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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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장맛비 '중대본 1단계' 가동…중부 최대 300㎜ 이상 '물폭탄' 예보
      경기·대구·충남·경북에 호우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밤 9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17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 "금년 여름철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는 만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한 상황관리 및 보고체계 등 대응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선행강수 지역, 과거 호우 및 산불 피해지역에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살펴보고, 필요시 통제와 사전대피 등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
      2026-07-17
    • 밭에서 일하던 70대 폭염에 쓰러져…중환자실 치료 중
      30도가 넘는 야외에서 일을 하던 7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쯤 완도군 청산면 한 밭에서 70대 여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성은 구조 당시 의식이 없었으며 체온은 43도로 측정됐습니다.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된 여성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여성이 온열 질환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날 완도군 청산도의 최고기온은 31.6도, 최고체감온도
      2026-07-15
    • 펄펄 끓는 날씨에 취약 계층, 더위와 사투 벌인다
      【 앵커멘트 】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일상 곳곳에서 '더위와의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위는 오늘(14일) 내리는 비를 시작으로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김연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사람 한 명 겨우 누울 수 있는 단칸방. 이곳에 사는 박용선 씨는 여름이면 방을 채우는 뜨거운 열기에 마당에서 밤을 지새웁니다. 선풍기가 뜨거운 바람을 내뿜지만, 요금 걱정에 에어컨 가동은 꿈도 못 꿉니다. ▶ 인터뷰 : 박용선 / 광주 남구 방림동 - "(에어컨은) 너무 전기세가 많이 나와. 그냥 있
      2026-07-14
    • 펄펄 끓는 날씨 속 취약 계층 더위와의 사투
      【 앵커멘트 】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일상 곳곳에서 '더위와의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위는 내일(14일) 내리는 비를 시작으로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김연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사람 한 명 겨우 누울 수 있는 단칸방. 이곳에 사는 박용선 씨는 여름이면 방을 채우는 뜨거운 열기에 마당에서 밤을 지새웁니다. 선풍기가 뜨거운 바람을 내뿜지만, 요금 걱정에 에어컨 가동은 꿈도 못 꿉니다. ▶ 인터뷰 : 박용선 / 광주 남구 방림동 - "(에어컨은) 너무 전기세가 많이 나와. 그냥 있
      2026-07-13
    • 유럽·미국 폭염...에펠탑·루브르 단축 운행
      유럽이 폭염으로 시달리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현재 프랑스는 수도 파리를 비롯해 본토의 4분의 1 이상에 최고 수준의 폭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이상 고오느로 파리의 명물 에펠탑은 이날과 12일 오후 4시에 일찍 문을 닫습니다. 매년 7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에펠탑은 성수기에는 보통 자정 이후까지 개방됩니다. 루브르 박물관도 지난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오후 4시까지만 단축 운영한다고 이미 밝혔습니다. 오르세 미술관도 극심한 폭염으로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고 공
      2026-07-12
    • 일요일도 전국 '펄펄' 끓는다…낮 최고 37도, 내륙 곳곳 소나기
      일요일인 12일은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를 보이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고, 밤사이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9~22도, 최고 25~30도)보다 높겠습니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높은 습도로 인해 다시 무더워질 전망입니다. 특히 남부지방과 일부 중부지방, 제주도 일부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 남부지방은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수도권과 충
      2026-07-11
    • 장맛비 그치고 무더위 이어져…일부 소나기도
      토요일인 11일은 장맛비가 그친 뒤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낮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경상권은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에 이르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남부지방과 일부 중부지방,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으며, 앞으로 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밤에도 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25도
      2026-07-11
    • 폭염이 목숨 위협..."체감온도 38도 넘으면 사망위험 1.16배↑"
      체감온도가 38도에 달하면 사망 위험이 평소의 1.16배로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대한예방의학회가 2016∼2024년 기상청 기온자료와 국가데이터처 사망 원인자료를 분석한 결과, 폭염중대경보 발령 조건을 충족할 경우 비사고사망 위험은 평소의 1.17배,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은 1.14배 커졌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전체 사망 위험은 1.16배 확대됐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한 지역에서 하루 이상 체감온도가 38도를 넘거나 기온이
      2026-07-07
    • 프랑스 기록적 폭염에 초과 사망자 1천 명...고령층 피해 집중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프랑스에서 평소보다 약 1천 명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8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프랑스 공중보건청은 전국적으로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된 지난 23일 이후 사망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24일에는 모든 원인을 포함한 사망자가 1천200명을 넘었고, 25일과 26일에는 하루 1천40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이는 지난 4월과 5월 하루 평균 사망자가 900~1천 명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사흘 동안 약 1천 명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사망자 증가
      2026-06-28
    • 돌풍·번개 동반 소나기...낮 최고 33도 '무더위'
      월요일인 29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올라 덥겠습니다.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경남서부 내륙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40mm, 강원도 5~40mm, 충청권 5~20mm, 경상권 5~20mm입니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농작물 관리 등 안전사고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수
      2026-06-28
    • 기상정보 사각지대 없앤다...'찾아가는 기상복지'
      【 앵커멘트 】 여름철 폭염은 특히 고령층에게 치명적이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기상정보를 제때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인공지능 돌봄 로봇과 이동장터를 활용해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찾아가는 '기상복지'를 시작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80대 어르신이 홀로 지내는 집입니다. 인공지능 돌봄 로봇이 날씨정보를 알기 쉽지 않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기상정보와 함께 건강관리 요령을 알려줍니다. ▶ 싱크 : - "<날씨가 어떻게 되겄냐> 어르신.
      2026-06-25
    • 한낮 기온 44도 육박...에펠탑 조기 폐장·월드컵 거리응원 취소
      서유럽을 덮친 폭염으로 각국이 안전 예방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프랑스는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2일(현지시간) 상당수 학교를 휴교하기로 했습니다. 에두아르 제프레 교육 장관은 프랑스3 방송에 출연해 22일 폭염 적색경보가 발령된 지역에서 초·중학교 845곳이 휴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1,800곳은 수업 시간을 조정해 이른 오후에 학생들을 조기 하교시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프랑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기준 프랑스 35개 데파르트망(광역 자치권)에 최고 수준인 폭염 적
      2026-06-21
    • 전남소방, 폭염 대비 온열질환 맞춤형 구급체계 가동
      전남소방본부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온열질환 맞춤형 구급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합니다. 이는 매년 늘어나는 온열질환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기후 전망을 분석한 결과 올해 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70%로 전망돼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3년간 전남지역 폭염 관련 구급 출동이 총 820건으로, 이 가운데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733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6-01
    • 때 이른 무더위에 '역대 가장 이른'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서울 80대 남성
      때 이른 폭염으로 인해 역대 가장 이른 시점에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전날부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 결과, 감시 첫날 서울 동대문구에서 80대 남성이 온열질환으로 사망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는 감시체계 도입 이래 연중 가장 이른 사망 사례입니다. 사망자가 발생한 서울의 이날 최고기온은 31.3도까지 치솟아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감시 첫날에만 서울 2명, 인천 1명, 경기 4명 등 총 7명의 온열질환자가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2026-05-16
    • "올여름 얼마나 더우려고"...체감 38도 '중대경보' 울린다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정부가 이달 중순 폭염 대책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2일 정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오는 12일 폭염 대책을 발표합니다. 이번 대책은 기본적으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쪽방촌 주민, 독거노인, 장애인, 야외노동자와 이동노동자가 대표적입니다. 앞서 행안부는 폭염 취약계층에 수시로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기를 도입하거나 쿨링포그와 음수대 등 폭염 저감 시설을 확충하고, 에너지 바우처를 지급해 냉방비를 지원해왔습니다. 최근에는 금융기
      2026-05-02
    • 폭염에 특상품 사과 '귀하다 귀해'...가격 차이 역대 최대
      큰 크기의 사과가 줄어들면서 지난달 사과 특상품과 중하품의 가격 차이가 역대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홍로(상품) 10㎏ 가락시장 도매가격은 6만4천900원으로 작년보다 31.9% 올랐습니다. 반입량은 18.8% 늘었으나 추석 성수기 영향으로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특히 여름철 폭염으로 큰 크기의 사과는 생산이 감소해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이 때문에 제수용이나 선물용으로 주로 쓰이는 특상품과 중하품의 가격 차이는 5만2천476원으로 역대 최대로, 지난 2022년(2만1
      2025-10-05
    • 오늘 충청·남부 소나기...내일~모레 전국 강한 비
      5일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까지는 경북 남부 동해안에 비가 오고, 강원 영동 중·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 제주도에 5~60㎜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새벽부터 수도권과 충남권, 오전에는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과 전라권, 오후에는 경상권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에도 전국이 흐린 가운데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
      2025-09-05
    • 전국 낮 최고기온 35도 무더위...한때 소나기
      금요일인 2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덥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7.7도, 인천 27.6도, 수원 25.9도, 춘천 26.3도, 강릉 30.2도, 청주 26.8도, 대전 26.0도, 전주 25.1도, 광주 25.5도, 제주 27.1도, 대구 25.8도, 부산 26.2도, 울산 24.2도, 창원 24.6도 등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습니다. 최고 체감 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밤사이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
      2025-08-29
    • 무더위 계속...오후부터 곳곳에 소나기
      목요일인 28일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부산 25도 △대전·대전·전주 24도 등 20~25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대구·전주 33도 △부산 32도 등 29~33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수도권과 제주도 등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중·북부내륙·대전·
      2025-08-28
    • 늦더위에 푹푹 찌는 목요일...체감온도 훨씬 높아 '주의'
      목요일인 28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해 대부분의 내륙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치솟으며 무덥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에서 25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3도 사이로 예상됩니다. 특히 한낮에는 강한 햇볕과 높은 습도의 영향으로 체감온도가 실제 기온보다 2~4도 가량 높게 느껴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춘천 32도 △강릉 32도 △대전 33도 △광주 32도 △대구 33도 △부산 31도 △제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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