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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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위 싸움 더 뜨거워졌다...KIA, 시즌 마지막 경기 LG와 격돌
      KIA 타이거즈의 정규시즌 마지막 상대가 LG 트윈스로 정해졌습니다. 3위 경쟁이 시즌 막판까지 이어질 경우, 마지막 날까지 순위를 놓고 직접 맞붙는 상황도 가능해졌습니다. KBO는 30일 2026 KBO리그 정규시즌 2차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이번에 추가 편성된 경기는 1차 잔여 경기 일정 발표 이후 우천으로 취소된 11경기로, 정규시즌 일정은 오는 12일까지 이어집니다. 10월 9일 창원에서 NC를 만난 뒤 10일 광주 SSG전, 11일 롯데전을 치르고, 12일 LG와의 홈경기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합니다. 가장
      2026-10-01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 4연패까지 '1승 남았다'...중국 꺾고 결승 진출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준결승에서 중국에 2-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2014 인천 대회부터 4회 연속 결승 무대에 오르며 아시안게임 4연패까지 단 1승 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한국은 전반 22분 중국 왕위둥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11분 뒤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올린 코너킥을 이영준(그라스호퍼)이 머리로
      2026-09-30
    • 팬 사연 한 통에 병원 달려간 광주FC…"치료 잘 버텨줘서 고마워"
      프로축구 광주FC가 팬의 응원 사연에 화답해 병원을 직접 찾아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힘을 전했습니다. 광주FC는 30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소아청소년과 환아들을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내원객과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주장 안영규와 주세종, 신창무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광주FC의 참여형 버스 광고를 통해 접수된 한 통의 사연에서 시작됐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 측은 광고에 담긴 QR코드를 통해 오랜 치료를 이겨내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온 한 환아의 사연을 전
      2026-09-30
    • SOOP 수퍼스 첫 출격...여수서 새 시즌 프로배구 전초전
      전남광주를 연고로 새롭게 출범한 여자프로배구 SOOP 수퍼스가 다음 달 여수에서 창단 첫 공식 경기에 나섭니다.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가 다음 달 11일부터 25일까지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여자부는 11일부터 18일까지, 남자부는 19일부터 25일까지 경기가 치러집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신생 구단 SOOP 수퍼스가 배구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이는 무대로 지역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배구 레전드 선수 출신인 김세진 감독이 초대 사령탑을 맡은 SOOP은 외국인 선수
      2026-09-30
    • 트럼프-김정은, 대화 성사되나?..."북미회담, APEC 전후 가능성 50%"
      국가정보원이 오는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를 전후해 북미대화가 성사될 가능성을 50% 수준으로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정원은 30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APEC 정상회의 전후 북미대화가 성사될 가능성을 50% 정도로 보고 있다"며 "북한 역시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습니다. 국회 정보위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과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호적인 메시지 속에 북한이 북미 관계 진전 가능성을
      2026-09-30
    • [D뉴스]"우편물 도착했습니다" 무심코 QR 찍었다간...가짜 안내서 주의보
      우편물 도착 안내서에 적힌 전화번호나 QR코드를 위조해 개인정보를 빼내려는 피싱 시도가 발견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9일 일부지역에서 위조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가짜 안내서는 실제 안내서와 거의 똑같이 제작된 데다 집배원의 연락처만 피싱 전화번호로 바꾸거나 QR코드만 변조하는 등 수법도 정교해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안내서를 떼어낼 때 진위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실제 우체국 안내서는 특수 감열지로 제작돼 포스트잇처럼 흔적 없이 쉽게
      2026-09-30
    • '금메달 복귀' 첫 타석 홈런...김도영, 시즌 41호포 '타이거즈 새 역사'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복귀 첫 타석부터 홈런을 터뜨리며 구단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김도영은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41호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종전 트레이시 샌더스가 1999년 기록한 40홈런을 넘어선 타이거즈 역대 단일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입니다.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돌아온 첫 경기, 첫 타석에서 대기록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극적이었습니다. 1회 말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은 KT 선발 로건 앨런의 두 번째 직구를 밀
      2026-09-29
    • "상어가 부산 홍보대사"...60만 명 불러 모은 '부캉이' 시민 91% 찬성으로 위촉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들어와 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가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됩니다. 부산시는 부캉이를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부캉이가 지난 18일 처음 북항에 나타난 이후 지난 28일까지 총 60만여 명이 북항 친수공원을 다녀갔습니다. 시는 추석 연휴 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부캉이 부산시 명예홍보대사 위촉'에 대한 의견을 묻는 시민 이벤트를 벌인 결과 총 8,200여 명이 참여해 91%가 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촉식에서는 전재수 시장이 부캉이를 대신해 부
      2026-09-29
    • 민주 '조희대 국감 증인 채택'에 국힘 "李대통령도 불러 대질신문해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데 대해 "삼권분립을 정면으로 짓밟는 반헌법적 폭거"라며 이재명 대통령도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법관 제청 문제로 대법원장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한다면 헌법상 근거가 없는 일을 요구한 이 대통령부터 증인으로 불러 대질신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에게는 대법관 임명권이 있을 뿐 제청 요구권은 없다"며 "백번 양보해 대통령이 임명을 거부하더라도 대법원장에게 다시 제청하라 말라
      2026-09-29
    • 삼성 6개 계열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에 1조 3,600억 원 투자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6개 계열사가 미국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에 총 10억 달러, 우리 돈 약 1조 3,600억 원을 투자합니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는 29일 미국 글로벌 투자회사 KKR이 설립한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공동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투자금 10억 달러 가운데 삼성전자가 절반인 5억 달러를 부담하고, 나머지 5개 계열사가 합계 5억 달러를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지난 6월 출범한 헬릭스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개발과 운영은 물론,
      2026-09-29
    • 북한 "한국 핵잠수함, 결국 핵무기 보유로 이어질 것"...핵전력 강화 정당화
      북한이 미국의 한국 핵추진잠수함 보유 승인을 비판하며, 한국이 결국 핵무기까지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미국의 핵전력 증강과 동맹국에 대한 핵우산 제공을 문제 삼으며 자신들의 핵무력 강화가 불가피하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29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비망록에서 미국을 전 세계에 핵 위협을 확산시키는 주범으로 규정했습니다. 외무성은 미국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보유를 승인한 것을 두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군사적 불안정을 키우는 위험한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지난 2
      2026-09-29
    • 고속도로 달리던 1톤 화물차 화재...3개 차로 통제에 정체
      새벽시간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나 한때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9일 오전 5시 42분쯤 인천시 남동구 영동고속도로 논현교 인근을 주행하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진압을 위해 전체 4개 차로 가운데 3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일대 차량 통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7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9-29
    • 일 안 하고 서류만 꾸며 '꿀꺽'...실업급여 부정수급 기승
      취업한 사실을 숨기고 실업급여를 받거나, 실제로 일하지 않았는데도 허위 근로계약서를 작성해 실업급여를 챙기는 등 부정수급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지난해 적발된 실업급여 부정수급만 2만 5천 건을 넘어선 가운데, 최근 5년간 실업급여를 3차례 이상 받은 반복수급자도 11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급여 부정수급 적발 건수는 2만 5,10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2022년 2만 3,869건에서 2023년
      2026-09-29
    • 화요일 전국 대체로 맑아...동해안 일부 비·일교차 최대 15도
      29일 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지만, 강원과 영남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오전부터 부산과 울산, 경북 동해안 등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과 산지 5~20mm, 부산과 울산, 경북 동해안 등은 5mm 안팎입니다. 제주도 중산간과 산지에도 새벽까지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경기와 강원 내륙, 충청권 등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2026-09-29
    • 엔비디아, 자사주 매입에 204조 원 추가...미국 기업 사상 최대 규모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약 204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가 승인하며 미국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섭니다. 엔비디아는 현지시간 28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1,500억 달러, 우리 돈 약 204조 원을 추가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의 총 자사주 매입 승인 규모는 2,350억 달러, 약 320조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번 추가 승인 금액만으로도 애플이 지난 2024년 발표한 1,1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엔비디
      2026-09-28
    • [아시안게임]실격 위기 딛고 한국 신기록...남자 400m 계주, 동메달
      한국 남자 육상 400m 계주 대표팀이 실격 위기를 딛고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로 구성된 대표팀은 2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38초43의 기록으로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중국이 38초17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대만은 38초32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대표팀은 전날 열린 예선에서 배턴 인계 구역을 벗어났다는 판정을 받아 실격 처리
      2026-09-28
    • '이닝 1위' 네일의 역투...KIA, 3위 뒤집기 도전
      【 앵커멘트 】 3위 LG를 2경기 차로 추격 중인 KIA가 막판 뒤집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두 팀의 맞대결이 4경기나 남아 있어, 3위 싸움이 끝까지 이어질 전망인데요. 올 시즌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한 에이스, 제임스 네일의 어깨에 기대가 쏠립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몸 바깥으로 날카롭게 휘어 나가는 스위퍼. 타자들의 방망이가 연이어 허공을 가릅니다. 지난주 네일은 LG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시즌 12승 고지를 밟았지만, 네일이 다승보다 더 가치 있게 여기는 기
      2026-09-28
    • '전설' 차범근과 어깨 나란히...손흥민, A매치 58골로 역대 최다골 타이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A매치 통산 58번째 골을 터뜨리며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보유한 한국 남자 축구 최다 득점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손흥민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0-4로 뒤진 후반 35분 만회골을 터뜨렸습니다. 이강인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안에서 오른발로 방향을 바꿔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한국은 결국 1-4로 패했지만, 손흥민은 이날 득점으로 A매치 통산 149경기 58골을 기록하며 차범근 전 감독의 한국 남자 축구 최다 득점 기록과 타이를 이뤘
      2026-09-28
    • 태국서 홍수에 휩쓸린 한국인...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태국에서 홍수로 실종됐던 한국인 남성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외교부는 28일 태국 관계 당국과 협력해 홍수로 실종된 남성의 시신을 확인한 결과, 한국인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5시쯤 태국 중부 촌부리주 파타야 인근 농쁘루 지역에서 침수된 도로를 걷던 남성 3명 가운데 1명이 배수로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이후 수색 작업이 이어졌고, 실종 사흘 만인 27일 오후 6시쯤 현지 어민이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9-28
    • DMZ 폭발 사고, 북한 지뢰 가능성 높아…軍 "확인되면 상응 조치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우리 군이 북한군의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군은 최종 조사에서도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확인되면 상응하는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권대원 합동참모차장은 28일 브리핑에서 폭발 지점의 흔적과 피해 장병의 부상 정도, 현장 진술 등을 종합한 결과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역에는 우리 군의 지뢰 매설 기록이 없는 반면, 지난해 9월 인근에서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흔적이 발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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