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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 위 오래 버티기' 5시간 40분, 또 신기록...조승환 "전쟁은 환경파괴 주범"
      '얼음 위에서 오래 버티기'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국제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자신의 기록을 또다시 넘어섰습니다. 조 씨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일보 마라톤대회 개막식에서 무려 5시간 40분 동안 얼음 위에 서 있는 데 성공하며 기존 기록을 넘어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로, 조 씨는 "얼음은 녹아내리는 빙하를, 맨발은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로 위협받은 지구를 표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조 씨는 또 "전쟁은 환경 파괴의 주
      2026-04-20
    • 이재명 대통령, 인도 동포 간담회로 순방 시작..."공급망 위기 속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순방의 첫 행보로 재외동포들을 만나 "대한민국 대도약의 주역"이라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낯선 땅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계신 동포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경제 위기를 언급하며, 한국과 인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한층 깊어지길 기대한다"며, 현지에서 신뢰를 쌓아온
      2026-04-20
    •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 "3월 30일 첫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지역경제 변화 뚜렷"[와이드이슈]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지역 소비를 자극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등 곡성 지역경제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후보는 기본소득 정책의 초기 성과를 설명하며 지역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조 후보는 "2026년 3월 30일 기본소득 데이라는 '0330행사'를 시작함으로써 처음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을 해 드렸다. 군민들의 반응이 열광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변화로 지역 상권의 매출
      2026-04-20
    •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대비 자치법규 정비한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40년 만의 교육행정 통합에 맞춰 자치법규 정비에 나섰습니다. 이번 정비는 이원화된 자치법규의 충돌과 중복을 해소하고 단일 행정체계를 구축해 통합교육청의 정책 일관성과 대외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육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각각 361건과 318건의 자치법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자치법
      2026-04-20
    • 종합특검, '통일교 원정도박 수사 무마' 의혹 경찰청 등 압수수색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경찰청과 강원경찰청, 춘천경찰서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통일교 해외 원정도박 사건 첩보 및 수사 관련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은 통일교 간부진의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경찰이 인지하고도 수사를 하지 않고, 오히려 이를 정치권에 유출해 무마시켰다는 내용을
      2026-04-20
    • 정동영 "북핵 문제 정책 설명을 정보 유출로 몰아 대단히 유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최근 자신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 이후 한미 간 대북정보 공유가 제한됐다는 정부·여권발 보도와 관련해 "아무런 문제가 없는 한미관계 위기설을 퍼트리는 일각의 행태가 걱정스럽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정 장관은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핵 문제 심각성을 설명하기 위해서 한 정책 설명을 정보 유출로 모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여권 고위 관계자 발로 정 장관이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3의 북핵시설로 평안북도 구성시를
      2026-04-20
    • 전라남도, 토지지목 현실화로 도민 재산가치 높인다
      전남도가 농지가 주택이나 창고 등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는 토지를 실제 현황에 맞게 바로잡는 '토지지목 현실화 사업'을 올해까지 집중 추진합니다. 사업은 1973년 1월 1일 농지법 시행 전부터 이미 건물이 지어져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데도, 토지대장에는 지목이 여전히 '전'이나 '답' 등 농지로 남아 있어 발생하는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전남도만의 차별화된 행정서비스입니다. 해당 도민은 토지지목 일제조사 안내장이나 신청서가 우편으로 전달되면 본인 소유 토지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시군 지적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2026-04-20
    • "전쟁 추경, 지방정부도 속도 내야"...김민석 총리, 3일 연속 비상경제회의 주재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제7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포함한 '전쟁 추경'의 차질 없는 집행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기간인 20일부터 22일까지 매일 회의를 열어 민생 상황을 밀착 관리할 방침입니다. 특히 지방정부의 추경 편성이 늦어질 경우 지원금 지급이 7월 이후로 밀릴 수 있다고 경고하며, 행정안전부에 신속한 점검과 독려를 지시했습니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27일 취약계층부터 지급을 시작하며, 일반 국민 70%에게는 5월 1
      2026-04-20
    • 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과학 도서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과학 분야 도서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보문고는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해 최근 10년간 과학 분야 판매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습니다. 1980년 처음 출간된 '코스모스'는 우주의 탄생과 진화, 과학과 문명의 발전 등을 알기 쉽게 풀어낸 대중 교양서로, 전 세계적으로 오래 사랑받고 있는 과학 베스트셀러입니다. 역시 과학 분야 고전으로 자리 잡은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가 '코스모스'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2026-04-20
    • 여수시, 점수 몰아주기 의혹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취소...수사 의뢰도
      KBC가 보도한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점수 몰아주기 의혹과 관련해 전남 여수시가 대행업체 선정 결과를 취소했습니다. 여수시는 평가 과정에서 불공정 소지가 있었다고 보고, 법률 자문을 거쳐 공모에 참여한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새로운 심사위원단을 꾸려 다시 평가를 맡기기로 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지난 평가 과정에 대한 수사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평가위원들의 평가에 문제가 있어서 그걸 취소하고 다시 평가를 하려고 한다"며 "(기존) 평가에 대한 의심되는 부분이라, 확인할 수 있으니 수사 의뢰해서 만약 문
      2026-04-20
    • "'진짜 주인' 더 내야"...대법 "사무장병원 부당급여 환수, 실운영자 책임 강화"
      '사무장병원'의 보험급여 부당이득을 환수할 때 책임 정도에 따라 실제 운영자에게 명의자보다 더 큰 금액을 부과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지난달 A 의료법인과 이사장 B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습니다. A 법인과 B씨는 의료인이 아닌데도 요양병원을 개설·운영해 요양급여비 명목으로 약 174억 원을 부당하게 지급받아 2018년 국민건강보험
      2026-04-20
    • 전남 천년사찰서 '나를 찾는 여행' 즐기세요
      전남도가 '전남 천년사찰 세계명상관광 사업' 대상지로 담양 용흥사, 고흥 능가사, 장흥 천관사, 장성 백양사, 완도 신흥사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남지역 천년사찰이 보유한 고유 문화자산과 명상 콘텐츠를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쉼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고 세계적 명상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사찰 주요 프로그램은 담양 용흥사의 경우 차명상, 달뫼 수바래길 걷기 명상, 스님과 차담 등 '선명상 템플스테이'가 담양대나무축제 등과 연계해 5~10월 중 진행될 예정입니다. 고흥 능가사는 사찰 이름을 딴 '남도
      2026-04-20
    • 청소년, 담배보다 '마약류 경험' 多…ADHD 치료제 최다
      10대 청소년들 가운데 흡연 경험이 있는 청소년보다 마약류의 약물을 사용해 본 청소년이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학습 집중력 향상을 위해 커피나 고카페인 음료를 자주 마시는 문제 역시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소년 유해약물 사용 실태 및 정책방안연구'에 이런 내용의 분석 결과가 담겼습니다. 연구원이 전국 중·고등학생 3,38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2%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식욕억제제, 수면제, 신경안정제·항불
      2026-04-20
    • "스스로 고민할 시간 필요" 4연패 빠진 이정규 감독, 어떤 해법 내놓을까
      "감독으로서 나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울산 원정 참패 뒤 꺼낸 말입니다. 광주는 1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산 HD에 1-5로 패했습니다. 광주는 4연패에 빠졌고, 최근 6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한 채 승점 6으로 최하위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이정규 감독은 경기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경기는 우리가 의도한 대로 잘 풀어갔다고 생각하는데, 오늘도 세트피스에서 2실점했다"며 "세트피스 코치와 잘 소통해서 보완점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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