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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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슨 황, GTC서 "삼성에 감사"...삼성, 엔비디아 긴밀 협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삼성을 특별히 언급하며 감사를 표하면서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이 부각됐습니다. 황 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소재 SAP센터에서 진행한 기조연설에서 추론 전용 칩을 소개하면서 "삼성이 우리를 위해 '그록(Groq)3' 언어처리장치(LPU) 칩을 제조하고 있다"며 "지금 최대한 빠르게 생산을 늘리고 있다. 삼성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황 CEO는 해당 칩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 '베라 루빈' 시스템에
      2026-03-17
    • 트럼프 "미중 정상회담 한달 연기 요청"
      이달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미뤄질 전망입니다. 이란 전쟁의 장기화 기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 달 정도 연기를 중국측에 요청했습니다. 안정적 미중관계 관리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됐던 미중정상회담의 연기가 확실시되면서 다시 회담이 잡히고 성사될 때까지 미중관계의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미중정상의 개최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한달 정도 (중국에) 연기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2026-03-17
    • 네이버·두나무 합병 심사 속도전...공정위 추가 자료 요구
      국내 간편결제 1위 사업자 네이버파이낸셜과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기업결합 심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지연이라는 대외 변수에도 정부가 혁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결합을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립니다. 17일 핀테크와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에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공정위가 기업결합 연장 심사 절차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
      2026-03-17
    • 뉴욕증시, 유가 하락에 반등...다우·S&P·나스닥 모두 상승
      16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하락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제기되면서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7.94포인트(0.83%) 오른 46,946.4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67.19포인트(1.01%) 오른 6,699.3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68.82포인트(1.22%) 오른 22,374.178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들 3대 지수는 미&midd
      2026-03-17
    • 15도 안팎의 큰 일교차..."감기 조심하세요"
      화요일인 오늘(1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3~8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곳에 따라 15도 안팎의 큰 일교차를 보이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2도, 강릉 5도, 대전 1도, 전주 2도, 광주 3도, 대구 4도, 부산 8도, 제주 7도 등입니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2도, 수원 15도, 춘천 16도, 강릉 13도, 대전 16도, 전주 16
      2026-03-17
    • 李대통령, 與초선 만찬서 "안정적이고 유용한 개혁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전날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을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집권 여당이 추구할 개혁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초선의원 32명이 나온 이날 만찬에서 "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타오르는 열망, 변화에 대한 열망을 받아안아서 세상이 유용하고 안정적으로 개혁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만찬에 참석한 민주당 김기표 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집권 여당으로서 겸손, 진중, 치밀하게 행동해서 세상을 잘 바꾸자"며 "그래서 국민들이
      2026-03-16
    • 英총리 "호르무즈 개방 나토임무 아냐...확전 휘말리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받은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가 16일(현지시간) 확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스타머 총리는 이날 런던 다우닝가 총리실에서 한 연설에서 석유시장 안정성 보장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려야 하지만 간단한 일은 아니라면서 "가능한 한 빨리 이 지역에서 항행의 자유를 회복하고 경제 충격을 완화할 실행 가능한 집단 계획을 세우려 유럽 파트너를 비롯해 모든 동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스타머 총리는 "명확히 해두자. 이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mid
      2026-03-16
    • 中, 美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구에 "각국 군사행동 중단해야"
      중국은 1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해 '군사 행동 중단 촉구'라는 원론적 입장을 재확인하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시사했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대한 중국 입장을 묻는 말에 "각국은 군사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린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과 그 인근 해역의 긴장이 최근 고조되면서 국제 화물 및 에너지 교역 통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지역과 세계의 안정을 훼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국은 각국이 즉각 군사 행동
      2026-03-16
    • '탄두' 의심 물체 맞아 다친 초등생..."인근 부대 사격 훈련"
      16일 오후 4시 3분쯤 대구 북구 한 놀이터에서 놀던 초등학생 A양이 탄두로 추정되는 물체에 목 아래 부위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양은 병원으로 옮겨져 신체에 박힌 해당 물체를 제거한 뒤 귀가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사고가 발생한 장소에서 직선거리로 1.5㎞ 떨어진 곳에 군 사격장이 있으며 이날 사격 훈련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사고 시간에 군 사격이 이뤄졌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6-03-16
    • '특금법 위반' 빗썸, 영업 일부정지 6개월...과태료 368억 원
      금융당국이 자금세탁방지 의무 등을 위반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영업 일부정지 6개월과 과태료 368억 원을 부과하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6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빗썸에 대해 영업 일부정지 처분과 함께 대표이사 문책경고,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 등의 제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 일부정지 6개월 처분은 지금까지 국내 원화마켓 가상자산 거래소에 내려진 제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빗썸은 오는 27일부터 9월 26일까지 신규 고객의 외부 가상자산 이전(입출고)이 제한
      2026-03-16
    • "한미, 이번 주 워싱턴서 3,500억불 투자 관련 협의"
      한국과 미국 측 무역 대표들이 한미 무역 합의에 따른 3천500억 달러(약 523조 원) 규모 대미 투자 이행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회동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 미국 상무부 및 국가에너지지배위원회(NEDC) 대표들이 미국 에너지 프로젝트와 다른 벤처 분야에 대한 잠재적 투자를 논의하기 위해 만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 이번 협의는 대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의 일환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이 지난
      2026-03-16
    •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67% 최고치 유지...민주 43%·국힘 1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7%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9∼11일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해당 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인 직전 조사와 같은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4%로, 지난 조
      2026-03-12
    • 어린이집 토끼장서 3세 원아 손가락 절단...훼손된 부위 발견되지 않아 접합 수술 못 이뤄져
      경남 창원지역 한 어린이집에 있는 토끼장에서 3세 원아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마산동부경찰서는 이 사고와 관련해 어린이집 원장 50대 A씨 등 관계자 2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내사(입건 전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 41분쯤 이 어린이집이 관리하는 토끼장에서 3세 원아의 검지 손가락 일부가 절단됐습니다. 사고 원아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장에서 훼손된 손가락 부위가 발견되지 않아 접합 수술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사고가 난 토끼장은
      2026-03-12
    • 李 대통령 지지율 67% '취임 후 최고치'...대구·경북도 긍정 평가 56% 달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7%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4%포인트(p) 오른 6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해당 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5%로, 지난 조사보다 5
      2026-02-26
    • 李 대통령, '당청 엇박자' 보도에 " 대통령 뒷전이 된 일이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고 오히려 당청 엇박자가 노출되는 등 대통령은 '뒷전'이 된 모양새라는 취지의 한 언론 보도에 대해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기사를 링크한 뒤 "과도한 걱정을 '기우'라고 한다. 당은 당의 일을, 청(청와대)은 청의 일을 잘하면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민주당은 야당의 극한 투쟁 등 여러 장애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맡긴 일을 최선을 다해 잘하
      2026-02-25
    • '與 사법개혁' 폭풍전야...전국 법원장들 오늘 머리 맞댄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본회의 상정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모여 대책을 긴급 논의합니다. 대법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주재로 이날 오후 2시 서초동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 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엽니다. 민주당이 본회의 처리 강행을 예고한 사법개혁 3법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통상 법원장회의는 매년 3∼4월과 11∼12월에 한 번씩 총 두 차례 정기적으로 열립니다. 이번 회의는 임시회의로, 여권의 사법개혁안 입법
      2026-02-25
    • 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수요일인 오늘(25일)은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겠고, 그 밖의 전국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도는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남아 있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며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전주 -1도 △대전 -2 △대구 3도 △광주 0도 △부산 7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15도 △대전·대구·부산 14도 △전주·광주 16도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
      2026-02-25
    • 주한미군사령관 "서해훈련 한국에 사전통보...보고 지연은 유감"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이 중국 전투기들과 대치 상황이 발생했던 주한미군의 서해 공중 훈련과 관련해 한국 측에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한미군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브런슨 사령관이 국방부 장관과 직접 통화해 국방부와 합참의장이 (주한미군 서해 훈련에 대해) 제때 보고받지 못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지난 18∼19일 오산기지에서 F-16 전투기들을 서해상으로 100회 이상 출격시키는 대규모 훈련을 벌였는데, 당시 중국 전투기들이 대응해 출격하면서 한때
      2026-02-24
    • 대낮 서울 거리서 낫·식칼·확성기 들고 행인 위협한 70대 구속영장
      경찰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운 70대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들고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공공장소 흉기소지)를 받는 남성 A씨를 전날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 50분쯤 홍은동의 한 거리에서 식칼, 낫, 확성기를 들고 행인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 신병을 확보한 뒤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2-24
    • 47년 된 은마아파트의 비극...스프링클러 없고 이중주차 화 키워
      24일 화재가 발생해 4명의 사상자가 나온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인근에는 매캐한 탄내가 진동했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 8층 집 유리창은 모두 깨져있었고 창틀도 부서졌습니다. 꼭대기인 14층까지 수직 방향으로 외벽이 검게 그을려 있었습니다. 이날 소방 당국이 공개한 집 베란다 사진에는 불에 타다 만 책들이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A(16)양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양의 40대 어머니와 10대 여동생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당한 채 소방 당국에 구조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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