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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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 7개월 만에 관람객 10만 명 돌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3월 5일 개관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누적 관람객이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습니다. 박물관은 바람의 테라스에서 10만 번째 방문객 환영 행사를 열고 10만 번째 관람객에게 축하 패널과 박물관 홍보 기념품을 전달했습니다. 개관 이후 박물관에는 평일 평균 300명, 주말 1,200여 명의 관람객이 꾸준히 찾고 있습니다. 특히 초·중학교 단체 관람 예약이 이어지며 청소년 역사 교육 현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에 진행한 의병 캠프는 남도의병유스호스텔과 연계해 체류형 교육 프로
      2026-10-09
    • 설립 50년 맞은 시군 단위농협 새 청사 준공 이어져
      최근 시군 단위농협들의 새 청사 준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진농협은 8일 금융 점포와 영농지원, 교육, 복지 기능을 갖춘 3층 규모의 본점 새 청사 준공식을 갖고 좋은 농협으로 성장을 다짐했습니다 지난 1일 서영암농협은 프랜차이즈매장까지 갖춘 새청사 준공식을 가졌고 신안 압해농협도 로컬푸드매장을 갖춘 새 청사를 마련하는 등 설립 50년이 된 단위농협들의 새 청사 준공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6-10-09
    • 거제도 흙 속에서 발견된 신종 생물...이름은 '한국애지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섬 지역 생물다양성 조사 과정에서 경남 거제도 토양에 서식하는 애지네류를 신종으로 확인하고, '한국애지네'로 명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애지네류는 몸길이가 2~8mm에 불과한 작은 절지동물입니다. 겉보기에는 지네를 닮았지만 입 모양은 곤충과 유사해 지네나 곤충과는 다른 '결합강(Symphyla)'이라는 무리로 분류됩니다. 빛을 싫어해 눈이 퇴화돼 있으며, 숲 속의 낙엽이나 습한 흙 속에 숨어 살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200종의 애지네류가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는
      2026-10-08
    • 해양경찰정비창, 5,000톤급 대형함정 자체 정비 시대 열어
      해양경찰정비창이 해양경찰 최초로 보유함정 중 가장 큰 규모인 5,000톤급 경비함정을 자체 플로팅도크에 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5,000톤급 함정 상가는 해양경찰이 자체 정비시설을 활용해 상가 할 수 있는 함정의 규모를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지난 1월 해경 창설 이후 최초로 3,000톤급 대형함정 자체 상가에 성공한 데 이어, 불과 수개월 만에 최대 규모인 5,000톤급 함정까지 자체 상가하면서 대형함정 정비 역량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그동안 해양경찰의 대형함정 상가 및
      2026-10-08
    • 보성 말차·초코말차라떼, 미국 코스트코 진출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이 보성산 말차를 활용한 '말차라떼'와 '초코말차라떼' 2종을 상품화하고, 오는 12월 미국 코스트코 40개 점포 입점을 목표로 시범 수출을 추진합니다. 또 국내외 박람회 전시·홍보와 온·오프라인 판매를 통해 판로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번 제품은 전남광주농기원과 보성군, 보성차생산자조합, ㈜아로마빌커피의 보성 차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의 성과입니다. 전남광주농기원은 최근 확대되는 말차 소비시장에 대응하고 국내산 차 원료 소비를 늘리기 위해 연구기관의 제품 개발 기술, 생산자조합의
      2026-10-08
    • [국감]김원이 의원, '서남권 반도체 에너지 산업벨트' 조성 제안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부 국정감사 질의를
      2026-10-07
    • 국립목포대, 8일 국회서 의료격차 해법 모색 포럼
      전남 서남권 60만 주민이 처한 의료 현실과 국립의대 설립 문제를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논의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마련됩니다. 국립목포대학교는 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 서남권의 긴급 제안'을 주제로 국회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박지원, 이개호, 서삼석, 신정훈, 김원이, 문금주, 서미화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국립목포대와 전남서남권 시민단체, 목포시 등 서남권 9개 시·군이 공동주관합니다. 최근 전남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을 둘러싸고 제기된 여러 쟁점을 살펴보는
      2026-10-07
    • 함평군, 전남광주 최초 지자체-우체국 공간통합 '원스톱 서비스'
      함평군 대동면이 전남광주 지역 최초로 지자체와 우체국의 공간을 통합해 주민 중심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함평군은 "함평대동우체국이 대동면 행복배움광장으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다"며, "공간통합을 위해 대동면 행복배움광장 내 일부 공간을 우체국에 제공하고 공유재산 사용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체국의 공간 사용 기간은 오는 2031년 6월까지입니다. 이번 이전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행정·우편·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사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10-07
    •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서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남광주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전남광주의 대표 수산물인 김과 천일염을 친숙한 케이(K)-푸드 콘텐츠와 연계해 체험과 공연, 먹거리, 판매 등을 한자리에서 즐기도록 마련했습니다. 국내 김 생산의 78%를 차지하는 전남의 강점을 살려 김의 생산부터 가공·수출까지 이어지는 과정과 다양한 김밥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천일염의 역사와 생산과정, 식품적 가치를 알리는 전시·체험과 심포지엄도 진행합니다.
      2026-10-07
    • 해남군 관광택시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행
      해남군이 올 연말까지 관광택시를 시범 운행합니다. 해남관광택시는 모두 2대가 운영되며, 관광객이 3일 전까지 사전 예약을 하면 관광지를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추천 코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3시간에 6만 원, 5시간에 10만 원, 8시간에 15만 원으로, 관광객은 요금의 50%만 부담하면 됩니다.
      2026-10-07
    • 신안군 '아동양육수당' 신설 추진...최대 월 70만 원 지원
      신안군이 아동양육수당을 신설해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방침입니다. 신안군은 양육비 부담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아동수당 월 30만 원에 군비 4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월 70만 원을 만 7세까지 지급하는 안을 마련하고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원방향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신안군은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 협의와 관련 조례 제정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6-10-07
    • 장흥 빠삐용Zip, '한글 놀이터, 빠삐용Zip' 개최
      장흥 빠삐용Zip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10월 9일 오후 한글 놀이터, 빠삐용Zip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문학의 고장 장흥의 지역적 특성과 한글을 접목해, 어린이와 가족이 글자를 직접 쓰고, 그리고, 맞히며 한글을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내가 사랑하는 100글자' 손글씨 전시 △자음·모음을 활용한 그리기 체험 △한글날 OX퀴즈 △'또 다른 나에게 쓰는 편지' △세종대왕 복식 체험 및 포토존 △'한글 톡톡!' 버블쇼 △달고나 만들기 체험 등 온
      2026-10-06
    • "신안으로 오세요" 17~18일 제26회 국제꽃장식대회
      제26회 국제꽃장식대회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신안군 1004섬분재정원에서 개최됩니다. 2001년 시작해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회는 '꽃·예술·신안'을 주제로 열립니다. 국내외 최정상급 플로리스트와 관련 전공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꽃을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꽃조형 예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대회 첫날인 17일 개막식에는 고전적 한국무용을 시작으로 화려한 바디플라워 퍼포먼스와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방식 명인의 특별 공연이 펼쳐집니다. 플로리스트 방식 명인은 동양인 최초 독일
      2026-10-06
    • 2028년 세계분재대회 신안서 열린다
      2028년 세계분재대회가 신안에서 열립니다. 신안군은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10회 세계분재대회에서 2028년 세계분재대회 개최권을 확보하고, 세부 개최 시기와 실행 방안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세계분재대회는 1989년 일본 오미야에서 시작됐으며, 신안군은 지난해 제8회 아시아태평양분재우호연맹 컨벤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2026-10-06
    • 전국 첫 남녀 공립고 통합 가시화…지역인재 유출 막을 수있나
      【 앵커멘트 】 목포지역 남녀 명문고의 통합이 전국 공립고등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고등학교가 전무한 목포 옥암 신도시에 오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통합고등학교 이설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그 배경과 전망을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옛 전남에서 명문고로 이름을 알렸던 목포고등학교와 목포여자고등학교가 통합 논의 3년 만에 새로운 부지로 옮겨갈 채비를 마쳤습니다. 처음엔 반발도 적지 않았지만 목포 교육을 살려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통합이 급물살을 탔습니다. 목포 원도심의 학령인
      2026-10-05
    • 목포대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관련 후속 법적 절차 검토
      목포대학교가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추천과 관련해 후속 법적 절차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목포대는 이번 광주지방법원의 각하 결정을 존중하며, 법원이 이번 결정에서 의대 신설 대학과 입학정원 배정에 관한 최종 결정 권한이 교육부장관에게 있다고 판단한 점 등을 들어 즉시항고 등 가능한 법적 절차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부가 최종 결정권자로서 특별시의 추천 과정과 평가자료를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평가 과정에서 문제가 확인될 경우 필요한 보완과 시정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2026-10-05
    • 잊혀진 옛 먹거리 '돌옷', 미래 식량자원으로 다시 깨운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국내 도서·연안지역에서 자생하는 식용 남조류 돌옷을 미래 식량자원으로 산업화하기 위해 3건의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출원한 특허는 △영양성분이 우수한 자생 균주의 발굴 및 종균 확보 △항산화 천연 색소를 활용한 냉침차 제조 △세포외다당류를 이용한 김 형태 식품 제조입니다. 식용 남조류는 우리나라에서 '돌옷', '도릅나물' 등으로 불리며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예부터 먹어온 전통 생물자원입니다. 중국과 일본 등 일부 지역에서는 현재까지도 보양식이나 지역 특산물로 활용되어 식문화가
      2026-10-05
    • 국립목포대, 법원 결정 존중…"즉시항고 등 후속 절차 검토"
      국립목포대학교는 2일 광주지방법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추천과 관련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한 데 대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며, 재판부의 판단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순천대를 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해 교육부장관에게 추천한 행위는 행정기관 사이에서 이뤄진 내부적·중간적 행위로서 행정소송의 대상이 되는 처분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국립목포대는 이번 결정이 후보대학 평가 과정의 실체적 적법성에 대해 판단한 것은
      2026-10-05
    • 10월 9일~11일 청정 완도로 '가을 섬 여행' 오세요!
      완도군이 '가을에 물들었섬, 완도에 반했섬'을 주제로 9일부터 11일까지 완도 해변공원에서 완도의 맛과 멋,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을 개최합니다.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 은 맛보고, 즐기고, 체험하고 완도 전복 등 특산품까지 받아 갈 수 있는 오감 만족 여행을 콘셉트로 관광객들에게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섬 여행인 만큼 청산도와 보길도, 생일도 등 완도의 아름다운 섬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아직 안 가봤섬?' 스마트 전자
      2026-10-05
    • "섬박람회와 함께 즐긴다…9일부터 '2026 소금박람회'"
      천일염 최대 주산지인 신안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과 공동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2026 소금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제18회를 맞는 소금박람회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소비자가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됩니다.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안천일염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알릴 계획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천일염존, 소금&김밥 스테이지, 주제존, 마켓존, 오션힐링쉼터 등 5개 테마존으로 구성되며, 대형 소금 조형물과 어린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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