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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대구 체육인 240명 한자리에...'달빛동맹' 스포츠 교류대회 개최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2026 달빛동맹(광주-대구) 스포츠 교류대회'를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광주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와 대구에서 각각 120명씩, 모두 24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광주체육회관과 빛고을체육관 등에서 검도와 볼링, 배구, 족구 등 4개 종목 경기가 펼쳐지며 양 지역 체육인들의 우호 증진과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달빛동맹 스포츠 교류대회는 광주와 대구가 추진하는 공동협력사업의 하나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
      2026-06-17
    • 덕수고 엄준상, MLB 애리조나와 150만 달러 계약...빅리그 직행 도전
      신인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히는 덕수고등학교 엄준상이 미국프로야구 무대에 직행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구단은 17일 엄준상과 계약금 15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엄준상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리코스포츠에이전시에 따르면, 엄준상은 애리조나의 홈구장인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를 방문해 토리 루벨로 감독을 비롯한 메이저리그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공식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엄준상은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좋은 기회를 준 애리조나
      2026-06-17
    • 전남도, 위기 도민 생필품 지원 ‘그냥드림’ 효과 톡톡
      전남도가 위기 도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히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시행 7개월 만에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9월부터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와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생필품 3~5개, 1인당 2만 원 상당을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용자는 첫 방문 때 본인 확인을 하고 자가진단표를 작성한 뒤 지원 필요성이 확인되면 즉시 물품을 받습니다. 두 번째 방문 때는 기본 상담을 거쳐
      2026-06-17
    • 육사, 전남 장성 상무대 이전 유력 검토...사관학교 통합안도 추진
      육군사관학교가 정부의 3군 사관학교 통합 방침에 따라 전남 장성군 상무대로 이전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국회 질의에 대해 육사 이전 부지로 국방부 소유 국유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서울 태릉에 위치한 육사는 약 67만㎡ 규모이며, 인근 태릉골프장 부지를 포함하면 약 200만㎡에 달합니다. 이 같은 규모의 시설을 수용할 수 있는 국방부 소유 부지 가운데 상무대가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상무대는 보병학교와 포병
      2026-06-17
    • [월드컵] '손흥민이냐, 히메네스냐'…19일 한국·멕시코 1위 결정전 달굴 '현역 전설' 맞대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위 자리를 놓고 맞붙는 한국과 멕시코의 대결에서 손흥민과 라울 히메네스의 맞대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의 '캡틴' 손흥민은 한국 선수 월드컵 본선 최다골 기록에 다시 도전하고, 멕시코의 베테랑 공격수 히메네스는 2경기 연속골을 노립니다. 한국과 멕시코는 19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릅니다. 양 팀의 공격 선봉에는 손흥민과 히메네스가 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1992년생 손흥민과 1991년생 히메네스는
      2026-06-17
    • '취업선호 1위' SK하이닉스 신입사원 수시채용 시작…학력제한 전면 철폐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해 신입사원 채용에서 학력 제한을 전면 철폐합니다. SK하이닉스는 17일 시작한 신입사원 수시 채용부터 기존 채용 공고에 명시하던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지원 가능' 등 학력 자격 요건을 모두 삭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학력 장벽을 허물고, 실제 직무 수행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취지라는 설명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채용부터 지원자의 경험, 직무 역량, 기업문화 적합성 등이 일치하면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하고 합격할 수 있는 구조로
      2026-06-17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6-17 (수)
      1. 총리 주재 통합 간담회...예산 지원 집중 건의 2. 국제유가 오를 때는 실시간...내릴 때는 6개월 3. 업체 경영난에 전기차 충전 2천여기 '먹통' 4. 반도체 생태계 구축 첫걸음...GIST-Arm 스쿨 운영
      2026-06-17
    • [월드컵]'홀란 2골' 노르웨이, 28년 만의 복귀전서 이라크에 4-1 완승
      28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복귀한 노르웨이가 데뷔전에서 두 골을 몰아친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승전가를 불렀습니다.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홀란의 선제골과 결승 골 덕분에 4-1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노르웨이는 앞서 열린 같은 조 경기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 골 등으로 세네갈을 3-1로 꺾은 프랑스를 골득실 차에서 제치고 조 1위로 나섰습니다. 노르웨이는 1
      2026-06-17
    • 오토바이 피하려던 SUV, 전봇대 들이받고 불에 타
      달리던 SUV가 마주 오던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어제(16일) 오전 11시 반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마주 오는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전봇대를 들이받아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A씨와 동승자는 사고 직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A씨가 마주 오던 오토바이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7
    • 목포공고·해남공고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전남 모두 6곳
      목포공업고등학교와 해남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로부터 신규 마이스터고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2028학년도부터 마이스터고로 전환되는 목포공고와 해남공고는 각각 AI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에너지 산업인재와 첨단 디지털 산업 기반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 인재를 양성하게 됩니다. 전남의 마이스터고는 여수석유화학고와 완도수산고, 전남생명과학고, 한국항만물류고에 더해 모두 6개교로 늘었습니다.
      2026-06-17
    • 낮 최고 31도 무더위...낮부터 50mm 소나기
      수요일인 오늘(17일) 광주와 전남은 낮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30도를 웃돌며 무덥겠습니다. 낮까지 5~20mm의 비가 예보됐고, 늦은 오후부터 내일(18일) 새벽까지 광주와 전남내륙에 5~5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 27도, 여수 27도, 광주 30도, 곡성 31도 등 27~31도 분포로 어제(16일)와 비슷하겠습니다.
      2026-06-17
    • 화순전남대병원, 호남 최초 로봇수술 누적 3천례
      호남권 최초로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한 화순 전남대병원이 로봇수술 누적 3천례를 달성했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2009년 로봇수술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뒤 지난 9일 누적 3천례를 돌파해 고난도 암수술 분야의 선도병원으로서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로봇수술은 사람보다 정교하게 움직이는 로봇 팔을 이용해 좁고 복잡한 부위를 보다 정밀하게 수술 할 수 있으며, 최소 절개를 통해 통증과 출혈을 줄이는 기법입니다.
      2026-06-17
    • 김병내 남구청장 당선인 "광주 찾는 관광객 10명 중 2~3명은 시간우체국 때문이 될 것"[와이드이슈]
      김병내 남구청장 당선인이 사직동 시간우체국과 도심 속 야영장 조성 사업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구도심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병내 남구청장 당선인은 원도심 활성화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직동 시간우체국에 대해 "우리 도시재생 사업 가운데 최고"라며 "향후 10년 후, 광주를 찾는 외지 관광객 10명 중 2~3명이 시간우체국 때문에 광주를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간우체국은 미래의 가족과 지인에게 편지를 보내는 체험형 공간으로, 현재 공정률은 90% 수준
      2026-06-17
    • [월드컵]24년 만의 설욕...'음바페 2골' 프랑스, 세네갈 3-1로 격파
      프랑스가 24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다시 만난 세네갈에 완벽하게 설욕했습니다. 프랑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세네갈을 3-1로 제압했습니다. 프랑스 주장 킬리안 음바페는 2골을 몰아쳐 A매치 통산 57·58호 골과 월드컵 통산 13·14호 골 맛을 봤습니다. 이 골로 음바페는 올리비에 지루(57골)가 보유한 프랑스 국가대표 통산 최다 골과 쥐스트 퐁텐(13골)이 세운
      2026-06-17
    • 이재명 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회담...방산·에너지 협력 강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국방·안보, 에너지, 핵심광물 분야를 중심으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정상은 한국과 캐나다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질서가 재편되는 상황에서 한국이 방산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캐나다의 안보 역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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