭘 전남 나주시 동강면 한 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현장에서는 7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불은 출동한 119에 의해 오후 5시 33분쯤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연기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7
    • 삼성 초기업노조 '조합비 5% 직책수당' 규약 개정…1인당 수백만원 추가 수령 가능
      -월 3,500만원 집행부 분배 가능…노조, 실제 수령 여부 회신 안해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가 일부 집행부에 한 달 수백만 원 이상의 직책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노조 규약을 개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지난 3월 총회를 거쳐 조합비 일부를 임원 등의 직책수당으로 편성할 수 있다는 내용의 규약을 신설했습니다. 개정된 규약에는 노조위원장이 조합비의 10% 이내에서 직책수당을 집행할 수 있고, 집행 인원이 8명 이하일 경우 수당 재원을 조합비 5% 이내로 둘
      2026-05-17
    • 돈 받고 남의 집에 간장·래커칠…‘보복 대행’ 20대 구속
      돈을 받고 남의 집에 찾아가 협박성 범행을 저지른 이른바 ‘보복 대행’ 행동대원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17일 협박과 주거침입, 재물손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에서 피해자 B씨의 집 출입문과 주변에 개인정보가 담긴 출력물과 간장을 뿌리고, 벽면에 빨간색 래커를 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과 피해자가 제출한 협박 관련 자료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지난 15일 서울 모처에서 긴급체포했습니
      2026-05-17
    • 임문영 민주당 광주광산을 국회의원 후보 "교통·안전·주거가 가장 실질적 변화 될 것"[와이드이슈]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주거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문영 후보는 "무엇보다도 지역의 가장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어떤 변화들은 교통과 안전과 또 주거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깨끗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또 안전하게 그리고 여유롭게 사는 것이 누구나 가진 소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광산을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민주적이면서도 동시에 가장 쾌적하고, 안전하고 또 여유롭
      2026-05-1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17 (일)
      1.46주년 '오월 광주'...5·18 전야 추모 물결 2.끝없는 5·18 폄훼..."개헌·법제도 정비 해야" 3. 年 25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새 금고는? 4. 완도군수 선거...'행정 전문가' vs '지역 토박이'
      2026-05-17
    • 전남소방 저온·냉동창고 불시 안전조사...81건 행정조치
      소방시설 관리가 부실한 저온·냉동 창고 39개소에 81건의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3주 동안 관내 저온·냉동창고 113개소에 대한 불시 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관리 부실 등이 확인된 39개소에 과태료 부과 등 81건의 행정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12일 완도의 전복 가공공장 냉동창고에서 토치 사용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두 명이 순직했습니다.
      2026-05-17
    • 6·3 지선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 80명...99%가 민주당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지역 무투표 당선자가 80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79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관위 후보 등록 최종 집계 현황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자는 김이강 광주서구청장과 김병내 광주남구청장 등 총 80명으로,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63명보다 17명이 증가했습니다. 광역의원은 광주와 전남 34개 선거구, 기초의원은 중대선거구 20명과 비례대표 24명이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특히 무투표 당선자 80명 가운데 79명이 민주당 소속으로, 더
      2026-05-17
    • [지방선거현장] 완도군 '행정 전문가' vs '지역 토박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는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완도군입니다. 3선 군수의 퇴임으로 무주공산이 된 완도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후보와 무소속 김신 후보의 치열한 2파전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완도군수 선거 관전 포인트는 '행정 전문가'와 '지역 밀착형 인물'의 대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후보는 진도 부군수 등을 지내며 쌓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행정 전문가'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조직력을 결집해
      2026-05-17
    • 오는 22일 첫 통합특별시금고 선정...광주은행·농협은행 '총력전'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6개월간 통합시 재정을 맡아 운영할 첫 시금고가 오는 22일 결정됩니다. 현재 광주시 1금고인 광주은행과 전남도 1금고인 NH농협은행이 정면으로 맞붙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연간 예산은 약 25조 원 규모. 이 막대한 재정을 관리할 첫 통합시금고의 운영 주체가 오는 22일 가려집니다. 6개월짜리 한시 운영이지만, 올 하반기 장기 금고 선정의 전초전인 만큼, 광주은행과 NH농협은행 모두 사활을 걸었습니다. 광주은행은 57년간 광주시금고를
      2026-05-17
    • 구례 33.3도·광주 32.1도 올들어 최고기온...초여름 더위 계속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32.1도, 구례 33.3도, 순천 30.9도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는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맑은 가운데 아침기온은 광주와 목포·순천 15도 등 12도~16도로 선선하겠고, 낮기온은 광주와 구례·곡성 등 내륙지역이 32도까지 오르며 26도~ 32도 분포로 덥겠습니다. 아침과 낮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지고, 특히 낮엔 체감온도가 크게 올라 온열질환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2026-05-17
    • 반복되는 5·18 폄훼...촘촘한 법·제도 정비 시급
      【 앵커멘트 】 해마다 광주를 찾아 5·18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일이 반복되지만 처벌은 여전히 제자리입니다. 전문가들은 법리 정비부터 개헌까지, 보다 촘촘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치적인 의도로 5·18을 왜곡해도 처벌이 어렵고, 처벌로 이어져도 수익엔 타격이 없는 현실. 근본적인 대응을 위해선 먼저 법리적 토대부터 다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난 2월 대법원은 전두환 회고록에 담긴 북한군 개입과 계엄군의 자위권 행사 주장이 객관적 자료에 비춰
      2026-05-17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5·18 기념식 불참...상임위원 3명만 참석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올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인권위는 내일(18일) 광주에서 열리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안 위원장은 참석하지 않고 김학자·오영근·이숙진 상임위원 3명만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위원장은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빚어진 여러 논란으로 시민들 항의를 받아 지난해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는데 올해 기념식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예상되자 불참 결정을 내린 것으
      2026-05-17
    • 46주년 5·18 기념일 하루 앞으로...추모 분위기 고조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일이 어느덧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모제가 열린 5·18 국립묘지에는 유가족과 참배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고, 내일(18일) 기념식이 열릴 광주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선 전야제가 열려 추모 열기를 더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제문 낭독과 분향이 이어지고, 46년 전 5·18 당시 산화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립니다. 희생자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오월 광주 정신을 기리는 추모제가 국립 5·18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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