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날짜선택
    • KIA, 버티고 뒤집었지만 수비가 아쉬웠다...8연승 뒤 3연패 수렁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8연승 뒤 3연패에 빠졌습니다. KIA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5대 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11회 말 터진 끝내기 홈런 한 방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KIA는 1회에만 3실점 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경기 중반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8회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불펜진도 리그 선두권인 kt 타선을 상대로 9회까지 2실점으로 버텨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수비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KIA는 1회 선두타자 최
      2026-04-22
    • "자신 있게 던져라"...데뷔 첫 승 목마른 KIA 김태형, 스스로 무너짐 극복할까
      5선발로 시즌을 시작한 2년 차 김태형이 데뷔 첫 승과 팀의 분위기 반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섭니다. KIA 타이거즈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 김태형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최근 8연승을 질주하던 KIA는 지난 주말 두산 베어스에 연패를 당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현재 리그 5위(승률 0.526/10승 9패). 하지만 1위 삼성과 3경기 차에 불과해 이번 주 상위권 도약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연승 뒤 연패 기로에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김태형에게
      2026-04-21
    • 8연승 질주했던 KIA '주춤'...이번 주 KT·롯데 6연전 기로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지난주 8연승을 거두며 리그 5위로 반등했습니다. 연승은 멈췄지만 타선의 집중력과 마운드의 안정감은 지난해와 달라진 모습인데요. 박성열 기자가 지난주 경기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거침없던 8연승 행진은 멈췄지만, 내용은 압도적이었습니다. 연승 기간 KIA는 팀 타율 0.319로 리그 1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득점권 타율은 4할에 육박했고, 다섯 차례나 역전승을 거두며 끈질긴 뒷심을 보였습니다. 불안했던 불펜은 짠물 투구로 안정감을 찾았습니다. 뒷문이 버티자 타
      2026-04-20
    • '이거 진짜예요?' 시범경기 부진→팀내 타율 1위...KIA 데일의 대반전
      "저렇게 못 칠 유형이 아닌데라는 생각이었다. 지금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실력이 나오는 것 같다"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의 시즌 초반 활약에 대한 KIA 이범호 감독의 평가입니다. 시범경기에서의 부진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데일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시리즈 3차전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팀 7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 안타를 추가한 데일은 KBO 리그 데뷔전 이후 1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2026-04-17
    • '달콤한 휴식이었네' KIA 카스트로, 역전 투런 작렬...7연승 결정
      '달콤한 휴식' 전날 컨디션 조절을 위해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KIA 타이거즈 해롤드 카스트로가 시원한 역전 투런포로 팀의 7연승을 이끌었습니다. KIA는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승리의 주역은 카스트로였습니다.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카스트로는 홈런 한 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키움 선발 알칸타라를 상대한 첫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결정적 순간마다 놓치지 않았습니다. 선취점을 내
      2026-04-17
    • '김부겸 지지' 홍준표, 17일 李대통령 만난다...洪 “나는 무당적·백수, 안 갈 이유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가집니다. 이번 오찬은 청와대 측의 초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름 전 홍(익표) 수석이 연락해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며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고 설명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이후 당을 떠난 상태입니다. 지난 2일에는 더불어민주당
      2026-04-16
    • KIA 불펜보강 빛보나...'이태양→홍건희→김범수' 무실점
      "잘 샀네!" KIA 타이거즈가 공들여 보강한 불펜진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장단 12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과 불펜진의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7대 5로 승리했습니다. 파죽의 6연승입니다. 순위표에서도 SSG 랜더스와 함께 공동 4위를 지켰습니다. 공동 2위인 LG와 KT 승차도 2경기까지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KIA는 타선의 초반 대량 득점 지원에도 불구하고 선발투수가 일찍 무너지며 힘든 경기를 치렀습니다. 타선이
      2026-04-16
    • '카스트로 선발 제외' KIA 이범호 감독 "그동안 못 쉬었다...찬스서 대타 기용"
      투타 안정감을 찾은 KIA 타이거즈가 꼴찌 키움을 제물로 6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KIA는 전날 경기에서 양현종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김도영의 만루 홈런 등을 앞세워 시즌 첫 5연승을 달렸습니다.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초반 부진을 털어내고 승률 5할을 맞추며 SSG랜더스, NC 다이노스와 함께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상승세를 탄 KIA는 이번 홈 3연전서 상위권 도약을 노립니다. 이범호 감독은 15일 키움 좌완
      2026-04-15
    • 시범경기 타율 1할의 대반전...KIA 데일, 외인 데뷔 연속 안타 '역대 2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이 KBO 역대 외국인 타자 데뷔 연속경기 안타 2위 기록을 세웠습니다. 데일은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SSG 랜더스전 첫 출전 경기부터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종전 리그 2위 기록인 2003년 로베르토 페레즈와 2015년 루이스 히메네스의 12경기를 넘어선 기록입니다. 시범경기 타율 1할대에 그치며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서
      2026-04-15
    • 'WBC 8강' 류지현 감독,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를 17년 만에 8강으로 이끈 류지현 감독이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표팀을 지휘합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연령별 국제대회에 파견할 국가대표 지도자 공개 모집 결과, 류지현 감독을 아시안게임 대표팀 사령탑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0일 열린 경기력향상위원회 면접에서 류지현 감독은 운영 계획의 구체성과 데이터 분석 능력, 선수단 통솔력 등 주요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협회는 향후 이사회 의결과
      2026-04-15
    •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역 차량기지서 열차 탈선..."운행 지장 및 인명 피해 없어"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역 차량기지에서 열차가 선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 17분쯤 해당 열차는 기지 구내에서 운행을 준비하던 중 탈선했으며, 당시 승객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장에 관계 직원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정확한 탈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5
    • 동성고 15년 차 선후배, KIA 5연승 이끌다...양현종 6이닝 2실점·김도영 만루포 '쾅'
      KIA 타이거즈가 동성고 선후배 투톱 양현종·김도영의 투타 활약을 앞세워 5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6대 2로 승리하며 승률 5할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KIA는 5연승과 함께 SSG, NC와 공동 4위로 올라서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마운드에서는 '대투수' 양현종의 노련미가 빛났습니다. 선발 투수로 나선 양현종은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로 키움 타선을 봉쇄했습니다. 양현종의 시즌
      2026-04-15
    • 타석에선 해결사, 안방에선 살림꾼...KIA가 기다려온 '한준수 타임'
      KIA 타이거즈 한준수가 매서운 타격과 성숙해진 경기 운영을 앞세워 시즌 초반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김태군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연일 포수 마스크를 쓰고 안방을 든든히 지켜내면서 공격에서도 선봉에 서고 있습니다. 한준수는 시즌 초 뜨거운 타격감으로 KIA의 공격을 사실상 이끌고 있습니다. 올 시즌 13경기에서 타율 0.379, 2홈런, 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249를 기록 중입니다. 타율 전체 7위, KIA에선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 중이고, 출루율과 장타율을
      2026-04-14
    • 나성범 결승타·김호령 호수비·성영탁 세이브...'4연승' KIA, 반등의 순간
      【 앵커멘트 】 개막 이후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KIA 타이거즈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한화와의 주말 시리즈를 싹쓸이하는 등 4연승을 달리며 단숨에 공동 5위로 뛰어올랐는데요. 지난주 반등의 순간을 박성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한화와의 주말 시리즈 첫 경기. 9회 말, 마무리 정해영이 2점 홈런을 허용하며 개막전 역전패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소방수로 투입된 김범수가 한 점 차 승리를 지켜냈고, 반등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날 결승타를 때려낸 주장 나성범은 승리의 기쁨보다 팀에 대한 미안
      2026-04-13
    • 부산 기장군 아파트서 40대 부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혼인신고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4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0일 오전 2시 22분쯤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남성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여성은 범행 직후 아파트에서 투신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 사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0
    • 광주·전남 오전까지 가끔 비...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금요일인 오늘(10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9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평년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당분간 구름 많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요일 늦은 밤부터는 남부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6-04-10
    • 이란 전쟁 여파에 흔들린 국내 증시...10종목 중 7종목 하락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내 증시를 덮치면서 상장 종목 10개 중 7개꼴로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전쟁 발발 직전 거래일인 2월 27일과 비교해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총 1,920개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양 시장 전체 종목 2,773개 가운데 69%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하락한 종목은 689개로 전체의 73%를 차지했으며, 코스닥 시장은 1,231개 종목이 내려 68%의 하락 비율을 보였습니다. 계속되는 약세에 52주 신저가를 갈아치
      2026-04-10
    • 교과서 한자 병기 논란 다시 수면 위로...국교위 문해력 특위 가동
      국가교육위원회가 하락하는 학생들의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교과서 내 한자 병기를 포함한 교육 강화 방안을 검토합니다. 김경회 국교위 문해력 특별위원장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7차 회의에서 "주로 독서, 글쓰기, 어휘력 관련 논의에 초점이 맞춰질 것 같지만, 한자 교육 문제가 논란이 될 것 같다"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 병기 논의와 관련해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하되, 결정 전까지 학생과 학부모에게 혼란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위원회 구성에는 한자 교육 찬성 측뿐만
      2026-04-10
    • 백악관 뒤흔든 멜라니아의 깜짝 성명 "엡스타인이 트럼프 소개한 것 아냐"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9일 갑작스런 백악관 생중계 성명을 통해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 및 공범 길레인 맥스웰과의 연관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자신을 불명예스러운 인물들과 엮는 거짓 주장을 끝내야 한다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과거 맥스웰과 주고받은 이메일이 드러나고,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엡스타인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멜라니아를 소개해 줬다는 주장을 제기하자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성명에서 멜라니아 여사는 맥스웰에게 보낸 이메일은
      2026-04-10
    • 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매우 낙관적"...11일 파키스탄서 첫 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일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두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N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 지도자들이 실제 회담 자리에서는 언론에 비치는 모습보다 훨씬 합리적으로 대화에 임하고 있다며 협상 결과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이 주요 합의 사항에 동의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특유의 압박을 잊지 않았습니다. 이미 군사적 우위를 점한 미국의 입장에서 이란이 합의에 응하지 않을 경우 매우 고통스러운 상황에 직면
      2026-04-10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