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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궁화호 객차 교체하려다 '쿵'..직원 3명 경상
      역에 도착한 무궁화호 열차와 객차 교체작업을 하려던 입환기(견인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8일 오전 11시 20분쯤 광주역에 도착한 무궁화호 열차가 객차를 교체하기 위해 접근하던 입환기와 부딪혔습니다. 사고 당시 승객은 타고 있지 않았지만, 차량 점검과 객실 청소를 위해 열차 내에서 대기 중이던 차량관리원 2명과 자회사 직원 1명 등 3명이 타박상 등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이나 시설물 피해는 없어 운행 지연 등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측은 제동 장치 불량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
      2024-06-08
    • '北 오물풍선 날아오는데 음주 회식' 전방 육군 1사단장 직무배제
      북한의 오물 풍선이 전국으로 날아든 지난 1일 참모들과 음주회식을 한 육군 제1사단장이 직무배제됐습니다. 육군은 8일 경기도 파주 최전방을 책임지는 제1보병사단장에 대해 이날부로 직무 배제 조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에 따르면 1사단장은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을 내려보냈던 지난 1일 저녁 참모들과 음주 회식을 하느라 작전 지휘 현장에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상급 부대인 지상작전사령부가 이에 대한 제보를 접수하고 감찰을 진행하면서 우선 1사단장을 직무에서 배제했고, 향후 감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사 조처와 징계
      2024-06-08
    • '밀양 폭로' 잠적한 유튜버 돌아와.."피해자 연락 기다린다"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공개하다 돌연 잠적한 유튜버가 채널을 복구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나락보관소는 8일 공지글을 통해 "제가 보내도 연락 두절이라 어찌할 방법이 없다"면서 "피해자 분들의 연락을 간곡히 기다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영상을 모두 삭제하고 채널을 폐쇄한 배경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나락보관소는 "죄책감 때문이라 영상을 다 삭제했다"며 "현재는 연락이 두절된 피해자 가족분들이 먼저 연락을 취해주시고, 공론화를 원하신다면 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피해자의 동의가 없었다는 지적에 "
      2024-06-08
    • 일요일 전국 흐리다 맑아져..남부 곳곳 소나기
      일요일인 9일은 전국이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면서 낮에는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경상권과 전북동부 등 남부 지방에는 낮부터 5~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강릉 19도, 부산 20도 등 16~2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인천 25도, 대전 29도, 광주 30도 등 24~30도 분포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동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 농도
      2024-06-08
    • 손님 얼굴에 가스총 발사 편의점 업주 벌금형
      손님의 얼굴에 가스총을 발사한 편의점 업주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위은숙 판사)은 지난 2022년 11월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자신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60대 손님에게 가스총을 발사한 혐의로 기소된 업주 36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물건 값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손님과 막다툼을 벌이게 됐고 손님이 우유팩을 휘두르자 소지하고 있던 호신용 가스총을 발사했습니다. 얼굴에 가스총을 맞은 손님은 안경 렌즈가 파손되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경미한 유형력 행사에 대해
      2024-06-08
    • 초등생이 교감 뺨 때리고 욕설..전북교육감 "재발 방지"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초등학생이 교감을 폭행하는 등 교권 침해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재발방지를 약속했습니다. 8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서 교육감은 전날 전북 전주시의 한 초등학교를 찾아 교원들을 위로하고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3일 3학년 초등생 A군이 교감의 뺨을 수차례 때리고 욕설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군은 무단 조퇴하려다 제지 당하자, 가방을 휘두르고 침을 뱉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 교육감은 "피해 교원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학교가 정상적인 교육 활동이 이뤄질 수
      2024-06-08
    • 탈북단체 강화도서 대북 전단 20만장 살포
      탈북민 단체가 강화도에서 대북 전단을 대량으로 살포했습니다. 탈북민들로 구성된 단체 겨레얼통일연대는 보도자료를 내고 7일 밤 9~10시 사이 강화도에서 30만 장의 대북 전단을 대형 풍선 10개에 담아 북한 방향으로 날려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대북 전단 살포에는 장세율 대표 등 회원 14명이 참여했으며, 대북 전단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초단파 라디오 100개와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대북 방송 메시지 등이 수록된 USB 600개도 풍선에 실어 보내졌습니다.
      2024-06-08
    •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빗길 5중 추돌사고 4명 다쳐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빗길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명이 다쳤습니다. 8일 오전 10시 50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비에 젖은 도로에서 차들이 미끄러져 추돌과 함께 가드레일 등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상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부상을 당한 4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들의 음주운전 정황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4-06-08
    • 이화영 유죄 판결에 입 연 오세훈 "침묵은 비겁"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불법 대북송금 1심 재판 결과와 관련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오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불법 대북송금으로 1심 유죄판결을 받았는데도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대표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고 지적한 뒤 "이런 순간 침묵은 금이 아니라 비겁"이라고 비판했다. "왜 대장동, 백현동, 대북송금 등등 이재명 지사 옆에는 기이한 일만 일어나는 것이냐"고 꼬집은 오 시장은 이 부지사의 범행과 이 대표 간의 연결고리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듯 이
      2024-06-08
    • 대학교 기숙사 주말 오전 화재..학생 등 수십 명 대피
      제주도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불이 나 학생 등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8일 오전 10시 30분쯤 제주시 제주국제대학교 기숙사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에 의해 불은 약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별다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휴일 오전 기숙사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던 학생과 교직원 등 약 20여 명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기숙사 내부 연기를 빼는 등 화재 피해를 수습하고 있으며, 기숙사 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4-06-08
    • 갯바위서 낚시하다 바다에 추락 20대 구조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바다에 추락한 20대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경남 거제시 도장포항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다 바다에 추락한 20대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바다에 추락한 뒤 스스로 힘으로 갯바위 틈으로 올라왔지만 발목을 다쳐 거동이 힘들자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대원들은 뗏목을 이용해 A씨를 구조정에 태웠고 도장포항으로 이송했습니다. A씨는 이후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2024-06-08
    • 더불어민주당, 국회 원구성 협상 마무리 압박
      더불어민주당이 여당인 국민의힘을 향해 국회 원구성 합의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은 중대한 현안과 민생이 벼랑 끝에 내몰린 시기에 기어코 국회를 개점휴업 상태로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국회 법사위와 운영위 상임위원장 몫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는 "국회를 대통령 부부를 지키는 '방탄 국회'로 만들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거절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주말까지는 원구성에 대해 대화를 지속하겠다면서도 9일까지 합의하지 못할 경우 우원식
      2024-06-08
    • AI 시대 '인공지능 핵전쟁' 경고한 UN 사무총장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시대로의 진입이 핵전쟁으로 귀결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인공지능 기술 발달이 핵전쟁의 위험을 높인다고 지적한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의 경고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구테흐스 총장은 6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군비통제협회(ACA) 연례 회의에 이같은 내용의 녹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최근 극에 달한 국제적 군사 위기를 언급하고 "핵무기가 사용될 위험이 냉전 이후 최고조에 달해 있다"며 "생존에 대한 위협이 증가하면서 인류가 칼날 위에 서 있
      2024-06-08
    • 플라스틱 제조 공장 화재..공장 건물 모두 타
      새벽 시간대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8일 새벽 0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96㎡ 넓이의 1층 공장 건물 1동과 컨테이너 3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관계자 1명이 있었지만 다행히 빠져나와 인명피해를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공장 건물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4-06-08
    • 대한의사협회 20일 집단휴진 강행할까? 찬반 투표 결과 내일 발표
      대한의사협회가 휴진 여부를 묻는 찬반 투표를 마무리 한 가운데 내일 발표 예정인 투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의협은 오는 20일을 집단휴진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일은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집단휴진일을 예고한 17일과 같은 주입니다. 지난 4일 시작해 7일 마감된 의협의 휴진 찬반 투표는 54.8%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의협은 이번 투표율이 2014년과 2020년 집단행동 때보다 투표율이 높다며 강경투쟁에 대한 동력을 얻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9일 열리는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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