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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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김원이 의원, '서남권 반도체 에너지 산업벨트' 조성 제안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부 국정감사 질의를
      2026-10-07
    • 국립목포대, 8일 국회서 의료격차 해법 모색 포럼
      전남 서남권 60만 주민이 처한 의료 현실과 국립의대 설립 문제를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논의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마련됩니다. 국립목포대학교는 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 서남권의 긴급 제안'을 주제로 국회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박지원, 이개호, 서삼석, 신정훈, 김원이, 문금주, 서미화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국립목포대와 전남서남권 시민단체, 목포시 등 서남권 9개 시·군이 공동주관합니다. 최근 전남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을 둘러싸고 제기된 여러 쟁점을 살펴보는
      2026-10-07
    • 함평군, 전남광주 최초 지자체-우체국 공간통합 '원스톱 서비스'
      함평군 대동면이 전남광주 지역 최초로 지자체와 우체국의 공간을 통합해 주민 중심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함평군은 "함평대동우체국이 대동면 행복배움광장으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다"며, "공간통합을 위해 대동면 행복배움광장 내 일부 공간을 우체국에 제공하고 공유재산 사용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체국의 공간 사용 기간은 오는 2031년 6월까지입니다. 이번 이전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행정·우편·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사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10-07
    •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서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남광주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전남광주의 대표 수산물인 김과 천일염을 친숙한 케이(K)-푸드 콘텐츠와 연계해 체험과 공연, 먹거리, 판매 등을 한자리에서 즐기도록 마련했습니다. 국내 김 생산의 78%를 차지하는 전남의 강점을 살려 김의 생산부터 가공·수출까지 이어지는 과정과 다양한 김밥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천일염의 역사와 생산과정, 식품적 가치를 알리는 전시·체험과 심포지엄도 진행합니다.
      2026-10-07
    • 해남군 관광택시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행
      해남군이 올 연말까지 관광택시를 시범 운행합니다. 해남관광택시는 모두 2대가 운영되며, 관광객이 3일 전까지 사전 예약을 하면 관광지를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추천 코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3시간에 6만 원, 5시간에 10만 원, 8시간에 15만 원으로, 관광객은 요금의 50%만 부담하면 됩니다.
      2026-10-07
    • 신안군 '아동양육수당' 신설 추진...최대 월 70만 원 지원
      신안군이 아동양육수당을 신설해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방침입니다. 신안군은 양육비 부담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아동수당 월 30만 원에 군비 4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월 70만 원을 만 7세까지 지급하는 안을 마련하고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원방향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신안군은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 협의와 관련 조례 제정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6-10-07
    • 장흥 빠삐용Zip, '한글 놀이터, 빠삐용Zip' 개최
      장흥 빠삐용Zip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10월 9일 오후 한글 놀이터, 빠삐용Zip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문학의 고장 장흥의 지역적 특성과 한글을 접목해, 어린이와 가족이 글자를 직접 쓰고, 그리고, 맞히며 한글을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내가 사랑하는 100글자' 손글씨 전시 △자음·모음을 활용한 그리기 체험 △한글날 OX퀴즈 △'또 다른 나에게 쓰는 편지' △세종대왕 복식 체험 및 포토존 △'한글 톡톡!' 버블쇼 △달고나 만들기 체험 등 온
      2026-10-06
    • "신안으로 오세요" 17~18일 제26회 국제꽃장식대회
      제26회 국제꽃장식대회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신안군 1004섬분재정원에서 개최됩니다. 2001년 시작해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회는 '꽃·예술·신안'을 주제로 열립니다. 국내외 최정상급 플로리스트와 관련 전공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꽃을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꽃조형 예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대회 첫날인 17일 개막식에는 고전적 한국무용을 시작으로 화려한 바디플라워 퍼포먼스와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방식 명인의 특별 공연이 펼쳐집니다. 플로리스트 방식 명인은 동양인 최초 독일
      2026-10-06
    • 2028년 세계분재대회 신안서 열린다
      2028년 세계분재대회가 신안에서 열립니다. 신안군은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10회 세계분재대회에서 2028년 세계분재대회 개최권을 확보하고, 세부 개최 시기와 실행 방안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세계분재대회는 1989년 일본 오미야에서 시작됐으며, 신안군은 지난해 제8회 아시아태평양분재우호연맹 컨벤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2026-10-06
    • 전국 첫 남녀 공립고 통합 가시화…지역인재 유출 막을 수있나
      【 앵커멘트 】 목포지역 남녀 명문고의 통합이 전국 공립고등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고등학교가 전무한 목포 옥암 신도시에 오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통합고등학교 이설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그 배경과 전망을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옛 전남에서 명문고로 이름을 알렸던 목포고등학교와 목포여자고등학교가 통합 논의 3년 만에 새로운 부지로 옮겨갈 채비를 마쳤습니다. 처음엔 반발도 적지 않았지만 목포 교육을 살려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통합이 급물살을 탔습니다. 목포 원도심의 학령인
      2026-10-05
    • 목포대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관련 후속 법적 절차 검토
      목포대학교가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추천과 관련해 후속 법적 절차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목포대는 이번 광주지방법원의 각하 결정을 존중하며, 법원이 이번 결정에서 의대 신설 대학과 입학정원 배정에 관한 최종 결정 권한이 교육부장관에게 있다고 판단한 점 등을 들어 즉시항고 등 가능한 법적 절차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부가 최종 결정권자로서 특별시의 추천 과정과 평가자료를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평가 과정에서 문제가 확인될 경우 필요한 보완과 시정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2026-10-05
    • 잊혀진 옛 먹거리 '돌옷', 미래 식량자원으로 다시 깨운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국내 도서·연안지역에서 자생하는 식용 남조류 돌옷을 미래 식량자원으로 산업화하기 위해 3건의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출원한 특허는 △영양성분이 우수한 자생 균주의 발굴 및 종균 확보 △항산화 천연 색소를 활용한 냉침차 제조 △세포외다당류를 이용한 김 형태 식품 제조입니다. 식용 남조류는 우리나라에서 '돌옷', '도릅나물' 등으로 불리며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예부터 먹어온 전통 생물자원입니다. 중국과 일본 등 일부 지역에서는 현재까지도 보양식이나 지역 특산물로 활용되어 식문화가
      2026-10-05
    • 국립목포대, 법원 결정 존중…"즉시항고 등 후속 절차 검토"
      국립목포대학교는 2일 광주지방법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추천과 관련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한 데 대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며, 재판부의 판단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순천대를 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해 교육부장관에게 추천한 행위는 행정기관 사이에서 이뤄진 내부적·중간적 행위로서 행정소송의 대상이 되는 처분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국립목포대는 이번 결정이 후보대학 평가 과정의 실체적 적법성에 대해 판단한 것은
      2026-10-05
    • 10월 9일~11일 청정 완도로 '가을 섬 여행' 오세요!
      완도군이 '가을에 물들었섬, 완도에 반했섬'을 주제로 9일부터 11일까지 완도 해변공원에서 완도의 맛과 멋,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을 개최합니다.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 은 맛보고, 즐기고, 체험하고 완도 전복 등 특산품까지 받아 갈 수 있는 오감 만족 여행을 콘셉트로 관광객들에게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섬 여행인 만큼 청산도와 보길도, 생일도 등 완도의 아름다운 섬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아직 안 가봤섬?' 스마트 전자
      2026-10-05
    • "섬박람회와 함께 즐긴다…9일부터 '2026 소금박람회'"
      천일염 최대 주산지인 신안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과 공동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2026 소금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제18회를 맞는 소금박람회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소비자가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됩니다.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안천일염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알릴 계획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천일염존, 소금&김밥 스테이지, 주제존, 마켓존, 오션힐링쉼터 등 5개 테마존으로 구성되며, 대형 소금 조형물과 어린
      2026-10-04
    • '섬마을 지키는 비대면 주치의'…진도군, '어복버스' 띄운다
      진도군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섬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어복버스(어촌복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진도군은 상주하는 의료 인력이 없는 섬 지역을 중심으로 비대면 원격진료 체계를 구축해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어복버스 서비스'는 관내 29개 섬의 경로당에 원격진료 시스템을 설치해 주민들이 섬을 벗어나지 않고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진도군은 이장, 어촌계장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이용 과
      2026-10-04
    • '해남의 가을은 축제로 물든다' 맛과 멋, 즐거움 가득 4선
      가을빛이 물드는 10월, 땅끝 해남이 전국에서 가장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전남캠핑관광박람회와 세계적 스포츠대회, 수확의 계절에 맛보는 미식축제가 연이어 열리면서 해남의 맛과 멋, 즐거움을 가득 전합니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는 전남광주캠핑관광박람회가 열립니다. 드넓은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캠핑레저 관련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장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 국내 최대 규모 야외 캠핑관광 박람회가 개최됩니다. 이와 함께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전국 780여 팀,
      2026-10-04
    • 남도의 가을, 이채로운 풍경...나들이객 '손짓'
      【 앵커멘트 】 나들이하기 더없이 좋은 10월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남도의 가을을 장식한 이채로운 풍경이 전국의 나들이객들에게 손짓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고니도래지로 알려진 진도 백조호수공원. 시원스레 호수 위를 나는 새들이 울음소리로 적막을 깹니다. 나리방조제를 따라 이어진 4.4km의 산책길이 온통 가을꽃으로 물들었습니다. 어디서든 코스모스의 하늘거림이 눈길을 붙잡고 포토존마다 새겨진 감성 글귀가 치유와 평온을 안겨줍니다. ▶ 인터뷰 : 김영미 / 진도군 공원관리사업소장 - "광활한 거리
      2026-10-03
    • 씨월드고속훼리, 전국체전 '성화' 제주까지 안전 운송
      제107회 전국체전 성화 불씨가 목포항에서 바닷길을 통해 제주항으로 봉송됩니다. 전남광주 목포-제주 항로를 운영하는 씨월드고속훼리는 3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 불씨를 육상으로 목포까지 이동해 오면, 4일 씨월드마린2호에 선적해 제주로 이송할 예정입니다. 이번 바닷길 성화 봉송은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성화 불씨의 안전한 운송을 위해 운송 과정에는 관계자 3명이 동승해 성화 불씨의 보관 및 안전관리를 담당합니다. 이종훈 씨월드고속훼리 대표는 "성화 불씨가 제주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2026-10-03
    • 전남 국립의대 추천 집행정지 '각하'…목포 정치권 "바로 잡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추천 관련 목포대학교의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법원이 각하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목포 지역 정치권이 끝까지 바로 잡겠다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원이·서미화 국회의원과 강성휘 목포시장, 목포 지역 특별시의원, 목포시의원들은 입장문을 통해 인용을 기대했던 목포시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 지역사회는 법원의 각하 결정에 실망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추천 처분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각하 결정으로 상황이 종료된 것이 아니며 오히려 목포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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