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채무 갈등 범죄 막는다"...광산경찰서·신용회복위, 피해자 지원 협약
      광주 광산경찰서와 신용회복위원회가 채무로 인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광산경찰서는 16일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남·제주 지사와 범죄 피해자의 평온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취약점을 파고드는 관계성 범죄 등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특히 채무 문제로 고통받는 범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광산경찰서는 채무 갈등으로 범죄 피해를 입었거나 노출될 우려가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신용회복위원회
      2026-06-16
    • 장동혁 "소청은 시작일 뿐...전국 재선거 실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소청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전국 단위 재선거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한 언론의 유튜브에 출연해 충북 지역에서도 선거인명부 관련 문제가 확인됐다며 추가 소청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며 국민들과 함께 전국 재선거를 위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당내에서 당론 수렴 없이 독단적으로 소청을 추진한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충분한 논의가 있
      2026-06-16
    • 천하람 "'정권 짧아' 정청래, 지금 '드롭' 해봐야...이 대통령이 다시 안 예뻐해, 물러서면 '끝'"[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여권 분열. 대통령과 집권 여당 당 대표가 뭐랄까 대립각을 세우는 듯한 모습을 계속 보이고 있는데. 제 3당 입장에서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천하람 원내대표: 이게 참 권력을 잡으면 다 이렇게 되는 건가 싶어요. 사실 윤석열 정권 때, 윤석열 정권이 이제 무너지기 시작한 최초의 계기를 이준석 당시 당대표와의 갈등, 그다음에 이준석의 축출. 이런 거라고 보시는 정치 전문가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정치를 하는 정당이라는 거는 결코 한목소리로만 돌아가서도 안 되고, 누구 특정인이 100% 지배를 해서
      2026-06-16
    • "조국 없는 조국혁신당 사면초가...쇄빙선 아닌 표류선?"[박영환의 시사1번지]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3위로 고배를 마신 조국 전 대표가 물러나면서 새 당 대표를 뽑는 조국혁신당 전당대회가 다음달 25일로 정해졌습니다. 후보군으로는 초선의 신장식, 김선민, 재선의 황운하 의원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당대표 대행직을 맡고 있는 신장식 의원이 가장 유력하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조국 vs 김용남 후보간 날 선 대립구도로 단일화가 무산됐고, 결국 진보진영의 표 분산으로 이어져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당선에 기여했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이때문에 당 일각에서는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론
      2026-06-16
    •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해야" 美 한인 동포 500여 명, 백악관에 북미 관계 개선 제안서 제출
      미국 거주 한인 동포들과 동포 사회 구성원 500여 명이 한반도 평화와 북미 관계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백악관에 전달했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연대는 15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반도 평화 정착과 북미 관계 발전을 위한 공동 정책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안서는 지난 1953년 정전협정 이후 7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한반도의 불안정한 휴전 상태를 끝내고, 항구적인 평화 체제를 만들기 위해 미국과 북한의 외교 관계 수립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내 고
      2026-06-16
    • 예천 고교서 '수업 시간 월드컵 시청 제지'에 학생 성명문 공개...'파장' 일파만파
      경북 예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업 시간 월드컵 경기 시청을 둘러싼 재학생 성명문이 공개됐습니다. 교육적 효과와 학습권 침해 여부를 놓고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교육청과 학교 측은 "오히려 현재의 논란이 역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16일 경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해당 학교 일부 교사들은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경기 시청을 허용했습니다. 이후 학교장이 이를 문제 삼자 한 재학생은 지난 13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성명문을 내고 "선생님들께
      2026-06-16
    • 광양 율촌산단에 국내 최대 해상풍력 전용기지 준공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전용 기지가 광양만권 율촌1산단에 들어섰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6일 광양시 세풍리 현대스틸산업 율촌공장에서 '해상풍력 전용 마감장 및 대형 인양장비'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설비는 15MW(메가와트)급 초대형 해상풍력 전용 마감장 2개 동과 1,200톤급 리프팅 타워입니다. 현대스틸산업 율촌공장은 연간 6만 7,000톤(자켓 27기)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비 준공을 계기로 해상풍력 구조물 제작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6-16
    • KIA,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 장병 2,000명 챔피언스필드 초청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깊은 초청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KIA는 "오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광주·전남 지역 군 장병 2,000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과 간식 등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 시작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3년째입니다. 챔피언스 필드를 찾는 장병들은 제31보병사단과 제3함대사령부, 제1전투비행단 소속으로 지역 방위를 책임지는 주역들입니다. 초청된 장병들은 3루 측 관람석에 자리해
      2026-06-16
    • 돌아온 외국인, 3거래일 연속 '사자'…코스피 8,700선 안착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전날 5%대 급등한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8,700선을 넘어섰습니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0.62포인트(2.11%) 오른 8,726.6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50.57포인트(1.76%) 오른 8,696.55로 출발해 8,753.82(2.43%)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또 한때 하락전환하기도 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국제 유가가 5% 가까이 급락하면서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훈풍이 국내 증시에도 이어졌습니다. 외
      2026-06-16
    • 강성휘 당선인 "인구 20만 회복·청년 일자리 창출 집중할 것"[와이드이슈]
      목포시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산업 육성, 재정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 나왔습니다.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 "인구회복이 가장 큰 문제"라며 인구 감소 대응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강 당선인은 최근 목포 인구가 20만 명 아래로 감소한 상황을 언급하며 "인구가 20만 이하로 떨어진 것은 30년 만의 일이다. 인구 감소 속도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에, 이걸 인구 회복으로 돌리도
      2026-06-16
    • "유시민, 민주당의 많은 공격에 분노...작심하고 명청대전에 참전"[박영환의 시사1번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재단 상임고문직을 내려놨습니다. 재단 후원회원에 보낸 서신에서 유 전 이사장은 "당분간 노무현재단을 떠나서 살려고 한다"며 "앞으로 제가 할 비평활동 때문에 재단이 겪게 될지도 모를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의 프로그램인 알릴레오북스도 이달 말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민주당 의원은 노무현재단이 설립 취지와 달리 유 전 이사장 홍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 동영상
      2026-06-16
    • 오세훈 서울시장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자리보전용 정략적 구호" 공개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한 국민의힘 지도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16일 국민의힘 재선거 소청에 대한 입장 발표 영상을 공개하고, 장동혁 대표 등 당 지도부의 결정을 "정략적 이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 시장은 "국민 어떤 분이 지켜봐도 순수한 의도는 아니라 짐작하고 계실 것"이라며 "당내의 흔들리는 리더십과 빈약한 입지를 의식한 다분히 정략적인 이용이라고 많은 분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정도 중차대한 사안이라면 의원총회를 거쳐 총의
      2026-06-16
    • 군인 딸에 "항상 약자 편에 서라" 가르친 50대 아버지, 3명 살리고 하늘로
      군인인 딸에게 항상 약자 편에 설 것을 가르쳐온 50대 남성이 장기를 기증해 3명을 살리고 삶을 마감했습니다. 1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53살 김용섭 씨가 간과 양쪽 신장을 기증했습니다. 김 씨는 같은 달 20일 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갑자기 흉통 등을 호소하고 의식을 잃었습니다. 이후 급격히 상태가 악화해 뇌사 상태가 된 김 씨를 대신해 가족들이 장기 기증에 동의했습니다. 김 씨의 외동딸 재경 씨는 "아버지는 평소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도와주며 선한 영향력이 되고 싶어 하
      2026-06-16
    •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18일 본회의 처리 합의...특위위원장 국힘
      여야가 16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정조사 명칭은 가칭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로 정리했습니다. 천 원내수석은 "여야 원내수석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발생한 국민 참정권 침해 상황에 대한 진상을 조속히 규명하고, 선관위를
      2026-06-16
    • 日, 31년 만에 기준금리 1%대 진입…한은도 "늦지 않게 금리 인상" 예고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며 31년 만에 1%대 금리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일본은행은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0.75% 정도'에서 '1% 정도'로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정책위원 8명 중 7명이 찬성표를 던졌으며, 1명은 동결 의견을 냈습니다. 이번 인상으로 일본의 기준금리는 1995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일본은행은 2024년 3월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한 이후, 지난해 1월
      2026-06-1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