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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金 향해 직격탄…"탈당·남의 당 돕는 게 최악의 구태정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는 12일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최악의 자기 정치는 선거 때 탈당해서 무소속 출마하거나 남의 당 후보를 돕는 구태정치"라고 말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나는 억울한 컷오프로 공천(에서) 탈락했어도 당의 승리를 위해 더컸유세단을 이끌며 뛰었다. 선당후사했다"며 "누가 자기 정치를 했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정 전 대표가 '자기 정치'로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트렸다며 수 차례 비판한 바 있는데, 정 전 대표가 이를 반박하며 역공에 나선
      2026-07-12
    • 안철수 "한동훈 국힘 복당 반대, 우리 당 얼씬도 말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12일 최근 법정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증언을 한 것을 두고 자신과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을 막은 건 결코 한 의원 혼자가 아닌데 왜 그날의 역사가 오직 한동훈 한 사람의 영웅 서사가 돼야 하느냐"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 8일 추경호 대구시장(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
      2026-07-12
    • "가짜 구급차 꼼짝 마"…앞으로 모든 구급차 GPS로 실시간 추적
      허위나 목적 외로 운행되는 이른바 '가짜 구급차'를 근절하기 위해 정부가 위성항법시스템(GPS) 기반 실시간 운행 관리를 도입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개정령에 따르면 앞으로 모든 구급차 운용자는 운행 기록장치를 통해 수집되는 운행정보를 구급차 기록관리 시스템(AiR)으로 실시간 전송합니다. 이를 통해 운행 정보를 실시간 점검하고, 기록을 전자로 작성·관리해 정확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입니다. 이는 구급차 허위 운행과 목적
      2026-07-12
    • 이란, 美 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 기지 타격…호르무즈 해협마저 봉쇄
      이란이 12일(현지시간)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중동 내 미군 기지를 겨냥해 대규모로 반격했습니다. 이란 국영방송은 이날 "미국의 계속된 이란 남부 공격에 대응해 이란 정규군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함께 요르단, 쿠웨이트, 바레인의 미군 시설을 공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이란군은 미군이 추가 행동을 하면 더 가혹한 보복을 촉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 이란 혁명수비대는 요르단의 프린스 하산 공군기지에 주둔한 미군의 지휘통제소와 MQ-9 드론 격납고를 탄도미사일로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쿠웨
      2026-07-12
    • 제주공항 돌풍에 항공기 105편 무더기 결항…승객 3천 명 발 묶여
      제주국제공항에서 12일 강풍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제주공항에 따르면 제주공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이날 오후 1시 기준 국내선 103편(출발 48, 도착 55), 국제선 2편(출발 1, 도착 1) 등 105편이 결항하고 순차적으로 지연 운항이 이어졌습니다. 국제선 3편은 회항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급변풍(돌풍) 경보와 강풍경보가 동시에 내려졌습니다. 항공기상청은 이날 제주공항에 평균 풍속 초속 9∼13m, 최대 순간풍속 초속 15∼23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주공항
      2026-07-12
    • 전현희 "'다 해먹어', 이 대통령 진심 '분노'...KB 등 금융 수장 선임, KBS·MBC처럼 공적 구조로"[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법원이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확정했습니다. 내란 우두머리 재판 등 여러 개의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 확정판결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징역 7년 선고에 고개를 끄덕이며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고 윤석열 피고인 변호인 '계몽령' 김계리 변호사는 징역 7년이 선고되자 사람들 다 있는 데서 '씨X'라는 욕설을 해서 취재진들이 깜짝 놀라는 해프닝 아닌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뉴스피플을 만나 정국의 주요 현안을
      2026-07-12
    • 동해상에서 해군 호위함 승조원 1명 실종...수색 중
      동해 북단 해상에서 경비 임무 중이던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실종돼 군 당국이 수색 중입니다. 해군은 12일 "오늘 오전 동해 거진 동방 50여㎞해상에서 경비 임무 수행 중인 해군 함정 승조원(병사)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종된 병사는 일병이며 승선한 함정은 호위함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군은 "현재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하여 실종자를 탐색 중"이라며 "조업 중인 어선, 인근 상선 등에도 상황을 전파하고 수색을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종 사실은 북한도 수신이 가능한 국제상선공통망 등을
      2026-07-12
    • "시민의 손으로 그리는 통합특별시교육의 새 얼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역사적인 출범에 발맞춰, 통합교육청의 새로운 얼굴과 정체성을 담아낼 공식 CI(Corporate Identity)를 찾기 위한 공모전이 열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교육청의 비전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식 CI 공모전을 오는 8월 19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광주의 교육 통합을 기념하고, 특별시민이 직접 교육청의 상징을 만들어간다는 취지에서 기획됐습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전문가들의 심사로만 결정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의 CI'라는 핵
      2026-07-12
    • 특목·자사고 SKY 합격자 6년 사이 최저 "내신 확대로 불리"
      올해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입학생 가운데 특수목적고(특목고)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출신이 최근 6년 사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학년도 SKY 신입생 중 특목·자사고 출신 합격자는 3,25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3,485명보다 233명(6.7%) 감소했으며, 2021학년도 이후 최저치입니다. 3개 학교 전체 입학생 1만3,609명에서 특목·자사고 출신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25.9%에
      2026-07-12
    • 주가조작·금품' 김건희 16일 대법 선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혐의로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 상고심 선고가 16일 이뤄집니다. 김 여사와 함께 정치 브로커 명태균으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도 13일 열립니다.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작전을 실행한 혐의 사건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도 예정돼 있습니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15분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2026-07-12
    • 역사 왜곡놀이 심각...학교 교과서 '민주화과정' 분량 빈약
      최근 '역사 왜곡·혐오놀이'의 심각성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중학교 역사 수업에서 근현대사 분량을 부쩍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계 일각에선 중고생의 역사 왜곡·혐오 문화 이면에 중학교 한국사 교육과정이 전근대사 중심으로 짜인 탓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근현대사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고교에 진학해 '입시 위주'의 역사 공부만 한 결과라는 비판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행 중학교 역사 교과서(역사2) 7종에서 근현대사 비율은 평균 17.2%였습니다. 학생들의 '역사
      2026-07-12
    • 경북 경산·포항에 첫 '폭염중대경보'
      경북 경산시와 포항시에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집니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로도 경각심을 충분히 줄 수 없는 '극한더위'를 경고하고자 도입돼 지난달 1일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이 첫 발령입니다. 폭염특보 체계는 중대경보 도입으로 18년 만에 개편됐습니다. 최근 5년 동안 폭
      2026-07-12
    • 유럽·미국 폭염...에펠탑·루브르 단축 운행
      유럽이 폭염으로 시달리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현재 프랑스는 수도 파리를 비롯해 본토의 4분의 1 이상에 최고 수준의 폭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이상 고오느로 파리의 명물 에펠탑은 이날과 12일 오후 4시에 일찍 문을 닫습니다. 매년 7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에펠탑은 성수기에는 보통 자정 이후까지 개방됩니다. 루브르 박물관도 지난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오후 4시까지만 단축 운영한다고 이미 밝혔습니다. 오르세 미술관도 극심한 폭염으로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고 공
      2026-07-12
    • 박지원 "'이재명이 시켰나' 이진숙, '스벅'에 수갑?...빵진숙이 또 빵진숙 짓, 아름답지 않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게 지금 가짜뉴스 처벌도 처벌인데 혐오 표현들 있잖아요. 가령 일베에서 '홍어' 이런 걸로 전라도 비하하고. 이런 거는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건가요? ▲박지원 의원: 이번에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해서 단속이 될 거예요. 그리고 이제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데서도 그런 혐오 표현이나 가짜뉴스들이 안 올라가게 할 그런 책임을 수반하는데. 보십시오. 배재고등학교 야구팀의 '스타벅스 가야지' 5.18 비파, 광주 비하, 이런 거에 대해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아이들이 사과를 하니까 광주일고 교장선생님이 '고개 들라, 어
      2026-07-12
    • 베트남 푸꾸옥 고속정 전복...인도인 관광객 15명 사망
      베트남 남부의 유명 관광지인 푸꾸옥섬 근처 바다에서 관광객들을 태운 고속정이 전복해 인도인 관광객 15명이 사망했습니다. 11일(현지시간) 관영 베트남뉴스통신(VNA)과 VN익스프레스 등은 이날 오후 1시께 푸꾸옥에서 남쪽으로 약 11㎞ 떨어진 작은 섬인 혼마이룻섬 해안에서 관광용 고속정이 뒤집어졌습니다. 이 배는 인도인 관광객 32명과 승무원 3명, 베트남인 관광 가이드 1명 등 36명을 싣고 푸꾸옥 항구로 가기 위해 혼마이룻섬에서 출발, 400m가량 운항하던 중 강풍과 거친 파도에 전복됐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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