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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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정 후보끼리 당원 명부 공유?"…민주 여수을 논란 확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에서 권리당원 명부가 유출되면서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예비후보들 간 당원명부를 돌려봤다는 정황까지 제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명부가 오갔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또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을 4곳 선거구 가운데 최소 2곳에서 명부가 돌았다는 겁니다. 여수을 지역위 관계자는 선거 준비 과정에서 다른 선거구 예비후보
      2026-04-07
    • "여길 왜 데려왔냐"...'충주맨' 김선태로 홍보하려다 '역풍' 맞은 여수세계섬박람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5개월을 앞두고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충주맨'으로 잘 알려진 유튜버 김선태 채널을 통해 섬박람회 행사를 홍보하려다 오히려 역풍을 맞으면서 '제2 잼버리 사태'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7일 여수시 등에 따르면 최근 김선태 채널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하는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 속에는 김선태가 전남도청 관계자와 함께 박람회 예정지를 찾았는데, 주행사장은 터파기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김선태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길 왜 데려오신 거냐"고 묻자, 전남도청
      2026-04-07
    • 광양시 '산불위험' 화목보일러 밀집도 전국 최고
      전라남도 광양시가 전국에서 화목보일러 밀집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전국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 위치한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2만 9,399개 지점의 위치 정보를 활용했습니다. 시군별 밀집도 상위 지역은 ㎢당 광양이 1.63가구로 가장 많았습니다. 뒤이어 충남 청양 1.18가구, 전남 곡성 0.99가구, 경북 김천 0.95가구, 경북 구미 0.94가구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화목보일러는 농산촌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는 난방 설비로, 불씨 관리 부주의나
      2026-04-07
    • 노동인권단체 "고흥 양식장 외국인 임금체불 추가 피해"
      고흥 지역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노동착취 의혹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오늘(6일) 고흥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근로자를 상대로 임금체불을 일삼는 고용주와 새로운 브로커 등 총 6명을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일을 배정하지 않고 급여를 공제하겠다며 문서에 서명하게 하는 등 착취 수법이 전문화되고 있다"면서 "관계 당국은 고용주와 브로커의 불법 행위를 사전에 조사하고 차단하는 예방적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4-06
    • 후보 자격 박탈·당원 명부 유출…민주당 경선 혼탁 가속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 선거판이 크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광양시장 후보 자격 박탈에 이어 여수에서는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까지 불거지며 불공정 경선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가 기록된 문서가 포착됩니다. 선거운동원 전화 대응 매뉴얼이라고 적힌 문서와 함께 현금 다발도 다수 발견됩니다. 확인된 금액만 781만 원. 박성현 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이른바 '불법 전화홍보방'을 운영한 겁니다. 박 후보는 선관위 단속에 적발됐고, 민주당은 곧바로 박 후보의 후
      2026-04-06
    • 여수시, 국동항 '장기 방치 선박' 58척 본격 정비
      여수시가 국동항에 장기 방치된 선박들에 대해 본격적인 정비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간 국동항 일대 선박 440척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장기 방치 선박 58척을 확인해 어선명부와 소유주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소유주가 확인된 선박은 5월까지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확인이 어려운 선박은 6월까지 제거 공고를 거쳐 직권으로 처리할 방침입니다.
      2026-04-05
    • 순천시, 전 시민에 민생회복지원금 15만 원 지급
      순천시가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글로벌 경제 불안과 유가상승에 따른 민생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 대책으로, 시비 500억 원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모바일과 지류 형태로 지급됩니다.
      2026-04-03
    • 산자위, 추경서 여수산단 한시적 전기요금 지원 추진
      국회가 여수와 포항 등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에 1,200억 원 규모의 전기요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기업벤처위원회는 민주당 산자위 당정 협의에서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업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경 과정에서 전기요금을 낮추는 방안을 예결위와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재정 여건과 지역 간 형평성 문제 등으로 전기요금 인하가 쉽지 않은 가운데, 조만간 열릴 국회 예결위 추경에서 증액이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2026-04-03
    • 순천 다가구주택 화재…주민 7명 연기 흡입
      전남 순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7명이 연기를 흡입했습니다. 3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반쯤 순천시 장천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등 7명이 단순 연기를 흡입했고 이 중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3
    • 전남도, 서울~여수 '한반도 KTX' 사전 타당성 조사 착수
      서울과 여수를 2시간 이내로 잇는 '한반도 KTX 신설'이 본격 추진됩니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도로부터 '한반도 KTX 철도망구축'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은 서울에서 여수 구간 320㎞에 설계속도 350㎞/h 이상의 고속철도망 구축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총 12개월간 3억 5천만 원의 도비를 들여 진행됩니다.
      2026-04-02
    • 광양시장 선거 혼탁·과열…정인화·박성현 '입찰 의혹·고발 보도' 공방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들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입찰 의혹과 고발 보도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며 선거가 혼탁과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양시민 400여 명이 자신을 고발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확인이 되지 않는 왜곡 보도이자 정치적 프레임 조성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실제 고발장에는 구체적인 내용이나 근거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정확한 실체가 확인되지 않는 수치를 앞세운 명백한 왜곡 보도"라고 주장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2026-04-02
    •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새 이름 공모...17일까지 접수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새 이름 찾기에 나섭니다. 2일 광양시에 따르면 오는 17일까지 광양수산물유통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 공모를 실시합니다.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MY광양' 앱을 통해 가능합니다. 시는 △상징성 △창의성 △적합성 △전달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합니다.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명 등 총 3명을 선정하고 각각 15만 원, 10만 원, 5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2026-04-02
    • 여수 해상서 기름 18L 유출…해경, 긴급 방제작업
      여수 해상에서 오염물질 콜타르를 바다에 버린 공사업체가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지난달 31일 오후 2시쯤 여수 낙포부두 앞 해상에서 배관 공사업체가 콜타르 약 18L를 바다에 유출해 해경이 1시간 30여 분만에 방제작업을 완료했습니다. 해경은 이 업체가 배관 보온재 철거 작업 중 폐유통에 담긴 콜타르를 유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2
    • 여수산단 '2호 사업 재편' 아직...김동춘 "속도 있게 진행"
      여수산단 2호 사업 재편안이 '정부 마감 기한'을 지키지 못하고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김동춘 LG화학 사장은 최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부의 전반적인 석유화학 사업 재편 계획에 맞춰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조금 더 속도 있게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수 2호 재편안'은 LG화학이 NCC 일부를 GS칼텍스에 매각하고 합작 회사를 설립하는 것인데, 두 회사 간 지분 구조와 재편 방식 등을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아직 최종 합의안 도출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6-04-02
    • 전자발찌 성범죄자, 광주보호관찰소 직원 폭행 구속
      전자발찌를 부착한 성범죄자가 보호관찰소 직원을 폭행해 구속됐습니다. 50대 성범죄자는 지난달 27일 자정쯤 여수시 둔덕동 자택 인근에서 만취한 상태로 1시간 넘게 움직이지 않았고, '경보 알림'에 현장에 출동한 보호관찰소 직원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성범죄자는 직원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4-01
    • 나프타 수급난 심화...민주당 특위, 여수산단 찾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전쟁 여파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여수국가산단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추경 예산을 곧바로 투입해 산업 생태계를 지켜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가 나프타 대란에 비상이 걸린 여수산단을 찾았습니다. 현장에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해 특위 위원들과 정부와 지자체, 기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번 추경안에 나프타 수급 안정 지원금을 즉시 투입해 석유화학 산업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2026-04-01
    • "싸움 잘하면 한번 붙자" 전자발찌 성범죄자, 보호관찰소 직원 폭행
      전자발찌를 부착한 성범죄자가 보호관찰소 직원을 폭행해 구속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정모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달 27일 자정쯤 여수시 둔덕동 자택에서 40대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 직원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자발찌 부착자인 정씨는 '경보 알림'에 출동한 보호관찰소 직원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원은 정씨가 집 주변에서 1시간이 넘도록 움직임이 없자 현장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씨는 "싸움 잘하는 사람끼
      2026-04-01
    • 365개 섬 매력 알린다...여수섬박람회, 부산서 설명회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150여 일을 앞두고 부산을 찾았습니다. 앞으로 수도권 등 전국을 돌며 관람객 300만 명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365개 섬을 품은 해양관광도시 여수. 오는 9월 개막하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30개국 참가, 300만 명 관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 행선지로 해양수도 부산을 찾아 섬박람회 비전과 콘텐츠를 집중 소개했습니다. ▶ 인터뷰 : 박수관 / 여수섬박람회 조직위원장
      2026-03-31
    • 최정필 여수시의원 "웅천~선소 일대 문화예술 특구 지정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최정필 전남 여수시의원(시전·신기·웅천·화정)이 웅천~선소 일대를
      2026-03-31
    • 김철민 여수시의원 "11개 부서로 쪼개진 공중화장실 관리, 일원화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중화장실 관리를 일원화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철민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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