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고인 기일에 예고된 힙합 공연, 결국 취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인 오는 23일에 고인을 비하하는 힙합 공연이 예정됐다가 취소됐습니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하 노무현재단)은 서거일을 연상시키는 티켓 가격인 5만 2,300원을 책정하는 등 모욕적 기획으로 확인된 해당 혐오 공연이 재단의 대응으로 취소됐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가요계와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래퍼 '리치 이기'는 오는 23일 서울 연남스페이스에서 첫 번째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습니다. 이 콘서트에는 리치 이기 외에도 팔로알토 등 다수 래퍼가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노무현재단은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