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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곳에 따라 비 조금…내일 낮 최고 22~25도
      일요일인 오늘 장성 30도, 광주와 구례 29.9도 등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올라 더웠습니다. 하지만 밤사이 광주와 전남 곳곳에 비가 조금 내린 뒤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내일은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밤사이 예상 강수량은 전남 동부권 5~20mm, 광주와 전남서부엔 5mm 안팎입니다. 월요일인 내일 아침 기온은 광주와 목포 순천 18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순천 25도, 목포 22도 등으로 오늘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m 정도로 일어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2026-06-07
    • 완도·진도·보성에 친환경 양식 어업 스마트시설 구축
      완도와 진도·보성에 첨단 친환경 양식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완도에 인공지능 기반 바리류 육상 스마트 실증·표준화를 비롯해, 진도에 기후변화대응 김 종자 생산, 육상채묘 시설 구축, 보성에 내수면 순환여과식 뱀장어 양식장 신축 등 3개 분야입니다. 기후변화와 양식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는 모두 1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2026-06-07
    • 순천서 교통사고 잇따라...1명 사망·9명 부상
      순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오늘(7일) 오전 9시 20분쯤 순천시 교량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1t 화물차, SUV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하면서 버스 승객 6명 등 모두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아침 8시 50분쯤엔 순천시 승주읍 호남고속도로 승주 나들목 인근에서 갓길에 정차한 SUV를 5t 화물차가 추돌하면서 SUV 운전자가 숨지고 동승자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026-06-07
    • 무안-신안 54㎞ 연결 154kV 송전망 준공
      무안에서 신안까지 이어지는 54km의 154kV 송전망이 준공됐습니다. 이번 송전망은 주로 섬을 서로 잇는데 집중됐으며, 섬과 섬 사이 송전선로 길이는 최대 2km, 송전탑 높이는 최고 263m로 국내에서 가장 높습니다. 이번 송전망 준공으로 한국전력 측은 "약 190MW(메가와트) 규모의 전남권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추가로 송전망에 접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2026-06-07
    • GS칼텍스 예울마루 개관 14주년..."남해안 대표 공연장으로"
      【 앵커멘트 】 남해안 최고의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은 GS칼텍스 예울마루가 개관 14주년을 맞았습니다. 올해 무대 시설을 대폭 교체하며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으로 새롭게 단장하면서 도시의 대표 문화브랜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첼로의 깊고 묵직한 선율이 여수 예울마루 공연장을 가득 채웁니다. 유럽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첼리스트 곽진후 씨의 귀국 독주회입니다. ▶ 인터뷰 : 곽진후 / 첼리스트 - "아름다운 바다 앞에서 공연장이 있다는 자체가 관객분들하고 연주자 모
      2026-06-07
    • 퍼플섬의 보랏빛 향연 10월까지 이어진다
      【 앵커멘트 】 5월에 절정을 이루는 라벤더가 더디게 개화하면서 축제가 끝난 퍼플섬의 라벤더를 이달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덕분에 한여름 내내 피는 버들마편초와 그 뒤를 잇는 아스타 국화까지 퍼플섬의 보랏빛 향연이 10월까지 끊임없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를 마주보며 피어난 라벤더가 보랏빛 물결로 퍼플섬을 찾는 이들을 반깁니다. 3만 5천여 제곱미터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프렌치 라벤더 정원은 2천만 송이의 꽃망울로 탐방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2026-06-07
    • 광양 매실 첫 수확…"작황 좋아 생산량 기대"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매실 주산지인 광양에서 매실 첫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해마다 이어진 냉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가들은 올해 작황이 좋아 높은 생산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섬진강변을 따라 자리한 광양 다압면의 한 매실농가입니다. 초록빛 매실이 탐스럽게 익어가며 나뭇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매실은 피로 회복에 탁월한 건강 식품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 인터뷰 : 김동화 / 광양 매실 재배 농민 - "매실이 생산하기에 참 좋은 지역입니다. 올해 매실
      2026-06-07
    • 스타벅스 美 본사, 5·18 탱크데이 "부적절 마케팅…사과"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사태와 관련해 미국 본사가 공식 사과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미국 스타벅스 본사로부터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사과한다"는 내용의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5·18 공법3단체와 재단은 지난 1일 스타벅스 본사에 항의서한을 보내 본사 차원의 진상조사와 공식 사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2026-06-07
    • 벼랑 끝에 놓인 지역 경제...민형배 당선인, 어떻게 풀어갈까
      【 앵커멘트 】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이른바 '3고' 현상이 지속되면서 지역 경제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지역 경제계와 소상공인들은 민형배 초대 통합시장 당선인에게 실효성 있는 경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달라고 한목소리로 요청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역 경제계가 초대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에게 가장 먼저 요구한 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 청년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 만큼,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주문입니다. 특히 전기
      2026-06-07
    • 통합시장 인수위 첫 회의…9일 통합시의회 출범 준비 간담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특별시장 인수위와 시의회가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가 오늘(7일) 나주에서 첫 회의를 갖고 시정 핵심과제와 구체화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시의원 당선인들도 오는 9일 통합의회 출범을 위한 첫 공식 간담회를 엽니다. 시의원 당선인들은 오는 9일 영암에서 간담회를 열고 다음 달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의회 운영체계와 조직 구성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2026-06-07
    • 젠슨황·최태원, 2차 깐부회동…야구장 방문 후 또 '치맥'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이틀 만에 다시 만나 인공지능(AI) 분야 '깐부'란 어떤 사이인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황 CEO와 최 회장은 7일 오후 6시 50분 전후로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도착했습니다. 황 CEO가 먼저 도착해 시민들에게 사인해주는 사이 최 회장도 곧 도착해 자리를 잡았습니다. 두 사람은 자리에 앉자마자 '하이파이브'를 한 후 생맥주로 건배했습니다. 이곳은 지난해 10월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차 방한한 황 CEO가 이재용
      2026-06-07
    • 李대통령 "선관위, 신뢰 잃은 기관"…합수본 구성·수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3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정부를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국민의 참정권은 어떤 이유로도 제한되거나 침해돼서는 안 되는 헌법적 권리이며 이번 사태는 국민주권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회는 이번 사안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속히 국정조사를 추진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선
      2026-06-07
    • 세종서 상가 건물로 버스 돌진...2명 다쳐
      세종시의 한 상가 건물로 버스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7일 오후 3시 40분쯤 세종시 도담동 한 도로에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버스가 상가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인 40대 A씨와 30대 승객 B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B씨를 포함해 승객 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당시 상가 안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6-06-07
    • 민주당,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예고..."개헌도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8일 제출합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관위 내부의 시스템에 구조적인 허점이 없었는지 전모와 진상을 명확히 밝히고 과감하게 개선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의장께도 신속한 본회의 개최를 요청하겠다"며 "내실 있는 국조 진행을 위해 국회 전반기에 선관위를 소관하는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주로 활동했던 의원들이 국조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건영&midd
      2026-06-07
    • 김민석 "李 정부 성공 위한 새 임무...유능한 민주당 만들 것" 당권 도전 공식화
      김민석 국무총리가 "제 다음 임무는 기득권의 저항을 돌파하고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실현할 강력하고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것"이라며 당권 도전을 시사했습니다. 김 총리는 7일 X(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새 임무를 보고드린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당에 돌아가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기 위해서 저는 대통령님께 총리직 사임과 민주당 복귀의 뜻을 말씀드렸다"면서,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은 우리 역사의 골든 에이지, 즉 황금시대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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