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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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기록적 폭염에 초과 사망자 1천 명...고령층 피해 집중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프랑스에서 평소보다 약 1천 명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8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프랑스 공중보건청은 전국적으로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된 지난 23일 이후 사망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24일에는 모든 원인을 포함한 사망자가 1천200명을 넘었고, 25일과 26일에는 하루 1천40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이는 지난 4월과 5월 하루 평균 사망자가 900~1천 명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사흘 동안 약 1천 명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사망자 증가
      2026-06-28
    • 김정관 장관 "AI 대전환이 대안…통합특별시 적극 지원"
      【 앵커멘트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KBC와 가진 특별대담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을 적극 도입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AI 대전환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KBC 특별대담에서 "취임하자마자 미국과의 관세 이슈가 터져 국익의 관점에서 협상을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바람대로 공직과 민간 기업의 경험을 살려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2026-06-26
    • 이 대통령, 박미경 빛의위원장 지명..."K-민주주의 확산 적임자"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 빛의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사장 겸 공동의장을 지명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2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박 위원장을 빛의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빛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군인에 맞서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들의 헌신과 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설치된 대통령 직속 기구입니다. 대통령실은 박 위원장이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와 환경운동연합 전국공동대표 등을 역임하며 지난 30년 동안 시민사회
      2026-06-26
    • 김용민 의원, 민주당 대표 출마 행보 본격화...3·15·5·18 국립묘지 참배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 대표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를 이어가며 민주주의 역사 현장을 잇달아 찾습니다. 김 의원은 26일 경남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한 데 이어 27일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정치·경제·사회 분야 개혁 과제를 담은 '사회대개혁지도'를 발표하며 정책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2026-06-26
    • "청년이 제안하고 정부가 듣는다"...국민통합위, 27일 현장 소통 행사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오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사 '모두의 대한민국, 찾아가는 국민통합'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서울마당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사회적 갈등 요인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와 국민통합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생각과 정책을 발표하는 '국민 오픈마이크'와 국민통합위원회의 주요 정책을
      2026-06-26
    • 대구경북 의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반대"..."호남 노력에 찬물" 비난
      【 앵커멘트 】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호남권 제2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정치 논리로 결정돼 국가 산업 경쟁력을 해친다는 이유에선데, 반대를 위한 반대 아니냐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광주·전남권 제2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사실상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시장 원리가 아닌 정치 논리로 추진된다는 이유에 섭
      2026-06-25
    • 임문영 의원 "AI 시대 반도체 수요 폭증...광주·전남은 천운 같은 기회"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을)은 AI 산업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논의와 관련해 "무엇이 오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산업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정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임 의원은 25일 광주전남 국회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AI 시대를 "정보화 시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니라 모든 문화와 환경, 제도와 시스템이 바뀌는 대전환"으로 규정하며, AI 산업 육성과 반도체 생산 기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오픈AI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현재 우리나라 메모리 생산량의 두 배 수준
      2026-06-25
    • "행정통합 넘어 지역혁신으로" 정준호 의원, 민형배 당선인에 성공전략 제안서 전달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과 한국행정학회는 25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지역 혁신을 위한 '지방성공전략 정책제안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제안서는 지난 5월 광주에서 열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관련 지방성공전략 콘퍼런스에서 학계와 전문가들이 논의한 내용을 종합해 마련됐습니다. 콘퍼런스는 정 의원을 비롯해 조정식·이개호·양부남·전진숙·안도걸·박균택·조인철·정진욱
      2026-06-25
    • 김영훈 노동부 장관 "AI 시대 대비... 정년 연장 문제, 청년 일자리와 함께 해결책 찾겠다"
      【 앵커멘트 】 KBC 특별대담에 출연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임기 동안 산업재해를 줄이고 노동의 가치를 제고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김 장관은 AI와 산업대전환에 대비하고 정년 연장 문제도 청년들의 일자리와 함께 해결책을 찾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지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면 보람도 많았고, 부족함도 많았지만 산업재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60여 년 만에 노동절을 되찾아 노동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6-25
    • 김영훈 노동부 장관 "AI 시대, 난제 해결 위해 새 접근 필요"
      【 앵커멘트 】 KBC 특별대담에 출연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임기 동안 산업재해를 줄이고 노동의 가치를 제고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김 장관은 AI와 산업대전환에 대비하고 정년 연장 문제도 청년들의 일자리와 함께 해결책을 찾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지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면 보람도 많았고, 부족함도 많았지만 산업재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60여년 만에 노동절을 되찾아 노동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6-24
    • 안도걸 "K-MediST 사업단 출범 환영...광주·전남 의료AI 혁신 전환점"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K-MediST 지원 MIRACLE 사업단' 출범에 대해 광주·전남 의료AI와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미래의료혁신센터에서 출범한 MIRACLE 사업단은 광주과학기술원(GIST),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전남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의·공학 융합형 인재양성 사업입니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지원하는 국가전략사업인 K-MediST에 선정되면서 2026년부터 20
      2026-06-24
    • "농민 생존권 벼랑 끝"...농민단체, 공공수급제 도입 요구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과 농민단체들이 농산물 가격 폭락과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농가 경영이 한계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종덕 진보당 국회의원과 전농은 24일 국회에서 발표한 기자회견문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농업 개혁과 농정 혁신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현장의 현실은 농산물 가격 하락과 생산비 상승이라는 이중고가 심화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올해 양배추와 대파, 양파, 봄배추 등이 잇따라 산지 폐기됐고 오이와 토마토 등 주요 농산물 가격도 크게 떨어지면서 농민들의
      2026-06-24
    • 국회 원 구성 시한 임박...민주당 '결단'·국민의힘 '반발'
      국회 원 구성 협상이 법제사법위원장 배분 문제를 둘러싼 여야 대치로 난항을 보이는 가운데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지난 22일 여야 원내대표를 만나 24일 정오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통보했습니다. 22대 국회 후반기 임기가 시작된 지 20일이 넘도록 원 구성이 마무리되지 않자 국회 정상화를 위해 시한을 제시한 것입니다. 국회법상 상임위원 임기 만료 전 선임 요청이 없을 경우 의장이 직권으로 상임위원을 선임할 수 있는 만큼, 의장의 압박 수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
      2026-06-24
    • 정청래, 민주당 대표 사퇴 '연임 도전 수순'...차기 당권 경쟁 본격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임 도전을 위해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정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직 사퇴 의사를 공식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체제로 본격 전환하게 됐습니다. 정 대표는 대표 재임 기간 당 조직 안정과 총선·지방선거 대응, 국정 운영 지원 등에 주력해 왔습니다. 정 대표의 이번 사퇴는 당헌·당규에 따라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위한 절차로 풀이됩니다. 당 안팎에서는 정 대표가 당원 기반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
      2026-06-24
    • '정청래 대항마' 송영길 부상...민주당 전대 구도 '요동'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당대표 선거 완주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민주당 전당대회 구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당초 송 전 대표는 당대표 출마 여부를 고심하면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당내 분위기와 지도부 기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직접 당권 경쟁에 나서는 방향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송 전 대표 측은 최근 대통령과의 독대 과정에서 김 총리의 당대표 경쟁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취지의 분위기를 감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6-24
    • 송미령 농림부 장관 "농촌 소멸 적극 대응"
      【 앵커멘트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KBC와 가진 대담에서 급속한 농촌 소멸 앞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이어 3대 개혁을 완수하고, 맞춤형 먹거리 지원 사업을 통해 농촌 경제를 되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여성으로서 첫 농림부 장관에 오른 송 장관은 정권이 바뀐 후에도 계속 자리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1년 동안 양곡법과 농안법 등 농업 관련 쟁점 4개 법안을 두 달 만에 개정했다고
      2026-06-24
    • 송미령 농림부 장관 "농민에게 시민에게 만족도를 높여야"
      【 앵커멘트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KBC와 가진 대담에서 급속한 농촌 소멸 앞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이어 3대 개혁을 완수하고, 맞춤형 먹거리 지원 사업을 통해 농촌 경제를 되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성으로서 첫 농림부 장관에 오른 송 장관은 정권이 바뀐 후에도 계속 자리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1년 동안 양곡법과 농안법 등 농업 관련 쟁점 4개 법안을 두 달 만에 개정했다고
      2026-06-23
    • 안도걸 "증시 양극화 해소해야 진정한 코스피 9,000 시대"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광주동남을)는 23일 코스피 9,000포인트 돌파와 관련, 자본시장 성장의 성과가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코스닥 시장으로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원내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코스피가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하고 시가총액 세계 5위권에 진입하는 등 한국 자본시장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진입한 점을 언급하며 AI 반도체 산업 경쟁력이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코
      2026-06-23
    • 여야, '투표용지 부족' 한목소리 질타...선관위 인사 국정조사 불참 논란
      여야가 2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과정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의 기관보고 불참을 한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 국회 '제9회 지방선거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기관보고와 현장조사, 청문회 등 향후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특위는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등 44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중앙선관위원 7명과 전직 지역 선관위원장 등 16명이 불참했습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불출석자들이 모두 비상근 위원들"이
      2026-06-23
    • 12·29 여객기참사 피해자 지원 확대...정부, 시행령 개정안 의결
      정부가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7회 국무회의 겸 제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12·29 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참사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개정 특별법이 오는 7월 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피해자인 공무원이 질병휴직을 사용할 경우 인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했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 공무원의 질병휴직 기간은 최대 1년까지 경력평정 기간과 승급 기간, 승진소요 최저근무연수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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