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줄인 2030 남성, 확 뛴 30대 여성"…10년째 대한민국 폭음 1위는?
최근 10년간 월 1회 이상 폭음하는 남성은 감소한 반면, 여성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40대 남성의 월간 폭음률은 10년간 65% 안팎을 유지하면서, 2024년 기준 연령과 성별을 통틀어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10일 질병관리청의 '연간 음주자의 월간 폭음 경험과 만성질환 유병'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토대로 우리나라 연간 음주자의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월간 폭음률 추이를 파악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습니다. 월간 폭음률이란 최근 1년 동안 월 1회 이상,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성은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