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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미령 장관 "신안군, 재생에너지 지역재원창출형 모델 선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신안을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송 장관은 오늘(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안좌도에서 간담회를 열고, "신안군이 재생에너지 수익금을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하는 지역재원창출형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고 격려하며, 재생에너지 발전을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계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방안을 점검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신안군은 태양광으로 발생하는 수익을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해 매달 2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모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7-05
    • 유기농 저당보리 “베타헬스”재배 성공..함평이 주산지로 부상
      【 앵커멘트 】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유기농 저당보리 품종인 '베타헬스'가 함평에서 2년 연속 재배에 성공했습니다. 베타헬스는 2024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보리 품종으로, 겨울철 기후가 온화한 전남이 재배에 적합하고 소득면에서도 유리해 재배농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나다. 【 기자 】 옅은 갈색빛으로 잘 익은 보리 이삭들이 초여름 바람결에 하늘거립니다. 일반 보리와 전혀 달라 보이지 않지만 일반 보리가 아닌 저당 보리인 베타헬스입니다. 베타헬스는 지난 2024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보리품종으로.함
      2026-07-05
    • '극장 지키고, 유산 가꾸고'...고향사랑기부금의 진화
      【 앵커멘트 】 지난 2023년 처음 시작한 고향사랑기부제가 점차 진화하고 있습니다.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해 시작한 제도가 최근에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 보존을 위한 재원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한 외관. 녹이 슬고 페인트 곳곳이 벗겨져 나갔습니다. 1935년 문을 연 광주극장은 시설 노후화로 여러 차례 폐관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채공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 "그때는 시설이 좀 안 좋았죠. 영사기도 가다가 좀 끊기고..." 전
      2026-07-05
    • 여수 국동항 '불법 바지선' 몸살...결국 행정대집행
      【 앵커멘트 】 여수 국동항 일대는 파제제 주변 설치된 불법 바지선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여수시가 수차례 원상 복구 명령에도 불법 적치가 계속되자 결국 행정대집행에 나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어항인 여수 국동항. 크레인이 폐어구에 뒤엉켜 있는 폐바지선을 육상으로 천천히 끌어올립니다. 포크레인이 폐어구 더미를 단숨에 찌그러트리고 남은 잔해를 폐기물 적재함으로 옮깁니다. ▶ 싱크 : 김 현 / 여수 국동항 어민 - "폐선(박) 같은 거 안 갖다 놓고, 바지선 못 놔두게 하고 그렇게
      2026-07-05
    • "목 조르고 화상" 학교폭력 후 같은 반?..."보호 조치 없어"
      【 앵커멘트 】 목을 조르고 화상을 입히려 하는 등 학교폭력을 당한 중학생이 가해 학생과 같은 반에서 생활하게 됐습니다. 피해 학생 측은 접촉금지 조치를 내려놓고도 같은 교실에서 생활하게 한 것은 피해자 보호 원칙에 어긋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5월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남학생이 같은 반 남학생을 열흘 이상 괴롭히는 학교폭력이 발생했습니다. 학폭위는 가해 학생이 피해 학생의 목을 조르거나 화상을 입히려는 등 모두 8가지 학교폭력 행위를 인정했습니다. ▶ 인터뷰 :
      2026-07-05
    • 김민석 전 총리 6일 광주서 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내일(6일) 광주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김 전 총리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마친 뒤 오전 10시 광주 전일빌딩과 오후 국회에서 출마선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는 출마 여부에 대해 아직 심사숙고 중이라며 입장을 정하지 않았고, 송영길 의원도 조만간 출사표를 던질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7-05
    • 엑스포 도시 여수..."국제컨벤션센터 서둘러야"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시 출범과 맞물려 지역에도 국제회의와 관광이 결합된 마이스산업을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컨벤션센터를 앞세워 국내 대표 마이스 도시로 성장한 제주의 사례를 세계박람회 개최 도시인 여수도 보고 배워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푸른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입니다. AI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 국내외 전문가들로 행사장이 북적입니다. ▶ 인터뷰 : 김용범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 "작년까지 가동률이 급상승했습
      2026-07-05
    • 조국 "일베, 조롱 차원 기계적 '노' 붙여"...이준석 "낙인찍기"
      경남 거제 출신의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유튜브 방송에서 "무섭노"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보수 야권 인사들이 SNS 상에서 공방을 벌였습니다. 조 전 대표가 부산 사투리와 '일베'(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식 표현에 대한 구별법을 올리자 보수 야권에서 "낙인찍기"라고 반박한 겁니다. 조국 전 대표가 이날 SNS에서 페이스북에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차원에서 일베가 문장 끝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을 옹호하며 부산·영남에서도 그렇게 쓴다는 사람들이 있다"며 "
      2026-07-05
    • 이란, 하메네이 장례에 한국 초청했다가 '어렵다' 통보
      이란이 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장례식에 한국을 초청했다가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하메네이 장례식에 한국 정부는 공식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란의) 초청을 받아서 공관에서 참석하려고 했으나 이란 측이 마지막에 '공관 참석은 장소 사정 등의 이유로 어렵다'고 했다"며 "그래서 참석하지 않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란은 외국 본국에서 오는 고위급의 조문을 받고자 이란 현지 주재 공관의 조문은 받지 않겠다는 쪽으로 방침을 수정한 것
      2026-07-05
    • 삼성전자, 5억 원 사내 주택자금 대출 85㎡ 이하로 제한
      삼성전자가 무주택 직원에 지원하는 사내 대출 대상이 되는 주택을 수도권과 대도시 기준 '국민평형'(전용 85㎡)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낮은 이율로 고액의 주택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가 시중 대출 규제를 우회해 수도권 집값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른 데 따른 겁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사내 주거안정 지원 대출 제도의 대상 주택을 수도권과 전국 6개 광역시 기준 전용 85㎡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이하 초기업노조)와 세부 사항의 조율을 마친 뒤
      2026-07-05
    • 전국 곳곳 흐리고 비, 전남광주 최대 60mm...무더위 계속
      월요일인 6일 전국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며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강원도(강원내륙·산지), 충청권(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라권(전남광주, 전북)이 20~60mm, 경상권(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이 5~50mm, 서해5도 10~40mm, 강원동해안 5~20mm입니다. 제주도 중산간·산지의 경우 6~7일 80mm이상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모레
      2026-07-05
    • 강훈식 "반도체 추가 세수로 미래 대응 기금 신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정부는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 대응 기금 신설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절체절명의 시기에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허투루 써서는 안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가 세수로 기금을 조성해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포함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K자형 양극화 대응, 2030 청년을 위한 주거와 창업·일자리 지원 등 대한민
      2026-07-05
    • 이준우 "'호남 반도체' 딛고 대권으로, 죽 쒀서 정청래?...이 대통령 고민, 흐지부지 될 수도"[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국토 전체를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 그러면서 이제 야당에서 주장하는 "팔목 비튼다고 대기업이 가냐.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구태다" 이런 취지로 말씀을 하셨는데. 어떻게 보세요?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저는 이거는 시장을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말한 것에 대해서 신뢰가 있으면 주가가 오르겠습니까? 내리겠습니까? 당연히 오르겠죠.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 주가가) 많이 빠졌지 않습니까? 오히려 메가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2026-07-05
    • '징계 정치' 일촉즉발 국민의힘...윤리위 재가동에 친한계 반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해당 행위 징계 방침을 밝힌 가운데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6일 첫 회의를 열기로 하면서 5일 당내에서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국면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지원했던 친한계가 첫 타깃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장 대표 측과 반장동혁 측 모두 일전을 각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입니다. 당내에서는 구주류인 옛 친윤계까지도 장 대표의 이른바 '징계 정치'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는 6일 전체 회
      2026-07-05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교육 지산지소'로 전남 10만 미래 인재 양성"[와이드이슈]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에 맞춰 지역 인재를 지역에서 키우고 정착시키는 '교육 지산지소' 전략이 전남광주통합교육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됐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은 정부의 AI·반도체 산업 육성 계획과 관련해 "그 좋은 일자리에 우리 전남에서 태어나서, 전남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먼저 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된다"며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기업 유치보다 인재 양성이 더 긴 시간이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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