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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한 아내 두고 10대 교회 제자에 수십회 성범죄 저지른 30대 유부남..."사랑하는 사이" 항변에도 징역 5년 구형
      교회 교사와 제자 관계로 알게 된 15살 어린 미성년자를 상대로 수십차례에 걸쳐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30대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에 대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등간음)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사가 이 같은 실형과 함께 취업제한 명령, 신상정보 공개·고지 등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사는 "피고인이 미성년인 피해자를 위력으로써 간음하고 유사성행위 한 사안으로
      2026-01-16
    • 김산 군수, 청와대 전격 방문 '반도체 클러스터·대기업 유치' 본격화
      김산 무안군수가 16일 청와대를 방문해 김용범 정책실장을 만나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인센티브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연계한 무안의 미래를 대전환하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김산 군수는 무안국제공항, KTX, 풍부한 가용부지, 재생에너지 기반 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무안이 차세대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임을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광주 군 공항 이전에 따른 주민 수용성 확보와 지역
      2026-01-16
    • 박병규 광산구청장 "자기가 살던 집에서 존엄하게 삶 마감하는 복지 모델 만들 것" [신년대담]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 아닌 익숙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살던 집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국민이 살던 집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어 하지만, 현실은 78%가 병원에서 숨을 거두는 실정입니다. 박병규 청장은 16일에 출연해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시간을 스스로 지배하는 삶'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산구는 도시공사의 빈집 30호를 확보해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결합된 통합 복지 주거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곳에는 왕진 의사가
      2026-01-16
    • 깨진 소주병으로 지인 눈 찌르고 발뺌한 50대, '핏자국'에 덜미 잡혀
      깨진 소주병으로 지인의 눈과 이마를 찌른 50대가 줄곧 혐의를 부인했으나 사건 현장에 찍힌 '핏자국'의 위치 등이 거짓 진술을 가려내면서 결국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는 특수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 12월 강릉 한 식당에서 지인 53살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돈을 갚으라는 말을 들었다는 이유로 홧김에 자기 머리에 소주병을 내리쳐 깨뜨린 후 B씨 눈과 이마를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6-01-16
    • 김상욱 "윤석열과 김건희, 괴물의 탄생...'영웅' 대접, 우리가 키운 건 아닌가, 돌아봐야"[유재광의 뉴스메이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씨가 1심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받은 것과 관련해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는 윤석열이라는 괴물이 사실은 후진적인 우리 정치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좀 솔직하게 되돌아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상욱 의원은 오늘(16일) KBC '유재광의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윤석열은 사실 민주당에서 처음 키운 겁니다. 검찰총장 자리에 앉히면서 괴물을 키웠죠. 박근혜 사정 정국에서 영웅처럼 대접을 해 주면서 키웠어요. 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또 검증 없이 받아들여서 마치 '보수의 대통령'인 것처럼 키
      2026-01-16
    • 박병규 광산구청장 "지리적 요충지 광산, 광주·전남 통합의 최대 수혜지 될 것"[신년대담]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광산구가 지리적, 산업적 측면에서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C 신년대담에 출연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최근 진행 중인 시도 통합 논의가 중앙 집권적인 국가 체계를 지역 중심으로 배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 구청장은 공간과 공간이 만나는 경계 지역이 통합될 때 그곳이 새로운 중심지가 된다는 점을 역설했습니다. 광산구는 지리적으로 북쪽의 장성·담양, 서쪽의 함평·영광, 남쪽의 나주·무안을
      2026-01-16
    • 송영훈 "경찰 수사 늑장, 정권 입김 받았거나 스스로 기었거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1억 원 공천헌금 의혹의 김경 시의원에 대한 경찰조사 결과, 강선우 의원, 전 보좌관 남모 씨까지 3명의 진술이 모두 엇갈렸습니다. 김 시의원은 남 씨가 먼저 강 의원에게 '공천헌금'을 줄 것을 제안해서 강 의원에게 직접 전달했다고 했고, 강 의원은 어떤 돈도 받은 적 없다고 했습니다. 남 씨는 만난 사실은 인정했지만 잠시 자리를 비웠고 이후 강 의원이 '물건을 차에 옮기라'고 해 자신은 돈인지 모르고 트렁크에 넣은 것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한편, 김병기 의원에 대한 의혹의 단서가 담긴 걸로 추정되는 '비밀 금고'의 행방
      2026-01-16
    • 해경정비창 "해경 최초 대형 함정 플로팅도크에 상가…첫 수리 시작"
      목포시 허사도에 둥지를 튼 해양경찰정비창이 해경 최초로 3,000톤급 대형 함정을 플로팅도크에 자체적으로 올려 수리를 시작했습니다. 해양경찰이 대형 함정을 자체 시설에 상가한 것은 창설이후 처음으로, 그동안 대형 함정의 상가와 수리는 외부 시설에 맡겨왔습니다. 해경정비창은 이번 성공을 계기로 5,000톤급 이하 대형 함정과 500톤급 이하 중·소형 함정의 상가 및 수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수리 전문성 제고와 정비 역량의 자립화를 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함정 정비 물량 확대로 지역 내 관련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
      2026-01-16
    • 민주당 "통합특별시는 국가 대전환 핵심 플랫폼...재정·입법 전폭 지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5극 3특' 비전을 실현하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할 대한민국 생존 전략이라며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당은 이번 조치를 단순한 구역 개편을 넘어 지방 분권 구조로 국가의 미래 지도를 다시 그리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규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수도권 중심의 성장 전략이 과밀화와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하고 지방은 소멸 위기에 처하게 했다고 진단했습니다. 따라서 지역균형발전은 지방만을 위한 시혜가 아니라 국가 전체를 살리는 필수 과제이며, 행정통합
      2026-01-16
    • 서건창, 5년 만에 친정 복귀…키움과 연봉 1억 2천만 원 계약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이 전성기를 보냈던 친정팀 키움 히어로즈로 복귀했습니다. 키움은 16일 "내야수 서건창과 연봉 1억 2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서건창은 5년 만에 다시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서건창은 지난 2008년 LG 트윈스에 육성 선수로 입단한 뒤 2012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적 첫해 신인왕과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수상했고, 2014년에는 201안타를 기록하며 프로야구 최초 한 시즌 200안타라는 대기록과 함께 정규시즌 M
      2026-01-16
    • 열악한 훈련 여건 속 '혼신의 질주'...광주, 동계종목에 힘 싣는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광주광역시 선수단은 제한된 훈련 여건 속에서도 인원을 늘리며 눈에 띄는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광주 지역 빙상장은 단 1곳. 이곳을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선수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이용하고 있어 선수들이 충분한 훈련 시간을 확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광주 선수단은 전년보다 7명이 늘어난 인원으로 대회에 나서며 동계 종목 저변 확대와 육성을 위
      2026-01-16
    • 2차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통과...국힘 "지방선거 앞두고 내란몰이" 반발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이른바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추가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가결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기존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이른바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을 포함해 모두 17개 사안을 수사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2026-01-16
    • 배종찬 "장동혁 대표, 단식보다 한동훈과 화해의 악수가 필요"[박영환의 시사1번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과 통일교 로비 의혹 등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힘 한 의원은 "제1야당 대표가 곡기까지 끊어가면서 호소에 나서는데 받아주지 않는다면 민주당 의원들은 의원 자격이 아니라 사람 자격이 없다"며 특검 전격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장 대표의 단식은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개혁신당과의 연대 가능성도 관전 포인트인데, 이준석 대표는 장 대표 단식소식을 듣고 공조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조기 귀국을 저울
      2026-01-16
    • "지역균형발전의 역사적 전환점"...광주·전남 의원들, 행정통합 전폭 환영
      정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원을 위해 연간 5조 원 규모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발표한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이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담대한 결단'으로 규정하며 전폭적인 환영 의사를 밝혔습니다. 16일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번 지원 방안이 단순한 행정 조직 개편을 넘어 지역이 스스로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역사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제시한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지역개발권의 과감한 이양, 그리고 4년간 총 20조
      2026-01-16
    • 尹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일신·사익 위해 경호처 사병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1월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외관을 갖추려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들의 계엄 심의권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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