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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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P 수퍼스, 국가대표 리베로 유가람 영입...박사랑은 GS칼텍스로
      여자프로배구 SOOP 수퍼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국가대표 리베로 유가람을 영입했습니다. SOOP은 GS칼텍스에 세터 박사랑을 보내고 유가람을 받는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2005년생인 유가람은 2023-2024 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했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연령별 국가대표로 활약한 유가람은 지난해 열린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서 주전 리베로로 전 경기를 소화하며 GS칼텍스의 전승 우승을 이끌어 리베로상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성인 국가대표팀에
      2026-09-04
    •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11월 12일 일본 도쿄서 개막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4개국이 출전하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이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APBC는 젊은 선수들에게 국가대항전 출전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할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창설됐습니다. 지난 2017년 첫 대회에는 이정후와 김하성, 구창모, 구자욱 등이 출전했습니다. 2023년 열린 2회 대회에는 김혜성과 김도영, 곽빈, 원태인 등 현재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2026-09-04
    • '39홈런' KIA 김도영에게 남은 기회는 단 3경기...27년 묵은 기록 깰까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KBO리그 역대 최연소 40홈런 도전이 이제 3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김도영은 올 시즌 117경기에서 홈런 39개를 터뜨리며 이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오는 6일까지 홈런 한 개를 추가하면 이승엽 두산 베어스 전 감독이 1999년 세운 리그 역대 최연소 40홈런(22세 11개월 5일) 기록을 27년 만에 갈아치우게 됩니다. 김도영은 지난달 2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터뜨리며 대기록에 한 발짝만을 남겨뒀습니다. 하지만 이후 잇단 비로 경기 자체가 열리지 않으면
      2026-09-04
    • '공룡'만 만나면 작아지는 '호랑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더 높은 순위로 올라서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가 있습니다. 올 시즌 유독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NC 다이노스와의 천적 관계입니다. KIA는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2대 7로 패했습니다. 선발 제임스 네일이 6이닝 3실점(2자책)으로 버텼지만 타선이 5안타에 그쳤습니다. 사사구를 7개나 얻어내고도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경기 후반에는 불펜까지 흔들리며 승부가 기울었습니다. 이날 패배로 4위로 한 계단 물러선 KIA는 올 시즌 NC전 성적도 2승 8패가 됐습니다.
      2026-09-02
    • 조국 "李 대통령 공소 취소 시 낭패"에…친명 박선원 "동지의 언어 아냐…배은망덕" 직격
      '친명계'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에 신중론을 편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향해 "배은망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2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전 대표의 언급에 심히 유감"이라며 "배은망덕이라 말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동지의 언어일 수 없다"며 "무엇이 그리 맺혔느냐"고 직격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어떤 발언을 겨냥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전날 조 원장이 민주당의 이른바 '조작 기소 특검법안'과 이 대통령 사
      2026-09-02
    • '비하 응원' 배재고 감독·선수 2명 1개월 출전 정지...광주일고 코치도 '견책'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상대 팀을 비하하는 응원을 펼쳐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감독과 선수들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비하 응원을 주도한 배재고 선수 2명과 지도 책임이 있는 감독에게 각각 출전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2일 밝혔습니다. 협회는 배재고가 앞서 팀 차원의 징계를 받은 점과 선수들이 피해 학교인 광주제일고에 사과한 점 등을 징계 수위에 반영했습니다. 광주제일고 측도 사과를 받아들이고 선처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앞서 협회는 배재고에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
      2026-09-02
    •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경찰 소환조사...홍명보 선임 특혜 의혹 등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일 정오쯤부터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정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전 회장은 지난 2024년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에서 회장 지위 등을 이용해 감독 선임을 최종 승인하는 축구협회 이사회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정 전 회장이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에 직접 개입했는지와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등 협회 임원이나 이사들에게
      2026-09-02
    • 미국서 돌아온 고우석, 친정 LG 품으로...1년 5억 원 계약
      미국 무대 도전을 마치고 돌아온 투수 고우석이 친정팀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LG 구단은 2일 고우석과 계약기간 1년, 연봉 5억 원에 계약하고 선수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시즌 도중 합류한 고우석은 잔여 시즌 3개월분에 해당하는 1억 5천만 원을 받습니다. 고우석은 구단을 통해 "한국에 있을 때나 미국에 있을 때나 변함없이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즌이 많이 남지는 않았지만, 남은 경기에서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우석은 2023시즌 LG의 통합 우승을
      2026-09-02
    • 전남대·부산대·충남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연 700억씩 지원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의 패키지 지원 대학에 전남대와 부산대, 충남대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선정 대학에는 오는 2030년까지 대학당 매년 약 700억 원이 투입돼 학부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패키지로 지원됩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지역성장을 견인할 국가대표 거점국립대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전남대와 부산대, 충남대를 지원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역별 성장엔진인 전략산업과 인공지능, AI 분야를 연계해 거점국립대를 지역 핵심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
      2026-09-01
    • '상습도박 8억 7,000만 원·음주운전' 개그맨 이진호, 징역형 집행유예
      상습 도박과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개그맨 이진호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형사1단독 안태윤 부장판사는 1일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모두 664차례에 걸쳐 8억 7,000여만 원을 불법 도박사이트에 송금한 뒤 사이버머니로 환전해 상습적으로 도박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지난해 9월 24일 혈중알코올
      2026-09-01
    • 팀 쿡, 애플 CEO 15년 마침표..."일생일대의 특권이었다"
      스티브 잡스에 이어 15년 동안 애플을 이끌어온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쿡 CEO는 3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CEO로서 마지막 날을 맞아 애플 커뮤니티 여러분에게 깊은 사랑을 전한다"며 "내일부터 직함은 달라지지만 애플 커뮤니티에 대한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도 "여러분의 리더로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일생일대의 특권이었다"며 지난 15년을 돌아봤습니다. 특히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생전 발언을 인용해 "우리는 스티브가 표현했듯 '우주에
      2026-09-01
    • 연준 '금리 인상' 시사에 트럼프 "美 금리 너무 높아...세계 최저여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금리가 지나치게 높다며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향해 사실상 금리 인하를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워시 의장의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에 반대하느냐는 질문에 "나는 그를 많이 존중하고 그는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미국의 금리는 너무 높다"며 "우리는 세계에서 금리가 가장 낮은 나라가 돼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공과 성장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는다"며 "우리가 잘나
      2026-09-01
    • "실종자와 연락됐다" 거짓말한 경찰관…범행 동기 드러나나
      실종 신고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 경찰관이 1일 검찰에 넘겨집니다. 제주경찰청은 이날 실종 신고 허위 종결 혐의를 받는 A 경장을 검찰에 송치하고 범행 동기와 전수조사 결과 등 수사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A 경장은 지난 5월 실종 신고가 접수된 30대 여성 장모 씨와 연락이 닿았다고 신고자에게 거짓말한 뒤 사건을 자체 종결하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서도 장씨의 자료를 허위로 삭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2일 접수된 60대 남성 박모 씨의 실종 사건도 비슷한 방식으로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습니
      2026-09-01
    • '축구의 신' 메시, 아르헨 대표팀 은퇴..."더 이상 낼 힘 남지 않았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가 21년간 함께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벗습니다. 메시는 3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고민 끝에 은퇴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며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메시는 "가슴이 아프고 또 아픈 결정이지만 지금이 떠날 때임을 잘 알고 있다"며 "대표팀의 일원이었던 모든 순간을 사랑했고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쏟아부었고 이제 더 이상 낼 힘이 남아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005년 성인 대표팀에
      2026-09-01
    • 전국 흐리고 곳곳 비·소나기...전남광주 낮 최고 31도
      화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오전까지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 경기 동부와 강원도는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전남광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10~60㎜, 강원도 10~50㎜, 충남 서부 30~80㎜입니다. 특히 충남 서해안에는 100㎜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는 곳도
      2026-09-01
    • 조희대 부친상 찾은 강훈식...대법관 재제청 질문엔 "여기까지만"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상 빈소에 대통령실과 여야 정치권, 사법부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31일 조 대법원장의 부친 고(故) 조부환씨의 빈소가 마련된 경북 포항 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여야 지도부 등이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1시 48분쯤 빈소를 찾아 30분가량 머물며 고인을 추모하고 조 대법원장과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강 실장은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큰 슬픔을 겪고 계신 조희대 대법원장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며 "대
      2026-08-31
    • 놀란 감독 '오디세이' 900만 돌파...아이맥스 관객도 역대 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영화 등극을 눈앞에 뒀습니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31일 오후 '오디세이'의 누적 관객 수가 9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개봉 27일 차에 900만명을 돌파한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와 같은 속도입니다. 외화가 국내에서 900만 관객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22년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 이후 약 4년 만입니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4일 차에 100만명, 6
      2026-08-31
    • 李대통령 "노무현 세 글자, 시간 흐를수록 또렷...부재 여전히 낯설어"
      이재명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첫 공식 평전 출간을 축하하며 "노무현을 기억하는 것은 과거를 추억하는 데 머무는 일이 아니라 우리 시대의 답을 찾아가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무현 평전'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리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삶과 철학을 담은 뜻깊은 평전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또렷해지는 기억도 있다. 제겐 '노무현'이라는 세 글자가 그렇다"며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대통령님의 부재는 여전히 익숙하지 않다"고 회상했습
      2026-08-31
    • 용혜인·김승원 엄호 나선 민주당...'겸직'엔 내부서도 쓴소리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 2년 차 개각을 둘러싼 야권의 공세에 적극 방어에 나선 가운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의원직 겸직을 놓고는 여권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개각은 매우 중요한 또 하나의 국정 기조 변화의 시작"이라며 장관 후보자들을 엄호했습니다. 김 대표는 "후보자들이 서로 다른 정치적 견해를 가졌던 분들이기 때문에 새로운 시험이 펼쳐질 것"이라며 "내각 참여 자체가 정부의 구성원이자 대표로서 개인적 입장을 정부의 큰 기조에 맞게 조정한
      2026-08-31
    • "버티면 좋은 날 온다"...KIA 상승세 만든 '끝내기 영웅들'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8월 11승 4패, 월간 승률 1위를 달성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특히 지난주에는 적은 기회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차례를 기다려온 선수들이 두 차례 끝내기로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패색이 짙었던 9회말 2아웃 만루. 올 시즌 타율 2할에 머물던 대타 이호연이 생애 첫 만루홈런이자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습니다. 지난해 2차 드래프트로 KIA에 합류한 뒤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이호연이 터뜨린 결정적인 한 방이었습니다. ▶ 싱크 :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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