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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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홈런까지 '-3', KIA 김도영, 어디서 누구에게 강했나...키움·삼성에만 15방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어느덧 시즌 40홈런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김도영은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37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3대 2로 앞선 9회초 1사 2·3루 상황에서 한화 이민우의 141km/h 투심을 잡아당겨 승기에 쐐기를 박는 3점포를 쏘아올렸습니다. 이로써 김도영은 홈런 부분 2위 오스틴 틴(LG트윈스)과 격차를 5개로 벌리며 단독 선두를 이어갔습니다. 올 시즌 김도영이 기록한 37개의 홈런을 상대 팀별로 살펴
      2026-08-20
    • 경찰 "연락됐다" 허위 보고 뒤 종결…제주 37세 장미란씨 3개월째 실종
      제주에서 30대 여성이 실종된 지 석 달이 넘도록 행방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가족들이 얼굴과 인상착의를 공개하고 제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실종자 장미란(37) 씨의 가족은 지인들과 함께 장 씨의 얼굴과 인상착의를 공개하며 행방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지난 5월 12일 늦은 오후부터 13일 새벽 사이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장 씨는 약 10년 전 제주로 이주한 뒤 연인과 함께 한림읍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종 당시 장 씨는 긴 생머리에 키 15
      2026-08-19
    • ERA 9.42→1.46...'158km 마무리'로 거듭난 KIA 이의리의 반등
      선발 마운드에서 고전했던 KIA 타이거즈 이의리가 불펜에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경기 마지막을 책임지는 마무리 역할까지 맡으며 KIA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의리는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⅓이닝 2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세이브를 추가했습니다. 팀이 4대 3으로 앞선 8회말 2사 1·2루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대타 한지윤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불을 껐습니다. 9회에도 등판해 상대 중심 타선을 막았습니다. 선두타자 페
      2026-08-19
    • 김민석, 조희대 대법원장에 "내란공범 길 자청…당장 물러나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법관 후보를 서면으로 임명 제청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김 대표는 19일 부산시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을 두고 "해방 이후 최악의 대법원장"이라며 "물러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번 서면 제청을 두고 "유리창을 깬 다음 퇴학시켜 달라고 구걸하는 불량 학생의 태도"라고 비판하며, 최근 탄핵론이 제기된 상황에서 조 대법원장이 관례적인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명예 퇴역의 기회를 주기
      2026-08-19
    • '만루 찬스 놓친' 김도영, 다음 타석서 시즌 36호 쾅...40홈런까지 '-4'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개인 첫 40홈런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김도영은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36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KIA는 김도영의 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4대 3으로 꺾고 한 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날 출발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1루를 밟았지만 이후 두 타석에서는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특히 4회 2사 만루에서 삼진을 당하며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아쉬움이 컸습니다. 하지만 다음 타석에서는
      2026-08-19
    • 코스피, 5∼6%대 하락 '매도사이드카'...삼전 6.89%·하이닉스 8.36% 급락
      코스피가 19일 장 초반 5∼6%대의 급락을 보이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2초를 기해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습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5.00포인트(6.02%) 내린 1,013.26이었습니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됩니다.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2026-08-19
    • KIA 전상현, 5시즌 연속 10홀드까지 '-1'...역대 9번째 도전
      KIA 타이거즈 전상현이 KBO리그 역대 9번째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 달성을 눈앞에 뒀습니다. 17일까지 시즌 9홀드를 기록 중인 전상현은 1개만 더 추가하면 2022년부터 5시즌 연속 10홀드를 채우게 됩니다. 2016년 KIA에 입단한 전상현은 같은 해 6월 10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데뷔 첫 홀드를 기록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불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건 2019년부터입니다. 당시 57경기에 등판해 15홀드로 처음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했고, 이듬해에는 리그에서 가장 먼저 10홀드에 도달했습니다. 전상현
      2026-08-18
    • 25일부터 야구 경기 시간 '기존대로'...KBO 폭염 대응 기준 재조정
      최근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프로야구 경기 시작 시간이 기존 시간대로 돌아갑니다. KBO는 최근 폭염 수준이 당초 전망보다 완화됨에 따라 구장별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구단·현장 의견 등을 종합해 폭염 관련 경기 운영 기준을 재조정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예정된 KBO리그 경기 개시 시간이 기존 시간대로 환원됩니다. 이달 31일까지는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일요일 오후 6시에 경기가 시작됩니다. 9월부터는 기존 규정에 따라 주말 경기 시간이 한 시간
      2026-08-18
    • 삼전 3% 올라 '28만 전자'·하닉 5%대 급등...코스피 '7천피' 회복
      18일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7천피'를 단숨에 회복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각각 3%와 5%대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0.97포인트(2.31%) 상승한 7,138.91입니다.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장보다 3.10% 오른 28만 3,000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3.10% 오른 28만 3,000 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완만히 등락하며 오름폭을 조절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같은 시
      2026-08-18
    • 5성급 호텔 쓰레기장서 탄창·탄환 3발 발견…경찰 수사
      서울 잠실 5성급 호텔에서 탄창과 탄환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7일 오후 3시 30분쯤 송파구 잠실동 한 5성급 호텔 쓰레기장에서 탄창과 탄환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는 폭 3㎝가량의 탄창 1개와 9㎜가량의 탄환 3발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총기는 따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해당 탄환이 실탄인지 여부와 탄창과 탄환이 버려진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8-17
    • 김민석, 민주당 전남광주·전북 당원투표서 과반 승리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나선 김민석 후보가 최대 승부처로 꼽힌 호남 순회 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크게 앞섰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에서 합동연설회를 진행한 뒤 전남광주·전북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개표 결과 김 후보는 57.54%를 얻어 32.65%를 기록한 정 후보를 24.89%포인트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호남 출신인 송 후보는 9.81%에 그쳤습니다. 전체 권리당원의 약 33%가 몰린 호남에서
      2026-08-15
    • 동거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법정 선 50대, 2년 만에 무죄 왜?
      동거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사건 발생 2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지법 정읍지원 형사1부는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2024년 5월 23일 전북 정읍시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A씨와 함께 살던 50살 B씨는 화장실에서 쓰러져 머리를 크게 다쳤고,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 끝에 약 한 달 뒤인 같은 해 6월 18일 뇌부종으로 숨졌습니다. 수사가 A씨를 향하게 된 것은 당시 집 안에 함께 있던 B씨 어머니의 진
      2026-08-15
    • 李대통령 "전쟁 끝낼 당사자 간 논의 시작하자…북핵 멈출 방안도"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을 맞아 한반도의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당사자 간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북한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추기 위한 실효적 방안도 함께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전쟁을 종식하고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설 것"이라며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를 통해 북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
      2026-08-15
    • '세기의 재산분할' 또 대법원으로…최태원, 9,440억 판결 재상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 소송이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최 회장 측은 14일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가사1부에 재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최 회장 대리인단은 입장문을 통해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9,44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최 회장은 이에 불복해 다시 대
      2026-08-15
    • '화재 차량 운전자 구했다'...광주FC 신창무·프리드욘슨, 광산소방서 표창
      프로축구 광주FC 선수단이 도로에서 불이 난 차량의 운전자 구조에 나선 공로로 표창을 받았습니다. 광주FC는 1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에 대한 광산소방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8일 부천FC1995와의 원정경기를 마친 뒤 선수단 버스를 타고 광주로 복귀하던 중 광주 광산구 순환도로에서 불이 난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은 곧바로 버스에서 내려 사고 차량으로 향했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도 운전자 구조에 나서며 인명 피해를 막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함께 있던
      2026-08-14
    • 프로야구 유일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위독...심정지 이송 뒤 맥박 회복
      한국프로야구 유일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뇌경색 증세 악화로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백 전 감독은 이날 오전 6시쯤 심정지 상태로 충남 천안의 거주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의료진으로부터 백 전 감독의 숨이 멎었다는 설명을 들은 지인과 응급 요원들은 장례 절차 등을 준비하기 위해 평소 정기 검진을 받던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백 전 감독이 숨진 것으로 잘못 알려지면서 이날 오전 언론을 통해 별세 소식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단국
      2026-08-14
    • "동지에 쓸 말 아녔다"...송영길, 정청래에 '붕어 아이큐' 발언 사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경쟁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붕어 아이큐'라고 표현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송 후보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표현이 거칠었던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같은 당의 동지에게 쓸 말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된 발언은 전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나왔습니다. 송 후보는 앞서 열린 TV 토론에서 정 후보가 6·3 지방선거 평가와 관련해 당정청이 아닌 당청이 조율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송 후보는 인터뷰에서 "지난번에는 당정청 조율이라고
      2026-08-14
    • '콘크리트 낙하 사고' 포항 스틸야드 전면 안전점검...코리아컵 16강전 불가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홈구장인 스틸야드에서 경기 도중 관중석 천장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져 관중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구단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에 들어갑니다. 포항 구단은 13일 "지난 8일 스틸야드에서 열린 홈경기 중 관중석 테이블 위로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팬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지난 8일 울산 HD와의 K리그1 22라운드 경기 도중 발생했습니다. 원정 테이블석 천장에서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지면서 좌석에 있던 관
      2026-08-13
    • '5·18 탱크데이' 후폭풍? 스타벅스 2분기 184억 적자
      스타벅스코리아를 운영하는 SCK컴퍼니가 올해 2분기 184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13일 이마트가 발표한 2분기 실적에 따르면 SCK컴퍼니의 순매출은 7,47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2분기 403억 원이었던 영업이익은 올해 184억 원의 영업손실로 전환됐습니다. 1년 사이 영업이익이 587억 원 줄어든 셈입니다. 실적 부진은 지난 5월 불거진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여름철 대표 행사인 '써머 프리퀀시' 미진행 등이 겹친 가운데 나타났습니다. 스타벅스코리
      2026-08-13
    • 이적 후 8경기 연속 안타에 첫 아치...KIA 하주석, 공수 활약으로 입지 구축
      트레이드 이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KIA 타이거즈 하주석이 이적 첫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김도영, 박재현, 하주석 등 홈런 3개를 몰아치며 7대 2로 승리했습니다. 하주석은 팀이 5대 2로 앞선 7회말 무사 2루에서 삼성의 새 아시아쿼터 투수 사토시의 3구째 스플리터를 잡아당겨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지난달 트레이드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은 뒤 나온 첫 홈런입니다. 경기 후 하주석은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코치님께서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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