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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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네수엘라 지진 현장, 가장 처참…다시 가지 않을 수 없었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7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난 6월 규모 7.5의 강진이 베네수엘라 북부를 덮치면서 수많은 주민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의료 시설까지 큰 피해를 입으면서 현지에서는 의약품과 의료진, 생필품 지원이 절실한 상황인데요. 오늘은 서정성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을 모시고 직접 마주한 피해 상황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부회장님 안녕하십니까? ▲ 서정성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지난 7월에 1차 봉사에 이어서 한
      2026-08-27
    • 광주 예술계 "대만관 명칭 복구 환영...정치·외교적 외압서 자유로워야"
      광주지역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이 광주비엔날레 대만관의 명칭을 'Taiwan Pavilion'으로 복구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하면서, 이번 논란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민족미술인협회와 호랑가시나무창작소, 오월미술관, 광주여성영화제 등 지역 예술단체들은 26일 공동 성명을 내고 "광주비엔날레가 그 설립 취지와 광주 정신에 걸맞게, 어떠한 정치적, 외교적 억압이나 외부의 간섭으로부터도 온전히 자유로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광주비엔날레 측이 대만관 명칭을 'Taiwan Pavilion'으로 사용하기로
      2026-08-27
    • 차기 예술감독 첫 공개모집에 60여 곳 지원…'광주비엔날레 명성 실감'"[와이드이슈]
      광주비엔날레가 30년 역사상 처음으로 도입한 차기 예술감독 공개모집에 당초 예상의 두 배를 웃도는 60여 곳이 지원하면서 2년 뒤 열릴 비엔날레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그동안 소수 인원이 참여해 해외 유명 인사를 중심으로 예술감독을 선정했던 지명제에서 벗어나, 명망보다 전시 내용과 기획안을 중심으로 평가하기 위해 처음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표는 "이번에 저희는 명망보다는 전시 내용 중심으로 가자. 그래서
      2026-08-27
    • 외교부 "네팔 홍수로 고립된 한국인 10명, 생명 위협 없지만 구조엔 시간"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현지에 고립된 우리 국민 10명은 현재 건강에 이상이 없으며 당장 급박한 위험에도 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는 27일 현장에 파견된 주네팔대사관 영사가 이들의 상태를 직접 확인했으며, 식수와 식량, 의료품 등 생필품도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다른 외국인과 현지인 등 수백 명과 함께 임시대피소에 고립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네팔 당국이 운용할 수 있는 헬기가 제한적인 데다 현지 지형도 험준해 대피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와 경찰청, 소방
      2026-08-27
    • "최근 '타이완' 명칭 삭제 논란...대만 측 요구 수용해 '타이완 파빌리온'으로" [와이드이슈]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의 '타이완' 명칭을 둘러싸고 대만 정부와 참여 작가들이 반발한 가운데 광주비엔날레가 대만 측 요구를 받아들여 '타이완 파빌리온' 명칭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최근 불거진 명칭 논란에 대해 국립대만미술관과 기관 차원에서 협약을 체결하면서 파빌리온을 국가가 아닌 기관 참여로 분류했던 것이 발단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표는 "그 실무진에서는 그냥 기관 참여로 국립대만미술관과 협의해서 협약서를 작성했기 때문에 그냥 기관 참여
      2026-08-27
    • "엔비디아, AI 모델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 18조 원에 인수 합의"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모델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 Face)를 129억 달러(약 17조 9천억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26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앞서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이달 초 엔비디아가 허깅페이스 인수를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며 기업가치를 130억 달러 이상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최종 인수가는 129억 달러로 정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엔비디아는 이번 인수로 오픈소스 AI 모델 생태계에서 주도권을 쥐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픈AI&mi
      2026-08-27
    • '네팔 대홍수' 실종자 826명으로 급증… 외국인 약 600명·한국인 9명 '연락두절'
      중국 국경과 맞닿은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의 실종자가 800명을 넘어서는 등 피해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네팔 경찰은 27일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 홍수로 826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한때 484명으로 집계됐던 실종자는 추가 신고가 잇따르면서 하루 만에 350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실종자 중 약 600명은 인도와 미국,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 28개국 출신 외국인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도 여전히 연락이
      2026-08-27
    • 홍원식 前남양유업 회장, 443억원 퇴직금 소송 1심서 사실상 패소... 2.6%만 인정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443억 원대 퇴직금 소송 1심에서 청구액의 약 2.6%만 인정받으며 사실상 패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1부는 27일 홍 전 회장이 남양유업을 상대로 낸 임원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하고, 남양유업이 홍 전 회장에게 11억 7,200만 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 홍 전 회장은 경영권 분쟁 끝에 지난 2024년 3월 남양유업 이사직에서 물러난 뒤 퇴직금 443억 5,775만 원을 요구했지만 회사와 합의하지 못하자 같은 해 5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재판에
      2026-08-27
    • "광주비엔날레, 30년 지났으니 우리만 할 수 있는 비엔날레로"[와이드이슈]
      광주비엔날레가 창설 30년을 넘어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면서 해외 미술계의 흐름을 좇기보다 광주정신과 지역 문화자산을 전면에 내세운 차별화에 나섭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세계 곳곳에서 국제 미술 행사가 열리며 비엔날레의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광주만의 정체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광주비엔날레는 '더 광주다운 비엔날레'가 되면 좋겠다. 그래서 광주정신을 전시에 수용하고 인권, 평화, 이게 참 중요한 개념인데 이런 부분도 전시회에 반영하고"라며 "이번엔 통합된 전남광주의 여
      2026-08-27
    • 김희갑 음악 인생 담은 <바람이 전하는 말> 광주극장서 무료 상영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김희갑의 음악 인생을 담은 독립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 특별초대 상영회가 27일 저녁 7시 광주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상영회는 누적 관객 1만 명 돌파를 기념해 전국 관객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선착순 800명을 무료로 초대해 진행합니다. 상영 뒤에는 양희·허욱 감독과 전찬일 영화평론가, 진모영 감독, 김탁환 작가 등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됩니다.
      2026-08-27
    • 엔비디아발 '훈풍'에 삼전·닉스 장초반 급등세
      글로벌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깜짝 호실적에 힘입어 27일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장보다 3.25% 오른 27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3.25% 오른 27만 원으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조절하는 모양새입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5.21% 오른 177만 6,000원에 매매 중입니다. SK하이닉스는 5.21% 오른 177만 6,000원으로 개장한 뒤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완만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08-27
    •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양보다 질… 개인의 삶부터 사회까지 '변화' 주목"[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6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오는 9월 광주가 세계 현대 미술의 무대로 변신합니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다음 주 막을 올리는데요. 오늘은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함께 이번 전시의 주요 내용과 광주비엔날레의 미래 비전을 짚어보겠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 윤범모 대표이사 :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 반갑습니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전시 작품 설치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일 것 같은데, 현재 상황 어
      2026-08-26
    • 40대 아들 사생활 통제·폭행 가한 70대 아버지… 징역형 집유
      40대 아들의 연애에 간섭하며 아들을 공구로 폭행하고 손발을 묶어 감금한 70대 아버지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부산지법 형사12단독 박병주 판사는 특수상해와 감금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법원은 A씨에게 2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가정폭력 재범 예방 강의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42살인 아들 B씨와 함께 살면서 아들이 여자친구를 사귄 뒤부터 자신에게 소홀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A씨는 아들에게 여러 차례 여자
      2026-08-26
    • [속보]대법,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 5명에 복구비 11억 소송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지난해 1월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가담자들을 상대로 피해복구비용 11억여 원을 배상하라며 민사소송을 냈습니다. 법원행정처는 26일 "서부지법 폭동사태에 가담해 유죄판결이 확정된 5명을 상대로 물적 피해로 인한 복구비용 11억 7,589만 9,770원과 지연손해금을 구하는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원고는 대한민국이고, 소관청은 법원행정처입니다. 서울서부지법 폭동사태는 작년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이에 격분한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2026-08-26
    • "무술배우 꿈 포기하고 광주 내려왔는데…홍금보가 직접 전화해 캐스팅"[와이드이슈]
      광주 출신 액션배우 브루스 칸이 한때 국내에서 무술배우로 성공하기 어렵다는 현실에 꿈을 접었지만, 세계적인 액션 스타 홍금보의 캐스팅 전화 한 통을 계기로 다시 배우의 길을 이어가게 된 사연을 밝혔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액션배우 브루스 칸은 자신의 배우 인생에서 가장 결정적인 경험으로 홍금보에게 직접 받은 캐스팅 전화를 꼽으며, 당시 국내 무술배우의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혀 고향 광주로 돌아온 상태였다고 회상했습니다. 홍콩 무술영화의 전성기에 청소년기를 보낸 브루스 칸은 이소룡을 보며 자연스럽게
      2026-08-26
    • '9억 공제 철회되나'…비거주 1주택 종부세 12억 유지 '유력'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현행 수준인 공시가격 기준 12억 원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관계 당국의 한 소식통은 "비거주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는 현행 12억 원 수준에서 줄이지 않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9월 3일 발표한 정부안에 담긴 9억 원보다는 3억 원 높이는 것입니다. 즉, 종부세 개편 전 수준의 기본공제를 유지하는 방안입니다. 실거주 1주택자의 경우 기본공제가 현재 12억 원에서 개편안에 따
      2026-08-26
    • 경찰 "장미란 씨 5월 12일 밤 실종 후 다음 날 새벽 사망 추정"
      제주 장기 실종자였던 장미란(37)씨가 지난 5월 12일 장기 숙소에서 나선 뒤 이튿날 새벽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6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장씨가 지난 5월 12일 밤 10시 15분쯤 장기 숙소를 나선 뒤 휴대전화 전원이 꺼질 때까지 휴대전화 위칫값 변화나 추가 통화내용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사실로 미뤄봤을 때 12일에서 13일로 넘어가는 새벽쯤 장씨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범죄 피해 가능성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과 같이 "발견 당시
      2026-08-26
    • 늦어지는 출산…지난해 30대 후반·40대 초반 출산율 역대 최고
      지난해 30대가 주도하며 합계출산율이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습니다. 결혼이 늦어지는 추세와 맞물려 평균 출산연령이 높아지는 가운데 30대 후반과 40대 초반 출산율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첫째 아이 출산이 크게 늘며 둘째·셋째의 비중은 줄었습니다. 혼인 관계 밖에서 태어난 아기가 늘었지만 그 비중은 축소됐고, 쌍둥이 등 다태아 비중은 처음 6%대에 진입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26일 이런 내용의 '2025년 출생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0명을 기록했습니다.
      2026-08-26
    • 영화 <연옥> 감독 겸 배우 브루스 칸…"연기·액션에 진정성 담아"[와이드이슈]
      다음 달 9일 개봉하는 영화 <연옥>에서 각본과 주연, 공동 감독, 액션 슈퍼바이저까지 맡은 광주 출신 액션배우 브루스 칸이 작품의 제작 과정과 자신이 추구해 온 액션 철학을 밝혔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브루스 칸은 <연옥>에 대해 "근미래 부활한 유배 제도에서 죄수들이 원초적인 힘의 논리로 그들만의 계급 사회를 형성하고 생존을 위해서 서로를 제거해 나가면서 그 지은 죄를 죽음으로 순환해 가는 과정을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로 풀어낸 작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작품에는 예수정과
      2026-08-26
    • "인요한 적십자회장 인준 재고해 달라"...김민석, 李대통령에 요청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의 대한적십자사 회장 취임을 위한 인준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어제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 간 만찬이 끝난 뒤 김 대표가 별도의 자리에서 인 회장을 임명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인 회장 임명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당 안팎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이런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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