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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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화창'...한낮 20도 안팎 "나들이하기 좋아요"
      어린이날인 오늘(5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화창한 봄 날씨 보이면서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아침기온 광주와 완도 7도, 여수 8도, 나주와 장성 6도 등으로 5~9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 기온 광주와 곡성 23도, 영광과 보성 21도 등으로 어제(4일)와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고, 일부 지역에선 오전 사이 가시거리 1k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보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2026-05-05
    • 정청래 '오빠' 발언 일파만파…"아동 학대?"·"어린이날 최악의 참사" 여야 설전 [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지원 유세 현장에서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요구한 발언이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3일 부산 구포시장을 방문한 정 대표는 하정우 후보와 함께 유세하던 중 어린이를 향해 "정우 오빠, 오빠 해봐"라고 말했고, 하 후보가 이에 손뼉을 치며 맞장구치는 모습이 영상으로 퍼지며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4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직장에서 남성 연장자가 어린 여성 직원에게 오빠라고 해보라고 하면 당장
      2026-05-04
    • 광주지방국세청, 지역 상공회의소 초청 설명회 열어
      광주지방국세청이 어제(30일) 광주와 전남북 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초청해 국세행정 운영방안과 세무조사 혁신방안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 수렴한 51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현황을 안내하고, 정기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등 납세자 편의 제도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단체와 산업단지,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소통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5-01
    • 맑고 낮 최고 22도...일교차 큰 날씨
      노동절인 오늘(1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새벽 사이 전남 동부권에는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8도, 목포와 여수 10도 등 어제(30일)와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목포 19도, 광주 21도, 여수 22도 등 18~2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6-05-01
    • 광주 안실단, 30개 기관으로 확대 개편...'산재 제로' 공동 대응
      광주지역 노·사·민·정이 산업재해 감축을 위해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지난 28일 광주 어반브룩 어반리움에서 '2026년 광주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안실단)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안실단은 중대재해 감축을 목적으로 조직된 민관 합동 기구입니다. 지난 2023년 20개 기관으로 출범한 이후 운영 3년 차를 맞은 올해는 30개 기관으로 확대 재편돼 지역 산업안전 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날 회의에는
      2026-04-29
    • 광주·전남 대체로 흐림...큰 일교차 주의
      수요일인 오늘(29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8도, 목포 11도, 순천 9도 등 7~11도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19도, 목포 17도, 순천 20도 등 16~20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겠습니다.
      2026-04-29
    • 광주·전남 대체로 흐리고 빗방울…강풍 유의
      화요일인 28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사이 광주와 전남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내리겠고, 아침 최저기온 10~13도, 낮 최고기온 14~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순간풍속이 시속 55㎞, 산지는 70㎞ 안팎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2026-04-28
    • 금요일 광주·전남 맑고 포근...일교차 15도 이상 주의
      금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까지 올라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8도, 목포 9도, 여수 10도 등 6도에서 11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게 시작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24도, 영광 20도, 순천 24도 등 18도에서 25도까지 오르며 한낮에는 다소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게 벌어지는 만큼,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04-24
    • 광주도시공사-우미건설, 에너지밸리 공공지원 민간임대 협약
      광주도시공사와 우미건설이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공공지원 민감임대주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762세대 공급 규모의 이번 사업은 공사비 상승 등의 위기 속에 무산 우려까지 제기됐지만 이번 업무 협약으로 재개됐으며,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시세 대비 75% 수준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올해 착공해 2029년 입주를 목표로 하며, 대촌IC 개통과 광역철도 추진 등 주변 교통 여건 개선에 따른 직주근접 수혜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6-04-23
    • 아침까지 남해안에 비...한낮 18~23도
      오늘(23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해안에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mm 미만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한낮에는 광주 23도, 목포 20도, 여수 29도 등 18~23도 분포까지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남해서부동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최고 3.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4-23
    •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비...내일까지 5~20mm
      오늘 광주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5~20mm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목포 15도, 여수 16도 등으로 어제보다 4도에서 8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2미터로 일겠습니다.
      2026-04-22
    • 꽃샘추위에 큰 일교차...미세먼지 주의
      화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0~8도, 낮 최고 기온은 17~22도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광주 '매우나쁨', 전남 '나쁨' 수준으로 예보돼 외출시 마스크 착용이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2026-04-21
    • 정성호 법무장관 "검찰, 공소권 남용 성찰과 진정성 있는 사과가 우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국회의 정치검찰 의혹 진상규명 국정조사를 둘러싼 검찰 내부 반발과 관련해 과거 공소권 남용에 대한 자성을 촉구했습니다. 정 장관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잃은 이유에 대해 반성과 성찰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과거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의 대법원 판결을 언급하며 "실수로 어깨만 부딪쳐도 그 자리에서 사과하는 것이 상식있는 사람의 도리지만, 검찰은 한 사람의 삶을 파괴하고도 지금까지 피해자는 물론 국민에게 사과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서울시 계약직 공
      2026-04-19
    • 트럼프 "협상 결렬 시 이란 인프라 파괴"...대표단 파키스탄 급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 미국 대표단을 파키스탄으로 급파하며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오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의 대표단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가고 있다"며 "그들은 협상을 위해 내일 저녁 현지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협상안에 대해 "우리는 아주 공정하고 합리적인 제안을 했고 그들이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러지 않으면 미국은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다리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강조하며 핵심 인프라 시설에
      2026-04-19
    • 李 대통령 인도 도착, 모디 총리와 세 번째 정상회담…경제·전략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국빈 초청을 받아 뉴델리에 도착했습니다. 인도 뉴델리 팔람 군비행장에는 인도 상공부 국무장관 등 20여 명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습니다. 인도 측은 도로 곳곳에 이 대통령의 사진이 담긴 환영 플래카드를 내걸며 환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인도의 관례에 따라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외무장관을 접견하고 동포 만찬 간담회를 가집니다. 본격적인 일정은 20일 시작됩니다. 이 대통령은 간디 추모 공원에 헌화한 뒤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양 정상은
      2026-04-19
    • 한미 재무수장 면담…"원화 환율 과도한 변동성 바람직하지 않아"
      한미 재무당국 수장이 만나 원화 환율의 과도한 변동성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19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미 재무부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양자면담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면담은 구 부총리의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을 계기로 성사됐습니다. 양측은 원화의 급격한 변동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외환시장 동향에 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지난달 여야 합의로 제정된 대미
      2026-04-19
    • 영광 아파트서 화재…주민 5명 연기 흡입·40대 여성 구조
      19일 오후 3시 45분께 전남 영광군 영광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세대의 문을 강제로 개방한 뒤 내부에 있던 40대 여성 거주자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직접적인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1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2026-04-19
    • 식용 알코올 섞어 '명주' 둔갑…560억대 가짜 바이주 일당 적발
      중국에서 식용 알코올에 첨가물을 섞어 만든 가짜 바이주를 유명 명주로 속여 판매한 일당이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19일 산시성 및 쓰촨성 당국과 합동으로 가짜·불량 바이주 제조 및 판매 조직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식용 알코올과 식품 첨가물을 배합한 술에 유명 브랜드 상표를 부착해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생산 연도를 1990~2010년으로 허위 표시하거나, 일부 제품은 1980년대에 생산된 '노주'라고 속여 판매했습니다. 저가의 알코올을 수십 년간 숙성된 고가
      2026-04-19
    • 민형배 "여수섬박람회, 안전 대책 시급…행사장 입지 재검토해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19일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중심의 전면적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민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제기된 행사 준비 미흡 지적을 언급했습니다. 민 후보는 "국제행사는 단 한 번의 방심으로 지역 이미지와 국가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관람객 이동 동선과 교통 약자 편의, 배수 시설, 그늘막 및 쉼터, 해풍 대응 인프라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여수의 해양 환경을 고려한 재난 대응 체계 마련도 강조했습니다.
      2026-04-19
    • '대리투표 의혹' 중단 화순 경선…임지락 '삭발식'
      민주당이 대리투표 의혹이 일고 있는 화순군수 경선을 중단한 가운데, 임지락 예비후보가 경선 중단에 반발했습니다. 임지락 예비후보는 오늘(17일) 화순군의회 앞에서 삭발식을 갖고 "경선과 무관한 영상이 부정선거로 둔갑해 유포됐고, 상대 후보는 사실인 양 주장하고 있다"며 "이를 근거로 경선을 중단한 결정은 명백한 문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대리투표 논란이 일고 있는 화순군 경선에 대해 당원과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20대 80으로 바꾸고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다시 치르기로 했습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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