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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군 또 군사분계선 침범..지뢰폭발로 사상자 다수 발생
      북한군 수십 명이 군사분계선을 진입했다가 다수의 북한군이 지뢰 폭발로 다치거나 숨졌습니다. 합참은 18일 중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작업 중이던 북한군 20∼30명이 이날 아침 8시 반쯤 군사분계선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에 북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작업 중이던 북한군 다수 인원은 지뢰 폭발로 다치거나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합참은 북한군이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바로 북상했다는 점에서 단순 침범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9일에도 중부전선 비무장지내 내에서 작업 중이던 북한군 수십 명이 군사분계
      2024-06-18
    • 국방차관 경질하고 사촌 딸 앉힌 푸틴..측근 임명 줄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국방차관 4명을 숙청한 뒤 후임 중 한 명으로 자신의 사촌 딸을 선택했습니다. 1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더타임스와 텔레그래프 등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령을 통해 니콜라이 판코프, 루슬란 찰리코프, 타티아나 세브초바, 파벨 포포프 등 4명을 국방차관직에서 해임하고 후임자를 임명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 제1 차관은 레오니드 고르닌 전 재무 1차관이 맡게 됐습니다. 러시아 대외정보국 국장을 지낸 마하일 프라드코프의 아들 파벨 프라드코프와 올레그 사벨리에프 전 경제개발부 차관,
      2024-06-18
    • "입학부터 박사까지 7년" GIST, '패스트트랙' 도입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대학 입학 후 7년 만에 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과정을 신설했습니다. 18일 GIST는 학·석사, 석·박사, 학·석·박사 통합연계과정인 '패스트트랙'을 내년부터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패스트트랙'을 통해 학사 과정 중 취득한 대학원 과목 학점을 15학점까지 중복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학사과정 3.5년을 포함해 5년 만에 석사, 7년 만에 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GIST는 4학기 이상을 마치고 평
      2024-06-18
    • 추석에 노부모 부양 두고 다투다 동생에 흉기 던진 70대 '징역형'
      지난 추석 때 부모 부양 문제로 다투다가 동생에게 흉기를 던진 70대 노인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8일 인천지법 형사10단독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73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추석인 지난해 9월 29일 낮 12시 45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주택에서 동생 65살 B씨에게 흉기를 던져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씨가 던진 흉기에 맞아 왼쪽 옆구리를 다친 B씨는 병원에서 전치 4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A씨는 동생과 함께 차례를 지낸 뒤 함께 술을 마셨고, 부
      2024-06-18
    • 신안 흑산공항 환경영향평가·실시설계 마무리..연내 착공 가능
      신안 흑산공항 건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와 실시설계가 사실상 마무리 돼 총사업비가 확정되면 연내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서울지방항공청이 주관한 흑산공항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지난 4월 환경부에 제출됐고, 실시설계도 최근 마무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환경영향평가 결과는 원안 승인이나 조건부 승인, 보완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공사 추진에 큰 지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6년 만에 재개된 실시설계는 당초 50인승 비행기 운항을 계획했으나 전 세계적으로 50인승 생산이 중단됐고 경제성이 떨어진다
      2024-06-18
    • "내 딸은 죽었는데 징역 살고 나와도 20대"..교제 폭력 엄벌 촉구
      거제 데이트 폭력 사건 피해자 故 이효정 씨의 유가족이 "제2, 3의 효정이가 있어선 안 된다"며 처벌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14일 자신을 '효정이 엄마'라고 밝힌 글쓴이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교제폭력 관련 제도 개선 요청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이 씨의 어머니는 "행복한 일상이 4월 1일 아침 9시 스토킹 폭행을 당했다는 딸아이의 전화 한 통으로 무너졌다"며 "20대의 건장한 가해자는 술을 먹고 딸아이의 방으로 뛰어와 동의도 없이 문을 열고 무방비 상태로 자고 있던 딸아이 위에 올라타
      2024-06-18
    • 길냥이로 돈벌이..고흥 '고양이 섬' 먹이주기 체험 논란
      '고양이 섬'으로 불리는 전남 고흥의 한 섬에서 길고양이를 묶어놓고 돈벌이로 이용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양이 섬 쑥섬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고양이사료 1,000원'이라는 문구가 적힌 사료통이 놓여 있었습니다. 통 바로 옆에는 목줄에 묶인 채 고양이가 앉아 있습니다. 작성자는 "고흥 고양이 섬 길고양이를 저렇게 가두고 자판기처럼 먹이주기 체험을 하고 있다"며 "먹이를 줄 때까지 굶기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고양이가 많아 '
      2024-06-18
    • '냉동트럭 화물칸 타고 퇴근하다가'..40~50대 엄마 8명 '사망'
      중국에서 40~50대 여성 노동자들이 냉동트럭 화물칸을 타고 퇴근하다가 모두 숨졌습니다. 18일 중국 광명망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 3시쯤 냉동트럭 화물칸을 타고 퇴근하던 40~50대 여성 노동자 8명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인근 쇠고기 가공공장 노동자인 이들은 전날 밤 10시쯤 교통편이 끊기자, 냉동트럭 화물칸에 타고 퇴근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럭 운전기사가 관내 주유소에 도착해 화물칸에 타고 있던 노동자들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모두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고 매체는 보도했습니다. 소방당국
      2024-06-18
    • 남자친구 개인정보 50여 차례 무단 열람한 공무원 '무죄'
      남자친구의 개인정보를 무단 열람한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4-1형사부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A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2022년 4~6월 부산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던 A씨는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에서 52차례에 걸쳐 남자친구와 가족의 개인정보를 무단 열람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은 복지 수당을 받는 이들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생년월일과 주소, 전화번호, 소득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06-18
    • 승용차로 식당 돌진..6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전남 여수의 한 식당으로 승용차가 돌진해 1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17일 낮 2시 15분쯤 전남 여수시 오림동의 한 식당에서 6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유리창이 깨지고 집기류가 부서지면서 가게 내부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또, 70대 식당 주인이 머리와 다리 등에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사고 당시 식당에 손님은 없었던 것을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18
    • 野 반쪽 상임위에 맞선 與 특위..둘로 쪼개진 국회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상임위를 여는 데 이어 국민의힘은 자체 특위 가동으로 맞서면서 여야 원구성 협상 힘싸움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오전 단독으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를 열어 현안 질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운영위원회와 교육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도 야당 단독으로 전체회의를 열고 간사 선임 안건을 의결할 방침입니다. 현안 질의에는 여당인 국민의힘은 물론 부처 장관 등도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임위에서는 민주당이 단독으로 상정한 방송 3법 등 현안 법안에 대한 심사도 진행할
      2024-06-18
    • 강진 사찰 신축현장서 화재..불상 100여 점 소실
      전남 강진의 한 사찰 신축현장에서 불이 나 불상 100여 점이 소실됐습니다. 17일 저녁 7시 50분쯤 전남 강진군 신전면의 한 사찰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발생 4시간 40분 만인 새벽 0시 25분쯤 꺼졌고, 다행히 인근 주택으로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불로 공사 현장 450㎡가 타면서 불상 100여 점이 소실됐고, 인근 주택이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조사 결과 공사 현장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이 공사 자재로 옮겨 붙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4-06-18
    • 김호중 "경찰이 피해자 연락처 안 줘 합의 늦어져"..경찰 "왜 우리 탓?"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사고 발생 35일 만에 피해자와 합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호중 측은 "경찰 조사 단계에서 연락처 교환을 받지 못해 합의가 늦어졌다"며 지난 13일에 (피해자인) 택시 운전사와 합의를 마졌다"고 밝혔습니다. 김호중은 사고 직후 피해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아왔는데, 이에 대해 사고 현장을 이탈해 피해자를 만나지 못했고, 사과와 보상을 하고 싶었지만 경찰이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아 못했다는 입장입니다. 김호중 측은 "경찰이 연락
      2024-06-18
    • 전 KIA타이거즈 외국인타자 프레스턴 터커 근황
      헤즐베이커의 대체 외인으로 입단해 KIA타이거즈에서 세시즌 간 몸담은 터커는 21시즌을 끝으로 방출됐습니다 두번 째 시즌은 3할-30홈런-100타점을 기록할 정도로 파괴적이었지만 그 이후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죠 방출 후 애틀란다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리그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를 거쳤습니다 2023 트리플A 성적은 55경기에나서 타율 0.293 11홈런 40타점 출루율 0.433 장타율 0.565 OPS 0.998을 기록했습니다 준수한 성적이었지만 이정도 성적으론 버티기 어려웠습니다 샌디에이고에서 방출된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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