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날짜선택
    • [영상]중국서 홍수로 양식장 뱀 900마리 집단 탈출…코브라가 물에 떠다녀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에서 태풍 영향으로 발생한 홍수로 뱀 양식장이 파손되면서 코브라를 포함한 뱀 약 900마리가 탈출했습니다. 8일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광시 헝저우시의 한 뱀 양식장이 지난 6일 집중호우로 침수되면서 사육 중이던 뱀 800∼900마리가 주변으로 빠져나갔습니다. 마을 주민은 홍성신문에 "홍수로 양식장이 파손되면서 뱀이 탈출했다"며 "현재까지 주민 1명이 뱀에게 물려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탈출한 뱀은 코브라, 킹랫스네이크, 물뱀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홍수는 태풍
      2026-07-08
    •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 혐의 경찰 팀장…영장심사서 묵묵부답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결박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케이블타이'를 증거인멸한 혐의를 받는 경찰 팀장이 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습니다. 증거인멸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된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A 경감은 이날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경찰 호송차에서 내린 A 경감은 법정으로 향하면서 '증거인멸 혐의 인정하느냐',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 있느냐'는 취재진 질의에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얀색 마
      2026-07-08
    • '반도체 대호황' 입시 전략도 바꿨다…의약학↓ 반도체 계약학과 복수 지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취업이 보장되는 반도체 계약학과에 지원한 수험생 중 의약학 계열에 동시 지원한 비율은 줄고, 여러 대학의 반도체 계약학과에 동시 지원한 비율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일 진학사가 수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2025학년도 387명·2026학년도 549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 5개 대학(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한양대)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의 의약학 계열 동시 지원 비율은 2025학년도 45.5%에서 2026학년도 39
      2026-07-08
    • 전 세계적으로 테토남 안 보이는 이유 있었다...英 연구진 "50년간 남성 테스토스테론 54% 급감"
      남성의 테스토스테론 평균 수치가 50년 새 절반가량 줄어 남성 생식능력 위기에 직면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정자 생성과 성욕 등을 조절하고 근육량과 골밀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며 신진대사와 기분, 에너지 수준 등에도 영향을 줍니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날 런던에서 열린 유럽 인간 생식·배아학회(ESHRE) 연례 회의에서 이런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연구은 1972년과 2019년 사이에 남성의 테스토스테론 평균 수치가 54%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2026-07-08
    • '5·18 폄훼 응원' 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전정지' 재심 청구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로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이에 대해 재심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배재고 야구부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징계 결정에 대해 재심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심 청구서는 배재고 야구부 수석코치 명의로 제출될 예정입니다. 배재고 교직원들이 작성한 탄원서도 함께 제출됩니다. 학교 측은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직접 사과한 점, 교육적 회복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징계 수위를 다시 판단해 달라는 취지로
      2026-07-08
    •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경제 기여액 1,731조...1위 삼성전자
      국내 100대 기업의 지난해 경제 기여액이 1,7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규모가 전년 대비 급증하면서 기업 가치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6년 지정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매출 상위 100곳을 대상으로(공기업·금융사 제외)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지난해 경제 기여액은 모두 1,731조 1,59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1,612조 4,722억 원)보다 7.4%(118조 6,877억 원) 증가한 규모
      2026-07-08
    • 민형배 시장 "반도체 산단, 전라도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위대한 결정"[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7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정부가 광주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통합특별시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함께 시정 운영 방향, 그리고 주요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 예 반갑습니다. 초대 전
      2026-07-07
    • 백승주 "반도체 클러스터…기업이 원하는 바 정확히 파악·신속 지원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기업이 요구하는 기반시설을 신속하게 갖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사업 성공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백승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 계획과 관련해 "지난 6월 29일과 30일에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발표가 있었지 않느냐. 광주와 서남권 지역에 800조 원의 반도체 생산 거점을 위한 투자가 발표됐다"라며 통합특별시 차원의 지원 전략을 설명
      2026-07-07
    • 전남광주 올여름 첫 열대야…광양엔 첫 폭염특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올여름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사이 전남광주에서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열대야는 지난해(6월 20일)보다 16일, 재작년(7월 8일)보다는 이틀 늦게 찾아왔습니다. 장맛비가 그친 뒤 후텁지근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전날 밤 기준 전남광주 최저기온은 25.1도를 기록했습니다. 광양에는 전날 오후 4시를 기해 올여름 들어 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첫 폭염특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뒤 고온다습한 공기가
      2026-07-07
    • 대법, 尹 '체포방해' 9일 상고심 선고 '생중계' 결정
      오는 9일 열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가 생중계됩니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9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의 선고공판을 생중계하기로 7일 결정했습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지난 3일 낸 중계 허가 신청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대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뒤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생중계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대 특별검사팀(내란·김건희·순직해병)
      2026-07-07
    • 하메네이 유해, 이란 종교도시 곰으로 운구...수백만 추모객 몰려
      이란 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이 7일(현지시간) 이란 중부의 종교도시 곰에서 나흘째 치러졌습니다. 지난 사흘간 수도 테헤란에서 장례식을 진행한 뒤 전날 저녁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함께 폭사한 그의 가족 4명의 유해가 테헤란에서 150㎞ 떨어진 곰으로 운구됐습니다. 곰에서의 장례식은 시아파 성지인 잠카란 모스크에서 엄수됩니다. 이날 아침 장례예배는 시아파 최고위 성직자인 마르자에 타끌리드 압둘라 자바디 아몰리가 집전했으며 이란 정부와 군부, 종교계의 고위급 인사가 참여했습니다. 이후 유해는
      2026-07-07
    • 백승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정 체질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과 동시에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한 가운데,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자주재원 확충을 통해 재정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백승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통합특별시의 재정 상황을 진단하며 "특별시의 재정 여건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백 부위원장은 통합 이후 재정자립도는 27.3%에 불과하고 지방채 규모도 약 3조 6천억 원을 넘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재정 소요가 약 5,030억 원에 달하는 반면
      2026-07-07
    • 인천국제공항, 개항 25년만 누적 이용객 10억 명 달성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25년 만에 누적 이용객 수 10억 명을 달성했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7일 인천공항 개항일인 2001년 3월 29일을 기준으로 25년 3개월 10일(9,232일) 만에 이 같은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10만 8천 명, 시간당 4,513명, 분당 75명의 국내외 이용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한 셈입니다. 공항공사는 경쟁 관계인 전 세계 주요 허브공항 4곳과 비교해 인천공항이 가장 빠르게 누적 여객 10억 명을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항별 소요 기간은 독일 뮌헨공항 33년 10개월, 싱가포르
      2026-07-07
    • 폭염이 목숨 위협..."체감온도 38도 넘으면 사망위험 1.16배↑"
      체감온도가 38도에 달하면 사망 위험이 평소의 1.16배로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대한예방의학회가 2016∼2024년 기상청 기온자료와 국가데이터처 사망 원인자료를 분석한 결과, 폭염중대경보 발령 조건을 충족할 경우 비사고사망 위험은 평소의 1.17배,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은 1.14배 커졌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전체 사망 위험은 1.16배 확대됐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한 지역에서 하루 이상 체감온도가 38도를 넘거나 기온이
      2026-07-07
    • 푸바오 쌍둥이 동생 판다 자매, 국내 마지막 생일잔치…올 겨울 중국행 유력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국내 최초로 쌍둥이 판다로 태어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7일 세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이번 생일은 국제 협약에 따라 만 4세 이전에 중국으로 이동해야 하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우리나라에서 보내는 마지막 생일입니다. 에버랜드는 이날 오전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강철원, 송영관 등 판다 주키퍼(사육사)들과 사전 초청된 팬들이 함께 모여 쌍둥이 판다 자매의 세 돌을 축하하는 생일잔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주키퍼들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위해 판다가 좋아하는 대나무로 만든 대형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습니다.
      2026-07-07
    • 백승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 부위원장 "재정 체질 바꾸고 압도적 성장 이뤄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6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히고 있는데요. 오늘은 통합특별시 밑그림을 설계하고 있는 백승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재정 전략, 그리고 핵심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부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백승주 부위원장 :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 예, 반갑습니다. ▲ 백승주 부위원장 : 반갑습니다. △
      2026-07-06
    • 본격 더위 시작 '소서'인 화요일…장맛비·무더위 이어져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절기 소서(小暑)인 7일 전국에 장맛비와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은 서해상에서 북한 쪽으로 이동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해5도·강원내륙·강원산지·충청 20∼60㎜(경기북부·서해5도·강원북부내륙·강원북부산지 최소 80㎜ 이상), 강원동해안·경남내륙·대구·경북 5∼40㎜, 제주 5㎜ 안
      2026-07-06
    • 삼성전자 반도체 상반기 성과급, 기본급의 최대 100%…8일 지급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 올해 상반기 기본급의 최대 100% 성과급을 받습니다. 모바일과 가전·TV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기본급의 최대 75% 성과급을 받게 됐습니다. 삼성전자는 6일 오후 사내망을 통해 올해 상반기 '목표달성 장려금'(TAI·Target Achievement Incentive) 지급률을 공지했습니다. 지급일은 오는 8일입니다. TAI는 삼성전자의 성과급 제도 중 하나로,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실적을 토대로 소속 사
      2026-07-06
    • 하메네이 후계자, 부친 장례식에도 나타나지 않아 '의문 증폭'
      이란 최고지도자 자리를 승계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이후 모즈타바)가 부친의 장례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그의 건강 상태와 권력 장악력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테헤란에서 열린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 기도에서는 모스타파, 마수드, 메이삼 등 하메네이의 다른 세 아들이 관 옆에 서서 기도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최고지도자를 승계한 차남 모즈타바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란 국영TV는 세 형제가 모즈타바
      2026-07-06
    • '26조 유가교란 담합' 적발…검찰, 정유 4사 기소
      미국·이란 전쟁 후 담합해 유가를 폭등시킨 혐의를 받는 국내 정유사와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6일 HD현대오일뱅크·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 등 정유 4사를 공정거래법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HD현대오일뱅크의 가격결정부서 부서장과 책임매니저, 법무실장, GS칼텍스의 국내영업 부문장도 함께 기소했습니다. 검찰이 파악한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직접 담합 규모는 14조 2천억 원입니다. GS칼텍스와 에쓰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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