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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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지사, 재정 확대·특례 등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략적 행보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4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국토교통·농업·자치발전·기후에너지 각 분야 비서관 등을 잇따라 만나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특례 반영, 통합 국립의대 신설 등 지역 핵심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의 핵심 과제가 될 통합특별시 재정 확대 특례를 비롯해 지역의 미래가 걸린 현안 사업을 대거 해결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진행됐습니다. 김 지사는 김용범 정책실장과의 면담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2026-01-14
    • 나광국 도의원 "광주·전남 통합, 군공항 이전 보상 의무 반드시 승계돼야"
      전라남도의회 나광국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기존 민·군 공항 이전 협의에서 약속된 광주시의 이전 보상 책임을 통합 주체가 승계하는 구조가 반드시 명문화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 의원은 13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 통합 간담회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무안과의 협의 과정은 광주와 전남이 갈등을 넘어 초광역 협력으로 나아가게 된 출발점이자 오늘날 통합 논의의 단초였다"며, "이 협력이 가능했던 이유는 광주시가 이전 비용과 보상을 책임지겠다는 명확한
      2026-01-14
    • 목포시 근현대 역사 담은 향토유산 4건 신규 지정
      근현대 목포의 역사와 시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향토유산 4건이 신규 지정됐습니다. 목포시가 지정한 향토유산은 △목포 금화동 3-8번지 가옥 △목포 정명여학교 구 선교사 사택 2동 △목포 북교동 143-2번지 가옥 △연산배수지 등 총 4건으로, 주거·교육·도시기반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 유산이 고루 포함됐습니다. 금화동 3-8번지 가옥은 1936년경 건립된 근대 가옥으로, 일제강점기 일본식 주택 양식에 서양식 응접실이 결합된 독특한 구조가 특징입니다. 일부 증축으로 인한 변형은 있으나, 해방
      2026-01-14
    • 전남농기원, 갈색거저리 압착 오일…미용·식품 소재로 탈바꿈
      전남도농업기술원이 유용곤충인 갈색거저리의 압착 가공 과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해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오일을 미용·식품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별도의 화학적 추출이나 추가 공정 없이 기존 가공 과정에서 폐기되던 압착 오일을 자원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연구진은 갈색거저리 압착 오일의 미용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항염증 및 미백 기능을 비롯해 피부 상재균과 여드름균에 대한 항균 활성을 분석한 결과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1-14
    • 전남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청년층까지 확대
      전라남도가 생계급여 수급 가구의 식료품 구입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추진합니다. 지난해까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을 포함한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34세 이하 청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지원 금액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합니다. 지원은 사업신청일을 기준
      2026-01-14
    • 전남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원팀 체제’ 가동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가 어제(13일)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전남도는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원팀 체제를 가동해 분야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도록하고, 주 행사장 기반시설과 전시공간 조성 등 분야별 협력ㆍ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섬을 주제로 한 세계 첫 국제행사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열립니다.
      2026-01-14
    • 김영록 "행정통합, 모든 시군구 혜택보도록 추진"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재정 인센티브와 대기업 유치로 27개 시군구 모두 혜택을 받게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가장 결정적인 다음달 말 특별법 통과를 위해 이달 말까지 모든 시군에서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소홀함 없이 수렴해 이를 반영토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절차적 정당성과 관련해선 시간 여건상 주민투표가 어렵기 때문에 시도의회의 의견을 들을 것이고 그 방식은 시·도의장이 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1-14
    • 전남도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감대 확산
      광주·전남 행정통합 범도민 결의대회가 어제(13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민간,사회단체 대표와 도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해 통합을 지지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추진 방향과 절차,일정 등을 공유했습니다. 전남도는 결의대회를 계기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해 통합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2026-01-14
    • "행정통합, 모든 시군구 혜택 보도록 추진" 재정 인센티브·대기업 유치 강조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속도가 경쟁력'이란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철학을 믿고 추진하는 것으로, 재정 인센티브와 대기업 유치로 27개 시군구 모두 혜택을 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가장 결정적인 특별법의 2월 말 통과를 위해 정상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 연방제 형태의 지방자치 실현의 길목을 여는 역사적인 길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1월 말까지 모든 시군에서 공청회를 통해 행정통합 내용을 설명드리고 의견
      2026-01-13
    • 종의 기준, 디지털로 기록하다...도서·연안 식물표본 디지털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연안 지역에 분포하는 한반도 고유종 및 희귀식물 표본 1,200점을 대상으로 식물표본 디지털화를 추진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신종 기준표본인 '조도만두나무'를 비롯해, 새로운 종의 이름을 발표할 때 기준이 되도록 지정한 기준표본 34점이 포함됐습니다. 식물표본에 기록된 채집 장소와 시기 등의 정보는 해당 식물이 언제, 어디에 존재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으로,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 분포와 생물계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다만, 식물표본은 종이와 식물체로 구성된 특성상
      2026-01-13
    • 전남도, 세계로 도약할 대표축제 10개 선정…물 축제 최우수
      전남도가 장흥 물축제 등 10개 축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입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01-13
    • 전남도 영국·프랑스서 청소년 문화체험 캠프 운영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다음 달 3일까지 4주간 영국과 프랑스에서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 를 운영합니다. 전남지역 청소년 100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영국에서 5개 학교와 연계한 수업 프로그램과 문화체험 활동으로 운영되고 프랑스에선 문화유적지 탐방 등을 통해 유럽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갖게됩니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인재육성 고속도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2026-01-13
    • 전남 여성단체, 미래도약 출정식…행정통합·성평등사회 조성 노력 등 결의
      전남 여성단체들이 어제(12일) 목포 샹그리아비치관광호텔에서 미래도약 출정식을 갖고, 지역 미래와 대전환을 이끌 주체로서 역할을 다짐했습니다. 어제 출정식에서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성평등한 사회 조성 등 주요 지역 현안에 여성 주도의 비전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26-01-13
    • 전남교육청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기준 만든다
      전남도교육청이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합니다. 전남교육청은 정보의 신뢰성 문제와 저작권 침해 등 생성형 AI 확산으로 인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공통의 AI 활용 기준과 원칙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에 보급되는 가이드라인은 교사에게는 수업과 학교 운영에서의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학생에게는 AI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2026-01-13
    • 민주당 전남도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의회 의결 추진"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의 의결을 통해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늘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결의문을 내고 주민 설명회 등 충분한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도민과 시민의 뜻이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양 시도 의회 의결을 통해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전남 도당은 현행 청사 유지와 광주·전남 통합특별위원회 구성, 특례법 제정,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 등을 결의했습니다.
      2026-01-12
    • 전교조 전남지부 "광주·전남 통합 대의에 적극 찬성"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대의에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이날 낸 논평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행정통합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단순한 행정 구역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굳어진 서열화 교육과 중앙집권적 교육 체제를 무너뜨리는 '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결정적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남도교육감과 광주시교육감이 발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2026-01-12
    • 전라남도, 중소기업 근로자에 '든든한 한 끼' 지원한다
      전라남도가 올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천원의 아침밥' 또는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지원합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현장 중심의 업무로 식당 접근성이 낮은 산단 근로자가 건강한 식사를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정부와 전남도, 기업 지원을 통해 근로자에게 아침밥을 1천 원에 제공합니다. 근로자에게 제공되는 한 끼는 정부와 기업이 각각 2천 원, 전남도가 1천 원을 지원하고 근로자가 1천 원을 부담합니다. 사업 신청은 14일까지며,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 일체를 작성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에 전자우편으로
      2026-01-12
    • 전라남도, 세계 예술의 중심지 뉴욕 K-수묵으로 적신다
      전라남도가 미국 뉴욕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30일까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뉴욕 수묵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뉴욕, 뉴잉크(New York, New Ink)'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K-수묵의 확장성을 알리고 차기 연도에 개최될 수묵비엔날레의 성공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해외 수묵 전시 사업의 일환입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열린 개막식에선 남도 수묵의 수준 높은 작품성과 현대 미술의 다양한 매체로 융합될 수묵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부대행사로 한복의 선과 주름이 수묵화처럼 우아하게 펼쳐지는 모습을
      2026-01-12
    • 광주·전남 교육청, "행정통합 적극 찬성 긴밀히 협력"
      전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과 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가치를 완성하는 초석이어야 한다"면서 4개 항의 공동발표문에 합의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교육청은 발표문에서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고 국가 균형 발전의 축이 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찬성하고 긴밀히 협
      2026-01-12
    • 전남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200만 원 지원해요
      전남도는 청년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전남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전남도가 2021년 전국 광역시·도 최초로 시행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현재 49세 이하 부부로 신청일 직전까지 전남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둬야 합니다. 혼인신고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 1년 6개월 이내 신청 가능하며, 신청한 달의 다음 달 15일에 받을 수 있습니다. 결혼축하금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남 아이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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