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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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끝 해남' 북평의 매력...영화 '호프'와 함께 세상 밖으로
      해남군이 영화 '호프'개봉에 따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북평면 손님맞이 마을지도'를 공개했습니다. 지도 제작에 참여한 북평면 주민과 마을리더, 청년 2030세대는 지역의 숨은 명소와 맛집, 포토존, 숙박시설, 마을 이야기 등을 직접 발굴하고 정겨운 손 그림으로 지도를 그려내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지도 제작은 북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역량강화 사업으로 추진됐습니다. 주민들의 생활 속 경험과 추억이 담긴 장소를 소개해 관광객들에게 북평의 진짜 매력을 전한다는 취지입니다. 완성
      2026-08-0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온 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고온다습한 날씨로 벼 병해충 발생과 방제작업이 집중됨에 따라 친환경농업단지 공동방제 안전관리와 인증기준 준수를 위한 현장점검 지도를 강화합니다. 특히 8~9월은 병해충 방제가 집중되는 시기로, 합성농약 사용이나 방제 과정에서의 일반자재 혼입 등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을 위반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광주특별시와 시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8월 한 달간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동방제는 '공동방제 사전
      2026-08-08
    • 전남광주특별시,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설치 첫 공식 건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정부가 추진 중인 발전공기업 구조 개편과 관련해 통합 발전 5사의 본사를 통합특별시에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번 건의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건의로, 지난 6월 유치성명서의 논리를 보완·발전시켜 통합특별시 차원의 유치 논리를 정립해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발전공기업 통합이 단순한 기관 통폐합을 넘어 에너지 대전환과 에너지 안보를 실현하고 국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구조 개혁이 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통합 발
      2026-08-08
    • 전남도서관 '문화마루' 폭염 속 문화피서지로 인기
      전남도서관 복합문화공간 '문화마루'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휴식과 문화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민들의 문화피서지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해 개관한 문화마루는 누적 12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2주간 1만 4,000여 명이 찾는 등 시민들의 대표 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와 휴식 공간이자 인공지능 바둑로봇 체험, 보드게임, 피아노 연주가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으러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창작활동 공간인 '
      2026-08-08
    •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 간척지에 들어선다…햇빛연금시대 성큼
      【 앵커멘트 】 해남 염해 간척지에 들어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사업이 오늘(7일) 착공됐습니다. 지난해 영광에 전국 최대규모의 영농형 발전단지가 준공된 데 이어 해남 간척지 내 발전단지가 조성되는 등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가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70년 전에 조성된 해남 황산면의 간척지 논, 전체 면적이 600만 제곱미터에 달하지만 실제 농사가 이뤄지는 면적은 3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농사를 짓고 있는 곳조차 염해가 잦아 활용도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
      2026-08-07
    • 해남 간척지에 국내 최대 400MW 태양광발전사업 착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일 해남 혈도간척지에서 '해남 재생복합단지 태양광발전 착공식'을 열고, 국내 최대 규모인 400MW 발전단지 조성에 들어갔습니다. 착공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박지원 국회의원, 지역주민 대표, 한국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 등 2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사업은 해남 문내면·황산면 일대 염해간척지 479만㎡ 부지에 총사업비 6,807억 원을 들여 총 400MW 규모의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여기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10MW의 영농형 태양광도 포함됐습니다. 2년간의 공사
      2026-08-07
    • 전남광주특별시, 이달의 전통주에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월 이달의 전통주로 여수 황칠본가의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를 선정했습니다.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는 100% 국내산 쌀과 무농약 인증을 받은 황칠을 원료로 사용해 세 번의 덧술과정을 거쳐 빚은 삼양주 방식의 생막걸리로, 깔끔한 맛과 깊은 풍미,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입니다. 인공감미료와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는 전통 양조법으로 빚어 일반 막걸리보다 진하고 묵직한 맛과 황칠 특유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마실수록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차갑게 냉장해 탄산수와 함께 마시면 청량감과 깔끔한 목넘김
      2026-08-07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 생물 다양성' 연구 본격 추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우리나라 섬의 생물다양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해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을 찾아내고, 국가 보전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본격 추진합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1년 개관 이후 전국 주요 섬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조사를 지속해 왔습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축적한 조사성과를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한 첫 번째 종합 평가 연구로, 표준화된 섬 생물다양성 평가기준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섬은 육지와 분리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독특한 생태계가 형성되고, 고유종과 희귀종 등 보전가치가 높은 생물이
      2026-08-07
    • 전남광주 8월 29일 전국 최초 섬 반값여행 시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섬 반값여행을 시행합니다. 섬에서 사용한 관광 경비의 50%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섬 반값여행은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목포와 여수, 신안등 8개 시군 16개 섬에서 운영되며,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가능합니다.
      2026-08-07
    • 폭염으로 가축 12만 마리 폐사...전남광주특별시, 피해 최소화 총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응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현재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규모는 12만 4천여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피해 규모인 20만 9천 마리의 약 59% 수준입니다.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가축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예방사업과 현장 대응을 지속하며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올해 총 218억 원을 들여 △가축 폭염 피해 예방시설
      2026-08-07
    • 목포 영재·학생대표, 중국 상하이서 글로컬 진로 탐색
      목포영재교육원 학생과 목포학생회연합회 대표 학생들이 중국 상하이에서 국외진로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와 독립운동 역사 현장, 첨단 과학기술 시설 탐방을 통해 글로컬 진로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목포시가 지원하는 국외진로체험학습에는 학생과 교사 등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6-08-07
    • 민형배 시장, 양식어류 긴급 방류 확대 건의…추가 물량 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6일 민형배 시장이 대통령 주재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양식어류 긴급 방류 물량 확대를 건의해 해양수산부가 기존 배정 물량의 80% 이상 소진 시 추가 물량을 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영상 회의에서 폐사 이후 복구를 지원하는 사후 대응보다 양식어류가 살아 있을 때 방류하는 선제적 조치가 어업인 재산을 보호하고 연안 수산자원을 회복하는 데 더욱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전남광주특별시에 우선 배정된 1,300만 마리의 80% 이
      2026-08-0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용 면세유 특례 3년 연장 환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년 말 종료 예정이던 농업용 면세유 조세특례 적용 기한이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특례 연장은 최근 영농 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식량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농업용 면세유 제도는 1986년 도입된 이후 농업 생산에 직접 사용되는 경유·휘발유·등유 등에 부과되는 간접세를 면제하는 제도로, 그동안 2~3년 단위로 조세특례 적용 기한이 연장됐
      2026-08-06
    • 전남광주특별시, 전국 최초 '섬 반값 여행’ 시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전국 최초 섬 반값여행을 시행합니다. 섬 반값여행은 해당 시군구 외 거주하는 관광객이 대상 섬에서 사용한 운임, 숙박, 음식, 체험 등 관광경비의 50%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관광지원 정책 사업입니다. 여행경비 부담을 덜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함께 확대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업은 8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목포, 여수, 고흥, 보성, 강진, 영광, 진도, 신안 등 8개 시군 16개 섬에서 운영되며,
      2026-08-06
    • 목포시, 목포역 장시간 체류자 문제 대응…시민 안전관리 강화
      목포시가 목포역 내 장시간 체류자에 대한 현장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6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역 내에는 현재 5∼7명이 장기간 체류하면서 외지 방문객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주는 등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이에 따라 최근 목포역을 찾아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과 안전 위해 요인을 점검하고 장시간 체류자 현황을 파악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는 복지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목포역, 역전파출소, 1
      2026-08-0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최종 후보에 백승주·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은 후보자 가운데 산업 등 분야 백승주, 시민주권 등 분야 윤난실 후보자를 부시장 최종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백승주 후보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 출신으로 현재 국립순천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재정혁신국장 등 중앙 행정을 두루 경험하며 정책기획과 행정 조정 능력을 쌓았습니다. 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전략과 지역균형발전을 이끌고 산업과 일자리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할 적임자로 평가받았습니다. 윤난실 후보자
      2026-08-06
    • "말복엔 해남 전복" 해남군, 말복맞이 전복 1+1 특별전
      해남군이 말복을 맞아 해남군전복양식협회와 함께 '해남 전복 1+1 특별전'을 엽니다. 특별전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최근 가격하락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전복 생산 어가를 돕고, 소비자들에게는 해남산 전복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해남산 활전복 1kg(10미) 구매시 1kg을 추가로 제공하는 구성으로, 1kg을 사면 총 2kg(20미)을 제공합니다. 해남군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2026-08-06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무안공항 정상화 촉구 성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가 어제(5일) 무안국제공항 정상화와 재개항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도로교통위는 "무안국제공항의 장기 운영 중단으로 특별시 주민의 이동권이 제한되고 관광·여행업계 등 지역경제가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안전을 전제로 한 공항 정상화와 조속한 재개항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희생자 유해 수습과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 공항 정상화 로드맵 제시 등을 요구했습니다.
      2026-08-0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수욕장, 체험·공연 즐길거리 풍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본격적 여름휴가철을 맞아 12개 시군 50개 해수욕장에서 해양레저와 갯벌체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해수욕장은 7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대부분 8월 17일까지 운영됩니다. 목포 외달도와 여수 만성리·웅천, 보성 율포솔밭 등 일부 해수욕장은 8월 23일까지 문을 엽니다. 여수 웅천해수욕장에선 윈드서핑과 카약, 카누, 스노클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선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우주항공배 전국서핑대회가 열리고, 서프보드 체험은
      2026-08-06
    • 돌산도 바위틈에 숨어있던 살아있는 화석… 원시곤충 '사선돌좀' 신종 발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여수 돌산도 일대의 활엽수림에서 돌좀류 신종인 '사선돌좀'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돌좀류는 날개가 없고, 평생 동안 계속해서 탈피를 하며, 직접적인 교미 없이 번식하는 곤충의 원시적인 특징을 가진 생물로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립니다. 주로 야행성인 이 곤충류는 산림의 낙엽층, 나무껍질, 지의류와 같은 토양층의 어둡고 습한 환경에서 서식하며, 지의류와 이끼류 등을 섭취합니다. 이번 신종 '사선돌좀'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연안 중심 자생생물(곤충분야) 종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기관인 전북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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