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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사지 서비스 불만에 직원 폭행한 50대 중국인 입건
      마사지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업소 직원을 폭행한 5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50대 중국인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새벽 2시 30분쯤 진천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60대 중국인 직원 B씨를 넘어뜨린 뒤 얼굴을 발로 밟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마사지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2026-06-14
    • 전남농업박물관서 단옷날 민속 무료체험 즐기세요
      전남농업박물관이 단오 세시풍속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20일 박물관 쌀문화관 일원에서 '2026 단오 민속 체험행사'를 엽니다. 행사는 도민과 관람객이 민속문화를 체험하며 전통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은 단오의 역사와 풍습 교육을 시작으로 수리취떡 만들기·시식, 창포 샴푸바 만들기, 창포물 머리 감기 등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수리취떡 만들기와 시식은 단오 대표 음식을 체험하고 선조들의 생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운영됩니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2026-06-14
    • 안규백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 연말 한미 정상에 건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목표 연도를 올해 말 한미 정상에게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14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오는 11월 한미안보협의회에서 완전운용능력 검증 결과를 논의한 뒤 이를 바탕으로 양국 대통령에게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를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당장 내일 전작권이 전환돼도 문제없을 정도로 우리 군의 능력은 충분하다"며 "미국과 일부 이견은 있지만 지속적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작권 전환 시점과 관련해서는 내년이 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정
      2026-06-14
    • 전남도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 7월 개최...참가자 모집 중
      전남도가 7월에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쌀 요리 경연대회는 쌀을 재료로 한 창의적 레시피를 발굴하고, 일상 속 쌀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7월 9일까지 모집하는 참가 대상은 쌀 요리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작품은 쌀(가루쌀 포함)을 30% 이상 활용한 요리입니다. 신청서와 레시피를 전남도 여성단체협의회 전자우편(wmjgreen@hanmail.net)이나 우편((58564) 전남 무안군 삼향읍 어진누리길 30,
      2026-06-14
    • 최태원 "1인 1 AI 에이전트 도입"...SK, AI 전환 속도전 주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임직원 모두가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1인 1 에이전트' 도입을 제안하며 전사적인 AI 전환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지난 11일 열린 '2026 뉴 이천포럼'에서 "360도 전방위로, 전속력으로 AI 전환에 돌입해야 할 때"라며 "개인이 사용하는 AI를 넘어 조직 전체의 성과를 높이는 '우리의 AI'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AI 전환의 첫 단계로 업무를 정확히 정의하고 AI를 통해 무엇을 혁신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데이터 축적과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26-06-14
    • "스마트폰 보급, 출산율 급락 원인 중 하나" 미국 연구 결과
      스마트폰 보급 확대가 출산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는 미국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14일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미국 미들버리대학교와 전미경제연구소(NBE 연구팀은 최근 보고서에서 2007년 이후 미국 출산율 감소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스마트폰 확산을 지목했습니다. 연구팀은 아이폰 출시 초기인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미국 내 통신망 구축 속도 차이를 활용해 지역별 출산율 변화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스마트폰 보급이 빠르게 이뤄진 지역의 출산율이 그렇지 않은 지역보다 더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
      2026-06-14
    • 학부모 진로진학아카데미 “입시 걱정 덜고, 진로 설계 더하고”
      전남도교육청이 16일부터 18일까지 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정확한 진학 정보를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대입을 앞둔 고3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최신 입시정보와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2026-06-14
    • "소송 도와주겠다" 속여 7억 원 가로챈 국토청 직원...징역 4년 6개월
      부산국토관리청 공무원이 공사업체 대표에게 소송을 도와주겠다며 접근한 뒤 7억 원 상당의 판결금 채권을 가로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방법원 형사6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부산국토관리청 직원 A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범행을 도운 친형 B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공사업체 대표에게 "부산국토청 담당 부서에 청탁해 공사비 소송에서 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접근한 뒤, 소송을 통해 받게 될 판결금을 나눠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해당
      2026-06-14
    • 모델출신 방송인 타이라 뱅크스, 넷플릭스 소송…"악의적 편집"
      모델 출신 방송인 타이라 뱅크스가 악의적인 편집으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넷플릭스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뱅크스는 넷플릭스가 과거 리얼리티 쇼 '아메리카스 넥스트 톱 모델'(ANTM)의 뒷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리얼리티 체크: 도전! 슈퍼모델과 그 이면'에서 자신이 성폭력 피해를 방치한 것처럼 편집했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소장을 냈다고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 NBC 방송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소장은 제작진이 교묘한 편집을 통해 참가자의 성폭행 피해 사실을 시청률을 위해 이용했으며, 나중에는 그 사실조차 기억하지 못
      2026-06-14
    • 유럽 순방 李대통령, 오늘 바티칸서 '평화 연대' 연설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교황청 방문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바티칸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 기념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연설을 통해 이 대통령은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평화와 연대에 관한 한국의 확고한 의지를 전하고,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날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에 임명된 유흥식 추기경을 비롯, 각지에서 모인 한국인 성직자들과도 인사를 나눕니다.
      2026-06-14
    • '반도체 특수'에 세수 호황…15조원 추가 초과세수 전망
      현재 흐름대로 걷힌다면 연말까지 초과세수가 추가경정예산 때보다 15조원 이상 웃돌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반도체 특수'에 법인세, 소득세, 증권거래세가 줄줄이 호황을 맞으며 세수 상방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14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올해 1∼4월 누적 국세수입은 작년보다 21조9천억원(15.4%) 증가한 164조1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말까지 같은 증가율이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올해 연간 국세수입은 작년 실적(373조9천억원)보다 57조6천억원(15.4%) 증가한 431조5천억원이 됩니다. 이는 올해
      2026-06-14
    • 트럼프 "이란과 합의 14일 서명 예정…호르무즈 개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전쟁 종전 및 비핵화 등을 위한 이란과의 합의가 14일(미국 현지시간) 서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며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15년 타결했다가 자신의 집권 1기 때 무효화한 종전의 이란 핵합의(JCPOA)에 대해 "핵무기로 가는 쉽고, 아름답고, 순탄한 길"이었다고 비판한 뒤 "내가 이란과 맺을 합의는 정반대"라며 이란
      2026-06-14
    • 소나기에 돌풍·천둥·번개…일부 지역 우박
      일요일인 14일은 남부지방을 제외한 전국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권 북부, 경북 내륙 등에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보된 가운데 일부 지역은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수도권 5∼50㎜, 강원 내륙 5∼30㎜, 충청권·전라권 5∼50㎜, 경북 내륙 5∼30㎜입니다. 특히 수도권에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강우 시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
      2026-06-14
    •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또 방류 중단..."이상 발생 경보 울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방류가 중단됐다 재개된 지 이틀만인 13일 또 중단됐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분쯤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방류 과정에서 이상 발생 경보가 울려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자동으로 중단됐습니다. 도쿄전력은 현장을 원격으로 확인한 결과 설비에 이상은 없었으며, 희석용 바닷물을 보내는 펌프에 바닷물 양이 줄면서 경보가 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안전이 확인되는 대로 방류를 재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쿄전력은 지난 10일에도 후쿠시마 제
      2026-06-13
    • '전쟁 첫날 폭사' 이란 하메네이, 다음달 4일부터 장례
      이란 당국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폭사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을 다음달 4일(현지시각)부터 치른다고 이란 국영 매체들이 13일 보도했습니다. 이란 정부의 '순교자 이맘 무자히드의 피의 승천 기념 본부' 발표에 따르면 다음달 4~5일 수도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모살라(대사원)에서 시민들이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시신에 작별 인사를 하는 고별식이 열립니다. 6일에는 테헤란에서, 이튿날인 7일에는 시아파 이슬라 성지 곰에서 각각 운구 행렬과 장례식 일정이 이어집니다. 최종 장례식은 9일 아야톨라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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