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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안양 난임병원 창고서 20대 간호사 숨진 채 발견…경찰, 사망 원인 조사
      경기도 안양의 한 난임병원에서 20대 간호사가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4시쯤 안양시 동안구의 한 난임병원 창고 안에서 20대 여성 간호사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다른 직원이 발견했습니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에게서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0
    • "예약곡 취소했다고" 지인 머리 병으로 내리친 70대 징역형 집유
      자신이 예약한 노래를 취소했다는 이유로 지인의 머리를 병으로 내려친 7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8일 오후 6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주유소 앞에서, 함께 산을 다녀온 산악회 회원 B(70대)씨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려친 뒤 벽돌을 주워 때리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일로 B씨는 전치 3주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A씨는 B씨가 관광버스 안에서
      2026-06-20
    • [월드컵] '1승1패' 홍명보호,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패하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조 1위로 통과할 가능성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32강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체코와의 1차전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뒀던 한국은 지난 19일 멕시코에 0대 1로 패해 1승 1패, 승점 3점을 기록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대 0으로 이긴 데 이어 한국까지 꺾은 멕시코는 2연승, 승점 6점으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와 32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체코와 남아공은 1대 1로 비기면서 나란히 1무 1패, 승점 1점에
      2026-06-20
    • 초록빛 연잎이 여름 맞이하는 '제29회 무안연꽃축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무안의 대표 축제인 제29회 무안연꽃축제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라는 주제로, 생태·문화·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낮과 밤에도 지속가능하고, 축제 이후에도 즐거움을 선사할 방안을 모색합니다. 축제는 첫날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댄스 투나잇과 연꽃 군민가요제, 축하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사흘동안 계속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는 회산백련지 10만 평 규모의 광활한 자연 경관 본연의 가치를 높이고, 곳곳에 대형
      2026-06-20
    • "기부자도 시원하게" 장흥 물축제 '슈퍼패스' 이벤트
      장흥군이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장흥을 응원해 준 고향사랑기부자에게 감사와 예우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기간 중 장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에게는 네이버포인트 1만 원권이 제공된되며,포인트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됩니다. 또한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기간인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축제장을 방문한 기부자에게는 방문 당일에 한해 기부자 본인과 동반 1인, 미성년 자녀 최대 2인까지 물축제장 내 모든 수상 체
      2026-06-20
    • 동물원서 3세 아이 악어 공격에 중상…30대 남성 체포
      영국의 한 동물원에서 3살 남자 어린이가 악어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쳤습니다. BBC와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18일 오후 영국 케임브리지셔 헌팅던의 한 동물원에서 3세 남자아이가 악어 우리 안에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노퍽 출신 30세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대면 조사에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피의자는 학습장애가 있으며, 사건 당시 돌보미들과 함께 동물원을 방문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 어린이와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습니다. 영국
      2026-06-20
    • 정청래가 호남으로 간 까닭은...양부남 "100% 또 당대표 나와, 근데 작년과는 호남 좀 달라"[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정청래 대표, 이재명 대통령 공항 영접. 이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를 패싱했다. 노룩 패싱. 온라인에선 이런 말들도 나오고. 대통령이 속마음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런 얘기들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속내는 알 수가 없는 거죠. 속내는 알 수가 없는 것이고. 일단은 저는 이게 이러한 장면이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러한 당청 갈등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국민들도 불편하고 또 우리 민주당 지지자들은 불안해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람의 속내는 어떻게 할 수 없지만.
      2026-06-20
    • 박병규 구청장 "광산구, 27개 기초단체 잇는 연결도시 역할 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광산구를 27개 기초단체를 연결하는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민선 9기 출범 직후 첫 결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연결도시 광산 추진 전략'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 "27개 기초단체가 저마다의 자기 목소리만 내게 된다라면 통합이 시민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게 아니라 갈등과 분열과 반복과 불행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어디 한 곳인가는 이 27개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 필요하겠다라고
      2026-06-20
    •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하락...전국 평균 휘발윳값 2천9원대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5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셋째 주(14∼1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0.7원 내린 2,009.2원이었습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0.3원 내린 2,051.2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0원 하락한 1,989.6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2,012.8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995.7원으로 가장 낮았습니
      2026-06-20
    • 강원·경북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상향…위험지역 접근 자제
      산림청이 20일 오전 8시 30분을 기해 강원과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강원과 경북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데 따른 것입니다. 기상 당국은 21일 오전까지 강원 산지와 동해안 지역에 50에서 120mm의 비가 내리고, 강원 북부 산지에는 200mm 이상, 중부 산지와 중북부 동해안에는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강원 내륙에도 30에서 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구
      2026-06-20
    • 이준우 "이 대통령, 정청래 '노룩 악수'...불러놓고 '너 싫어', 속마음 그대로 보여줘"[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 공항 영접, 정청래 대표 표정이 근데 그렇게 밝아 보이지는 않던데. 온라인에서는 '노룩 악수' 이런 얘기도 나오고 그러던데. 어떻게 보셨어요?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보통, 사람이 이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인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쳐다보지 않고 인사하는 경우가 대부분 본능적인 행동이죠.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가 이제 썩 반갑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쳐다보지 않고 짧게 인사한 것 같고, 이제 그 영상 보면 아시겠지만, 이재명 대
      2026-06-20
    • [월드컵] '브라질과 무승부' 모로코, 스코틀랜드 1-0 꺾고 무패행진
      모로코 축구대표팀이 '간판 골잡이' 이스마엘 사이바리의 결승골을 앞세워 스코틀랜드를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를 내달렸습니다. 모로코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0으로 이겼습니다. 승점 4를 따낸 모로코는 스코틀랜드(1승 1패·승점 3)를 제치고 조 1위로 올라서며 토너먼트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반면 스코틀랜드는 1998년 프랑스 대회 조별리그 당시 모로코에
      2026-06-20
    • 전남교육청, 전남·광주 통합 시대 학교체육 미래 그린다
      전남도교육청이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학생선수 육성과 학생 건강 증진을 아우르는 학교체육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광주의 체육 인프라를 연계한 공동 육성 체계 구축,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글로컬 체육인재 양성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학교체육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전남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가 현실화되면서 학교운동부 운영 환경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종목은 선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단체종목의 경우 학교별 선수 확보와 훈련
      2026-06-20
    • 차 안에서 라이터 켰다가 ’펑… 정읍 공터 차량 화재로 70대 화상
      20일 오전 0시 39분쯤 전북 정읍시 구룡동의 한 공터에 세워져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70대 운전자 A씨가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어두운 차량 안에서 물건을 찾기 위해 라이터를 켰다가, 차량 내부에 보관 중이던 액화석유가스, LPG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0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오는 22일 첫 재판 받는다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거리에서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의 첫 재판이 오는 22일 열립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의 첫 공판을 오는 22일 오전 10시에 열 예정입니다. 장윤기는 지난달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인적 드문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 여고생을 성폭행 목적으로 납치하려다가 여의치 않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의 공소사실에는 장윤기가 여고생 살해 현장에서 피해자를 도우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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