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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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인 박나래, 전직 매니저 '갑질·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방송인 박나래 씨가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폭행 의혹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0일 특수폭행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기소 의견으로 박 씨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습니다. 박 씨의 전직 매니저 두 명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라는 이유로 폭언을 듣거나 술잔에 맞아 다치는 등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12월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그동안 박 씨는 전직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등 혐의로 맞고소하고 지난 2월과 3월, 5월 등 모두 세 차례에 걸친 조사에서도 혐의를 전면
      2026-07-10
    • '워크아웃 개시 결정' 중앙일보, 경영권 매각 등 고강도 자구책 추진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10일 기업구조개선작업인 워크아웃 개시 결정을 받았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을 비롯한 금융채권자들은 이날 1차 협의회를 열고 서면 결의를 통해 중앙일보의 워크아웃 개시에 합의했습니다. 관련 법령상 협의회 총 금융채권액 가운데 4분의 3 이상을 보유한 채권자들이 동의하면 워크아웃이 개시되는데, 이날 오후 6시 기준 찬성률 75%를 넘겼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금융채권자들의 채권 행사는 3개월간 유예되며, 중앙일보는 법원의 기업회생 절차를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향후 회
      2026-07-10
    • '하위권' 평가 뒤집었다...달라진 KIA, 숫자가 말한 전반기 반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기대 이상의 성적표로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KIA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5대 2로 승리하며 45승 2무 39패를 기록, 단독 4위로 전반기를 마감했습니다. 시즌 개막 전만 해도 KIA를 향한 전망은 밝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타자 변화와 베테랑 주전 자원 이적으로 전력 유출이 있었고, 여기에 부상에서 돌아온 김도영에 대한 물음표, 베테랑 기량 저하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하위권 전력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하지만 전반기 성적표를
      2026-07-10
    • 새 얼굴 첫 출격...광주FC, 포항 상대로 후반기 첫 승 도전
      프로축구 광주FC가 새롭게 보강한 전력을 앞세워 후반기 첫 승에 도전합니다. 광주는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선수들이 처음으로 출전할 수 있는 경기입니다. 광주는 국제축구연맹(FIFA) 선수 등록 금지 징계가 해제된 뒤 반 흐룬스벤과 주앙 페드로, 사이토스키, 존 아이데일, 리영직 등 국내외 선수들을 잇달아 영입하며 공수 전반에서 선수층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은 시즌 중반
      2026-07-10
    • [월드컵] '음바페 8호 골' 프랑스, 모로코 꺾고 월드컵 4강 진출...3회 연속 준결승행
      프랑스가 모로코를 제압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올랐습니다. 프랑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킬리안 음바페와 우스만 뎀벨레의 연속 골을 앞세워 모로코를 2대 0으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프랑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또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에서 모로코를 2대 0으로 꺾은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같은 점수 차 승리를 거두며 다시 한번 결승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프랑스는 오는 15일 스페인과
      2026-07-10
    • 고우석, 마침내 MLB 데뷔...클리블랜드전 1이닝 1K 1실점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고우석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경기에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2대 4로 뒤진 9회 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18개의 공을 뿌렸습니다. 직구 9개, 스플리터 6개, 슬라이더 3개를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95.7마일(약 154㎞)을 찍었습니다. 이로써 고우석은 1994년 박찬호 이후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
      2026-07-10
    • 전반기 마지막에 또 흔들린 KIA...1년 전 악몽이 떠오른다
      KIA 타이거즈가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KIA는 지난 7일과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 2경기에서 2대 10, 3대 11로 잇달아 완패했습니다. 아직 스윕패를 피할 기회는 남아 있지만, 앞선 2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올 시즌 들어 가장 좋지 못했습니다. 이틀 연속 선발 투수가 조기 강판됐고, 타선은 침묵했습니다. 여기에 2경기 실책 5개로 기본기인 수비까지 무너지면서 스스로 흐름을 내주는 장면이 반복됐습니다. 이범호 감독 역시 7일 경기 후 "올 시즌 최악의 경기
      2026-07-09
    • 광주FC, '북한 국대 출신' 베테랑 MF 리영직 영입...중원 보강
      프로축구 광주FC가 베테랑 미드필더 리영직을 영입하며 후반기 전력 보강을 이어갔습니다. 광주는 9일 "북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리영직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1991년생인 리영직은 일본 오사카 태생의 재일교포로 2013년 일본 J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V-바렌 나가사키와 도쿄 베르디, FC 류큐 등을 거치며 10년 넘게 일본 무대에서 활약했습니다. J리그 통산 261경기에서 20골 8도움을 기록한 리영직은 2024년 FC안양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진출했습니다. 안양에서는 리그 29경기에 출
      2026-07-09
    • KIA, 쿠로미와 다시 손잡았다...21일부터 홈 6연전 특별 유니폼 착용
      KIA 타이거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리오 인기 캐릭터 '쿠로미'와 손잡고 다양한 협업 상품을 선보입니다. KIA는 8일 "산리오코리아와 함께 어센틱 유니폼을 비롯해 레플리카 유니폼 2종, 스크런치, 방도 스카프, 비치백, 응원타월 등 모두 17종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여름휴가를 맞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찾은 쿠로미가 KIA 마스코트 하랑이와 함께 타이거즈를 응원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습니다. 쿠로미 유니폼은 검은색 바탕에 분홍색 포인트를 더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유니폼
      2026-07-08
    • [월드컵]'홀란-케인' 맞대결 성사...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 확정
      스위스가 콜롬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4대 3으로 꺾으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8강에는 유럽 6개국, 남미 1개국, 아프리카 1개국이 올랐습니다. 2개 대회 연속 결승에 오른 프랑스를 시작으로 노르웨이, 잉글랜드, 스페인, 벨기에, 스위스 등 유럽 6개국을 비롯해 남미 아르헨티나와 아프리카 모로코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직전 카타르 대회와 비교하면 유럽 국가가 하나 더 늘고, 남미 나라가 하나 줄었습니다. 4년 전 대회 8강 진출국은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잉글랜드, 프랑스, 포르투갈(이상 유럽),
      2026-07-08
    • 네일의 어깨가 무겁다...KIA, 3연패 끊고 전반기 마침표 찍을까
      3연패에 빠진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제임스 네일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KIA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전반기 마지막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전날 롯데에 2대 10으로 완패한 KIA는 최근 3연패에 빠졌습니다. 3위 KT wiz를 바짝 추격하던 흐름도 한풀 꺾인 가운데,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 나서는 네일의 어깨도 무거워졌습니다.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한 네일은 5승 4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하며 99⅓이닝을 소화했습니다. 꾸준한 이닝 소화 능력으로 KIA 선발진의 중심을
      2026-07-08
    • 고우석, 마침내 꿈의 무대 입성...빅리그 데뷔 임박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온 고우석이 마침내 빅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고우석을 26인 로스터에 등록했습니다. 이로써 고우석은 이날 경기에 등판할 경우 한국인 선수로는 30번째 메이저리거가 됩니다. 현지 매체 '트윈스 데일리'는 고우석이 필승조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미네소타는 지난 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고우석을 영입했습니다. 불펜 보강이 필요한 상황에서
      2026-07-08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7-07 (화)
      1부 와이드 이슈 - 패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2부 여의도 초대석 - 패널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7-07
    • 李 대통령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 아쉽지만...K방산 도전은 계속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화오션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수주 불발과 관련해 "도전에는 성공도 있지만 아쉬움도 따르기 마련"이라며 K방산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록 이번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는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 저력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분명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요한 것은 멈춰 서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우리 잠수함은 세계적인 잠수함 강국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고 평가했습
      2026-07-07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조 4천억 원…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올해 2분기 89조 4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7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89조 4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0.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1조 원으로 지난해보다 129.3% 늘었습니다. 이번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84조 1,606억 원을 6.2% 웃도는 수준입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기록을 이어갔
      2026-07-07
    • 한화오션 "나토 벽 높았다"...캐나다 60조 원 잠수함 사업 독일품으로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에서 한화오션이 최종 수주에 실패했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열린 발표를 통해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카니 총리는 TKMS와 협상이 결렬될 경우 예비 공급업체인 한화오션과 우선 협상을 진행할 권리를 보유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TKMS와 한화오션의 플랫폼 모두 캐나다 해군의 요구 조건을 충족했다"며 양측이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고 평가
      2026-07-07
    • [월드컵]'메리노 극장골' 스페인, 포르투갈 제압...호날두 '라스트댄스' 종료
      스페인이 후반 추가시간 터진 극장골을 앞세워 포르투갈을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스페인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을 1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결승골은 후반 추가시간 1분에 나왔습니다. 후반 30분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침투 패스를 연결했고, 후반 40분 그라운드를 밟은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번 대회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26-07-07
    • 절기 '소서' 전국 비 소식...전남광주 최고 33도 안팎 무더위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인 화요일(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 경북권, 경남 내륙은 오후부터 저녁까지 비가 예보됐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20~60mm, 강원 내륙·산지 20~60mm,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mm, 광주·전남과 전북 5~40mm, 대구·경북과 경남 내륙 5~40mm, 제주도는 5mm 안팎입니다. 일
      2026-07-07
    • 검찰 "송치 기록에 케이블타이 없었다"...'장윤기 사건' 공방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케이블타이를 둘러싸고 경찰과 검찰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광산경찰서는 장윤기의 차량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케이블타이를 발견했습니다. 해당 SUV 차량은 장윤기가 피해자를 납치하는 데 이용한 차량으로 지목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수색 당시 과학수사대가 도착하기 전 차량 내부에서 케이블타이를 확인했지만, 증거물로 확보하지는 않았습니다. 또 차량 감식 과정은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했고, 케이블타이가 촬영된 자료를 수사보고서에 첨부했다는 입장입니다.
      2026-07-06
    • 홍명보 선임 주도한 이임생, 한국 떠나 캄보디아행...나가월드FC에 취업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을 주도했던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KFA) 기술이사가 캄보디아 프로축구 나가월드의 기술디렉터로 부임했습니다. 나가월드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임생 신임 기술디렉터 선임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구단은 이 기술디렉터가 선수 육성과 코칭 시스템, 경기력 향상 등 구단의 기술 부문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술디렉터는 2024년 대한축구협회 기술이사 재임 당시 정해성 전 전력강화위원장이 사퇴한 뒤 대표팀 감독 선임 권한을 넘겨받아 후임 감독 선임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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