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의 양이 연간 최대 4만여 톤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사단법인 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에 의뢰한 해양 쓰레기 발생량 조사 용역 중간결과에 따르면 연간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2만 2천여 톤에서 4만5백여 톤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만8천여 톤은 처리되지 않은 채 해안을 오염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2018년 전남지역 초중고 검정고시에 4백79명이 합격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달 시행한 2018년 제1회 초중고 검정고시에서 초등학교 졸업 30명, 중학교 졸업 101명, 고등학교 졸업 3백48명 등 4백79명이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령은 초등학교 졸업은 73세, 중학교 졸업 66살, 고등학교 졸업 67살로 모두 여성이었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노조는 지난 1월부터 벌여온 사측과 임금협상이 결렬된 뒤 지난달 25일 광주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내고 15일간의 조정 기간을 가졌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조정 기간은 15일간 추가 연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노사의 입장 차가 너무 커 원활한 조정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광주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노조는 지난 1월부터 벌여온 사측과 임금협상이 결렬된 뒤 지난달 25일 광주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내고 15일간의 조정 기간을 가졌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조정 기간은 15일간 추가 연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노사의 입장 차가 너무 커 원활한 조정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여수 신도심의 거리문화공연인 '우리동네 청춘버스킹'이 내일 개막합니다. 올해 우리동네 청춘버스킹은 내일(12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여문문화거리와 선소체육공원, 소호동동다리 등 여수 신도심 5곳에서 밴드공연과 댄스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지난달 20일 개막한 원도심 낭만버스킹은 해양공원에서 10월 21일까지 열리며 8월 3일부터 5일까지는 국제버스킹페스티벌도 개최될 계획입니다.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가 강화됩니다. 광주시는 공동주택과 도시 공원, 어린이집 등에 설치된 놀이시설 2천 곳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관리자 교육과 함께 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조사합니다.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보강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사용을 금지시킬 계획입니다.
군부의 과격한 진압과 악성 유언비어가 5.18의 원인이라는 내용의 고 안병하 치안감의 비망록이 공개됐습니다. 유족들이 기증한 비망록에서 고 안 치안감은 과격한 진압으로 인한 유혈 사태와 악성 유언비어 유포, 김대중 전 대통령 구속 등이 시민들을 자극해 5.18 민주화 운동이 발생했다고 기록했습니다. 고 안 치안감은 신군부의 시민들을 향한 발포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문 당한 뒤 후유증으로 순직했습니다.
나경채 정의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민동아리에 월 2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 후보는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정책을 수립하고 계층별 '문화예술바우처'를 단계별로 도입하되 우선적으로 경비와 가사 노동자에게 각각 월 3만원과 2만원의 문화바우처를 지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본사 직원이나 주인을 사칭해 편의점에서 금품을 훔친 이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19일 광주시 산수동의 한 편의점에서 본사 직원을 사칭하며 종업원을 창고로 가도록 지시한 뒤 현금 155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5차례에 걸쳐 현금 620만 원을 훔친 혐의로 30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 광주시 문흥동의 한 편의점에서 점주를 사칭해 현금 60만원을 훔친 혐의로 23살 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경선이 오늘 시작된 가운데 홍훈희 예비후보의 당원자격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 광주시당은 홍 예비후보가 예비후보등록을 했을 당시 당원자격이 없는 상태에서 평화당 예비후보로 활동했다는 사실확인요구가 접수돼 조사에 나섰습니다. 홍 후보 측 관계자는 지난 1월 말 입당 절차를 밟았다며 흠집내기라고 반박했습니다.
검찰이 광주 집단폭행 사건을 경찰에서 넘겨받아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은 집단폭행 사건 수사팀을 꾸리고, 대검 과학수사부에 사건현장 CCTV와 스마트폰 영상의 화질개선과 음성 분석을 의뢰하는 등 본격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집단폭행에 가담한 5명에 대해 공동상해 혐의를 적용해 수사 서류 등을 검찰로 보냈습니다.
검찰이 광주 집단폭행 사건을 경찰에서 넘겨받아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은 집단폭행 사건 수사팀을 꾸리고, 대검 과학수사부에 사건현장 CCTV와 스마트폰 영상의 화질개선과 음성 분석을 의뢰하는 등 본격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집단폭행에 가담한 5명에 대해 공동상해 혐의를 적용해 수사 서류 등을 검찰로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