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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학동 참사 유가족 "트라우마 치료 3년째 요원"
      광주 학동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참사 3년이 지났지만 트라우마 치료를 받을 길이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4일 광주 학동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협의회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트라우마에 고통받고 있는 유가족들을 비롯해 경찰과 소방관 등 사고 현장에서 활동한 사람들을 위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유가족들은 다음 달 개관 예정인 국립광주트라우마센터를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라우마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이 국가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들로 한정된 탓입니다.
      2024-06-04
    • 절기상 '망종'..맑은 가운데 소나기..서울 낮 31도·광주 29도
      수요일인 5일은 보리를 베어내고 논에 모를 심는다는 절기상 '망종'입니다.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전라내륙, 경북내륙, 제주도에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강원내륙·산지와 충북북부, 전북남동내륙, 전남중부내륙, 경북북부내륙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5∼20㎜, 충북북부·전북남동내륙·전남중부내륙·경북 북부내륙에 5㎜ 안팎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06-04
    • KIA 알드레드, 감독-선수단과 '상견례'.."선두팀에 와서 기쁘다"
      윌 크로우의 대체 선수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캠 알드레드가 KIA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알드레드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아 이범호 감독, KIA 선수단과 인사를 나눈 뒤 개치볼로 컨디션 조율에 나섰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 바타비아 출신인 알드레드는 좌완 투수로 신장 191cm, 체중 93kg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1시즌, 마이너리그(트리플A)에서 4시즌 동안 활동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1경기에 출전해 1이닝을 투구하며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87경
      2024-06-04
    • 한국노총 순천지부 "전라남도 의대 공모 중단하라" 촉구
      한국노총 순천지역지부 소속 13개 사업장 노동조합이 4일 "전남도는 단일의대 공모 강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이날 전라남도 동부본부 앞에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열악한 전남 동부권에 의과대학을 설립하는 것이 의료 균형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어 "전남도의 단일 의대 공모 강행은 동서 지역 간 불신과 갈등을 부추기는 30년 만의 의대 신설 불씨를 꺼뜨리려 한다"며 "전남도의 공모는 일방적이고, 특정지역 편향성 등이 낱낱이 밝혀져 행정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상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4-06-04
    • 정부 "전공의 사직 수리 허용..복귀하면 행정처분 중단"
      정부가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내린 진료유지명령과 업무개시명령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전공의들이 제출한 사직서를 수련병원이 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는 설명입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환자와 국민, 의료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진료 공백이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정부가 내린 결단"이라며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각 병원장들에게는, "상담을 통해 전공의의 개별 (사직) 의사를 확인하고 의료 현장으로 복귀하도록 상담·설득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4-06-04
    • 글로컬 미래교실 연수공간으로.."미래교육 방향 제시"
      미래교육의 새로운 틀을 제시한 글로컬교육박람회 미래교실이 교사 연수공간으로 사용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여수세계박람회장에 AI를 기반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만든 초·중·고 5개의 미래교실을 올해 여름방학 전까지 교사연수공간으로 사용하고 이후에는 전남 학교 5곳에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된 글로컬교육박람회에는 40만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우리 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당시 언론의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미래
      2024-06-04
    • '밀양 성폭행' 가해자 지목된 남성, 직장서 해고
      20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한 남성이 근무하던 수입차 딜러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4일 볼보자동차코리아의 딜러사인 아이언모터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해당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지해 해당자를 해고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객들에게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남성은 사건 후 개명하고 아이언모터스의 전시장에서 근무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볼보차코리아는 이날 별도의 입장
      2024-06-04
    • "건강식품 건다시마 맛보세요"...고흥 금산서 본격 위판
      건강식품인 다시마가 전남 고흥에서 본격적으로 생산됩니다. 고흥군은 4일 금산면 오천위판장에서 다시다 초매식을 갖고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건다시마 위판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개장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고흥군수협 이홍재 조합장과 어업인 100여 명에 참석했습니다. 다시마는 다량의 칼슘, 철분, 마그네슘 및 식이섬유가 풍부해 비만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전해지며, 표면의 끈적이는 점성을 가진 수용성 식이섬유는 변비를 예방합니다. 특히 고흥에서 생산된 다시마는 다른 지역에 비해 풍부한 햇빛과 해풍으로 자연건조
      2024-06-04
    • 국민의힘, 당 대표 선출에 일반 여론조사 반영 가닥
      국민의힘이 차기 당 대표 선출에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반영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현재 당 대표 선출은 '당원투표 100%'로 규정됐습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는 4일 1차 회의를 열고 민심을 반영하는 전당대회 룰 개정에 대해 큰 틀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당내에서는 총선 참패를 계기로 당 대표 경선에서 일반국민 여론조사로 나타나는 '민심'과 당원투표를 통한 '당심'이 함께 반영돼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져왔습니다. 현행 '당심 100%'는 지난해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2024-06-04
    • 정기명 여수시장, '시민과의 대화' 마무리..."시민 의견 정책에 반영할 것"
      전남 여수시는 4월부터 시작된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시민과의 열린 대화'는 지난 4월 15일 중앙동을 시작으로 2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지난 3일 화정면까지 3,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민원 400여 건이 접수된 이번 대화는 사전에 짜인 각본 없이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질문을 받고 즉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시는 접수된 민원을 신속 처리하되 예산상 장기 검토가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는 진행상황을 수시로 점검,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2024-06-04
    • 서울대 N번방 사건 주범, 일부 혐의 '인정'
      이른바 '서울대 N번방'이라 불리는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주범이 재판에서 혐의 일부를 인정했습니다.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는 성폭력처벌법 위반(허위 영상물편집·반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 사건 주범 40살 박 모 씨의 첫 재판을 열었습니다. 박 씨의 변호인은 딥페이크 합성물 게시 및 전송 혐의는 인정했지만, 미성년자 성착취물 소지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또한, 반포 및 배포 행위를 소지죄로 인정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항변했습니다. 피해자들과의 관계에 대해 재판부가 질문하자, 변호인은 "일부는 알고 일부는
      2024-06-04
    • "北, 요즘 트렌트는 짧은 치마"..급변하는 평양의 모습
      북한 평양거리의 젊은 여성들이 외국 여성들의 영향으로 치마가 점점 짧아져 마침내 '미니스커트 유행'을 불러오는 등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또 우리 국민의 통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 속에서 통일의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통일이 필요한 이유'로 응답자의 42.3%가 '같은 민족'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남구협의회가 4일 광주광역시 송원대학교 본관 5층 강의실에서 개최한 '2024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강연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날
      2024-06-04
    • '중국인 동료에 욕설' 주방장.."다 알아듣는다"는 말에 짬뽕 국물 '촥'
      중식당에서 동료 직원에게 뜨거운 짬뽕 국물을 끼얹어 화상을 입힌 60대 주방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4일 인천지법 형사16단독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중식당 주방장 62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1년 전인 지난해 6월 4일 정오쯤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중식당 주방에서 냄비에 담긴 뜨거운 짬뽕 국물을 동료 직원 54살 B씨에게 끼얹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씨의 행동으로 B씨는 어깨에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는 주방에서 중국인 B씨가 한
      2024-06-04
    • 민주당 대북송금 특검법 "잘못하면 이태원 참사 때처럼 면죄부"[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대북송금과 관련한 검찰의 조작수사 특검법을 발의한 데 대해 "잘못하면 이태원 참사 특검법 정국 때처럼 행안부 장관에게 면죄부를 준 꼴과 비슷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4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정치 검찰 사건 조작이라고 얘기하는데 검찰이 사건을 조작한 건지 하고 있는지 민주당이 사건을 조작하고 싶어 하는지도 헷갈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수원지검에서 김성태 주변 사람들이 고가의 음식을 반입하고 소주가 들어왔다는 1차적인 사실은
      2024-06-04
    • 태국 방콕 호텔서 한국인 남녀 흉기 난동..크게 다쳐
      태국 방콕의 호텔에서 한국인 여성과 남성이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두 사람 모두 크게 다쳤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일 YTN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쯤 방콕 한인타운에 있는 한 호텔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호텔에 함께 묵고 있던 한국인 여성과 남성이 다툼을 벌이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모두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30대 여성은 얼굴과 몸 등에, 40대 남성은 양팔 등을 흉기에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사건은 호텔 방 안에서 발생했으며, 현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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