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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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소방, AED 기증식...'심장 안전도시' 구축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가 자동심장충격기 기증식을 열고 '심장 안전도시' 구축에 나섰습니다. 통합소방본부는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거점에 자동심장충격기, 이른바 AED를 배치를 늘려 도농복합지역의 응급의료 접근성 향상과 골든타임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7-31
    • 12·29 여객기 참사 재수색, 폭염 영향 '일시중단'
      12·29 여객기 참사 현장의 미수습 유해를 찾기 위한 재수색 작업이 폭염 영향으로 잠시 중단됩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어제(30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군·경찰·소방 당국과의 회의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일대 재수색 작업을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재개 시점은 다음 달 10일로 예정됐으며, 현재까지 재수색 진척도는 75.9%, 누적 유해 추정 조각은 1607점, 유류품은 841점
      2026-07-31
    • 광주소방노조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 징계, '감싸기식' 인사" 비판
      '여성 소방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한 징계자 인사를 두고 특혜성·감싸기식 인사라는 내부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광주소방지부는 30일 성명을 내고 "징계 이후 이뤄진 일부 인사가 공석 자리에 끼워 넣기식으로 이뤄졌다"며 "이는 소극적이고 행정 편의적인 무책임한 인사"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인사를 둘러싸고 현장에서는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며 "공정성과 객관적인 기준이 없는 감싸기식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번 인사가 앞으로 징계 대상자 인사의 선례가 될 수 있다"며
      2026-07-30
    •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민·관·학 TF 첫발
      전남대학교 후문 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TF가 첫 회의를 열고 상권 회복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남광주 북구는 최근 전남대 후문 골목형상점가를 자체 조사한 결과 공실률이 31%로 집계됐다며, 놀거리와 콘텐츠 부족, 노후화된 인프라 등을 상권 침체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북구는 내년 3월까지 상권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구용역과 우수 상권 벤치마킹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7-30
    • 주차 다툼 후 덤프트럭에 치여 숨져...고의성 수사
      아파트 공사 현장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주차 갈등을 빚던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고의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8일) 저녁 6시쯤 매곡동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인근에서 화물차를 후진하다 4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를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고 직전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운전자의 고의성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혐의가 특정되는 대로 정식 입건할 방침입니다.
      2026-07-29
    • 폭염과 사투 벌이는 야외노동자들..."여름이 지옥"
      【 앵커멘트 】 폭염과 사투를 벌이는 야외노동자들의 하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택배노동자와 뜨거운 교차로를 지키는 교통관리 요원을 양휴창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한낮 기온이 36도까지 치솟은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택배노동자 김우현 씨가 엘리베이터도 없는 계단을 빠른 걸음으로 오르내립니다. 배송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옷은 금세 땀으로 흠뻑 젖습니다. ▶ 싱크 : 김우현 / 택배 노동자 - "1년에 여름이라는 게 한 번이긴 하지만 그 한 번이 지옥이긴 하죠. 그냥 올라가기도 더운데 물
      2026-07-29
    • 주차 시비 뒤 덤프트럭에 깔려 숨진 40대...경찰 '고의성' 수사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주차 갈등을 빚던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고의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9일 60대 덤프트럭 운전자 A씨를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쯤 광주 북구 매곡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인근 공터에서 덤프트럭을 후진하다 4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고 직전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가 나기 전 B씨의 차량이 해당 공터 입구를 막고 있었고
      2026-07-29
    • '주차 갈등' 이후 덤프트럭에 치여 숨져...경찰 '고의성' 조사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주차 갈등을 빚던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고의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9일 60대 덤프트럭 운전자 A씨를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쯤 광주 북구 매곡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인근 공터에서 화물차를 후진하다 4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사고 직전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화물차를 빼다 B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났다"는 취
      2026-07-29
    • 일본 규모 7.1 지진...전남광주 59건 신고 접수
      일본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남광주에서도 지진을 감지했다는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8일) 오후 4시 반쯤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km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남광주에도 진도 3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지진 발생 뒤 30분 동안 전남광주 소방당국에 흔들림 신고 59건이 접수됐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2026-07-28
    • 일본서 규모 7.1 지진에 전남광주 신고 59건...진도 3 전달
      일본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남광주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28일 광주지방기상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km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0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전남광주에도 진도 3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진도 3은 건물 안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해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릴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날 오후 5시 이전까지 전남광주에만 총 59건의 지진 신고가 접수됐습니
      2026-07-28
    • 나주 헬스장 회원 56명, '선결제 사기' 집단 고소
      나주의 한 헬스장 대표가 선결제를 유도한 뒤 잠적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나주경찰서는 나주 빛가람동의 한 헬스장 대표가 할인 행사를 내세워 장기 회원권 등 선결제를 유도한 뒤 영업을 중단하고 잠적해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접수된 고소장은 56건, 피해 규모는 5,600만 원 상당으로, 경찰은 고소장 내용을 토대로 사실 관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7
    • 아파트 배전반 화재...90세대 정전·100명 대피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 배전반 화재로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젯밤(26일) 9시 50분쯤 광주 북구 각화동 275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 있는 배전반에서 불이 나 주민 100여 명이 대피하고, 90세대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며, 한국전력공사 등의 복구 작업 지원으로 60가구에는 오늘(27일) 새벽 전력이 다시 공급됐으나, 남은 30가구는 정전이 이어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026-07-27
    • 끝없는 폭염에 가축 1만 6천 마리 폐사...온열질환도 속출
      【 앵커멘트 】 사람도, 가축도 연일 지속되는 폭염을 견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열질환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해남에서는 밭일을 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숨졌고, 전남광주에서는 가축 1만 6,0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닭 30만 마리를 키우는 나주의 한 양계장입니다. 지붕에서는 스프링클러 물이 뿜어져 나오고, 대형 선풍기가 쉼 없이 돌아갑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이 농장에서는 출하를 앞둔 닭 4,000 마리가 지난 주말 사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 인터뷰 : 강재환 / 나주시 반남
      2026-07-27
    • [단독] 산부인과서 분만 중 태아 숨져...'의료진 과실' 진정 접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분만 중 의료진의 부주의로 태아가 숨졌다는 내용의 진정서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광주 북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유도분만 중 태아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의료진의 과실을 주장하는 진정서가 접수됐습니다. 고소인 측은 유도분만 과정에서 태아의 심박수가 급격히 떨어지거나 측정되지 않는 상황이 반복됐는데도 의료진이 응급조치를 제때 하지 않아 아이가 숨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광주경찰청에 이첩하는 한편, 부
      2026-07-27
    • 폭염 속 전남광주 아파트 화재로 '정전'...90세대 불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 북구 한 아파트 단지 배전반 화재로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50분쯤 광주 북구 각화동 한 275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지하 2층에 있는 배전반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100여 명이 대피하고 배전반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또, 배전반이 타면서 275세대 가운데 90세대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등의 복구 작업 지원으로 이날 새벽 3시쯤 60가구에는 전력이 공
      2026-07-27
    • 여수·고흥·무안 갯벌 세계유산 추가 등재
      멸종위기 철새 등 수천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전남광주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추가 등재됐습니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오늘(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회의에서 여수-고흥-무안의 갯벌과 충남 서산의 갯벌을 세계유산에 추가했습니다. 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은 물론 국제적으로 중요한 철새와 해양생물의 핵심 서식지로서 세계유산 등재 기준을 충족한다고 평가했습니다.
      2026-07-25
    • 특수단, '장윤기 사건' 당시 광주청 형사과장 소환
      장윤기 부실·은폐 수사 의혹과 관련해 경찰 특별수사단이 광주경찰청 형사과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오늘(25일)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당시 총경급인 광주청 형사과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국가수사본부와 광주경찰청 간 수사 지휘·보고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당시 병합 수사 요청이 반려됐는지 여부를 비롯해 사건 지휘 과정 전반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7-25
    • 광주 아파트 신축 공사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광주 남구의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25일) 오후 2시 10분쯤 광주 남구 진월동의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현장 작업자 휴게 시간이라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소방 당국은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5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아이들 소원 이룬다
      【 앵커멘트 】 한여름에 산타가 찾아왔습니다. 취약계층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준비했는데 양휴창 기자가 함께 따라가 봤습니다. 【 기자 】 빨간 산타복을 입은 후원자가 아이를 찾아갑니다. 선물을 건네받은 아이와 가족의 얼굴에 웃음이 번집니다.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사업을 시작한 겁니다. ▶ 인터뷰 : 아이 아버지 - "진짜로 아이가 이 선물을 받을지 몰랐는데, 한여름에 이렇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다니 너무 신기하고 감사합니
      2026-07-25
    • 전남광주 첫 폭염중대경보...내일도 무더위 지속
      오늘(25일) 광양의 낮 최고 기온이 36.7도까지 치솟으면서 전남광주 지역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를 이틀 이상 이어가거나,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때 내려집니다. 내일(26일) 아침 최저 기온은 25~26도, 한낮에는 37도까지 치솟으며 매우 덥겠습니다.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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