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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흐리고 곳곳에 소나기…더위 한풀 꺾인다
      월요일인 8일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 울산과 경남 중·동부내륙 등 낮부터 저녁 9시 사이 산발적인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안팎 △강원내륙·산지 5~20㎜ 안팎 △강원동해안 5㎜ 안팎 △대전·세종·충남·충북 5㎜ 안팎 △대구·경북·경남·울릉도·독도 5~20㎜ △부산·울산
      2026-06-08
    • 국민 10명 중 9명 정년연장에 '찬성'…2030, 청년일자리 잠식 우려
      법정 정년을 현재 60세에서 65세로 단계적 연장하는 것에 대해 국민 10명 중 9명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나왔습니다. 20·30대도 정년 연장에는 찬성하지만, 청년 일자리 잠식을 우려하며 '청년 고용대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여론조사기관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전국 만 20∼69세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28일 실시한 '법정 정년연장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고령자고용법상 현행 만 60세인 법정
      2026-06-07
    • 김도영 홈런 두 방…KIA, 상위권 경쟁 불씨 살렸다
      KIA 타이거즈가 간판스타 김도영의 홈런 두방을 앞세워 상위권 추격에 나섰습니다. KIA는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6-6으로 맞선 8회말 김도영이 결승 솔로홈런을 터뜨린 데 힘입어 7-6으로 승리했습니다. 4위 KIA는 이로써 3위 삼성을 2게임 차로 추격하며 선두권 진입을 노리게 됐습니다. 삼성은 1회초 구자욱의 적시 2루타로 먼저 2점을 뽑았습니다. KIA는 2회말 김태군의 2타점 2루타와 박민의 적시타로 3-2로 역전했습니다. 삼성은 3회초
      2026-06-07
    • 미국인 10명 중 7명 "트럼프에 불만"…물가정책 지지도 조사 이래 '최저'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물가 대응과 경제정책에 대한 지지도가 지금까지 조사 중 최저로 급락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FT가 여론조사기관 포컬데이터에 의뢰해 지난주에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해 10개 부문별로 질문한 결과 모든 부문에서 긍정 평가보다 부정 평가 비율이 높았습니다. 포컬데이터 표에 따르면 그 중에서도 '물가상승과 생활비'가 긍정 18%, 부정 69%로 격차가 가장 컸습니다. 이 부문의 부정 평가 비율은 1개월 전 조사보다 10%포인트
      2026-06-07
    • '투표용지 부족' 검경 합수본이 수사…고의성 입증이 관건 되나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검경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를 겨냥한 수사가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선관위 책임자 다수가 직무 유기 등 혐의로 고발된 가운데, 실제 처벌로 이어지려면 고의성 입증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26-06-0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07 (일)
      1. 벼랑 끝 지역 경제…민형배 당선인의 해법은? 2. 광양 매실 첫 수확… "냉해 없어 풍년" 3. 봄 라벤더~아스타국화…10월까지 보랏빛 향연 4. 14주년 예울마루…"남해안 대표 문화브랜드로"
      2026-06-07
    • 밤사이 곳에 따라 비 조금…내일 낮 최고 22~25도
      일요일인 오늘 장성 30도, 광주와 구례 29.9도 등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올라 더웠습니다. 하지만 밤사이 광주와 전남 곳곳에 비가 조금 내린 뒤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내일은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밤사이 예상 강수량은 전남 동부권 5~20mm, 광주와 전남서부엔 5mm 안팎입니다. 월요일인 내일 아침 기온은 광주와 목포 순천 18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순천 25도, 목포 22도 등으로 오늘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m 정도로 일어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2026-06-07
    • 완도·진도·보성에 친환경 양식 어업 스마트시설 구축
      완도와 진도·보성에 첨단 친환경 양식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완도에 인공지능 기반 바리류 육상 스마트 실증·표준화를 비롯해, 진도에 기후변화대응 김 종자 생산, 육상채묘 시설 구축, 보성에 내수면 순환여과식 뱀장어 양식장 신축 등 3개 분야입니다. 기후변화와 양식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는 모두 1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2026-06-07
    • 순천서 교통사고 잇따라...1명 사망·9명 부상
      순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오늘(7일) 오전 9시 20분쯤 순천시 교량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1t 화물차, SUV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하면서 버스 승객 6명 등 모두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아침 8시 50분쯤엔 순천시 승주읍 호남고속도로 승주 나들목 인근에서 갓길에 정차한 SUV를 5t 화물차가 추돌하면서 SUV 운전자가 숨지고 동승자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026-06-07
    • 무안-신안 54㎞ 연결 154kV 송전망 준공
      무안에서 신안까지 이어지는 54km의 154kV 송전망이 준공됐습니다. 이번 송전망은 주로 섬을 서로 잇는데 집중됐으며, 섬과 섬 사이 송전선로 길이는 최대 2km, 송전탑 높이는 최고 263m로 국내에서 가장 높습니다. 이번 송전망 준공으로 한국전력 측은 "약 190MW(메가와트) 규모의 전남권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추가로 송전망에 접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2026-06-07
    • GS칼텍스 예울마루 개관 14주년..."남해안 대표 공연장으로"
      【 앵커멘트 】 남해안 최고의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은 GS칼텍스 예울마루가 개관 14주년을 맞았습니다. 올해 무대 시설을 대폭 교체하며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으로 새롭게 단장하면서 도시의 대표 문화브랜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첼로의 깊고 묵직한 선율이 여수 예울마루 공연장을 가득 채웁니다. 유럽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첼리스트 곽진후 씨의 귀국 독주회입니다. ▶ 인터뷰 : 곽진후 / 첼리스트 - "아름다운 바다 앞에서 공연장이 있다는 자체가 관객분들하고 연주자 모
      2026-06-07
    • 퍼플섬의 보랏빛 향연 10월까지 이어진다
      【 앵커멘트 】 5월에 절정을 이루는 라벤더가 더디게 개화하면서 축제가 끝난 퍼플섬의 라벤더를 이달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덕분에 한여름 내내 피는 버들마편초와 그 뒤를 잇는 아스타 국화까지 퍼플섬의 보랏빛 향연이 10월까지 끊임없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를 마주보며 피어난 라벤더가 보랏빛 물결로 퍼플섬을 찾는 이들을 반깁니다. 3만 5천여 제곱미터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프렌치 라벤더 정원은 2천만 송이의 꽃망울로 탐방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2026-06-07
    • 광양 매실 첫 수확…"작황 좋아 생산량 기대"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매실 주산지인 광양에서 매실 첫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해마다 이어진 냉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가들은 올해 작황이 좋아 높은 생산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섬진강변을 따라 자리한 광양 다압면의 한 매실농가입니다. 초록빛 매실이 탐스럽게 익어가며 나뭇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매실은 피로 회복에 탁월한 건강 식품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 인터뷰 : 김동화 / 광양 매실 재배 농민 - "매실이 생산하기에 참 좋은 지역입니다. 올해 매실
      2026-06-07
    • 스타벅스 美 본사, 5·18 탱크데이 "부적절 마케팅…사과"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사태와 관련해 미국 본사가 공식 사과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미국 스타벅스 본사로부터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사과한다"는 내용의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5·18 공법3단체와 재단은 지난 1일 스타벅스 본사에 항의서한을 보내 본사 차원의 진상조사와 공식 사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2026-06-07
    • 벼랑 끝에 놓인 지역 경제...민형배 당선인, 어떻게 풀어갈까
      【 앵커멘트 】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이른바 '3고' 현상이 지속되면서 지역 경제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지역 경제계와 소상공인들은 민형배 초대 통합시장 당선인에게 실효성 있는 경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달라고 한목소리로 요청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역 경제계가 초대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에게 가장 먼저 요구한 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 청년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 만큼,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주문입니다. 특히 전기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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