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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 만에 마감 땅끝 해남 반값 여행" 26일 2차 접수
      해남군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땅끝해남 반값 여행' 2차 접수를 26일부터 시작합니다. 땅끝해남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해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 이상을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개인은 5만 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 원 이상 소비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팀 최대 20만 원입니다. 특히 청년 신청자에게는 환급률을 70%까지 확대 적용해 청년 개인은 최대 14
      2026-05-20
    • '순천만의 봄' 연꽃 복원습지서 큰고니 관찰..."이례적"
      순천만 연꽃 복원습지에서 겨울철새인 천연기념물 큰고니가 관찰됐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19일 순천만 연꽃 복원습지에서 큰고니가 관찰됐다며, 보통 10월 중순에서 이듬해 2월 말까지 월동하는 만큼 5월에 관찰된 건 매우 이례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큰고니가 관찰된 연꽃 복원습지는 국가유산청 지원을 받아 농경지에 조성한 생태복원 공간입니다. 특히 이 곳은 큰고니의 먹이활동과 휴식에 적합한 얕은 수면 환경을 갖추고 있어, 계절마다 도래하는 다양한 겨울철새 서식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순천시는 전했습니다. 순천시는 해당 개체의
      2026-05-20
    • 카카오노조 "파업 찬반 투표 5개 법인 찬성"...대기업 노조 도미노 파업하나
      카카오 노조가 5개 법인에서 진행한 파업 찬반 투표가 모두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전국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 카카오 노조는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카카오 노조 관계자는 “이날 오전 11시까지 5개 법인에서 파업 찬반 투표가 진행됐다”며 “5개 법인 모두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합법적인 쟁의권을 마련한 만큼 향후 투쟁 계획을 공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카카오 본사는 경기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
      2026-05-20
    • 외신, 삼성전자 파업 계획 긴급 타전..."세계 공급망 전체 위기"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노동조합이 총파업 돌입을 선언하자 주요 외신은 일제히 이 소식을 긴급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AFP통신은 이날 '한국의 반도체 거인 삼성전자 노조 파업'이라는 제목의 긴급 속보 기사에서 협상 결렬 소식을 전했습니다. AFP는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부터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사용되는 반도체 산업 분야의 주요 생산자"라며 "이번 파업이 심각한 차질과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특히 반도체가 한국 수출의 35%를 차지하는 만큼, 파
      2026-05-20
    • 이정선 후보 "'월 10만 원 지원·365 야호 시스템'으로 교육의 격차 줄일 것"[와이드이슈]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학부모의 경제력에 따른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학생 지원금과 농산어촌 돌봄체계 구축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정선 교육감 후보는 사교육비 부담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묻는 질문에 "일단은 불평등을 해소해야 하지 않겠나? 부모의 경제력 때문에 자녀가 교육에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면서 교육 복지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모든 학생들에게 10만 원씩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까지 월 10만 원씩 주는 기본 소득 기본
      2026-05-20
    •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노조, 21일 총파업 강행 선언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이 파업 전날 정부 사후조정 절차에서도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조정 결렬에 따라 예정대로 오는 21일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습니다. 정부는 파업 시 국가적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조정권 발동을 검토 중인 가운데 노사 추가 조정도 지원할 방침이어서 극적 타결의 여지는 남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는 20일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중노위는 이날 "중노위는 20일 삼성전자 노사에게 조정안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정
      2026-05-20
    • 이정선 후보 "광주서 쌓은 교육 전략과 정보, 전남에 공유해 함께 나아갈 것"[와이드이슈]
      광주와 전남의 통합교육 체제 출범을 앞두고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광주 교육 시스템을 전남에 확대 적용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정선 후보는 통합 이후 핵심 교육 정책과 관련해 "광주는 10년 만에 수능 만점이 나왔지 않느냐, 그리고 기능 명장과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도 나왔다"라며 최근 광주 교육의 성과를 언급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365 스터디 카페와 같이 아이들이 하고 싶도록 공부가 하고 싶도록 하는 환경을
      2026-05-20
    • 패륜 논란 '탱크데이'에 스타벅스 글로벌도 사과…"결코 일어나선 안되는 일"
      스타벅스 글로벌 본사가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와 관련해 19일(현지시간)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사과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스타벅스 글로벌의 대변인이 연합뉴스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일이자 역사적·인도적으로 의미 깊은 날인 5월 18일과 맞물려 부적절한 마케팅이 한국에서 이뤄진 것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고의가 아니었으나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됐다"며 "우리는 이번 일이 특히 희생자를
      2026-05-20
    • "사람의 탈 쓰고 이럴 수가"...이재명, 무신사·스타벅스 '역사 조롱 마케팅' 질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무신사의 광고 논란과 최근 불거진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등을 언급하며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역사적 사건을 희화화하는 행태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무신사의 과거 광고 이미지를 공유하며 "6월 민주항쟁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광고"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사실이라면 참으로 심각한 문제"라며 "돈이 마귀라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을까요"라고 개탄했습니다. 문제가 된 광
      2026-05-20
    • 이번엔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고인 기일에 예고된 힙합 공연, 결국 취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인 오는 23일에 고인을 비하하는 힙합 공연이 예정됐다가 취소됐습니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하 노무현재단)은 서거일을 연상시키는 티켓 가격인 5만 2,300원을 책정하는 등 모욕적 기획으로 확인된 해당 혐오 공연이 재단의 대응으로 취소됐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가요계와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래퍼 '리치 이기'는 오는 23일 서울 연남스페이스에서 첫 번째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습니다. 이 콘서트에는 리치 이기 외에도 팔로알토 등 다수 래퍼가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노무현재단은
      2026-05-20
    • 정성호 법무장관 "5·18 개헌했다면 '탱크데이' 패륜 만행 없었을 것"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 데이' 마케팅으로 인한 후폭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5·18 정신의 전문 수록을 담은 개헌이 무산된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장관은 20일 페이스북에 "불과 13일 전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개헌안에 여야가 합의했더라면, 그래서 국회 문턱을 넘었더라면 스타벅스의 '탱크 데이' 같은 패륜적 만행은 감히 꿈도 꿀 수 없었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생각해 봐도 우리 사회에 5·18을 향한 혐오와
      2026-05-20
    • 전남도, 2026년 어선원 직불금 지급...연 130만 원 지급
      전남도가 2026년 어선원 직불금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받습니다. 어선원 직불제는 어선원의 소득 안정과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마련된 수산 공익직불제도입니다. 연간 6개월 이상 어선에 승선해 어업활동을 한 내국인 어선원에게 연 130만 원을 지급합니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기준 어업허가를 받은 어선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했거나, 6개월 이상 어선에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입니다. 다만 가족어선원이나 어선 소유자는 제외됩니다.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은 개인 2
      2026-05-20
    • 한미정상 합의 '한국형 핵잠수함' 본격화되나…해군, 합참에 확보 공식 요청
      군이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위한 공식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일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강대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해군은 최근 합동참모본부에 핵추진잠수함 소요제기서를 제출했습니다. 소요제기는 군이 새로운 무기체계를 도입하거나 전력증강 사업을 추진할 때 작전상 필요한 성능과 운용개념, 소요 대수, 전력화 시기 등을 상급 기관에 요청하는 절차입니다. 전력 획득 과정에서 첫 공식 단계로 평가됩니다. 해군은 "핵잠 건조 추진과 관련해 소요 제기를 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이 제한된
      2026-05-20
    • 박용진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총리급'...이 대통령과 부처 두루 경험, 영광, 감사"[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규제합리화위원회. 이게 보니까 '규제개혁위원회'라는 이름으로 김대중 정부 때 출범했는데, 이재명 정부 들어서 규제 합리화 위원회로 명칭이 바뀌었고. 대통령이 위원장이고 국무총리가 당연직 부위원장, 그리고 지금 의원님이 부위원장을 맡고 계시는데. 이게 어떤 조직이고 어떤 일을 하는 건가요? ▲박용진 부위원장: 그러니까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대한민국이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어요. 제일 큰 걸로는 초고속 인터넷 고속도로 사업을 강력하게 진행하면서 대한민국이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가장 빠른 나라로 진입하게 됐었던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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