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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연말 취약계층 대상 생필품 지원 대폭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연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난방비 및 먹거리·생필품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민생이 흔들리는 겨울철, 더 어려운 국민의 삶을 더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제목의 글에서 "더 어려운 국민에게 더 많은 온기가 전해지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등유와 LPG를 사용하는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에너지 바우처 지원금을 대폭 늘려 난방비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연말 국
      2025-12-20
    • 尹 전 대통령, 김검희 특검 피의자 조사 첫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 피의자 조사를 위해 출석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늘(20일) 김건희 특검팀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한 대면 조사를 받기 위해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는 9시 10분쯤 김건희 특검 사무실 건물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의자 신분 조사는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습니다. 김건희 특검의 윤 전 대통령 대면조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검은 오늘 한 차례 소환으로 조사를 마무리할 방침으로 알려진 가운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2025-12-20
    • 전남 빛낸 올해의 시책 TOP 10 선정...인공태양 유치 최우수 시책
      전남도가 2025년 한 해 추진한 각 분야 시책을 종합 평가해 전남을 빛낸 올해의 시책 TOP10을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시책 TOP10은 한 해 전남도에서 추진한 주요 시책 30건을 대상으로 1차 내부 직원 서면 심사와 학계, 언론인, 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2차 대면심사를 거쳐 확정됐습니다. 심사 결과 최우수 시책은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나주 유치가 선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전남도는 2019년 블루이코노미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2019년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유치, 2020년 방사광가속기 유치 도전, 2022년 초
      2025-12-20
    • 목포생활도자박물관, 기획전 ‘현대적 재해석·변화하는 도자공예’ 개최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이 특별 기획전 '현대적 재해석·변화하는 도자공예'를 2026년 4월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국 도자공예의 전통적 제작 체계와 근·현대적 변화를 조망합니다. 청자, 분청사기, 백자 등 한국 도자의 주요 작품과 함께 도자 장구와 바이올린 등 조형적 가능성을 확장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아울러 도자공예가 생활 공예를 넘어 예술 영역으로 발전해 온 과정을 보여줍니다. 또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추진된 공모전 수상작을 통해 도자공예의 문화적 가치 확장도
      2025-12-20
    • "트럼프, 李 대통령과 '최고의 협력 관계'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최고의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미대사관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경화 주미 대사와 만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성공적인 경주 한미 정상회담을 회상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최고의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면서, 이 대통령에 대한 자신의 각별한 안부를 전해달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은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강 대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며 기대감을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강
      2025-12-20
    • "머스크 보상안 정당"…테슬라 2018년 스톡옵션 200조원대 부활
      2018년 테슬라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지급하기로 한 대규모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보상안이 소액주주의 소송으로 폐기될 뻔했다가 법원 판결로 부활했습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델라웨어주 대법원은 테슬라의 2018년 CEO 보상안 관련 상고심을 심리한 끝에 이날 테슬라 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주(州) 대법원은 머스크가 주식 기반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판사 5명으로 구성된 재판부는 하급심 판결이 “부적절한 해결책”이었다면서 &ld
      2025-12-20
    • 음주운전 SUV, 전봇대 '쾅쾅'…뒤집혀 화재까지
      만취한 40대 운전자가 전신주 충돌 사고를 내고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10시 45분쯤 충남 천안 서북구 성거읍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전봇대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사고 직후 SUV 보닛 쪽에서 불이 났으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A씨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수습 도중 A씨가 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2025-12-20
    • 공정거래위원장 "쿠팡 영업 정지 가능성 열어놓고 있어"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고객 정보가 대량 유출된 쿠팡에 "영업정지 처분을 할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고 19일 말했습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오후 KBS '뉴스라인W'에 출연해 "분쟁 조정이나 소송 지원 같은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서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려고 하고 있다"고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대응을 소개하고서 이런 뜻을 표명했습니다. 다만 주 위원장은 온라인 상거래 과정에서 소비자 정보가 도용된 것이 우선 확인돼야 하며, 소비자에게 재산 피해가 발생했거나 그럴 우려가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고 선결 절차를 설명했습니
      2025-12-20
    • 이재명 "생리대 왜 이렇게 비싸"…공정위에 조사 요구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에서 생리대 가격이 유독 비싸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정위 업무보고에서 주병기 공정위원장에게 “우리나라 생리대가 그렇게 비싸다면서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엄청 비싸다고 한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 평균적으로 그렇게 비싸다고 한다. 조사 아직 안 해봤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 위원장이 “조사 안해봤다. 살펴보겠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조사 한번 해 봐 주
      2025-12-20
    • '현금 2천만·명품시계 의혹' 전재수 "통일교 금품수수 없었다"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14시간 넘는 조사를 받고 20일 새벽 귀가했습니다. 전 전 장관은 전날 오전 9시 53분쯤 서대문구 경찰청에 출석했으며, 이날 오전 0시 20분쯤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을 만났습니다. 전 전 장관은 “하나하나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성실한 태도로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통일교 측으로부터 그 어떠한 금품 수수도 없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강력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통일교 측이
      2025-12-20
    • 전국 흐리고 곳곳 비…밤부터 기온 내려 '빙판길' 주의
      토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까지 수도권에, 밤까지 강원내륙·산지와 충남권,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전부터 충북과 전라권, 경북 서부 내륙에, 오후부터 그 밖의 경북권 내륙과 경남 서부에, 밤에 그 밖의 경상권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늦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대구·경
      2025-12-20
    • 사라진 프랑스 엘리제궁 도자기 100여 점...범인 잡고보니 관리 책임자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에서 식기 관리를 담당하던 책임자가 수만 유로 상당의 도자기류를 외부로 빼돌렸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12월 18일 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은 엘리제궁에서 5년 넘게 근무한 토마 M.이 국빈 만찬 등에 사용되는 도자기 100여 점을 훔친 혐의로 지난 16일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엘리제궁 측은 문화재로 분류된 명문 도자기 컵과 접시 등이 사라지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수사 결과 토마는 지난해 초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게 된 도자기 수집가와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수집가는 토마를 부추
      2025-12-19
    • 中 "美, 대만에 무기 판매 시 강력 조치 취할 것"
      중국 국방부가 대만에 한화 16조 원 규모의 무기 판매를 예고한 미국을 향해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12월 19일 중국 국방부는 미국 측에 외교 경로를 통해 항의하는 '엄정한 교섭'을 제출했다면서,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 중단과 대만 독립 세력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약속 준수를 촉구했습니다. 앞서 미국 정부는 최근 대만에 111억 540만 달러, 우리 돈 약 16조 4천억 원 규모의 무기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의회에 통지했습니다. 이번 무기 패키지에는 우크라이나전에서
      2025-12-19
    • 시드니 총기 난사 막아선 시민 영웅, 24억 원 성금 받아
      호주 시드니 유대인 축제 총격 테러 당시 총격범으로부터 총을 빼앗아 피해를 줄인 '시민 영웅' 43살 아흐메드 알 아흐메드가 온라인에서 모인 250만 호주달러, 우리 돈 약 24억 4천만 원 이상의 성금을 받았습니다. 19일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드니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아흐메드는 크라우드펀딩사이트 '고펀드미'를 통해 모금된 성금 수표를 전달받았습니다. 미국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인 빌 애크먼이 10만 호주달러를 기부하는 등 세계 곳곳의 4만 3천여 명이 그를 위해 마음을 모았습니다. 수표를 받은 아흐메드가
      2025-12-19
    • 재판서 드러난 통일교의 꿈 "청와대 들어가 총선 공천권…2027년 대권까지"
      통일교 한학자 총재의 재판에서 지난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교인들이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할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한 정황이 공개됐습니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특검팀은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통일교 고위 간부들의 회의록을 제시했습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청와대 진입과 국회의원 공천권 확보 계획은 물론 2027년 대권 도전 포부까지 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한 간부는 "우리 목표는 청와대에 보좌진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여당이든 야당이든 국회의원 공천권을 줘야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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