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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오천피, 韓기업 제대로 평가…국민연금 고갈 우려 거의 사라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천 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 기업이 제대로 평가받으면 그만큼 우리 국민 모두의 재산이 늘어나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어제 코스피가 5천 포인트를 돌파해 많은 분들이 기뻐하고 칭찬해주더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주가가 오른 것이 자신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인버스나 곱버스에 투자해 손실을 봤다는 사람도 있다"며 "세상의 이치가 그런 것"이라고
      2026-01-23
    • BTS 뷔·정국, '허위영상' 탈덕수용소에 손해배상 2심도 승소...배상액 늘어
      3월 복귀를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정국이 유튜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항소2-1부는 23일 뷔, 정국과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모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김태형(뷔)과 전정국(정국)에게 각각 500만 원과 지연이자를 추가로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1심 판결 중 뷔, 정국의 패소 부분을 일부 취소하고 배상액을 높여 판결했습니다. 앞서 1심은 박 씨가 빅히트뮤
      2026-01-23
    • "외도했다"며 남편 신체 중요 부위 절단하고 변기에 버린 50대 아내 징역 7년...살인미수는 '무죄'
      인천 강화도의 한 카페에서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흉기로 자른 50대 아내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3부는 23일 특수중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58)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씨의 사위 B씨(40)에게는 징역 4년을, 범행에 일부 가담한 딸 C씨(37)에게는 벌금 300만 원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다만 A씨와 B씨에게 적용된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흉기는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는 도구이지만, 치명적인 급소를 피하고
      2026-01-23
    • 강찬호 "청와대, 조국당과 합당논의 입닫고 있지만 속은 부글부글"[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에 당내 공개 반발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이른바 반청계인 이언주 최고위원은 "연임을 위한 포석 아니냐"며 "전 당원에게 물어보고, 당 대표의 진퇴도 묻는 게 맞다"고 했고, 강덕구 최고위원은 "발표 20분 전 통보받았다"며 "최고위가 거수기인가. 자괴감과 모멸감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반면, 친명계 김영진 의원은 "합당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박지원 의원도 "정 대표의 제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합당이 현실화할 경우,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혁신당 간
      2026-01-23
    • 천연 당분 함유 건강 이온음료 고로쇠 수액 채취 시작
      광양 백운산과 구례 지리산 등을 중심으로 9개 시군 505임가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6,885헥타르 10만 8천 그루의 고로쇠나무에서 160만 3천 리터 생산이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0% 늘어난 규모입니다. 3월까지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시군 산림부서에서 505임가에 수액 채취를 허가, 임가당 1,200만 원의 소득이 예상되며 겨울철 농한기 틈새 임산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고로쇠 수액 채취 104임가, 226헥타르에 대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 직불금이 지원돼 2억 4
      2026-01-23
    • "대통령 말 한마디에 예산 삭감 안 돼"...권향엽 의원, 'R&D 예산 삭감 방지법'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23
      2026-01-23
    • 정부 "쿠팡 美투자사, 金총리 발언 자의적 편집·왜곡" 반박
      정부가 23일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제기를 예고하며 김민석 국무총리의 발언을 인용한 것과 관련해, "전체적 발언 맥락과 무관한 자의적 편집과 의도적 왜곡"이라고 정면 반박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전날 한국 정부에 제출된 ISDS 중재의향서에 이와 같이 잘못된 인용이 포함되어 있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조실은 "지난해 12월 19일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업무보고에서 김 총리가 한 발언은 그간 누적된 대한민국 경제의 불공정한 관행을 엄정히 바로잡고, 이를 통해 공정한 시장
      2026-01-23
    • [영상]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연기로 승객 대피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을 지나던 열차에서 연기가 나 한때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3일 오후 2시 40분쯤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지하철 역사 내에서 매캐한 냄새가 퍼지며 "연기 발생으로 확인 중"이란 안내 방송이 송출됐습니다. 조사 결과, 연기는 1호선 상행선 신창발 청량리행 열차 하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원인은 브레이크 과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길을 통제하고 지하철 이용객들을
      2026-01-23
    • 티니핑 굿즈가 기념품으로...KIA, 2026시즌 키즈 클럽 회원 모집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어린이 회원을 모집합니다. KIA 구단은 "26일 오후 2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2026 시즌 '타이거즈 키즈 클럽'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이거즈 키즈 클럽'은 2020년 1월 1일생부터 2011년 12월 31일생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0명입니다. 구단 공식 온라인 상품 매장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가입비는 9만 9,000원입니다. 키즈 클럽 가입자에게는 키즈 클럽 카드와 랜야드, 키즈 클럽 자켓, 응원타월, 캐치! 티니핑 스페셜
      2026-01-23
    • '北무인기 침투' 민간인 3명 출국금지...우리 군부대도 촬영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합동조사 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군경은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 씨, 자신이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모 씨, 이들이 설립한 무인기 제작업체 A사의 '대북 전담 이사' 김모 씨 등을 모두 출국금지했습니다. 이들에게는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 외에도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 등도 적용됐습니다. 일반이적죄 적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북한을 목적지로
      2026-01-23
    • 대륜, ABLJ '2025 한국 로펌 어워드' 상표 소송 분야 우수 로펌 선정
      법무법인 대륜이 아시아 지역 법률 전문지 아시아 비즈니스 법률저널(Asia Business Law Journal, 이하 ABLJ)이 주최한 '2025 한국 로펌 어워드(Korea Law Firm Awards 2025)'에서 상표 소송(Trademark litigation) 분야 우수 로펌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홍콩에 본사를 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표적 법률 매체인 ABLJ는 매년 전 세계 사내 변호사, 로펌 변호사, 법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설문 조사를 진행해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2026-01-23
    • 옷 3만 원 절도 무죄에 항소한 검찰...재판부 "기소할 거리 되나"
      3만 원어치 옷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이 1심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받자 검찰이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1부는 최근 특수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사를 향해 "기소 거리가 되느냐", "3만 원 사건이 무죄가 나왔다고 항소심 재판까지 해야 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검사는 이날 공판에서 "A씨가 범행을 공모한 것이 아니라면 방조한 것은 아닌지 다퉈보겠다"며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 측에 쓴소리하면서도 재판 진행을 위해 공소장
      2026-01-23
    • 강도 '살인미수' 역고소에 나나, 무고죄로 맞고소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을 무고죄로 고소했습니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가해자는 자신의 범죄에 대해 어떠한 반성도 없이 피해자를 상대로 역고소를 제기하고, 진술을 수차례 번복하는 등 허위 주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2차 가해이자 허위 주장으로 판단해 즉각 무고죄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시 자택에 침입해 돈을 요구하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남성 A씨로부터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2026-01-23
    • 187톤 폐기물 불법 매립...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 과태료 처분
      전남 광양시가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한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23일 광양시에 따르면 항만공사는 2023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광양항 항만 관련 부지(7·8블럭) 조성 공사'를 추진하면서 폐기물 배출 장소를 '광양시 황길동 광양항 항만 관련 부지 일원'으로 신고했습니다. 처리계획서상에서도 "공사 현장에서 건설폐기물을 분리·선별 후 즉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지 일원'은 공사명인 광양항 항만부지 관련 부지(7·8블럭)의 조성공사장을 특정하는 것
      2026-01-23
    • [영상] 곡성 산불 15시간 만에 완진...임야 5ha 소실
      전남 곡성에서 이틀째 이어졌던 산불이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습니다. 2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쯤 곡성군 오산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2채와 임야 5ha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날 밤 9시 4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산림청 등과 현장에 인력 384명·장비 69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주불 진화를 마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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