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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급 들어온 지 열흘밖에 안 됐는데"…통장에 남은 돈 고작 22%
      "분명 월급이 들어왔는데,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직장인들이 월급을 받은 지 열흘 만에 급여의 80% 가까이가 통장에서 빠져나간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27일 NH농협은행이 올해 상반기 급여 이체 고객을 분석한 'NH트렌드+'에 따르면 월급을 받은 다음 날 통장에 남아 있는 금액은 평균적으로 급여의 57%에 그쳤습니다. 닷새 뒤에는 35%, 열흘 뒤에는 22%로 줄었고, 한 달 후에는 급여의 3%만 남았습니다. 월급이 통장을 빠져나가는 속도는 젊은 층일수록 빨랐습니다. 급여일로부터 열흘 뒤 통장 잔액이 100만 원
      2026-10-27
    • "해남서 밥 먹고 관광하면 혜택"…해남미남축제 맞아 이벤트 풍성
      해남군이 2026 해남미남축제를 맞아 축제장뿐 아니라 지역 음식점과 관광지, 원도심 상권까지 혜택을 확대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축제의 즐거움을 해남 전역으로 확산하고,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이벤트는 '먹고!, 찍고!, 혜택받고!'라는 주제 아래, 음식점 이용, 관광 후기 작성, 축제 현장 참여 등 세 가지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우선 '맛있는 해남 한 끼! 해남의 맛에 빠지다!'는 해남 관내 음식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페이백 추첨 행사입니다. 10월 23일부터
      2026-10-27
    • 전남서 교통사고 잇따라…80대 2명 사망·2명 부상
      전남에서 잇따른 교통사고로 80대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27일 무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1분쯤 무안군 현경면 한 도로에서 80대 남성 A 씨가 몰던 봉고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지고, 동승자인 80대 여성 B씨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A 씨가 2차로에서 1차로로 차선 변경을 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충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 10분쯤 장흥군 회진면의 한 도로에서 80대 남성 C씨가 몰던 경차가 앞에 주차된 경차를 들이받은 뒤 지나가던 80
      2026-10-27
    • 李대통령 "내수 활성화에 역량 집중…민생 회복·국민 안전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내수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집행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국가 차원의 안전망 구축에 힘써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46회 국무회의에서 "성장하는 물결이 국민 모두의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수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 2분기 경상수지 흑자가 세계 2위를 기록하는 등 경제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고용과 자산 격차, 청년들이 겪는 기회 부족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지역경
      2026-10-27
    • '채상병 순직' 임성근 前사단장 징역 3년 확정...사고 1,196일 만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7일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수해 현장에서 채 상병이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지 1,196일, 약 3년 3개월 만입니다. 임 전 사단장 등은 당시 장병들에게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수중수색을 하게 하는 등 안전을 확보할 주의 의무를 다하지
      2026-10-27
    • 李대통령,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에 "비정상의 정상화"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참석과 관련해 "비정상의 정상화의 일환"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헌법과 법률에 따라 모든 부처청 등 중앙행정기관은 대통령의 직접적 지휘·감독을 받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비정상에 오래 노출되다 보면 비정상이 정상인 것처럼 오인되고, 오히려 정상이 비정상으로 여겨지는 경우도 많다"며 "이런 잘못된 관행이나 열외 등을 시정하는 게 개혁이고 발전"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정치적 중립이 훼손되지 않을까 하는
      2026-10-27
    • 與 "오늘 의원총회서 조희대 국조 추진 논의"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의원총회를 열고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 등을 논의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의총에서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 등 최근 행보와 관련한 당 차원의 대응 방안을 다룰 예정입니다. 아울러 이날 의총에서는 구속 기간 만료를 앞둔 김건희 여사의 대법원 구속영장 심문과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 현황도 다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산 정국을 앞두고 내년도 예산안 심사 기조를 점검하는 한편 내달 본회의 안건 등도 논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10-27
    • [영상] "울고 소리지르고"...출근길 강남대로 한복판 활보한 만취 女
      출근 시간대 서울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만취한 여성이 도로를 걸어 다니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13분쯤 "한 여성이 강남대로 한가운데를 걸어 다니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3명은 약 5분 만에 여성을 인도 쪽으로 옮겼습니다. 이후 인근 지구대에서 여성을 보호하다가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당시 여성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시민 A씨는 "인도에서 담배를 피우고
      2026-10-27
    • 선관위 특검, 잠실 개표소 첫 압수수색…내일 투표지 247만 장 공개 검증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27일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6시간여 동안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8시 30분쯤부터 오후 2시쯤까지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송파구 관내 선거 관련 서류와 폐쇄회로(CC)TV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송파구 개표소로 사용된 핸드볼경기장에 대한 압수수색은 이번이 처음으로, 영장에는 6·3 지방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었던 노태악 전 대법관 등 선관위 관계자들이
      2026-10-27
    • "출소한 줄 알았나?"…교도소 정문 걸어 나간 수형자 '황당 해프닝'
      충남 천안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수형자가 출소자의 짐을 들어주다가 아무런 제지 없이 정문을 통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27일 천안교도소에 따르면 지난 8월 10일 오전 11시 30분쯤 수형자 A씨가 다른 출소자의 짐을 교도관과 함께 나눠 들고 이동하다 교도소 정문 밖으로 나갔습니다. 당시 정문 근무자들은 A씨를 제지하지 않았으며, A씨는 교도소장의 제지로 곧바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지방교정청은 최근 당시 정문에서 근무하던 교도관 2명에게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법무부도 비슷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직무
      2026-10-27
    • 강진군 온누리·강진사랑상품권 '더블 캐시백' 행사
      강진군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온누리상품권과 강진사랑상품권을 연계한 합동 캐시백 행사를 추진합니다. 강진군은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관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결제액의 10%를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국내 최대 소비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마련됐습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는 7% 선할인에 행사 환급 혜택 10%를 더하면 소비자는 최대 17%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2026-10-27
    • "반도체 경쟁력, 광주 광산업에 해법 있다…축적된 기술·인력 활용해야"[와이드이슈]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역 기업의 성장 기회로 만들기 위해 광주 광산업에 축적된 기술과 인력을 차세대 반도체 분야에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공득조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교수는 지역 기업의 반도체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 "광주가 오랫동안 투자를 했던 광산업에서 그 해법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공 교수는 광주가 광산업에 투자하면서 광통신과 광소자, 화합물반도체 분야의 기술과 전문 인력, 연구기관의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산
      2026-10-27
    • "사람이 쓰러졌어요!"…쓰러진 곳이 마침 '이곳'이라 천만다행 [살맛나는 세상]
      경찰 지구대 앞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이 시민의 신속한 신고와 경찰관들의 응급조치로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26일 유튜브 '서울경찰' 채널에는 '천만다행 쓰러진 곳이 마침 지구대 앞…시민 부름에 달려나간 경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서울의 한 지구대 인근을 지나던 남성이 갑자기 현기증을 호소하며 쓰러졌습니다. 남성은 의식을 잃고 호흡 곤란 증세까지 보였습니다. 이를 목격한 시민은 곧바로 지구대 문을 열고 들어가 "사람이 쓰러졌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신고를
      2026-10-27
    • "이 정도면 양봉 수준" 아파트 베란다 벽 뜯었더니...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도중 베란다 벽 안에서 대형 벌집이 발견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며칠 전 아파트 시공 갔다가 경험한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인테리어 사업자인 작성자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베란다 창문 아래 벽을 뜯어내자 내부에 벌집이 빼곡하게 들어찬 모습이 담겼습니다. A씨는 "저게 다 벌집인데 이 정도면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정도 아니냐"며 "심지어 꿀이 뚝뚝 떨어지더라"고 놀라워했습니다. 벌이 들어온 경로에 대해서는 "에어컨 배관을
      2026-10-27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10-27 (화)
      1. 특별시-교육청 교부금 갈등 '급식 차질 우려' 2. 2호선 발주·설계·공정관리 곳곳 허점 3. '초코파이에 필로폰' 밀수·유통 조직 검거 4. 섬박람회 200만 명 눈 앞...관람객 유치 '총력'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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