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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뉴스 "미군, 자위권 차원서 이란 남부 공격"
      미국 폭스뉴스가 25일(현지시간) "미군이 자위권 차원서 이란 남부을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는 미국 중부사령부의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미군이 미사일 발사대와 기뢰 설치를 시도하던 이란 선박을 포함한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미국 중부사령부 대변인은 미군은 "진행 중인 휴전 기간동안 자제력을 발휘하며 미군을 방어할 것"이라도 밝혔습니다. 앞서 이란 언론은 이날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시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시리크와 자스크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소
      2026-05-26
    • 광주연구원, "UN AI 허브 광주에 유치해야"
      국제기구인 UN 인공지능 AI허브를 광주에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연구원은 '광주정책포커스'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광주는 AI 인프라, 민주·인권, 실증 기반 등을 갖춰 UN AI 허브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며 광주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AI 혁신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UN AI 허브를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AI 중심도시 1단계 사업을 통해 국가 AI 데이터센터, 인재 양성 체계, 기업 유치, 연구개발 지원 기반을 구축했다고 연구원은 평가
      2026-05-26
    • 전남도, 고출력레이저 클러스터 기본계획 수립
      전남도가 산업용 고출력레이저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전남도는 전남테크노파크, 한국광기술원, 레이저 기업과 함께 우주방산용, 정밀제조용, 원전제염용 3개 분야 10개년 계획을 담은, 사업비 1,600억원 규모의 고출력레이저 클러스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레이저 산업은 핵심부품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기술수준도 선진국의 50%에 불과해 국가 차원의 산업 생태계 조성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2026-05-26
    • 한전, "공공도로로 쓴 땅 돌려달라" 소송 패소
      한국전력공사가 '공공도로'로 쓰인 땅을 돌려달라며 광주시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은 한전이 광주시를 상대로 낸 토지 인도 등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각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1996년 이후 현재까지 특별한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다"며 "독점적, 배타적 사용권을 포기했다고 보는 것이 상당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앞서, 한전은 광주시가 무단으로 토지를 사용하면서 배전 설비 유지보수 작업에 방해가 됐다며 이번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6-05-26
    • 광주·전남 비...예상 강수량 30 ~ 120mm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모레까지 광주·전남은 30~80mm, 전남남해안은 120mm 이상입니다. 특히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광주 26도 순천 24도 등 21도에서 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 ~ 1.5m로 일겠습니다.
      2026-05-26
    • D-8...정청래, 수도권·충북·경북 vs 장동혁, 첫 서울 지원 유세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8일 앞둔 26일에도 '투트랙' 유세로 텃밭과 전략 지역 표심을 동시에 공략합니다.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수도권에서 일정을 시작한 뒤 각각 충북·경북으로 내려가 후보자들을 지원 사격합니다. 정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여의도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출근 인사를 하고 박시선 경기 여주시장 후보,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이어 충북 제천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유세를 돕고, 경북 안동으로 이동해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이삼걸 안동시장
      2026-05-26
    • 미국-이란 합의 난항...'맹탕' 내부반발 때문
      개전 3개월이 돼가는 미국-이란 전쟁이 합의 도출을 앞두고 막판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이란의 합의 골자는 60일간의 추가 휴전과 함께 이란의 봉쇄와 미국의 역봉쇄가 동시에 작동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휴전 중 이란의 비핵화와 제재 완화를 맞바꾸는 협상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측 모두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맹탕합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중론'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이란도 '미국 정치'를
      2026-05-26
    • 신세계 정용진 회장, 26일 '스벅 사태' 대국민 사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6일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섭니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사과문을 발표합니다. 스타벅스는 지난 18일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하면서 계엄군 탱크 투입과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켰습니다. 정 회장은 논란 당일 손정현 당시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 대표와 담당 임원을 해임했습니다. 다음
      2026-05-26
    • 전국에 비...제주도부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
      화요일인 26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와 전남권에서 시작된 비는 낮부터 전국 대부분의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인 서울·인천·경기·서해5도는 10~60mm, 강원내륙과 산지 10~60mm, 강원동해안 5~20mm입니다. 대전·세종·충남·충북은 10~60mm, 광주·전남은 30~80mm(많은 곳 전남남해안 120mm 이상)이고, 전북 20~60mm입니다. 부산·울산·경
      2026-05-26
    • 조국 유세장서 경찰·선거사무원 폭행한 40대 유튜버 석방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폭행 사건을 일으켜 경찰에 체포된 40대 유튜버가 석방됐습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수원지법 평택지원은 이날 오후 공직선거법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A씨가 청구한 체포적부심에서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공무집행방해 혐의와 관련, 다툼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며 "(사건 관련) 조사가 상당한 정도로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이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호할 필요성
      2026-05-25
    • 레오 14세 교황 "AI 무장해제…인간 지배 막아야"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처음 발표한 최고 권위 교서에서 인공지능(AI)이 인간을 지배할 수 없도록 '무장해제'가 필요하다고 설파했습니다. 신기술과 데이터·알고리즘으로 만들어진 허위 정보가 전쟁을 둘러싼 양극화와 반감을 증폭시키고 있다며 '정당한 전쟁'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레오 14세는 교황청 시노드 강당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회칙 '마니피카 후마니타스'(Magnifica Humanitas·위대한 인간성)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회칙은 교황이 전 세계 가톨릭 신자와 주교들에게 전하는 최고
      2026-05-25
    • 국토부 "서울시, GTX 삼성역 철근 누락 '문서 묻어두기'…긴급 보고 없었다"
      국토교통부는 GTX-A 삼성역 구간 지하 5층 기둥 철근 누락과 관련해 서울시가 지난해 11월 이후 관련 사실을 6차례 통보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방대한 월간 건설사업관리보고서 업무 일지에 제한적으로 기재돼 있었을 뿐 별도의 긴급 보고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국토부는 설명자료에서 건설사업관리보고서는 매월 2천에서 3천쪽 분량으로 철근 누락 내용은 별도의 긴급 보고나 요약 보고에는 포함되지 않아 중대한 시공 오류 사항으로 즉시 식별하기 어려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서울시가 철
      2026-05-25
    • 민주당 이어 국민의힘도 '오빠' 논란…김민전 "무서워 말고 지나가라는 뜻"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이번엔 국민의힘이 '오빠'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은 25일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같은 당 박민식 후보 지원 차 북구 만덕동 일대를 도는 도보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1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학생들이 유튜브 실시간 중계 중이던 박 후보 측과 마주쳤습니다. 김 의원은 여학생들이 좁은 길에서 지나가길 주저하자 손을 흔들며 "안녕하세요, 여기 잘생긴 오빠들 많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여학생들은 카메라를 들고 있던 한 남성의 "지나가, 괜찮아"라는
      2026-05-25
    • 이란 "미국과 종전 MOU 큰 틀 합의…서명 임박 단언은 일러"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의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과 관련해 큰 틀에서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미국과) 협상이 진전했고 대화 의제의 상당 부분에 대해 합의에 도달했다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누구도 이것이 곧 합의 서명이 임박했다는 뜻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며 "미국의 정치와 의사결정은 제도적 불안정성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신중한 태도를 보이긴 했으나 이란 정부는 이날 양해각서 체결 가능성을 처음으로
      2026-05-25
    • 트럼프, 종전 협상 관련 "의미있는 합의 혹은 합의 없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이란 종전 협상과 관련해 "대단하고 의미 있는 합의가 되거나, 아니면 아예 합의가 없을 것(no deal)"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과 합의는 실패한 오바마 행정부가 협상했던 'JCPOA 재앙'과는 정반대가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썼습니다. JCPOA는 2015년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 시절 타결된 서방과 이란 간 핵 합의(포괄적 공동행동계획)를 말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JCPOA에 대해 "이란에 핵무기로 가는 직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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