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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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스벅 가야지~" 배재고 조롱에...광주일고, 협회에 항의 서한 전달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도중 불거진 배재고 응원 논란과 관련해 광주제일고등학교가 공식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30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찾아 항의 서한을 제출하고, 이번 사안을 단순한 경기 중 응원 문제가 아닌 지역 비하와 역사적 상처를 건드린 사안으로 규정했습니다. 이 교장은 특정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며 고교야구 응원 문화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06-30
    • 광주FC, 후반기 첫 홈경기서 워터페스티벌 개최…체험형 이벤트 풍성
      프로축구 광주FC가 후반기 첫 홈경기를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여름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광주는 오는 7월 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6라운드 울산HD와의 홈경기에서 '광주FC 워터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먼저 경기장 E석과 응원석 일부는 '워터페스티벌 존'으로 운영됩니다. 선수단 입장과 킥오프, 득점 상황, 하프타임 등 주요 장면마다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워터캐논이 가동되며, 관중들은 개인 물총을 활용한 응원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는 홈팬
      2026-06-30
    • 광주일고,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관련 야구협회에 공식 항의
      전국 고교야구대회 경기 도중 불거진 배재고등학교의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해 상대 팀이었던 광주제일고등학교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공식 항의에 나섭니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직접 방문해 항의서한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규연 교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돼 아직도 그로 인한 분노가 채 가라앉지 않은 상황"이라며 "직접 경기를 치르는 학생 선수들의 입을 통해 부적절한 내용이 반복적으로 이뤄진 것에 대해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하
      2026-06-30
    • "스타벅스 가야지" 춤추고 노래까지...배재고 야구부, 광주일고 조롱 논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기 도중 배재고등학교 선수들이 상대팀 광주일고 선수들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단체 구호를 외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덕아웃에 있던 배재고 선수들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치는 영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장면은 이날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열린 목동야구장 경기 도중 포착됐습니다. 당시 배재고는 광주제일고를 6대 2로 앞서고 있었습니다. 배재고 덕아웃에서는 선수들이 응원가를 부르며 춤을 추
      2026-06-29
    • KIA 한준수, 감독 추천으로 2026 올스타전 합류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가 2026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로 합류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29일 2026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 선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명단에 따르면 한준수는 나눔 올스타 사령탑인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의 추천을 받아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앞서 KBO는 지난 24일 팬 투표 70%와 선수단 투표 30%를 합산한 베스트12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KIA에서는 모두 5명의 선수가 베스트12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투수 부문에서는 2년 차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와 중간투수 정해영,
      2026-06-29
    • 2026 올스타전, 잠실구장 고별 무대로 꾸민다...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풍성
      2026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되는 서울 잠실구장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다음 달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주제를 'RE:잠실 - 올 스타즈, 올 메모리즈'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은 1982년 준공 이후 수많은 명승부를 낳은 잠실구장의 역사를 돌아보고 팬들과 추억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집니다. KBO는 올스타전의 핵심 이미지에 잠실구장의 전경을 녹여냈으며, 경기장 외부 광장에는 잠실에서의 마지막 올스타전을 기념하
      2026-06-29
    • '잠실 잔혹사' KIA, 대포 2방으로 7연패 악연 끊었다
      KIA 타이거즈가 길었던 잠실 악연을 끊어냈습니다. KIA는 지난 28일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2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스윕패 위기에서 벗어난 것은 물론 지난 4월 18일 패배 이후 이어진 잠실 7연패 사슬도 끊어냈습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올 시즌 78경기에서 93개의 대포를 쏘아올린 KIA는 팀 홈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경기당 평균 1.2개의 홈런을 기록할 만큼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실제 팀 득점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홈런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26-06-29
    • '족쇄 풀렸다' 광주FC, 새 얼굴과 함께 후반기 반등 시동
      【앵커멘트 】 전반기 최하위에 머무른 프로축구 광주FC가 팬들 앞에서 후반기 반등을 다짐했습니다. 선수 등록 금지 징계가 풀리면서 전력 보강도 이뤄졌는데요. 강등 탈출이라는 절박한 목표를 안고 있는 광주FC를 박성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130여 명의 팬들 앞에서 공개 훈련에 나선 광주FC. 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선수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진지합니다. 힘겨운 전반기를 함께한 팬들도 달라진 모습을 기대했습니다. ▶ 싱크 : 류준영 김보영 / 광주FC 팬 - "성적이 안 좋아도 항상 뒤에서 지지하고 응원해
      2026-06-27
    • 후반기 반등 노리는 광주FC, 슬로베니아 공격수 사이토스키 영입
      프로축구 광주FC가 외국인 선수 영입을 이어가며 후반기 반등을 위한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는 26일 슬로베니아 출신 공격수 에미르 사이토스키(Emir Saitoski·23)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생인 사이토스키는 주로 측면에서 활약하는 왼발잡이 공격수입니다. 슬로베니아 명문 올림피야 류블랴나와 NK 돔잘레 유스팀에서 성장한 뒤 지난 2020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NS 무라를 거쳐 NK 알루미니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고, 지난 시즌 리그 29경기에서 9골 1도움을 기록했
      2026-06-26
    • KIA에 없던 캐릭터...17살 차이 주장도 웃게한 박재현의 존재감
      17살 차이가 나는 주장에게 스스럼없이 장난을 걸고, 감독의 9년 전 홈런 세리머니까지 익살스럽게 따라 합니다. 최근 KIA 타이거즈 더그아웃에서 가장 독특한 색깔을 보여주는 선수는 2년 차 외야수 박재현입니다. 과거 프로야구는 엄격한 선후배 문화가 당연하게 여겨졌습니다. 강한 위계질서 속에서 팀워크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성적을 내는 문화가 오랜 시간 이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KIA는 기존과는 다른 팀 문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젊은 선수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팀 분위기에 녹아들고, 자신의 개성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
      2026-06-26
    • '음주운전' 이용규 전 코치, KBO 2년 실격 처분
      이용규 전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코치가 음주운전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2년 실격 처분을 받았습니다. KBO는 25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 전 코치에 대해 총 2년간 실격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KBO는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를 적용해 1년 실격 처분을 내렸습니다. 여기에 코치로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야 하는 위치임에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과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고를 낸 점을 고려해 추가 1년 실격 징계를 더했습니다. 이번 징계는 오는 26일부터 적용됩니다. 이 전 코치는 지난 12일 오전 6시 25분쯤 경
      2026-06-25
    • '꼴찌' 광주FC, 이제 물러설 곳 없다...주장 안영규 "정말 죽기 살기로 해야"
      전반기를 최하위로 마친 광주FC가 후반기 반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광주는 지난 2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팬들을 대상으로 오픈트레이닝을 통해 선수단 분위기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150여 명의 팬들이 찾아 선수단을 응원하며 후반기 달라진 모습을 기대했습니다. 광주는 올 시즌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대기여금 미납 문제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받았고, 이 여파로 정상적인 선수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결국 1승 4무 10패 승점 7점,
      2026-06-25
    • [월드컵]'오현규 최전방' 홍명보호, 남아공과 0-0 전반 종료...유효슈팅 '0'
      오현규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운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전에서 전반을 0-0로 마무리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전반을 마쳤습니다. 한국은 슈팅 수에서 4-9, 유효슈팅에서는 0-3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2026-06-25
    • 돌아온 KIA 카스트로, 6경기 타율 5할...'김도영-나성범' 중심타선도 살아났다
      부상에서 돌아온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롤드 카스트로가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스트로는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카스트로는 복귀 후 6경기에서 타율 0.500(26타수 13안타), 2홈런, 11타점, OPS 1.30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LG 트윈스 전 멀티히트로 복귀 신고식을 치렀고, 이후 3안타 2차례, 멀티히트 2차례를 기록하며 6경기 연속 안타 행
      2026-06-25
    • [월드컵]'인간 문어' BBC 해설위원 서턴 "한국, 남아공에 2-0 승리" 예상
      2026 국제축구연맹,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인간 문어'로 불리는 BBC 해설위원 크리스 서튼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최종전 승리를 예상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25일) 오전 10시, 한국시간으로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릅니다. 한국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뒀지만, 19일 멕시코전에서는 0대 1로 패했습니다. 현재 1승 1패를 기록 중인 한국은 남아공전에서 승리할 경우 A조 2위 확정
      2026-06-25
    • 삼성전자 HBM4, 양산 4개월 만에 매출 10억 달러 돌파
      삼성전자의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가 업계 최초로 누적 매출 10억 달러(약 1조 5천400억 원)를 넘어섰습니다.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공지능(AI) 시장의 가파른 성장과 함께 HBM4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삼성전자의 관련 실적이 급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HBM4 양산 물량을 출하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이 같은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현재의 공급 추세를 감안해 기준 시점을 이달 말로 설정하면, 누적 매출은 12억 달러(약 1조 8천500억 원)를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06-23
    • '체감 40도 가마솥더위' 홍명보호, 남아공전 대비 훈련 돌입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홍명보호가 체감 기온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3차전 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산니콜라스의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남아공전 대비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대표팀은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치르고자 결전지에 도착해 첫 훈련에 나섰습니다. 조별리그 1승 1패로 A조 2위를 달리는 한국은 이 경기에서 승
      2026-06-23
    • 김정은, 당 전원회의서 '핵무력 강화' 천명…"한국은 가장 적대적 국가"
      북한이 제9차 노동당 대회 결정사항의 중간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핵무력 강화' 원칙을 거듭 천명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회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당 및 국가정책 방향과 앞으로의 단기적 및 중장기적인 투쟁과업"을 밝히고 '중요 결론'을 내렸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통신은 이번 회의에서 "핵무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고 핵보유국 지위를 철저히 행사
      2026-06-23
    • '200억 달러 채권 발행' 스페이스X 16% 급락...나스닥 1.33%↓
      뉴욕증시는 미·이란 간 종전 협상 진전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스페이스X의 대규모 채권 발행과 빅테크주의 약세가 겹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8.01포인트, 0.29% 오른 51,712.7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S&P 500 지수는 27.79포인트, 0.37% 내린 7,472.7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51.33포인트, 1.33% 떨어진 26,166.60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하락을 주도한 것은 최근 기업공개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2026-06-23
    • 평년 수준 더위 속 제주 세찬 비...광주·전남은 구름 많고 낮 최고 27도
      화요일인 23일은 평년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는 전날부터 시작된 비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23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20~80mm로,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 산지에는 시속 90k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벽부터 밤사이 동해안과 강원 산지에도 0.1mm 미만의 빗방울이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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