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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 목사골' 나주 읍성권 도시재생사업 본격
      최근 정부의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나주시가 천년 목사골 재생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서울 도성과 같은 4대문과 객사, 동헌 등을 갖춘 전라도 대표 석성인 나주읍성과 나주 읍성권내 금남동과 성북동 일대 45만 제곱미터를 역사문화 거점공간으로 개발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위해 천년목사골의 옛 이야기를 찾아보는 고샅길과 나주천 나들잇길 조성, 도심정원축제 등 역사문화 자원을 쾌적한 삶과 연결하는 도시조성에 나섭니다.
      2017-01-21
    • 전남 관광객 5천만명 조기 달성 위해 협력
      전남 관광객 5천만명 조기 달성을 위해 서남권 시,군들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수서발 고속철 증편과 새천년대교 개통 등으로 전남의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다며 남도 명품길과 테마 여행길 등의 관광 콘텐츠를 대폭 보강해 목포와 신안 등 서남권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섬과 섬을 잇는 체험형 남도관광과 관광자원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한 스마트 관광 안내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입니다.
      2017-01-21
    • 전남도, 설 맞아 AI 방역 총력
      전남도가 AI 확산 방지를 위해 이동인구가 많은 설 연휴 동안 방역강화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설 연휴 전후로 공동방제단과 시*군방역 차량 등을 동원해 축산 농가와 관련 시설 등을 일제 소독하고 대대적인 방역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에서 AI 의심신고는 지난 10일 이후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이번 설 연휴가 AI 종식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7-01-21
    • '기온 뚝' 영하권 한파 계속...내일 밤 눈 1~4cm
      밤 사이 눈은 그쳤지만,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면서 강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 곡성이 영하 8도, 순천 영하 7도 등 어제보다 5도 가량 떨어졌고, 전남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 특보까지 발효돼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겠지만, 2~6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추위는 여전하겠습니다. 눈은 오늘 하루 소강상태에 들었다가, 내일 밤부터 1~4cm 정도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7-01-21
    • 새해 첫 폭설..곳곳서 사고 잇따라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새해 첫 폭설이 내려 최대 8cm의 눈이 쌓였습니다. 한파에 도로 곳곳이 얼어 출근길 교통 체증과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강한 바람과 함께 눈보라가 몰아칩니다. 두꺼운 옷을 껴입은 사람들은 우산과 모자로 눈을 막으며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 인터뷰 : 서유신 / 광주시 봉선동 - "올해 처음으로 이렇게 많이 오는 거라서 기분도 좋고 좀 얼면 걱정되기도 하고.." 오늘 아침 광주와 전남
      2017-01-20
    • 수산시장 영업 재개 '잿더미 속 희망'
      【 앵커멘트 】 잿더미로 변한 여수수산시장에서 다시 희망이 싹트고 있습니다. 임시판매장이 조성되고, 복구 작업도 속도를 내면서 상인들은 일상으로 돌아갈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임시판매장이 조성되면서 실의에 빠졌던 여수수산시장 상인들의 손길이 다시 분주해졌습니다. 그을린 도마와 칼을 씻어내고, 냉동창고에 보관돼있던 수산물을 꺼내 좌판에 가지런히 깔아봅니다. 잊지 않고 다시 찾아준 단골 손님과의 첫 거래, 상인은 오랜만에 맛본 장사의
      2017-01-20
    • 광주 구도심 동명동,양림동 땅값 급등
      【 앵커멘트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주변의 구도심 땅값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광주 동명동은 카페와 음식점들이 늘면서 젊은이의 거리로 탈바꿈하고 있고, 양림동은 역사문화마을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립 아시아문화전당과 인접한 광주 동명동의 카페거립니다. 3,4년전만 해도 한두곳에 불과하던 카페와 맛집들이 지난해말 80곳이 넘었습니다. 골목골목 아기자기한 카페와 맛집들이 인기를 끌면서 동명동은 구도심이 아니라 젊은이들의 거리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2017-01-20
    • "5.18 북한군 없었다"..美 CIA 문건 공개
      【 앵커멘트 】 5.18 당시 북한군의 개입이 없었다는 미국 CIA의 일급 비밀문서가 공개됐습니다. 그동안 5.18이 북한군 소행이었다고 한 지만원씨 등의 주장이 허위임이 입증된 셈입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CG1 지난 80년 5월 미국 국가안전보장회가 작성한 비밀 문건입니다. '북한은 한국의 정치 불안 상황을 빌미로 한 어떤 군사행동도 취하는 기미가 없다'고 쓰여있습니다.// CG2 같은 해 6월 2일 작성된 미국 국가정보위원회 회의록에도 비슷한 문구가 담
      2017-01-20
    • AI 보상금 조기 집행 실효성 '논란'
      【 앵커멘트 】 AI 피해 농가에 정부가 설 전까지 살처분 보상금 천6백억 원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설이 며칠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실효성 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에서 AI가 발생한 농가는 71곳, 살처분이 되면 당분간 입식이 중단될 수 밖에 없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 싱크 : 축산 농민 - "농가들 요즘 몇 년 동안 계속 AI 때문에 힘들었잖아요, 죽을라고 하죠" 정부는 살처분 보상금 천
      2017-01-20
    • 경찰, 의약품 도매업자 뇌물 장부 확보 수사
      【 앵커멘트 】 경찰이 광주의 한 의약품 도매업자가 작성한 뇌물 장부를 확보하고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장부에는 의사와 고위급 공무원, 심지어 경찰 공무원까지. 이름과 금품 수수액수가 자세히 적힌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입니다. 지난 8일 이 아파트에 사는 광주의 한 대형병원 원장이 자신의 집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해당 원장은 의약품 도매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2017-01-20
    • 친구와 이혼한 아내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40대 검거
      자신의 친구와 이혼한 전처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3일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와 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뒤 이혼한 전처에게 또다시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49살 차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직후 달아난 차 씨를 광주 도심에서 검거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1-20
    • 수십억 불법 대출*공금횡령 농협 조합장 등 검거
      수십 억원을 불법 대출하고 이를 갚기 위해 공금까지 횡령한 농협 조합장 등 17명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화순경찰서는 담보가치가 없는 약속어음 등을 받고 수십억 원을 불법 대출해 준 화순 모 지역농협 조합장 61살 A씨와 조합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34억 원을 불법 대출받고 갚지 않은 50살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불법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해 농산물 수매 대장을 조작한 뒤 공금을 빼돌린 혐의로 농협 직원 등 15명을 입건해 조사중입니다.
      2017-01-20
    • 0120(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의약품 납품 뇌물장부 파문..경찰*공무원도) 의약품 도매업자가 작성한 납품 관련 뇌물 장부를 경찰이 확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대형병원 의사들은 물론 고위직 공무원과 경찰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됩니다. 2.("5*18 북한군 없었다"..CIA 문건 공개) 80년 5.18 당시 북한군의 군사행동 기미는 없었다는 미국 CIA 문서가 공개됐습니다. 그동안 5*18 왜곡세력이 꾸준히 제기했던 북한 개입설이 거짓이었음이 확인됐습니다. 3.(곡성 8cm 등 많은 눈..교통사고 잇따라)
      2017-01-20
    • 명절 앞두고 반복되는 임금체불..깊어지는 한숨
      【 앵커멘트 】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임금체불을 엄정 단속하겠다는 정부 방침에도 아랑곳 않고 원청과 하도급 업체들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달 입주가 시작된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 건설에 참여했던 굴삭기와 지게차 기사 등 13명은 다섯달 넘게 임금을 한푼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당 최소 5백만원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체불임금은 모두 1억5천만
      2017-01-20
    • [더불어]광주 인권마을, 생활 속 인권존중문화 확산
      【 앵커멘트 】 지난 2013년 광주시가 전국에서 처음 시작한 인권만들기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마을에서는 직접 민주주의가 실현되고, 생활 속 인권존중 문화가 마을을 따뜻하게 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마을카페란 이름의 이 아담한 카페는 5년차를 맞은 인권마을, 일곡마을 주민들의 사랑방입니다. 오후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전용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보드게임을 하거나 수다를 떨고, 또 마을 단위에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며 시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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