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코스피 8%대 급락에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잇단 발동
      코스피가 26일 장 중 8% 넘게 급락하면서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10분 12초부터 20분간 유가증권시장의 매매거래를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스피가 전일 종가 지수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서킷브레이커 발동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거래가 일시 중단됐으며, 주식 관련 선물·옵션 시장의 거래도 중단됐습니다. 코스피는 발동 당시 전 거래일보다 731.97포인트(8.19%) 급락한 8,1
      2026-06-26
    • 광화문 일민미술관서 흉기 난동...경찰, 70대 용의자 추적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사옥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26일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쯤 동아일보 사옥 내 일민미술관에서 7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팔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직후 도주한 70대 용의자의 행방을 추적하는 한편 검거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6-26
    • KIA에 없던 캐릭터...17살 차이 주장도 웃게한 박재현의 존재감
      17살 차이가 나는 주장에게 스스럼없이 장난을 걸고, 감독의 9년 전 홈런 세리머니까지 익살스럽게 따라 합니다. 최근 KIA 타이거즈 더그아웃에서 가장 독특한 색깔을 보여주는 선수는 2년 차 외야수 박재현입니다. 과거 프로야구는 엄격한 선후배 문화가 당연하게 여겨졌습니다. 강한 위계질서 속에서 팀워크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성적을 내는 문화가 오랜 시간 이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KIA는 기존과는 다른 팀 문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젊은 선수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팀 분위기에 녹아들고, 자신의 개성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
      2026-06-26
    • 李대통령 지지율 51%로 역대 최저치...민주 41%·국힘 2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2주 전 조사 대비 6%포인트(p) 하락한 5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과는 한국갤럽 조사에서 최저치입니다. 한국갤럽의 주례 여론조사가 발표된 것은 6·3 지방선거 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1%로 직전 조사 대비 6%p 올랐습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부정
      2026-06-26
    • [월드컵]'32강 확정' 일본, 스웨덴과 1-1 F조 2위...32강 상대는 브라질
      일본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스웨덴과 비기면서 무패 행진(1승 2무)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일본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 최종전에서 1-1로 비겼습니다. 이날 무승부로 일본은 1승 2무(승점 5)를 기록, F조 1위를 확정한 네덜란드(2승 1무·승점 7)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했습니다. 스웨덴(1승 1무 1패·승점 4)은 조 3위입니다. F조에선 네덜란드와 일본이 조 1∼2
      2026-06-26
    • 수원 명물 '파란 대문 장미' 잘라간 60대 남녀… 경찰, 출석 통보
      경기 수원시의 유명 장미 명소에서 행인이 장미꽃과 가지를 무단으로 잘라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수원팔달경찰서는 지난 24일 0시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의 한 주택 담벼락에 심어진 장미꽃과 가지를 잘라간 혐의(절도)로 60대 남녀 2명을 특정하고 다음 주 중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범행이 발생한 곳은 특유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파란 대문 장미'로 불리며 인기 포토존으로 잘 알려진 명소입니다. 사건 발생 당시 장미꽃은 장미철이 지나 대부분 지고 정리 작업을 마친
      2026-06-26
    • [월드컵]홍명보 "선수단 분위기 문제없다...브라질 땐 50배 더 어려웠다"
      "뒤숭숭한 적은 없었다. 2014년 브라질 대회 때는 이것의 50배 정도는 어려웠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팀 내부에 특별한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홍명보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0-1로 졌습니다. 그러면서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조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결과를 떠나서 부진한 경기 내용과 운영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느렸고, 호흡은 안 맞았습니다. 패스는 부정확했고 판단은 느렸습
      2026-06-26
    • "감방 너무 좁아"…수용자들, 국가 상대 손해배상소송 냈지만 '패소'
      1명당 2㎡도 채 되지 않는 공간에 과밀 수용됐다며 국가에 손해배상 소송을 낸 교정시설 수용자들이 패소했습니다. 인천지법 민사28단독 김양호 부장판사는 A씨 등 교정시설 수용자 24명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낸 3,95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들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또 소송 비용은 원고들이 부담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앞서 A씨 등은 교정시설에서 기본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공간도 확보하지 못해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원은 국가가 수용자를 교정시설에 수용하는 과정에서 기본권을 일정
      2026-06-26
    • 한병도 "국힘 정오까지 명단 제출 안 하면 원구성 단독 강행" 최후통첩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6일 검찰 보완 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별도의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겠다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발표와 관련, "민주당은 형사소송법 개정 내용 검토에 착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이 올해 10월로 다가온 만큼 검찰개혁의 마지막 단추인 형사소송법 개정은 초읽기 과제"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의 검찰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2026-06-26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베일 벗는다...정부, 29일 삼성∙SK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들의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이 발표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김 실장은 2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29일 열리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와 관련해 "정부와 기업이 같이 노력해 만든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나오는 숫자들이 매우 낯설 것"이라며 대규모 투자 발표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김 실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분야로 반도체와 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
      2026-06-26
    • '배우 출신' 명계남 황해도지사 2,900만 원...해수부장관 21억 재산 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고위공직자 96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올해 3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 취임하거나 승진, 퇴임하는 등 신분 변동이 있었던 고위공직자들입니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총 13억 2,0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본인 명의의 경기 광주 단독주택과 배우자 명의의 경기 여주 단독주택, 논 등 7억 9,000만 원 상당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금은 4억 7,000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장남과 차녀에 대해서는 독립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이유로 재
      2026-06-26
    • "청년이 제안하고 정부가 듣는다"...국민통합위, 27일 현장 소통 행사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오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사 '모두의 대한민국, 찾아가는 국민통합'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서울마당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사회적 갈등 요인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와 국민통합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생각과 정책을 발표하는 '국민 오픈마이크'와 국민통합위원회의 주요 정책을
      2026-06-26
    • "어디 있니 그레이시"…텍사스 목장 탈출한 기린, 2주째 흔적도 없어
      미국 텍사스 한 목장에서 탈출한 기린이 실종돼 2주째 자취를 감췄다고 A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올해 3살이 된 이 기린의 이름은 그레이시로, 약 2주 전 텍사스 힐 컨트리 지역에 위치한 리얼카운티의 한 목장 우리에서 탈출했습니다. 그레이시는 목장 안에서도 인적이 드문 산비탈로 올라가 먹이를 먹다가 목장 게이트 반대편으로 내려가 거친 삼림지대에서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목장 주인인 빅 존스는 그레이시를 찾기 위해 헬리콥터를 띄워 약 3천 헥타르(3천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면적을 수색했고, 5천 달러(약 7
      2026-06-26
    • 전남도, 지역 특산물 활용 케이-푸드 5종 개발
      전남도가 완도김씨리조또·맵꼬막볶음면 등 전남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케이-푸드(K-FOOD) 레시피 5종을 개발하고 상품화를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한정식, 김치, 백반, 홍어, 떡갈비, 꼬막, 낙지, 장어 등 남도음식 키워드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생산·유통을 고려한 식품제조업체 700여 개소를 조사했습니다. 전문가 자문위원회와 TF 회의를 총 14회 운영하며 레시피 개발 방향과 산업화 전략을 논의했고 25일 '전남 K-Food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통해 레시피
      2026-06-2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6-26 (금)
      1. TK의원들, 호남 반도체 팹 어깃장..."또 호남 희생 강요" 2. 관건은 전기·용수...어떻게 확보할까? 3. 대통령까지 권한 이양 지시했지만...복지부 권한만 강화 4. '기상정보 소외' 어르신 대상 기상복지 추진
      2026-06-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