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술자리했다' 배우 박성웅, 해병대 '임성근 위증' 재판 증인...3월25일 부른다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위증 혐의 재판과 관련해 배우 박성웅 씨를 증인으로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특검팀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임 전 사단장의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박 씨를 증인으로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박 씨를 증인으로 채택하고, 증인신문 기일을 오는 3월 25일로 지정했습니다. 박 씨는 구명 로비 의혹 수사 과정에서 임 전 사단장과 김건희 여사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
      2026-01-28
    • 광주·전남 지자체 금고 이자율 천차만별…최대 1.31%p 격차
      정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을 통합 공개한 가운데 광주·전남 금고 간 금리 차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8일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365'를 통해 공개한 지방정부 금고 금리 현황에 따르면 광주시의 12개월 이상 장기예금 금리는 연 2.40%, 전남도의 금리는 2.29%였습니다. 전국 17개 광역단체 평균 2.61%를 하회합니다. 광주·전남 27개 기초단체의 경우 대부분 전국 기초단체 평균(2.52%)보다 낮았고 지자체별 금리 편차도 더 뚜렷했습니다. 광주 5개 구 중에는 서
      2026-01-28
    • 대만 "지난해 中 방문했다 실종·구금된 대만인 221명"
      지난해 중국을 방문했다가 연락이 두절되거나 당국에 구금된 대만인이 221명에 달한다고 대만 당국이 밝혔습니다. 대만 정부의 중국 본토 담당 기구인 대륙위원회는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대만인이 중국 방문 중 실종되거나 억류·조사받은 사례가 모두 22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도 55명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대륙위원회는 "관련 위험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며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소통 메커니즘이 부족한 상황에서 대만인이 중국에서 개방적인 단체 활동
      2026-01-28
    • 전남드래곤즈 2026시즌 새 유니폼 공개
      전남드래곤즈가 2026시즌을 함께할 새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유니폼은 케이엔코리아의 용품 후원을 통해 27년 만에 재회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의 로고를 적용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구단 디자인 파트너사 '주식회사 플렉'이 디자인에 참여해, 전남만의 정체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2026시즌 필드 홈 유니폼은 구단의 연고지인 전라남도의 상징인 '황금빛 들판'을 전면에 내세운 옐로우 컬러를 중심으로 디자인됐습니다. 필드 원정 유니폼은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블랙 소매와
      2026-01-28
    • 가로등 불빛 아래 멈추지 않는 배트 소리...KIA의 밤은 뜨겁다[KIA 스프링캠프 in 아마미오시마]
      2026 KBO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가 절치부심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에서 8위까지 추락했던 KIA가 새로운 시즌 명예 회복을 위해 땀을 쏟는 스프링캠프 현장의 열기, 그리고 선수들의 각오를 KBC가 전합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의 밤은 고요합니다. 하지만 바닷가 근처에 위치한 KIA 타이거즈의 숙소 주변에선 매일 밤 파도 소리와 함께 선수들의 배팅 소리가 정적을 깨고 있습니다. 2026시즌 정상 탈환을 목표로 밤낮없는 담금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가로등 불빛 아래 '야간
      2026-01-28
    • "손주가 준 돈인데"…은행가다 100만 원 분실한 80대, 경찰 도움으로 찾아
      손주가 준 용돈 100만 원을 길거리에서 분실한 80대 노인이 경찰관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되찾은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28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10시 39분쯤 김포시 사우동 길거리에서 82살 A씨가 100만 원을 잃어버렸다며 사우지구대를 찾아와 신고했습니다. 당시 A씨는 손주가 준 용돈 100만 원을 양말에 넣고 은행에 가던 중 돈을 분실했습니다. A씨는 2㎞가량을 혼자 여러 차례 걸으며 현금을 찾았으나 발견하지 못하자 경찰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사우지구대 소속 정현조 경위는 고령
      2026-01-28
    • 전라남도, 네이버페이와 '사랑애서포터즈' 가입 협력
      전남도가 금융·결제 통합플랫폼인 네이버페이와 협력사업으로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신규 가입 홍보 이벤트에 나섰습니다. 이벤트는 네이버페이 이용자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이벤트 기간 중 새롭게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에 가입한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네이버페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공공·민간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등 정책 참여와 지역 상생을 연결하고 있어 서포터즈 전국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상생배달앱 '
      2026-01-28
    • 전종덕 의원 "광주·전남 넘어 '500만 호남대통합'으로...호남메가시티법 발의"
      진보당 전종덕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넘어 전북을 포함한 '500만 호남대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이날 "호남대통합이야말로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호남의 번영을 이룰 유일한 길"이라며 새로운 '호남메가시티 특별법' 발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전날(27일) 광주·전남 통합청사 입지와 명칭 문제가 정리되며 속도가 붙은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2026-01-28
    • 압수물 '비트코인 400억' 분실한 광주지검...압수물 담당자들 감찰 조사
      수백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 압수물을 분실한 검찰이 관련 수사관들의 직무상 과실 유무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소속 수사관 5명을 상대로 비트코인 압수물 분실 경위를 조사하는 감찰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해당 수사관들은 압수물 관리 담당자들로 지난해 8월 업무 인수인계 도중 '피싱사이트'에 접속해 범죄 압수물인 비트코인 320개(현재 시세 약 400억 원)를 탈취당했습니다. 당시 수사관들은 이동식저장장치(USB)처럼 생긴 전자지갑에 보관 중인 비트코인의 수량을 인터넷 조회로 확인했는데, 공식 사이트인 줄 착각하고
      2026-01-28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미뤄져...교육자치·주청사 등 제동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 발의가 미뤄졌습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는 이날 발의하기로 예정했던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발의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수정 중인 특별법안에는 행정통합 목적, 전남광주특별시 설치·운영, 중앙행정기관의 권한 이양 등 400여 개의 조항이 담겼는데, 일부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교육자치 통합 등에 대한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는 목소리가 있어 추가 간
      2026-01-28
    • "회계과 공무원 사칭, 1억 원 피해"…여수시 전방위적 예방 홍보
      전라남도 여수시가 소상공인을 노린 지능형 공무원 사칭 사기가 발생함에 따라 전방위적인 예방 홍보에 나섰습니다. 사기 수법은 위조 명함이나 공문서 제시 등 기존 수법에서 벗어나 실제 소액 거래를 통해 신뢰를 쌓은 뒤 이를 범죄에 악용한다는 '빌드업형' 범죄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회계과 직원을 사칭해 평소 소액 물품을 실제 구매하며 업체와 유대감을 형성한 뒤 제세동기 대리 구매를 유도해 1억 원을 편취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문화예술과 직원을 사칭해 음식 주문 후 음료 대리 구매를 요청하고 600만 원의 피해를 입힌 범행도 잇따랐
      2026-01-28
    •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 확산' 릴레이 캠페인 전개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에 가져올 긍정적 변화를 알리기 위해 직접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센터는 행정통합의 기대효과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 확산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단체가 주도하는 이번 캠페인은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장애인과 그 가족의 일상에 체감되는 이익을 가져올 수 있음을 강조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주요 전달 메시지는 장애인 당사자의 삶과 직결된 복지
      2026-01-28
    • 美 무당층 유권자 중 "트럼프 지지" 27%로 최저수준…반대 67%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국 무당층 유권자의 평가가 집권 1·2기를 통틀어 최저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더힐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와 유거브의 여론조사 결과 무당층 유권자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27%에 그쳤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67%나 됐습니다. 이와 관련 더힐은 직무수행 지지 비율과 반대 비율의 차이가 지난주엔 31%포인트였지만, 이번 조사에선 40%포인트까지 벌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미네소타주에
      2026-01-28
    • 목포문화연대 "광주·전남행정통합 합의는 무효"...재협상 촉구
      목포문화연대가 광주·전남 행정 통합 합의는 무효라며 재협상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이번 협상은 사실상 '광주에 흡수 통합'으로 협상 자체가 원초적으로 무효이며, 국회의원 절반만이 참여한 상태에서 추진된 통합은 명백한 비민주적 절차로, 전면적인 재협상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공식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합의했으면 약칭 또한 이에 상응해 '전광 특별시' 또는 '광전 특별시'가 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인데도 강시장의 요구대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리한 것은 전남을 지운 명칭으로, 통
      2026-01-2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