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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무원 될래요' 꿈 많던 11살 소녀, 4명에 새 삶 주고 '하늘나라로'
      승무원을 꿈꾸던 11살 소녀가 뇌수막염에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7일 김하음(11) 양이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에서 폐장·간장·양측 신장을 기증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기증원에 따르면 하음 양은 지난 8월 잠을 자던 중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한 이후 증상이 지속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병원은 뇌수막염이라고 진단했고, 하음 양은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에도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족들
      2025-12-23
    • '활동 중단' 박나래, 前 매니저들 추가 고소…'업무상 횡령' 혐의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신을 고소한 전 매니저들을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습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업무상 횡령 혐의로 전 매니저 2명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지난 6일 공갈 혐의로 고소한 데 이은 추가 조치입니다.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는 입장문을 통해 "이들이 퇴직금 수령 후에도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박나래는 최근 경찰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12-23
    •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결과는?...내달 9일 첫 변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이 내년 1월 9일 시작됩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는 해당 사건의 첫 변론기일을 내년 1월 9일 오후 5시 20분으로 지정했습니다. 앞서 대법원은 최 회장의 상고를 받아들여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이 SK 측으로 흘러 들어갔다는 전제를 토대로 한 2심 판단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대법원은 비자금의 실제 존재 여부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았지만, 설령 해당 자금이 SK 측에 전달됐더라도 불법 자금이기 때문에 재
      2025-12-23
    • 컨테이너 부두 경사로서 밀린 트레일러에 끼여 60대 숨져
      전라남도 광양의 컨테이너 부두 경사로에서 60대 운전자가 트레일러와 컨테이너 사이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23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50분쯤 광양시 도이동 한 컨테이너 부두에서 운수업체 직원 60대 A씨가 트레일러 차량과 컨테이너 사이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동료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트레일러 운전자인 A씨는 당시 차량에 컨테이너를 적재하는 작업을 하던 것으로 파악됐는데, 자신의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사고가
      2025-12-23
    • 광주 빌라 4층서 불...1명 구조·25명 대피
      광주의 한 빌라에서 불이나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23일 아침 7시 2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옥동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층에 거주하던 주민 1명이 구조됐고 25명이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화재가 발생한 원룸 내부를 모두 태운 뒤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3
    • 조미김 미국 상호관세 면제...전남 김 수출 확대 청신호
      조미김이 미국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면제됨에 따라 대미 김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국은 지난달 14일 자국 내 생산이 없거나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일부 식품에 대해 상호관세(15%)를 예외 적용한다고 발표했으며, 조미김이 해당 면제 품목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시장에서 전남 조미김의 가격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전남 김 총수출액은 3억 6,441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미국 수출액은 1억 553만 달러로 전체의 29%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62% 증가한 규모
      2025-12-23
    • 송성문, ML 샌디에이고 입단 확정...4년 1,500만 달러 '빅리그 도전'
      미국 무대 진출에 도전한 송성문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이 공식 발표됐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는 23일(한국시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KBO리그 스타 송성문과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금액 등 세부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22일 AP통신은 송성문의 계약 규모를 4년 1,500만 달러(약 222억 원)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2025시즌까지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한 송성문은 이로써 2026시즌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서 뛰게 됐습
      2025-12-23
    • 전진숙 의원 "롯데칠성 광주공장 일방적 폐쇄 우려"...지역 경제 타격 불가피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국회의원(광주북구을)이 광주 양산동 본촌산단에 위치한 '롯데칠성 광주공장'의 일방적인 폐쇄 추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전진숙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롯데칠성 본사 차원에서 생산공장 폐쇄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지역 차원의 공론화와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의원은 최근 롯데칠성 노조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공장 폐쇄 계획과 임직원의 원거리 전환 배치 문제가 일방적으로 통보된 사실을 구체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전진숙 의원은 "이번 폐쇄는 단순한 기업 구조조정 문제
      2025-12-23
    • 장성서 아파트 화재...50명 대피·6명 연기 흡입
      전남 장성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23일 장성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5분쯤 장성군 장성읍 13층 규모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입주민 50여 명이 대피하고 연기를 들이마신 6명 가운데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이 난 세대의 작은 방 9㎡가 모두 불에 탔고, 벽면과 외벽이 타거나 그을렸습니다. 소방 당국은 집주인이 방에서 향초를 피우다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3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사 1년...44명 입건·압수물 3천여 점 확보
      1년째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경찰이 모두 44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사본부에 따르면 현재 수사 대상은 유가족이 고소한 22명과 경찰이 자체 인지한 28명 등 모두 44명(중복 6명 제외)입니다. 경찰은 참사 규모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과 관련해 2007년 공사 및 허가 관련자 8명, 2023년 공사 관련자 15명 등 총 28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지난 5월 13일 전 국토부
      2025-12-23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12-23 (화)
      1.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7번 설계 변경' 주목 2.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도로 6년 만에 개방 3. 여수산단 석유화학 구조조정 잰걸음...고용불안 여전 4. 재생에너지 발전량 1위 전남...전력망 확충 과제 5. 기대 컸던 '광양 짚와이어' 애물단지로 전락
      2025-12-23
    • 초당대학교 RISE 사업 성과공유, 대학 비전선포식 개최
      초당대학교가 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갖고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초당대학교는 어제(22일) 열린 공유회에서 지역 협력 모델과 산학연계 사업, 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의 추진 성과를 소개하고 항공 캡스톤디자인 등 RISE 사업의 실제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이와 함께 학생 성공 진흥과 지역사회 상생, 국제화 증진 등 강소대학 실현을 위한 5대 발전방향을 제시했습니다.
      2025-12-23
    • 전남도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합동분향소 운영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희생자 추모 도민 합동분향소'가 오는 29일까지 전남도청 1층에서 운영됩니다. 합동분향소에선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도민 누구나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으며 안내 인력이 상시 배치됩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은 국토교통부와 유가족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29일 오전 10시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25-12-23
    •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 노사 합동 안전기원제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화재 사고를 딛고 함평공장 시대를 본격화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어제(22일) 함평신공장이 들어설 빛그린산단 부지에서 함평공장 건설 공사의 무사고, 무재해를 기원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노사 합동 안전기원제를 진행했습니다. 함평신공장 건설 1단계에는 6,609억 원이 투입되며, 연간 타이어 530만 본, 정련고무 700만 본이 생산될 예정입니다.
      2025-12-23
    • 광주·전남 늦은 오후부터 비...5~20mm
      화요일인 오늘(23일) 광주·전남에는 늦은 오후부터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2도, 광주 0도, 목포 3도 등 -2~4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여수 13도, 광주와 무안 14도 등 13~1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성탄절인 오는 25일 새벽부터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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