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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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로등 설치하던 크레인 넘어져…30대 작업자 8m 아래 추락
      가로등을 설치하던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작업대에 타고 있던 노동자가 8m 아래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가로등 설치 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30대 노동자가 8m 아래로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지난 4일 오후 1시 2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남면의 한 도로에서 태양열 가로등 설치 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작업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뒤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 작업대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 A 씨가 약 8m 높이에서 추락해 턱이 부러지고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안전 장비
      2026-11-05
    • 고양이가 인덕션 켰나…새벽 오피스텔서 '화재 소동'
      오피스텔에서 고양이가 인덕션 전원을 켠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5일 새벽 4시 4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신안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주방 인덕션 위에 놓여 있던 휴대용 인덕션과 음식물이 타며 연기가 났습니다. 다행히 불이 번지지는 않아 인명피해나 대피 인원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8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출동 10분 만에 안전 조치를 마쳤으며,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인덕션 위에 올라가 전원을 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1-05
    • 차선 바꾸다 연쇄 충돌…60대 숨지게 한 운전자 2명 송치
      차선 변경 과정에 연쇄 충돌사고를 내 6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운전자들이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5일 광산경찰서 소속 20대 경장 A씨와 50대 SUV 운전자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 9일 오후 6시쯤 전남광주 광산구 장덕동의 한 도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다 연쇄 충돌을 일으켜 6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SUV운전자 B씨가 3차로에서 1차로로 차선 변경을 하는 과정에 1차로를 달리던 A씨의 승용차가 SUV를 들이받았습
      2026-11-05
    • '5·18 북한군 개입설' 지만원...손해배상 항소심 패소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주장하며 책을 펴낸 지만원 씨가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패소했습니다. 지 씨는 여러 번의 처벌을 받았음에도 5·18 왜곡을 반복하고 있는데, 더욱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 당시 사진에 찍힌 시민군을 북한 특수군, 이른바 '광수'라고 지칭하며 왜곡을 일삼은 극우 논객 지만원 씨. 지 씨는 4일 5·18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열린 손해배상 소송 2
      2026-11-05
    • 70대가 몰던 승용차 카페 돌진...인명 피해 없어
      7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카페로 돌진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4일 오전 11시 20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장덕동의 한 카페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카페 유리창이 깨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1-04
    • '5·18 북한군 개입설' 지만원...손해배상 항소심 패소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주장하며 책을 펴낸 지만원 씨가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패소했습니다. 지 씨는 여러 번의 처벌을 받았음에도 5·18 왜곡을 반복하고 있는데, 더욱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 당시 사진에 찍힌 시민군을 북한 특수군, 이른바 '광수'라고 지칭하며 왜곡을 일삼은 극우 논객 지만원 씨. 지 씨는 4일 5·18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열린 손해배상 소송 2
      2026-11-04
    • 창고 철거 작업하던 70대 여성 5m 아래로 추락해 숨져
      창고 지붕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70대 여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4일 낮 12시 2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용두동의 한 창고 지붕에서 70대 A씨가 약 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해당 창고는 A씨가 소유한 창고로 지난해 9월 불에 탄 뒤 방치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남편과 함께 창고 철거 작업에 나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안전장비 착용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1-04
    • 70대 운전 승용차, 카페로 돌진..."인명피해 없어"
      7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광주의 한 카페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4일 오전 11시 2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카페에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이 카페 안으로 돌진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차량에는 A씨의 배우자도 같이 타고 있었으나 다치지 않았습니다. 이 사고로 카페 외부 유리창이 깨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A씨는 음주나 약물을 복용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2026-11-04
    • 광산뮤직ON페스티벌, 34억 원 소비 지출 유발
      지난 9월 19일부터 이틀간 열린 '광산뮤직ON 페스티벌'이 34억 원의 소비 지출 효과를 낸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광산구청은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평가용역 결과 축제 방문객의 소비 지출 효과가 지난해 20억 원보다 70%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광산뮤직ON 페스티벌의 방문객은 9만 8,100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2026-11-04
    • 장성 고철 처리 업체서 불…사무실 1동 전소
      장성의 한 고철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 1동이 모두 탔습니다. 지난 3일 저녁 6시 4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황룡면의 한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사무실 1동 77㎡를 모두 태우고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직원들은 모두 퇴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11-04
    • 李대통령 지지율 36.9% '반등'…조국혁신당 2년 만에 최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한 주 만에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6%포인트(p) 오른 36.9%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8월 4주차(38.9%)에서 30%대에 진입한 이래, 이번 조사까지 30%대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부정평가는 60.1%로 전주 대비 2.2%p 하락했습니다. '잘 모름'은
      2026-11-02
    • 北해커에 8조 원 털린 바이낸스…출금 재개 후 5조 원 순유출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해킹 피해 이후 일시 중단했던 입출금을 재개하자 반나절 만에 5조 원에 가까운 돈이 바이낸스 계좌에서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이낸스는 1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공지문에서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 출금을 단계적으로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낸스는 이후 한국시간 2일 새벽 12시 반까지 출금 46억 4,900만 달러(약 6조 2,000억 원), 입금 10억 1,000만 달러(약 1조 3,500억 원)를 처리해 약 36억 4천만 달러가 순유출(약 4조 8,500
      2026-11-02
    • 28년 만에 순직 사실 알린 軍…법원 "보상금 지급 거부 위법"
      군 복무 중 숨진 군인의 순직 사실을 약 30년 만에 알게 된 유족에게 보상금 지급을 거부한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0부(정은영 부장판사)는 최근 A씨 유족이 국군재정관리단장을 상대로 낸 '군인사망보상금 지급불가결정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A씨는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이듬해인 1954년 9월 육군에 입대해 건설공병단 소속으로 복무하던 중 1956년 11월 사망했습니다. 육군본부는 1996∼1997년쯤 A씨의 사망을 '순직
      2026-11-02
    • "과태료 부과했다"…택시민원 허위종결한 부평구 공무원 해임
      택시 관련 민원을 여러 차례 허위로 종결한 인천시 부평구 공무원이 내부 감사에서 적발돼 중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2일 부평구 등에 따르면 인천시 인사위원회는 지난 6월 부평구 소속 7급 공무원 A씨의 해임을 의결했습니다. 택시 민원 업무를 담당한 A씨는 2024년 하반기부터 지난해까지 승차 거부와 부당 요금 등 관련 민원을 처리하면서 실제로는 부과하지 않은 과태료를 부과한 것처럼 조작해 허위 종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보공개를 청구한 민원인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거짓으로 답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11-02
    • 李대통령, 튀르키예·동티모르 정상 연쇄 회담…3일 에르도안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와 동티모르 정상의 연쇄 방한을 토대로 경제와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2일부터 4일까지 한국을 국빈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전날 서면 브리핑에서 "양 정상은 3일 오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방문은 2018년 국빈 방한 이후 8년 만으로, 이 대통령과 만나는 것은 올해 7월 앙카라 북대서양조약기
      2026-11-02
    • 정년 후 연금까지 3년 '소득 절벽'…재취업 60% 임시·일용직
      법정 정년 이후 국민연금을 타기 전까지 소득이 끊기는 소득 공백이 3년까지 늘어나면서 고령층 다수가 일자리를 찾고 있지만 대부분 질 낮은 임시·일용직을 전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보고서 '중고령층 소득공백의 현황과 대응 방안'에 따르면 국민연금 수급개시연령은 1998년 제도 개혁에 따라 2013년 61세를 시작으로 2033년 65세까지 5년에 1세씩 늦춰지고 있습니다. 반면 국민연금에 의무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나이는 만 59세에 멈춰 있습니다. 이 때문에 2026년 기준 1961&s
      2026-11-02
    • 李대통령, 내년 예산 '821조' 직접 설명…국회 시정연설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을 설명하고 국회 통과를 요청하는 시정연설에 나섭니다. 이 대통령은 민생 안정,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적극적 재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회의 조속한 심의와 처리를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거, 일자리, 서민금융 등 정부 주도의 '3대 핵심 사회정책'을 통한 양극화 해소 의지도 밝힐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 9,000억 원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반도체 호황으로 발생한 막대한 추가 세수를 청년, 성장 동력, 지방, 교
      2026-11-02
    • 가족사진 촬영 후 고액 청구...'깜깜이' 가격 피해 계속
      【 앵커멘트 】 저렴한 가격에 가족사진을 찍어준다고 홍보한 뒤 액자 가격으로 수백만 원의 추가금 결제를 유도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환불 불가를 통보하는 피해 사례도 나오는데, 사전에 가격 정보를 공개하도록 정부가 권고하고 있지만 강제성이 없어 한계가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2월, 4만 5,000원에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행사를 보고 사진관을 찾은 박 씨. 사진관은 촬영 직후 액자 제작을 권유하더니 수백만 원의 패키지 상품을 제시했습니다. 현장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말에, 박 씨는
      2026-11-01
    • 경찰, 엉뚱한 판례 짜깁기해 불송치…"독립 검증 장치 필요"[뉴스인사이드]
      장성경찰서가 고소 건을 불송치하면서 전혀 관련 없는 사건의 대법원 판례를 인용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부실 수사를 막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법률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습니다. 강서준 변호사는 30일 KBC '뉴스인사이드'에 출연해 공소청 출범 이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경찰 수사와 관련, 부실 수사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장성경찰서는 지난 3월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접수된 고소 건을 불송치하면서 원래 사건과 관련 없는 대법원 판례를 인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사건을 수사한
      2026-10-31
    • 거칠어진 트럼프의 입…기자 질문에 "역겹다" "조용히 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편한 질문을 하는 기자들에게 거친 언사를 퍼붓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들과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다가 '캔자스주에 가지 않는 것이 이동에 지쳤기 때문은 아니지 않나'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번 주말 캔자스주와 아이오와주에서 하려던 중간선거 지원유세를 취소한 이유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캔자스주와 아이오와주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 열기가 식으며 접전지가 된 곳이라 트럼프 대통령의 막판 방문이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도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곳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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