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영 기자
    날짜선택
    • 다카이치 日총리 대구공항 도착…안동서 한일 정상회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53분 전용기편으로 대구공항에 도착한 다카이치 총리는 낮 12시 9분 항공기 출입구로 나와 국방부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대기 중이던 의전차량을 타고 정상회담이 열리는 안동 시내 한 호텔로 향했습니다. 대구공항 현장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등이 나와 다카이치 총리를 영접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이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 170여 명과 순찰차 20여 대, 싸이카(순찰 오토바이)
      2026-05-19
    •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재개…"이견 일부 좁혀져 타결 가능성도"
      삼성전자 노사의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될 수 있는 2차 사후조정이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에서 재개됐습니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19일 오전 회의실로 이동하며 조정안 제시 여부에 대해 "최종적으로 양 당사자가 타결될 수 있는지를 보고, (합의가) 안 되면 조정안을 낼 것"이라며 "아직은 타결 가능성이 있으니 그걸 보고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견이 좁혀지는지 여부에 대해 박 위원장은 "일부 좁혀지고 있다"면서 "(오전에) 전날 이견이 있던 부분을 확인하겠다"고 했습니다. 조정안 초안이 만들어졌는지 여부에
      2026-05-19
    • 호르무즈 통행료 공식화?…이란, '비트코인 기반' 해상보험 도입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기반 해상보험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호르무즈 세이프'라는 명칭의 이 보험은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화물선이 대상으로, 보험료 결제는 비트코인으로 이뤄집니다. 이란 정부는 이 보험 서비스가 향후 100억 달러(약 15조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보험 서비스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호르무즈 세이프는 보험의 형식을 지녔지만, 사실상 통행료 체계를 도
      2026-05-19
    • 서울고법 "내란 재판, 통일성·전문성 필요...전담재판부 설치는 입법재량"
      법원이 내란 사건 재판에 통일성과 전문성이 필요하다며 이를 특정 재판부가 전담하도록 정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법)은 입법부의 재량 범위 안에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법)에 대해 낸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을 기각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내란·외환·반란 범죄 사건의 항소심을 서울고법 내란전담재
      2026-05-19
    • '일하는 은퇴자', 다음 달 17일부터 국민연금 안 깎인다
      다음 달 중순부터는 매달 500만 원 남짓 벌어도 국민연금을 깎이지 않고 온전히 받을 수 있습니다. 18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개정된 국민연금법이 오는 6월 17일 공식 시행됩니다. 이번 개정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소득 활동에 따른 노령연금액 감액 기준이 대폭 완화된 점입니다. 지금까지는 국민연금 수급자가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최근 3년간 평균 소득 월액인 이른바 'A값' 이상의 소득을 올리면 최장 5년간 최대 절반까지 연금이 깎였습니다. 올해 기준 A값은 319만 원으로, 은퇴 후 재취업으로 한 달
      2026-05-18
    • '제자 논문 표절' 서울대 국문과 교수…법원 "해임 정당"
      제자인 대학원생의 논문을 표절한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대한 해임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지난 3월 서울대 국문과 A 교수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의 '해임'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2012년부터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정교수를 지낸 A 교수는 2018년 자신이 지도한 대학원생 B씨의 논문 영문 초록과 문장 일부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연진위)는 2018년 A 교수가 2000&s
      2026-05-18
    • 李대통령, 삼성 파업 앞두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중노위원장, 사후조정 직접 참여
      삼성전자 노사가 최종 협상을 앞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에서는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되어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X(옛 트위터)에 "노동자는 노무 제공에 대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면서 동시에 "위험과 손실을 부담하며 투자한 주주들은 기업이윤에 몫을 가진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현행 헌법상 모든 국민의 기본권은 보장되지만,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공복리 등을 위해 제한될 수 있다"며 "양지만큼 음지가 있고 산이 높으면
      2026-05-18
    • 광주전남 대체로 맑음...낮기온 26~32도
      광주와 전남 지역은 오늘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26도에서 32도의 분포로 덥겠습니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미터로 낮게 일겠지만 서해와 남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2026-05-18
    • 6·3 지선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 80명...99%가 민주당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지역 무투표 당선자가 80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79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관위 후보 등록 최종 집계 현황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자는 김이강 광주서구청장과 김병내 광주남구청장 등 총 80명으로,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63명보다 17명이 증가했습니다. 광역의원은 광주와 전남 34개 선거구, 기초의원은 중대선거구 20명과 비례대표 24명이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특히 무투표 당선자 80명 가운데 79명이 민주당 소속으로, 더
      2026-05-17
    • 구례 33.3도·광주 32.1도 올들어 최고기온...초여름 더위 계속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32.1도, 구례 33.3도, 순천 30.9도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는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맑은 가운데 아침기온은 광주와 목포·순천 15도 등 12도~16도로 선선하겠고, 낮기온은 광주와 구례·곡성 등 내륙지역이 32도까지 오르며 26도~ 32도 분포로 덥겠습니다. 아침과 낮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지고, 특히 낮엔 체감온도가 크게 올라 온열질환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2026-05-17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5·18 기념식 불참...상임위원 3명만 참석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올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인권위는 내일(18일) 광주에서 열리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안 위원장은 참석하지 않고 김학자·오영근·이숙진 상임위원 3명만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위원장은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빚어진 여러 논란으로 시민들 항의를 받아 지난해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는데 올해 기념식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예상되자 불참 결정을 내린 것으
      2026-05-17
    • 워시 美연준 차기의장, 취임 앞두고 쿠팡주식 매각...이사직도 사임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이 취임 전 쿠팡 모기업인 쿠팡아이앤씨(Inc.·이하 쿠팡) 주식의 대거 매각에 나섰습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 자료에 따르면 워시 차기 의장은 보유 중인 쿠팡의 A형 보통주 10만 2,363주를 매각하겠다고 신고했습니다. 이번에 매각하는 주식은 워시 차기 의장이 지난 2021년 8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이사회 활동 보상으로 네 차례에 걸쳐 수령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으로, 신고서상 매각 예정 주식의 시장 가치는
      2026-05-17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5·18 기념식 불참한다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올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17일 인권위에 따르면 18일 광주에서 열리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참석하지 않고 김학자·오영근·이숙진 상임위원 3명만 참석할 예정입니다. 안 위원장은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빚어진 여러 논란 탓에 시민들 항의를 받아 지난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린 바 있습니다. 올해 기념식에
      2026-05-17
    • "그냥 심심해서..." 새총으로 쇠구슬 쏴 택시 파손 父子 입건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택시 유리창을 파손한 부자(父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아버지 A씨와 20대인 아들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아버지인 A씨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50분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일원에서 택시 2대를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차량 유리창을 깨트린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택시 1대에는 운전기사와 함께 승객도 타고 있었으나, 쇠구슬이 유리창만 파손한 채 튕겨 나가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A씨는 아들 B씨가 운전하는 1t 화물차 조수석에서
      2026-05-17
    • 법원 "여순사건·보도연맹 희생자 유족에 국가가 배상해야"
      한국전쟁 발발 전후 전국 각지에서 군경에 살해된 민간인들의 유족에게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권기만 부장판사)는 A씨 등 피해자 유족 236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최근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국가가 희생자 본인에게 1억 원, 배우자에게 5,000만 원, 부모와 자녀에겐 1,000만 원, 형제자매에게 500만 원을 위자료로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 등 원고들은 여수·순천 10·19 사
      2026-05-17
    • 金총리 삼성전자 관련 대국민 담화 "'마지막 기회'... 긴급조정 등 모든 대응 수단 강구"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삼성전자 노조가 마지막 교섭을 앞둔 것과 관련 "극단적 선택보다 대화와 타협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정부는 국민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이 참여한 제2차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 뒤 삼성전자 파업 관련 대국민담화에서 18일 사후 조정를 재개하기로 한 것을 두고 "정부는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삼성전자 파업이 우리 경제와
      2026-05-17
    • 與 "'정청래 대한 SNS 테러 모의' 제보...경찰 수사·신변보호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SNS상에서 정청래 대표에 대한 테러 모의가 있다는 제보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강준현 공보단장은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고작 나흘 앞둔 상황에서 SNS 단체방에서 집단적인 테러 모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며 "어제 당 차원에서 경찰에 신속한 수사 의뢰와 함께 철저한 신변 보호 요청을 했음을 알린다"고 말했습니다. 강 단장은 해당 테러 모의와 관련해 지역이나 집단
      2026-05-17
    •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결제 사칭 피싱 메일 유포...비번·계정 탈취 비상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결제 안내 메일로 위장해 이용자 계정 비밀번호를 탈취하려는 피싱 메일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17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멤버십 결제 완료'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결제 안내 메일과 유사하게 제작된 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공지했습니다. 피싱 메일 본문에 포함된 '마이 멤버십 이동' 버튼을 클릭하면 피싱 사이트로 이동해 비밀번호 입력을 유도합니다. 피싱 메일은 결제일과 버튼 색상이 서로 다른 두 가지 버전으로 발견됐는데 이는 대규모로 피싱 메일을 발송
      2026-05-17
    • 호르무즈 '나무호 타격' 비행체 잔해 국내 도착..."정밀분석 예정"
      호르무즈 해협에서 우리 선박인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의 잔해가 국내에 도착했습니다. 외교부는 15일 "잔해는 아랍에미리트(UAE) 정부와 협의를 해 항공편으로 도착했다"며 "전문기관에서 정밀분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잔해는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에서 분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우리 선박 HMM 나무호에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장 조사 결과 미상 비행체 2발의 공격에 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잔해를 "국방부에 있는 조사 전문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해서 여러
      2026-05-15
    • 코스피, 8천피 찍고 7,490선까지 급락 '롤러코스터'
      코스피가 15일 장 초반 사상 처음 8,000선을 돌파했지만 급락 전환해 7,5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488.23포인트(-6.12%) 내린 7,493.18에 장을 마쳤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기준 코스피 하락폭(488.23포인트)은 역대 두 번째로 컸습니다. 역대 1위 하락폭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후인 지난 3월 4일의 698.37포인트입니다. 코스피 지수는 연일 급등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12일 2%(179p) 넘게 하락했다 하루 만에 다시 2.63%
      2026-05-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