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윤상현 의원, 목소리 키우고 존재감 있어야 큰 장이 섰을 때 유리하다고 판단"[박영환의 시사1번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친한계 의원들을 '복당 운동권'으로 규정하며 차기 총선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동안 안 의원은 친한계와 함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고, 당내에서도 중도 노선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아왔었습니다. 안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밖의 특정인에게 봉사하고, 이를 위해 '렉커'질을 하며 당을 분열시키는 사람들은 국민의힘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반면 탄핵 반대파였던 윤상현 의원은 중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국회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인 윤 의원은 부정선거론에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