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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등산서 반딧불이 수백 마리 관찰 '청정 지표종'
      무등산 국립공원 곳곳에서 청정지역 지표종인 반딧불이 수백마리가 관찰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생물종 모니터링 결과 원효사와 증심사, 평두메습지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수백마리의 '운문산반딧불이'가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관찰할 수 있는 운문산반딧불이는 대표적 청정지역 지표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4-06-11
    • '조선 최대 객사' 나주 금성관, 140년 만에 해체보수
      조선시대 객사 가운데 최대 규모인 '나주 금성관'이 140년 만에 해체보수에 들어갑니다. 나주시는 국가유산청 산하 특수법인인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27년까지 모두 100억 원을 투입해 금성관 해체와 복원, 주변 정비 공사와, 조사·연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조선 성종 18~20년 나주목사 이유인이 설립한 조선 최대 객사 나주 금성관은 왕을 상징하는 궐패를 봉안한 지방 궁궐이자 관아를 방문한 관리와 사신의 숙소 기능을 했으며, 1775년과 1885년에 각각 중수됐습니다.
      2024-06-11
    • 광주광역시, 초등 학부모 10시 출근제 확대 시행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초등 1학년 학부모 10시 출근제를 초등 전체 학년으로 확대합니다. '초등 학부모 10시 출근제'는 300인 미만 고용보험 가입 중소사업장에 재직하는 초등 학부모 근로자가 최대 2달 간 임금 삭감 없이 근로시간을 1시간 단축하고, 이에 따른 급여는 광주시가 사업장에 지원금 형태로 보전하는 제도입니다. 지원을 원하는 사업장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으로 선정된 뒤 2달 간 조정된 출근시간을 준수하고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장려금 74만 8천 원을 지원
      2024-06-11
    • 2024 글로벌 강소기업에 광주ㆍ전남 11개 기업 선정
      2024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광주 전남 기업 11곳이 선정됐습니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4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선정된 지역기업 11곳 가운데 ㈜다이나믹 디자인과 ㈜서치를 방문해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지원사업은 500만불 이상의 수출중소기업 가운데 성장잠재력이 높은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해외마케팅 지원과 R&D,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4-06-11
    • 순천시-프랑스 안시, '생태문화도시' 상호 협력
      전남 순천시와 프랑스 안시가 국제적인 생태문화도시 도약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과 프랑수아 프랑스 안시시장은 현지시간 9일 안시에서 열린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일과 놀이, 축제와 비즈니스가 결합된 유럽형 축제에 대해 논의하고 두 도시가 글로벌 문화콘텐츠 전진기지로 거듭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순천시 연수단은 7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안시를 찾아 전 세계 20만명이 찾는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성공과 생태문화 선진사례 등에 대해 벤치마킹 할 예정입니다.
      2024-06-11
    • 광주 낮 최고 31도 예상..오전엔 안개 주의
      오늘 광주의 낮기온이 31도 등 대부분의 지역이 초여름 날씨인 3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6∼31도로 평년보다 3도가량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서해남부 섬지방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2024-06-11
    • "오토바이·전동킥보드, 안전 위협 교통수단"
      오토바이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가 안전에 가장 위협을 주는 교통수단이란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가 광주 시민 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오토바이와 전동킥보드가 안전에 가장 위협을 주는 교통수단으로 꼽혔고, 근절해야 할 법규 위반 행위로는 음주운전이 1위에 선정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이번 교통안전 설문조사 결과를 치안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2024-06-11
    • 차량으로 바닷가 돌진..2명 숨져.."치매 모친 돌보기 지쳐"
      【 앵커멘트 】 지난 9일 오후 무안의 한 선착장에서 어머니와 두 아들이 탄 차량이 바다에 빠져 모자가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치매 증상이 심해진 어머니를 더이상 돌보기 어렵다며 동생이 저지른 범행으로 드러났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바다에서 수습된 희생자가 배 위로 옮겨집니다. 들것이 들어오고, 잠수복을 입은 구조대원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지난 9일 오후 5시 5분쯤 전남 무안군 홀통 선착장에서 어머니와 두 아들이 탄 차량이 바다에 추락했습니다. ▶ 싱크 : 목격자(음성변조) - "차가 물
      2024-06-11
    • "왜 주차 위반 스티커 붙여"..경비원 폭행한 입주민
      안산단원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오피스텔 입주민 A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4일 오후 3시쯤 안산시 한 오피스텔 경비실에 찾아가 경비원인 60대 B씨에게 여러 차례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오피스텔에 방문한 자신의 지인 차량에 B씨가 주차 위반 스티커를 붙인 데 불만을 품고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폭행당한 B씨는 안와골절 등으로 인해 전치 4주에 해당하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A씨는 자신 또한 B씨로부터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이로부터 사흘 뒤
      2024-06-11
    • '문학 킬러' KIA 김도영..'2위 추락' 팀, 구원할 수 있을까?
      줄곧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던 KIA타이거즈가 59일 만에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나성범, 소크라테스 등 중심타선의 부진과 선발투수 이의리, 윌 크로우의 시즌 아웃, 불펜의 과부화로 시즌 초반과도 같은 매서움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지난 주말 두산베어스와의 3연전에서 스윕패를 당했다면 3위까지 추락할 수도 있었던 상황. KIA는 그간 부진했던 윤영철의 호투와 나성범 등 중심타선의 부활에 위안을 삼아야 했습니다. 1위 LG트윈스와 0.5경기, 3위 두산과는 1.5경기 차. 11일부터 시작되는 SSG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결과
      2024-06-11
    • 尹 국빈방문.. 투르크 가스전 등 60억 달러 수주 '청신호'
      윤석열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을 계기로 가스전 시설 건설 등 약 60억 달러 규모의 사업 수주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10일 양국 정부와 기업 간 8건의 협력 문서가 체결됐습니다. 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이 투르크메니스탄 가스공사·화학공사와 각각 체결한 '갈키니쉬 가스전 4차 탈황설비 기본합의서'와 '키얀리 폴리머 플랜트 정상화 2단계 협력합의서'가 주목됩니다. 갈키니쉬 가스전은 2006년 발견된 세계 5대 가스전 중 하나로 확인 매장량은 전 세계 인구가 5년간 사용할 수 있는
      2024-06-11
    • 유엔 안보리, 美 주도 '가자 3단계 휴전안' 지지 결의 채택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0일 오후(현지시간) 긴급회의를 열어 미국이 주도한 가자지구 3단계 휴전안을 지지하는 내용의 결의를 채택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안보리 15개 이사국 중 14개국이 찬성했고, 러시아가 기권해 가결 처리됐습니다. 결의안이 안보리를 통과하려면 15개 이사국 중 9개국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하고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 5개 상임이사국 중 어느 한 곳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아야 합니다. 미국이 초안을 작성한 이번 결의는 3단계 휴전안을 받아들일 것을 하마스에 촉구하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
      2024-06-11
    • 與, 의총 열어 '상임위 보이콧' 등 대야 전략 논의 예정
      국민의힘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22대 국회 전반기 운영을 포함한 대야 전략을 논의합니다. 의총은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운영·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것과 관련해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원내지도부는 이날까지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 문제를 비롯해 향후 국회 운영 관련 기조를 정할 방침입니다. 어제 본회의 직후 열린 비공개 의총에서는 상임위 등 국회 의사일정을 거부하거나, 민주당이 강행 처리
      2024-06-11
    • 법사위로 날개단 野..'패스트트랙' 없이 속전속결 가능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국회의장에 이어 법제사법위원장 자리까지 가져가면서, '거야(巨野)'가 추진하는 각종 특검법이나 방송3법 등의 진행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여당이 법안 처리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장치가 사실상 제거된 상황이라 야당이 마음을 먹으면 한 달 이내에도 충분히 쟁점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게됐습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아온 법사위를 우회해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국회법에서 규정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제도를 활용해 왔습니다. 국회법상 패스트트랙 법안은 재적 의원의 5분의 3 이상 혹
      2024-06-11
    • 낮 30도 이상 초여름 더위 계속.. 서울 31도, 대구 34도
      화요일인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는 31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4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평년의 최저 15∼18도, 최고 23∼28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경남 서부 내륙에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5∼1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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