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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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부남 "검사 30년, 김건희 같은 피의자 처음 봐...황당, 전혀 반성 없어, 안타까워" [국민맞수]
      김건희 씨에 대한 압수수색 등 특검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김건희 씨 측이 하루에 한 가지 혐의만 조사하고 휴식 등 조사 시간 관련해 이런저런 요구를 전달한 것과 관련해 검찰 고검장 출신인 양부남 의원은 "제가 30년을 검사를 했는데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얘기"라며 "여전히 전혀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양부남 의원은 오늘(27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피의자 입장에서 얼마든지 필요한 요구는 할 수 있죠. 요구는 할 수 있으나 그러나 김건희 여사의 요구 자체가 하나도
      2025-07-27
    • "김건희 '황후조사'..대통령·영부인, 언론 불신·피해의식" [와이드이슈]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검찰 출장 황후조사' 논란과 검사 휴대폰 제출 논란은 결국 대통령과 영부인의 언론에 대한 극도의 불신과 피해 의식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공진성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25일 KBC '뉴스와이드 플러스'에서 "검찰이 왜 이런(출장 조사) 특혜를 베풀었을까, 검사들 입장에서는 빨리 이 건을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데 조사를 (검찰에) 나와서는 절대 안 받겠다고 하니까 마지못해서 가서 진행한 측면도 있었을 것"이라면서 논란의 원인을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공 교수는 "지금 대통령과 영부인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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