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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의료기관 15년 의무복무' 국립의전원법 등 국무회의 통과
      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사를 양성하고, 해당 의사들은 면허 취득 후 15년간 공공의료 분야에서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비롯한 법률공포안 30건, 대통령령안 18건, 일반안건 2건 등을 심의·의결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학생에 입학금과 수업료, 교재비, 기숙사비 등 학업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도록 하는 등 국립 의전원 설립 근거를 담고 있습
      2026-05-20
    • 검찰,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가세연 김세의 구속영장
      배우 고(故) 김새론이 숨진 이유가 배우 김수현의 채무 압박 때문이라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김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가 지난 1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명예훼손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데 따른 겁니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
      2026-05-20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5-20 (수)
      1부 와이드이슈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 - 패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5-20
    • '소주 2병 만취 상태' 아내의 친오빠 살해한 40대...2심도 징역 20년
      검찰이 아내의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에게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대전고법 제1-3형사부(장정태 부장판사) 심리로 20일 열린 40대 A씨의 살인 및 범인도피 교사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사는 "피고인을 1심과 같은 형에 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씨 변호인은 1심에서와 마찬가지로 A씨가 우발적으로 범행했으며, 범인도피 교사 혐의는 부인한다는 취지의 최후 변론을 이어갔습니다. 변호인은 "A씨가 평소 경도 인지 장애를 앓는 데다 당시 소주 2병 이상을 마신 만취 상태로
      2026-05-20
    • 박지원 "'멸콩, 탱크' 정용진, 세월호 때도 그런 짓...전두환 같아, 난 몰라, 콩밥 먹여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내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여의도 초대석', '정치 9단'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꼭 2주 앞으로 다가온 6·3 선거 판세 전망 등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예. △유재광 앵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 '오세훈은 제2의 전두환이다. 일란성 쌍둥이 동생이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거는 뭐 어떤 얘기인가요. ▲박지원 의원: 오세훈. 언론사를 통폐합했잖아요
      2026-05-20
    • [영상]"광양시장 선거, 전화방 운영·금품 제공 의혹" 신속 수사 촉구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전화방 운영과 선거운동원 금품 제공 의혹'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공명선거 실천 광양시민모임은 20일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의혹에 대해 "결코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고 꼬집었습니다. 시민모임 측은 △자금 출처 및 전달 경로 규명 △후보자 캠프 핵심 관계자 지시·묵인·보고 여부 파악 △압수수색·계좌추적·통신자료 확보 등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선거운동 조직이 불법적으로 운영
      2026-05-20
    • '美국채 금리·삼전 파업' 이슈에… 코스피, 이틀째 하락 7,200선 턱걸이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하며 7,200선을 간신히 지켰습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62.71포인트(0.86%) 내린 7,208.9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52.86p(0.73%) 오른 7,324.52로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해, 한때 7,053.84까지 밀리며 7,000선을 위협받기도 했습니다. 최근 이어져 온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미국 등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 삼성전자 노사 사후협상 결렬 등 악재가 겹치며 변동성 장세가 계속됐습니다. 전날 3% 넘게 하락한데 이어 이날은 막판 하락폭을 좁히며 강보합으로 마감하
      2026-05-20
    • 봄비 맞아? 전국에 많은 비…21일 '소만' 오전까지 비
      20일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낮 최고기온도 20도 안팎까지 내려가 최근 이어진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20일 오후 5시 현재 경기도(안산, 시흥, 김포, 화성), 서해5도, 충청남도(태안), 전라남도(고흥, 여수, 광양), 경상남도(하동, 산청, 사천, 남해), 제주도, 인천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mm)은 오후 5시 현재 서울 29.8, 수원 36.5, 대전 56.6, 대구 47.8, 전주 43.9, 창원 50.8, 광주 28.5 등 전국에 봄비치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여름 기
      2026-05-20
    • 훔친 차에 동승했던 초등생, 일주일만에 절도차량 직접 운전
      충남 천안에서 초등생들이 차를 훔쳐 달아난 사건이 일어난 지 일주일 만에 천안에서 또 초등생들이 차량을 절도해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특히 일주일 전 천안에서 친구가 훔친 차에 함께 타고 도망치다 경찰에 붙잡혔던 초등생이 이번에는 다른 친구가 훔친 차를 자신이 직접 몬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20일 천안동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무면허운전) 위반 및 특수절도 혐의로 A(12)군과 B(12)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서 A군 부친의 승용차를 훔
      2026-05-20
    • 김창주 여수시장 후보 "산단 전기료 인하·수소산업 전환해야"
      김창주 무소속 여수시장 후보가 산업 전기료 인하와 수소산업 전환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 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처럼 높은 전기료 구조를 그대로 두고는 기업들이 여수에 투자할 이유가 없다"며 "여수를 산업통상자원부 '분산에너지 특화전략지역'으로 지정해 산업용 전기요금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직접전력거래(PPA) 확대 △기업 공동전력구매 시스템 구축 △산업단지 자체 전력 생산체계 도입 △송배전망 이용 최소화를 통한 계통요금 절감 △태양광 기반 지역 에너지 자립 시스템
      2026-05-20
    • 李대통령 "이스라엘 가자구호선단 나포 타당한가" 강력 비판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한국인 활동가가 탑승한 구호선단이 가자지구에 접근하다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데 대해 "최소한의 국제 규범이라는 게 있는데 (이스라엘이) 다 어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발부된 국제형사재판소(ICC) 체포영장에 대해서도 언급하는 등 강도 높은 발언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스라엘의 조치를 두고 "너무 비인도적이고 심하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진아 외교부 2차관으로부터 중동전쟁 관련 비
      2026-05-20
    • "김관영 후보, 본인이 당선되면 정청래 체제가 끝난다고?...오히려 그 반대일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전북 민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무소속' 김관영 후보와 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팽팽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고, '친청' 대 '반청' 구도로 흐르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정청래 대표가 친청계인 이 후보를 공천하기 위해 나를 제명했다"며 "내가 당선되면 정 대표는 사퇴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2주 사이에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인 김관영 후보의 순위가 바뀌는 결과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김 후보의 제명과 관련해 "아무런 조치를 안 하고 지금까지 있었다면 국
      2026-05-20
    • 정청래 "與후보 '5·18 탱크데이' 스타벅스 출입 자제…5·18 조롱 처벌법 추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 데이' 이벤트 논란과 관련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20일 경기도 여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탱크로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고 진압하던 장면들을 어떻게 커피 마케팅용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고 말했습니다. 이어 "5·18 때만 되면 국민들이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갖고 있지 않느냐"며 스타벅스 측 이벤트가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독일의 홀로코스트 관련 처벌
      2026-05-20
    • '전남의 풍경이 오피스가 되다'...'전남 워케이션' 본격 운영
      전남도가 새로운 근무 문화 트렌드에 발맞춰 섬과 바다, 자연환경을 갖춘 관광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2026 전남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합니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사무실을 벗어나 관광지나 휴양지에서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하며 일상 속 여유를 찾는 근무 형태를 의미합니다. 전남도는 작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시군을 새롭게 개편하고, 보다 내실 있는 지원방안과 효율적인 운영으로 직장인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성공적 운영을 기반으로 여수, 나주
      2026-05-20
    • "폐기물 1만 톤 쌓여…" 광양 물류창고 8개월 만에 또 화재
      지난해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현장에서 또다시 불이 났습니다. 20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반쯤 광양시 도이동 물류창고에 보관 중인 알루미늄 광재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폐기물 톤백 10개에서 소량의 연기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물에 젖은 톤백 50개 중 20개를 지게차 2대를 이용해 물이 닿지 않는 안전한 것으로 분리 조치했습니다. 톤백에 담긴 알루미늄은 물에 닿으면 발화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물류창고는 지난해 9월 13일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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