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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에 강풍 동반한 장맛비..최고 40mm 더 내려
      수요일인 3일은 정체전선의 북상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늦은 오후에 그치겠지만, 일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날 하루 예상 강수량은 △전북내륙·경북서부·경남서부 10~40mm △강원내륙·강원산지·충남남동내륙·충북·부산·울산·경남동부·대구·경북동부 5~30mm △경기동부·제주도 5~20mm △강원동해안·대
      2024-07-03
    • 보조금 부당 집행해 900여만 원 손실..복지관 직원 2명 '파면'
      구비 지원 보조금을 부당하게 집행한 노인복지관 직원들이 파면됐습니다. 광주 남구노인복지관은 보조금을 부당 집행한 영양사 등 직원 2명을 파면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복지관은 영양사 A씨 등 2명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복지관에 납품되는 식자재 구매 금액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복지관 재정에 손실을 입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식자재 납품 도매 업체와의 계약을 맺은 뒤 계약 단가와 맞지 않는 가격의 식자재를 들여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손실액은 5차례에 걸쳐 95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복지관은
      2024-07-02
    • "정신 나간 국민의힘" 발언에 22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 파행
      2일 열린 22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이 이른바 '막말 논란'으로 파행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대정부질문 이후 곧바로 '채상병 특검법'을 상정해 표결할 예정이었지만, 본회의가 산회하면서 불발됐습니다. 국회는 이날 오후 3시 50분쯤부터 대정부질문을 위한 본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대정부질문은 다섯 번째 질의자로 나선 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발언으로 약 2시간 만에 정회한 뒤 속개되지 못했습니다. 김 의원은 "여기 웃고 계시는 정신 나간 국민의힘 의원들은 당 논평에서 '한미일 동맹'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여당
      2024-07-02
    • '9명 사망' 시청역 사고 운전자 입건.."부주의 등 원인 규명할 것"
      경찰이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역주행 사고로 9명의 사망자를 낸 60대 운전자를 입건하고 사고 원인 규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용우 서울 남대문경찰서 교통과장은 2일 브리핑을 열고, "사망 사고를 발생시킨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과장은 "향후 면밀한 사실관계 확인 등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하겠다"며 "사건을 진행하면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다각도로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면서도, 급
      2024-07-02
    • 채상병 모친도 탄원서 제출.."지휘관들이 책임져야"
      지난해 경북 예천 수해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 채모 상병의 어머니가 수사팀에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유족 등에 따르면, 고(故) 채상병의 모친은 채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북경찰청 수사전담팀에 최근 탄원서를 보냈습니다. 탄원서에는 군 지휘관들의 행동으로 인해 아들이 희생됐다며, 혐의가 있는 지휘관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면서 구명조끼를 입히지 않은 이유와 물속에서 걷기 힘들게 장화를 신고 들어가도록 한 이유 등을 밝혀달라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북경찰청은
      2024-07-0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7-02 (화)
      1. '흉기 난동' 허술한 대응이 화 키워 2. 광주 필라테스 '먹튀'..피해자 400여 명 '분통' 3. 대기오염물질 전국에서 가장 많이 나온 '전라남도', 사업장은 '광양제철소' 4. 치솟는 물가, 가성비 소비 '뚜렷'..냉동채소·과일 '인기' 5. 민주당 최고위원 10여명 안팎 출마할 듯..'명심(明心)' 경쟁 과열
      2024-07-02
    • 또 딥페이크 이용 음란물..고교생이 여학생 얼굴 도용
      고등학생이 동급생들의 얼굴을 도용해 딥페이크 기술로 음란물을 만들어 판매하다 교육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같은 학교와 인근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들의 얼굴을 도용해 음란물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부산의 한 고등학교 2학년 A군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음란물 제작에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딥페이크는 '딥러닝(Deep learning)'과 가짜를 의미하는 'Fake'의 합성어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낸 가짜 이미지와 오디오, 비디오 등을 가리킵니다. A군은 직접 만든 음란물을 SNS로
      2024-07-02
    • 광주ㆍ대구ㆍ대전, 3개 보건대 글로컬대학 초광역연합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가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위한 보건대학 초광역연합을 추진합니다. 광주시 등 3개 도시는 오늘(2일) 광주보건대학교와 대구보건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가 참여하는 '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 업무협약식을 갖고 보건의료 분야 아시아 최고 전문대학 진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3개 광역지자체와 3개 보건대학은 이를 위해 '연합 대학 협의체 구성'과, '상호교류 확대', '지역산업기반 맞춤형 인재 육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024-07-02
    • 국민의힘 광주시당, "전남대 새 병원 예타 통과돼야"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이 전남대학교병원 새 병원 건립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오늘(2일) 전남대병원 새 병원 건립 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당대회 이후 새 지도부가 출범하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 조사가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전남대병원이 제출한 '미래형 뉴 스마트 병원' 신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쯤 심의ㆍ의결할 예정입니다.
      2024-07-02
    • 장맛비 농수로 기름.."폐양식장서 누출" 추정
      장맛비가 내린 지난달 30일 전남 나주의 한 농수로에서 발견된 폐유는 방치된 기름 탱크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보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다시면 복암리 일대 농수로에서 발견된 폐유의 누출 경로를 추적한 결과, 농수로 주변 폐양식장에 방치된 기름 탱크에서 내용물이 샌 것을 확인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해 농경지와 기름 탱크에서 각각 채취한 폐유의 성분이 같은지 감정해 달라고 국과수에 의뢰했습니다.
      2024-07-02
    • '보도방 이권 갈등' 보복살인 50대 조폭 구속기소
      불법 보도방 업계의 이권에 개입하다가 보복 살인 범죄를 저지른 50대 폭력조직원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지난달 7일 첨단지구에서 흉기 난동으로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58살 A씨를 특가법 위반상 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폭력조직원 A씨는 불법으로 보도방을 운영하면서 신규 업자들의 유흥업계 진입을 통제해 오다가 다른 업주들과 갈등을 겪었습니다. A씨는 범행 당일 성매매 근절 집회를 벌이던 피해자 1명을 흉기로 보복 살해하고, 경쟁 보도방 업주
      2024-07-02
    • 고흥군,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예타면제 확정 "환영"
      고흥우주발사체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최종 확정되자 고흥군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고흥군은 우주발사체국가산단이 전국 15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가운데 지방권 최초로 예타면제가 확정되자 군청 우주홀에서 환영 퍼포먼스를 펼치고 정부와 전남도, 사업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3,800억 원을 투입해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고흥 봉래면 151만㎡ 부지에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을 조성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이노스페이스 등 발사체 관련 기업들을 입주시킬 계획입니다.
      2024-07-02
    • 민주당 최고위원 10여 명 안팎 출마할 듯..'명심(明心)' 경쟁 과열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출마자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지역 출신 의원은 물론 초선과 원외 인사들까지 이재명 전 대표와의 친분을 과시하고 있어 친명 마케팅 과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5명의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에 출마자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현재 출마 의사를 밝혔거나 예정하고 있는 인사가 10명 안팎으로 9명 이상이 출마할 경우 치러지는 예비경선을 준비해야 할 상황입니다. 최고위원 도전자들은 이재명 전 대표와의 친분을
      2024-07-02
    • 치솟는 물가, 가성비 소비 '뚜렷'..냉동채소·과일 '인기'
      【 앵커멘트 】 자고 나면 올라 있는 물가 때문에 장보기 겁나는 요즘인데요. 장바구니 물가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에게 신선식품보다 경제적인 냉동이나 소포장 제품이 인기라고 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블루베리와 복숭아부터 청양고추와 양파, 찌개용 모둠 야채까지. 한 소비자가 냉동 과일과 채소가 진열된 냉동고를 유심히 살펴봅니다. ▶ 인터뷰 : 정인숙 임수정 / 광주광역시 서구 - "간편하기도 하고 처음에 살 때 크게 목돈 안 들어가고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가끔 사 먹긴 해요" 신선식품 가격이 오르면서 생
      2024-07-02
    • 광주·전남 6월 소비자물가 2.7%↑..과일값 강세 여전
      광주·전남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2%대로 내려앉았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오늘(2일)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소비자물가 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7% 상승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밥상물가와 직결되는 신선식품 지수가 10% 가량 증가했는데, 사과와 배 등 과일 가격 강세가 두드려졌습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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