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날짜선택
    •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 선로서 60대 열차 치여 숨져
      60대 남성이 전동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3일 아침 6시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지하철 1호선 의왕역∼성균관대역 상행선 선로에서 60대 남성이 전동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상행선 운행이 2시간 40여 분간 지연됐습니다. 일반 열차와 전동 열차 12대가 각 10∼30분가량 지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행선은 정상 운행됐습니다. 사고 열차에 탑승한 승객 150여 명은 후속 열차에 환승했습니다. 코레일은 사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상행선을 정상 운행할 방침입니다. 코레일 측은
      2026-10-03
    • GIST AI영재학교 2029년 개교…"포스트 AI영재 육성"
      광주과학기술원이 오는 2029년 개교 예정인 AI영재학교의 교육 방향과 운영 전반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지스트는 AI정책전략대학원 서울캠퍼스에서 염재호 태재대 총장과 백민경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정현철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원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AI영재학교의 교육과정과 학생 선발, 지원이나 운영체계 등 폭넓은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오는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설립을 추진 중인 AI영재학교는 정원 150명 규모의 기숙형 학교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2026-10-02
    • 미래포럼 새 성장 모색…COP33 남해안 유치 비전 제시
      【 앵커멘트 】 이번 KBC 미래포럼에서는 AI와 탄소중립을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즉 COP33을 남해안으로 유치해 지역의 산업·환경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자는 비전도 제시됐습니다. 이어서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AI 시대, 지역의 새로운 성장 해법을 찾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KBC 미래포럼에서는 AI와 탄소중립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AI를
      2026-10-02
    • '노벨화학상 수상' 야기 교수, 켄텍 학생들에 "낙담해 멈춰선 안 돼"
      지난해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오마르 M. 야기(Omar M. Yaghi) 중국 칭화대 석좌교수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KENTECH)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켄텍은 1일 RC교육센터에서 야기 교수와 켄텍 학생들이 새로운 연구 주제를 찾는 방법, 성과가 보이지 않는 시간을 견디는 자세 등 연구 현장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야기 교수는 금속-유기 골격체(MOF)를 개발하고 '망상화학(Reticular Chemistry)' 분야를 개척한 세계적인 화학자로, 오명환 켄텍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이어
      2026-10-02
    • "냥이 집사님들 주목"…전남대 동물병원 고양이 진료센터 개소
      전남대학교 동물병원에 고양이 진료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고양이 전용 대기실과 진료실 2개, 입원실을 갖춘 고양이 진료센터는 동물병원 2층에 마련됐습니다. "고양이는 환경 변화에 민감해 진료 과정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혈당이나 혈압 등 검사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고양이가 병원을 방문할 때 다른 동물과 접촉하거나 소음·냄새에 노출되면서 겪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입니다. 전남대 동물병원은 앞으로 고양이의 행동과 생리적 특성을 고려한 환경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진료하고, 진단의 정확성과 진료의
      2026-10-02
    • "서·논술평 평가 도입 우려…교육청은 '불통'"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에 대한 현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이 불통으로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교조 전남·광주지부는 1일 성명을 통해 "교육청이 학부모·교원 공청회를 마치자마자 서·논술형 평가 선도교원 모집에 나선 건 현장 여론을 외면한 불통이자 인센티브를 앞세운 갈라치기"라며 "동원식 정책 추진을 중단하고 서·논술형 평가 100% 전면 시행 방침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교육청은 이달 중순 국가교육위원회에서 발표 예정인 2032
      2026-10-02
    • 교육청, '교권 보호' 위한 교육감 직속 기구 만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교권 보호를 위한 교육감 직속 전담 기구를 만듭니다. 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유형이 다양화되고 악성 민원이 증가하면서 교원의 교육권이 위축되는 등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육감 직속의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하고, 권역별 보호센터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1일 오전 광산구 큰별초등학교를 찾아 등굣길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교직원들과 관련 간담회도 가졌습니다.
      2026-10-01
    • "지역 우수 교육기자재 한눈에"...교육물품박람회 개막
      지역 우수 교육기자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물품박람회가 사흘 일정으로 순천에서 열렸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3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지역 우수업체 70여 곳의 AI·에듀테크와 ICT 기기, 안전·보건용품, 급식기구 등 교육 관련 물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교육물품박람회'가 개막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레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전남광주 중소기업 63곳이 참여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9-30
    • 전남대병원 전문의 수, 지역 국립대병원 평균도 안 돼
      전남대병원 전문의 수가 지역 국립대병원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6월 기준 전남대병원의 10병상 당 전문의 수는 2.23명으로 지역 국립대병원 평균인 2.37명보다 적었습니다. 수도권 빅5 대형병원 4.31명의 절반 수준으로, "지역 완결 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2026-09-30
    • 전남대병원-해남군, 뇌질환 24시간 직통 응급 협진망 구축
      전남대학교병원이 해남군과 뇌질환 응급 협진망 구축에 나섭니다. 전남대병원은 운영 중인 '뇌혈관질환 전원 연계 플랫폼'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남군과 해남우리종합병원 등 지역 거점 의료기관과 함께 24시간 뇌질환 응급 협진망과 전 주기 뇌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해남은 완도와 진도, 신안 등 서남부 도서 지역에서 내륙 상급병원으로 이동하는 지리적 길목에 있어 중증 뇌혈관 환자의 유입과 전원 수요가 상시적으로 집중됩니다. 반면 관내 의료 인프라는 의원급에 편중돼 있는 데다 종합병원은 한 곳에 불과해, 중
      2026-09-30
    • 켄텍 총장 공개모집..."절차 투명하게 공개해야"
      3년 가까이 총장 공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켄텍이 총장 공개모집에 나섰습니다. 올 들어서만 두 번째로, 최근 총장 초빙 공고를 통해 다음 달 23일까지 총장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3년 윤의준 초대 총장이 자진 사임한 이후 켄텍은 모두 두 차례 총장 공개모집에 나섰지만, 선임은 무산됐습니다. 켄텍 총학생회는 성명을 내고 총장 선임 평가 기준 등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외부 이권보다는 대학을 위한 총장을 올해 안에 선임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09-30
    • 서·논술형 평가 교원 연수 본격화..."전면 중단" 반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위한 교원 연수를 본격화한 가운데,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현장의 반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29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전남광주 지역 교원과 학생, 학부모 대상의 서·논술형 평가 공청회를 마무리한 교육청은 관련 교원 연수를 본격화한 데 이어 평가 문항 개발과 교원 실습을 맡을 선도 교원 공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 전교조 전남·광주지부는 교육청에 일방적인 추진 계획 전면 중단과 평가 자율성 보장 등을 촉구하며 공식 답변을 요구했지만 요원
      2026-09-30
    • 교육청-삼성전자 'AI 인재 확대' 한뜻…교육 MOU
      AI·반도체 인재 육성이 시급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삼성전자와 학생과 교원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29일 김대중 교육감,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 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학생 'AI 클래스 프로그램'과 교원 AI 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 지원 등 교육 현장 AI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2026-09-29
    • 김민석, 유시민 법적 대응 요구에 "멸칭 최소화부터, 우리도 절제해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이재명 정부를 향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해야 한다는 당원들의 지적과 관련, "표현에 있어 상대가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28일 민주당 유튜브의 '민티 07'에 나와 "일차적으로 흔히 이야기하는 멸칭도 최소화하면서 상대의 문제를 지적하고 풀어가면 좋겠고, 저희도 그렇게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지켜보는 국민이 평가할 수 있도록 그들이 비록 저질스럽
      2026-09-28
    • 서울시, 한강버스 휴일요금 인상 추진..."평일과 이용목적·수요 달라"
      한강버스 휴일 요금 인상이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29일 현행 3,000원인 한강버스 요금을 주말과 공유일에 인상하는 방안을 두고 서소문청사에서 관련 공청회를 연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공청회에서는 차등요금제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 차등요금의 적용 항목 등을 중심으로 주제 발제와 지정토론, 질의응답을 진행랍니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세부 요금체계를 마련하고, 시의회 의견 청취와 협약 변경안 동의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차등요금제를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해 9월 개통된 한강버스는 이용
      2026-09-28
    • '인천대 교수 특혜 임용 의혹' 유승민 딸 입건 없이 수사만 10개월째
      유승민 전 의원의 딸인 32살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10개월 넘게 수사를 벌이고 있어 관심이 모아집니다. 28일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유 교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업무방해나 공공기록물법 또는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한 인물은 유 전 의원과 이인재 인천대 총장을 포함한 모두 26명입니다. 당사자인 유 교수는 입건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앞서 10개월 전인 지난해 11월 관련 고발장을 접수한 뒤 피고발인 23명을 수사했고, 이후 유 전 의원 등 3명을
      2026-09-28
    • 연휴 뒤 첫 출근길, '안개' 주의...낮 최고 27도 '큰 일교차'
      추석 연휴 뒤 맞이하는 첫 월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선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 제주도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1km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과 전주 18도, 부산 20도 등으로 14~20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26도, 광주와 강릉 27도 등으로 10도 이상의 큰 일교
      2026-09-28
    • [기획]"반도체 팹 인재, 제때 확보"...인재 공급망 구축 본격화
      【 앵커멘트 】 반도체 팹 유치만큼이나 필요한 인재를 제때 확보하는 일도 중요한데요. 고졸 인력부터 대학생, 석·박사급 연구인력까지 전남광주에서 키워 취업으로 연결하는 이른바 '반도체 인재 공급망'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 반도체 팹 4기 가동 예정 시기는 오는 2030년으로, 필요 인력은 2만 3천여 명으로 추정됩니다. 팹 건설과 기반시설 구축 못지않게 전문 인력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싱크 : 김기숙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9-26
    • 손흥민 '환상 프리킥' 승리에 힘 보태...전설까지 '단 1골'
      '캡틴' 손흥민이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전설'에도 한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손흥민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축구대표팀 친선경기에서 1대 0으로 앞서 있던 후반 13분 추가 골을 넣어 한국의 3대 0 완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4-4-2 포메이션에서 오현규와 최전방 투톱으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9분 오현규가 선제골을 터트린 4분 뒤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에콰도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손흥민이 A매치에서 골 맛을 본 건 지난 5월 말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친선경기 이후 넉 달만이자 5경기 만입니다. 아울러
      2026-09-24
    • 미중정상회담 국빈 만찬 "美식재료-중국풍 가미"...붉은 장식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위해 마련한 국빈 만찬에는 1972년 리처드 닉슨 당시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인 중국 방문을 기념하는 와인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백악관이 24일(현지시간) 사전 공개한 국빈 만찬 계획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저녁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위한 국빈 만찬을 개최합니다. 만찬에는 양국 공식 대표단을 포함해 재계 인사와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합니다. 만찬 행사 준비는 멜라니아 여사가 주도했습니다. 이날 메뉴는 미국산 식재료에 은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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