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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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 '묻지마 폭행' 40대...테이저건 4발 맞고 체포
      경기 안산에서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무차별 폭행을 가하고 흉기로 위협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폭행 등 혐의로 4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인 11일 밤 8시쯤 안산시 단원구 선부역 길가에 주차된 차량 운전석에 있던 40대 B씨를 별다른 이유 없이 때리고 이를 목격한 인근 약국의 30대 약사 C씨가 자신을 말리자, 근처 카페에 들어가 21㎝ 길이의 빵칼을 들고나와 C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B씨 등 피해자들과 일면식이 없는
      2026-03-12
    • 후사경 안 접힌 차량 노려 금품 훔친 50대 구속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려 금품을 훔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월 27일 새벽 3시쯤 광주 북구 우산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5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후사경이 접히지 않은 차량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12
    • 광주 남구 아파트 화재...연기 흡입 4명 병원 이송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입주민들이 연기를 들이마셨습니다. 어제(11일) 아침 6시 반쯤 광주 남구 노대동의 10층 규모의 아파트 2층 세대에서 불이 나 입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지고, 가재도구와 집기류 일부를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2
    • 고교 야구부 코치 학생과 음주 의혹...조사 착수
      광주의 한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들이 학생 선수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의 한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들이 지난 동계 훈련 기간 일부 학생 선수들을 불러 술을 마셨다는 신고가 학교와 교육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학교 측은 아동학대 의혹이 있다고 보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교육 당국은 코치들과 야구부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6-03-12
    • 美, 관세 부과 위해 "한중일 등 16개 경제주체에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1일(현지시간) 한중일을 포함한 16개 경제주체를 상대로 추가 관세 부과를 위한 사전 절차인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무역대표부(UST는 이날 연방관보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조사 대상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싱가포르, 스위스, 노르웨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대만, 방글라데시, 멕시코, 인도 등 총 16개 경제주체를 명시했습니다. 무역법 301조는 미국의 무역을 제한하거나 부담을 주는 외국 정부의 부당하거나 불합리하고 차별
      2026-03-12
    • 김정은, 무기 생산 공장 시찰...주애와 권총사격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권총 등 휴대용 경량 무기를 생산하는 군수공장을 시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김 위원장이 전날 제2경제위원회 산하의 중요 군수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2경제위원회는 군수 제품의 계획·생산 등을 관장하는 기관입니다. 시찰에는 딸 주애가 동행했고, 김 위원장과 더불어 공장 내 마련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사격을 했습니다. 주애는 지난달 27일에도 주요 지도간부와 군사 지휘관에게 국방과학원이 새로 개발 생산한 신형저격수보총(소총)을 선물로 수여하는 자리에 참석해 저격용 소총
      2026-03-12
    • 한국, 비축유 2,246만 배럴 방출...IEA 국제공조 동참
      정부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국제공조에 동참해 비축유 2,246만 배럴을 방출합니다. 산업통상부는 12일 IEA 긴급 이사회에서 총 4억 배럴 규모의 비축유 방출 공동 행동을 결의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IEA는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해 날로 심화하는 전 세계 에너지 수급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 비축유 공동 방출을 결의했습니다. 국가별 방출 물량은 IEA 32개 회원국 전체 석유 소비량에서 개별 국가가 차지하는 소비량에 비례해 산정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방출 물량은 전체 4억 배럴
      2026-03-12
    • 트럼프, 이란 전쟁에 "내가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 끝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과 전쟁에 대해 "내가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 끝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이유로 "사실상 공격할 표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서"라며 "이것저것 조금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전쟁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일정표보다 훨씬 앞서 있다. 원래 (길면) 6주로 계획했던 것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피해를 줬다"고
      2026-03-12
    • 아침 최저 -3도 쌀쌀...강원 산지 20cm 눈
      목요일인 12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고,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날부터 13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5~15cm, 강원동해안 1~3cm, 경북산지 1~5cm, 울릉도와 독 3~8cm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5~20mm, 충청권 1mm 안팎, 전라권 1mm 안팎, 부산과 울산 5~10mm, 대구경북과 경남에 5mm 안팎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도, 수원 0도, 춘천 -2도, 대전 0도, 대구 2도, 부산 5도, 제주 6도 등 -3~5도
      2026-03-12
    • '화장실 몰카' 장학관, 소형카메라 3개 더 있었다...라이터 모형·열쇠 형태 카메라
      부서 송별회가 열린 식당 공용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충북교육청 장학관이 당시 소형 카메라를 더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장학관 A씨의 범행 적발 당시 그의 몸에서 범행에 사용된 라이터 모형의 카메라 외에 3대의 소형 카메라를 추가로 발견했던 것으로 11일 파악됐습니다. 라이터 모형과 자동차 열쇠 형태의 카메라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소지품 검사를 하던 중 소형 카메라를 추가로 확인, 임의제출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가 소지하고 있던 카메라가
      2026-03-11
    • 청와대 "사법시험 부활 사실 아냐"...검토설 부인
      청와대는 11일 정부가 사법고시 제도 일부 부활을 검토한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언론에 보도된 '사법시험 부활'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한 언론은 청와대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제도와 별도로 사법시험으로 연간 50∼150명의 법조인을 뽑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 같은 계획을 조만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청와대가 사실과는 다르다며 선을 그은 셈입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앞서 이 대통령이 현행 로스쿨 제
      2026-03-11
    • 美 2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2.4%↑...예상치 부합
      미 노동부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했습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각각 전년 대비 2.5%, 전월 대비 0.2% 상승했습니다. 이날 발표한 소비자물가 지표는 대표지수와 근원지수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는 2월 중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지표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개시 이후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2026-03-11
    • "10초 만에 털렸다"...무인점포서 현금 훔친 10대들
      【 앵커멘트 】 생활비가 부족해 무인점포에서 현금을 훔친 10대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준비해 온 도구로 기계를 강제로 열었는데, 개방까지 걸린 시간은 단 10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새벽 시간 광주 도심의 한 무인점포. 모자를 눌러쓴 여성이 들어오더니 준비해 온 가위를 주머니에서 꺼냅니다. 무인 결제 기계 이른바 '키오스크'를 잠시 만지더니 곧바로 기계가 열립니다. 이들은 강제로 개방한 기계에서 현금 다발을 챙긴 뒤 유유히 나갑니다. ▶ 싱크 : 피해 무인점포 점주(음성변조)
      2026-03-11
    • 집중 공습으로 이란 공군기지 초토화...전투기 12대 파괴
      최근 이스라엘군의 집중 공습을 받은 이란 공군기지에서 전투기와 격납고가 부서진 모습이 위성에 포착됐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미국 민간 인공위성 업체 반토르(Vantor)가 전날 공개한 위성 사진을 보면 이스라엘 공군이 공습한 이란 하타미 공군기지 유도로에는 F-14 톰캣 전투기 등 이란 공군 항공기가 부서진 채 놓여 있습니다. 신문은 최소 12대의 이란 군용기가 공습으로 부서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스파한 북동쪽에 있는 이 기지의 '강화 항공기 격납고'(HAS, 미사일·
      2026-03-11
    • 유명 뮤지컬 배우, 성폭행 혐의로 송치...혐의 부인했지만
      유명 뮤지컬 배우가 여성에게 성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성 뮤지컬 배우 A씨를 업무상위력 등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서울에서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B씨는 현장을 빠져나온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범행을 부인했으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사건은 현재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가 수사 중입니다.
      2026-03-11
    •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에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단수공천
      국민의힘은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을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자료를 내고 제9회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로 문 전 사장의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관위는 "문 후보는 기획재정부 기획관리실장, 미래창조과학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가 미래산업 정책을 담당해 왔다"며 "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을 맡아 공공자산 관리와 국가경제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온 검증된 정책 전문가"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제주는 제2공항 문제, 관광산업
      2026-03-11
    • 주차 차량서 금품 훔친 50대 구속영장..."사이드미러 꼭 접으세요"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5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1일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7일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5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특정한 직업이 없던 A씨는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사이드미러(후사경)가 접혀 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3-11
    • 신종 마약 투약한 카자흐스탄 30대 구속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을 투약한 카자흐스탄 국적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9월 13일 광주 광산구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인 '러쉬'를 흡인한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정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인 이 남성은 SNS를 통해 러쉬 10ml를 6만 원에 구매한 뒤 택배로 배송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11
    • 영광 주택서 홀로 살던 50대 고독사
      영광서 홀로 살던 50대가 뒤늦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9일 낮 1시 반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상태로 지인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숨진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나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이 남성은 홀로 거주하며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2026-03-11
    • 감사원 "무안공항 둔덕, 공사비 아끼려 만들어"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이 국토교통부가 공사비를 아끼기 위해 면밀한 검토 없이 설치됐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이 오늘(10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토부가 활주로 건설 당시 토공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지형 경사를 가파르게 허용했으며, 그 높이차를 메우기 위해 콘크리트 둔덕을 만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한국공항공사는 이 콘크리트 둔덕을 오히려 더 단단하게 보강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국토부는 지난 2009년 국제 기준을 참고해 관련 안전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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