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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일베 사이트 폐쇄·징벌배상·과징금 공론화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조롱·혐오 표현의 처벌과 징벌적 손해배상,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처럼 조롱·혐오를 방치 및 조장하는 사이트의 폐쇄·징벌적 손해배상·과징금 등 필요한 조치를 엄격한 조건 아래 허용하는 데 대한 공론화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일베 이용자로 추정되는 청년들이 전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이 열린 봉하마을에 찾아와 조롱성 행동을 했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베
      2026-05-24
    • 이연희 "한동훈, 尹 계속했어도 주가 7천?...'이재명 무시' 욕망, 검사 출신 한계, 오만 무지"[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의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인 6·3 지방선거 핵심 쟁점은 무엇이고 최종 승자는 누가 될까요.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략을 총괄하고 계시는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을 모셨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이 생각하는 이번 6·3 지방선거의 의미와 전략 그리고 전국적인 판세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위원
      2026-05-24
    •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10개국으로 확산
      에볼라 바이러스 진원지인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사망자가 200명을 넘었습니다. AFP 통신은 23일(현지시간) 콩고민주공화국이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에볼라 집단발병 사태에서 의심 환자는 867명이며 이 가운데 204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날 세계보건기구(WHO)는 민주콩고 에볼라 의심 사망자 숫자를 177명으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WHO는 이곳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 중이라며 국가적 위험 수준을 '높음'에서 '매우 높음'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이번에 집단발병 사태로
      2026-05-24
    • 자동차 10대 중 1대는 하이브리드차...고유가에 인기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 가운데 하이브리드차 비중이 10%를 처음으로 돌파하면서 친환경차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국내 하이브리드차 등록 대수는 272만 7,895대로 27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1년 전(219만 6,909대)보다 24.2%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 2,663만 3,482대 가운데 하이브리드차의 비중은 10.2%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3월에 이어 2개월 연속 10%를 넘었습니다. 하이브리드차는 2024년 12월 등록 대수
      2026-05-24
    • 망치로 무인점포 지폐 교환기 파손, 200만 원 훔쳐 달아나
      새벽시간대 한 남성이 무인 점포 지폐 교환기에 든 현금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4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새벽 5시쯤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의 한 무인 인형뽑기방에서 한 남성이 지폐 교환기에 들어 있던 현금 200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 남성은 수 분 만에 망치로 지폐 교환기의 잠금장치를 파손한 뒤 이같이 범행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이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6-05-24
    • 美백악관 인근서 잇단 총성...트럼프는 무사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23일(현지시간) 수십발의 총성이 울렸습니다. 사건 당시 백악관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머물고 있었으며, 비밀경호국(SS)과 연방수사국(FBI) 요원, 경찰관들이 사건 현장을 봉쇄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CNN 방송에 따르면 SS 관계자는 이날 저녁 6시쯤 백악관 단지 외곽의 17번가와 펜실베이니아 에비뉴 NW 교차로 쪽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NN은 자사 기자들도 백악관 인근에서 총성을 들었으며, 당시 백악관 북쪽 잔디밭에 있던 취재진이 브리핑실
      2026-05-24
    • 관리사무소서 욕설·협박 일삼은 60대 입주민 징역 1년
      술에 취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 직원들에게 욕설을 일삼은 60대 입주민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업무방해, 폭행,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61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19일 오전 9시 반쯤 춘천시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직원들을 향해 큰 소리로 욕을 하며 소리를 지르는 등 10분간 업무를 방해했습니다. 당일 오후 5시 반까지 2∼3시간 가격으로 모두 네 차례를 관리사무소를 찾아 10∼30분씩
      2026-05-24
    • 돈사 화재 450마리 폐사...1억 5천만 원 재산피해
      돈사에서 불이나 1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4일 새벽 1시쯤 세종시 금남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 365㎡가 모두 타고 새끼돼지 45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4
    • 해운대 모래축제 해녀상 부순 70대 남성...경찰 조사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전시 중인 모래축제 작품 일부를 부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4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쯤 축제 현장에서 한 남성이 모래축제 작품을 훼손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70대 남성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임의동행해 기초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있던 A씨는 작품 주변의 출입 통제선을 넘고 들어가 자신의 목발로 해녀 조형물인 '바다의 어머니들' 얼굴 부분을 부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작품은 러시아 국적 작가가 제작한 것
      2026-05-24
    • 트럼프 "협정 최종 사안·세부내용 논의중...조만간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 "협정의 최종 사안과 세부 내용이 현재 논의되고 있으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과 이란, 다양한 다른 국가 간의 협정이 대체로 협상됐으며, 최종 확정만 남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란과의 합의가 거의 마무리됐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또 "협정의 다른 많은 요소들에 더해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 있다면서 조금
      2026-05-24
    • 이란 혁명수비대 "지난 24시간 상선 25척 호르무즈 통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지난 24시간 동안 상선 25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IRNA 통신 등 이란 관영 매체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성명에서 "유조선, 컨테이너선과 기타 상선 25척이 혁명수비대 해군의 협조와 보안 지원 속에 허가를 받고 해협을 통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또 "미국 테러리스트 군대의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불안정한 상황이 조성됐음에도 불구하고 혁명수비대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정보 통제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발표에
      2026-05-23
    • 李대통령, 스타벅스 또 저격..."4·16에 사이렌 이벤트, 패륜행위"
      이재명 대통령이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스타벅스코리아가 2년 전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사이렌 머그잔'을 출시한 것을 거론하며 "악질 장사치의 패륜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 엑스(X·옛 트위터)에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의 글을 인용한 뒤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인두겁을 쓰고서는 도저히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2024년 4월 16일 '사이렌 클래식 머그'를 새로운 머그잔 시리즈로 출시한다고 홍보했습니다. 사이렌은 그리스&mi
      2026-05-23
    • 자기 몸에 불붙여 옛 연인 협박한 50대 남성
      자기 몸에 불을 붙여 옛 연인을 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10분쯤 부산 사상구 한 보행로에서 헤어진 연인 B씨와 있다가 가연성 물질을 자기 몸에 뿌리고 불을 붙인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소화기로 불을 껐고, 중상을 입은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23 (토)
      1. "20조 예산, 첨단산업과 복지 투자" 2. 광주 동구청장, 3선이냐 탈환이냐 3. 83살 만학도 "꿈은 새내기 대학생"
      2026-05-23
    • 내일 흐리다가 오후 들어 맑음...낮 최고 24~28도
      연휴 첫 날인 오늘(23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광주 전남 주요 명소마다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석가탄신일이자 연휴 둘째 날인 내일은 흐리다가 늦은 오후 들어 서서히 맑아지겠으며,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3~16도, 낮 최고 기온은 24~28도 분포로 예상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m로 잔잔하겠습니다.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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