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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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초대 통합시장, "압도적 성장으로 새 역사 문 활짝 열겠다"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새벽 무안청사에서 열린 특별시의회서 취임사를 통해 시정운영 원칙으로 성장, 균형,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을 제시하며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 새 역사의 문을 열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전남·광주는 오랫동안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서러움을 당했음을 상기했습니다. 이어 1980년 5월 신군부의 총칼 앞에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무너지지 않도록 온몸으로 버텼지만, 그만큼 존중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전남과 광주가 억지로 갈라지고 이후 경쟁과
      2026-07-01
    • 조정관 교수 "통합 목적은 '잘 먹고 잘 사는 것'...지역경제 파이 키워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존 자원을 둘러싼 경쟁이 아니라 지역경제 규모를 키우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정관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통합의 본질에 대해 "이번 통합의 목적이 사실 뭐냐면 잘 먹고 잘 살아보자 아니겠느냐"라며 "우리 광주·전남이 지금 먹고사는 문제에 있어서 너무 뒤처져 있고 또 현재 지방소멸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마침 이재명 대통령이 한번 크게 지원을 해준다는데 이거 받아가지고 우리가 잘 먹고 잘
      2026-06-29
    • 조정관 교수 "통합 청사보다 중요한 건 산업·공공기관 재배치"[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청사 위치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통합의 성공 여부는 청사보다 산업과 공공기관 재배치, 그리고 지역 간 협력 구조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달려 있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정관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통합특별시 청사 배치와 관련해 "기능적으로 세 개의 청사는 분명히 둬야 됩니다만 중심점은 어디다 둘 거냐라는 문제는 어떻게 보면 산업을 어디에 유치할 것인가"라며 청사 위치보다 산업 배치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교수는 현재
      2026-06-29
    • 남악신도시 공동화 우려...인구문제 해법 찾기 고심
      【 앵커멘트 】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이 절박한 서남권 자치단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도청 이전 효과를 누려온 무안군과 무너진 인구 20만 회복이 시급한 목포시가 전남도청 기능 축소의 직격탄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 전남도청이 옮겨오면서 조성된 남악 신도시. 당시 6만여 명이던 무안군의 인구가 일터를 찾아 전입해 온 주민들이 이어지고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면서 지금은 10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이를 기반으로 인구정책 중장기 계획을 마련
      2026-06-28
    • 조정관 전남대 정외과 교수 "통합은 이제부터…거버넌스 구축이 관건"[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6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이제 다음 주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합니다. 이재명 정부 핵심 국정 목표인 5극 3특이 첫 현실화되는 만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조정관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님을 모시고 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출범 이후 풀어가야 할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 조정관 교수: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지난 1월부터 행정
      2026-06-26
    • 서부권 정치권 "무안청사, 정무·기관 유지 기능 담당으로"...민 당선인에 공동의견 합의문 전달
      무안군은 "전남 서남권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 당선인들은 통합특별시 무안청사의 기능 배치에 대한 공동 의견을 담은 합의안을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에게 25일 공문으로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안은 지난 23일 열린 통합특별시장과 전남 서부권 당선인 업무공유회에서 민형배 당선인이 "전남 서부권 정치권이 공동 합의안을 제안하면 이를 따를 의향이 있다"면서 "실질적으로 선택할 여지를 드릴 테니까 상의하시라"고 말하며 지역 정치권의 공동 의견 수렴을 요청한 데 따라 신속하게 마련됐습니다. 합의안에는 △통합특별시 주사무
      2026-06-26
    •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일하는 행정으로 시민주권 여수 만들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4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의 미래 전략과 역할 분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행정 체계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변화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을 모시고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먼저 당선 축하드립니다. 최종 득표율 59
      2026-06-24
    • 김이강 청장 "통합특별시 시대, 서구를 행정·비즈니스 중심축으로"[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서구를 행정·금융·비즈니스 인프라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2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통합특별시 체제에서 서구의 역할과 관련해 "우리 서구는 그러한 생산과 제조 기반을 중심으로 해서, 제조 기반을 지원을 해 줄 수 있는 행정, 금융, 비즈니스 인프라로 좀 발전시켜 나가야 된다"며 "인프라를 발전시키는 이러한 도시로 가야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청장은 지방정부 경쟁력의 핵심으로 재정 자
      2026-06-24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16년 만의 재선, 더 큰 서구 만들겠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3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 서구는 16년 만에 재선 구청장을 선택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이제 서구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미래 경쟁력을 키워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과 함께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구청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이강 서구청장 :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
      2026-06-23
    • 박병규 구청장 "광산구, 27개 기초단체 잇는 연결도시 역할 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광산구를 27개 기초단체를 연결하는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민선 9기 출범 직후 첫 결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연결도시 광산 추진 전략'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 "27개 기초단체가 저마다의 자기 목소리만 내게 된다라면 통합이 시민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게 아니라 갈등과 분열과 반복과 불행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어디 한 곳인가는 이 27개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 필요하겠다라고
      2026-06-20
    • 박병규 광산구청장 "지난번보다 못하더라? 그런 말은 안 듣도록 하겠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9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자치구청장 가운데 가장 높은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한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앞으로 4년간 광산구를 다시 이끌게 됐습니다.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만큼 민선 9기 구정에 대한 기대도 큰데요. 오늘은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과 함께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박병규 광산구청장 : 네, 안녕하세요 박병규입니다. △ 신민지 앵커
      2026-06-19
    • 전남도, 청책대동회서 통합특별시 정책 제안 듣는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20일 오후 3시 도청 1층 소공연장에서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 5차 행사를 열어 시·도민의 정책 제안을 듣습니다. 행사는 정부 지원금 20조 원 활용 방안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시민참여형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위원과 시·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민간 중심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이 포럼은 현재 위원 수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행사에선 △20조 시민공동
      2026-06-18
    • 박문옥 도의원, 민형배 당선인 '순천 동부청사 주청사 검토' 발언 규탄
      박문옥 전남도의원이 통합특별시 주청사 위치와 관련해 '순천 동부청사 고려' 발언을 한 민형배 당선인을 향해 "전남의 사정을 무시한 비겁한 갈라치기이자 표심만을 의식한 얄팍한 정치적 수사"라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박문옥 의원(목포시 제3선거구)은 최근 공개된 민형배 당선인의 인터뷰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통합특별시의 백년대계를 설계해야 할 지도자가 내세운 논리가 고작 '청사 규모가 가장 약하다'는 표면적 이유라니 참으로 신박한 아이디어"라며, "전남의 다원적 구조와 지역적 특성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이런 경솔한 발언이 나올 수 있느
      2026-06-18
    • 박종원 당선인 "나는 담양의 영업사원 1호, 국회·정부 오가며 예산 따올 것"[와이드이슈]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이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기 위해 국비 확보와 통합특별시 발전기금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은 후보 시절 제시한 '예산 1조 원 시대' 공약과 관련해 "예산은 만드는 게 아니라 또 가져오는 것이고 또 예산은 쪼개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담양군의 재정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직접 중앙정부와 국회를 찾아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2026-06-18
    • "민원서류 미리 준비하세요" 통합특별시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사전 대비
      전라남도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주민등록표 등·초본 등 일부 민원서비스가 주말과 야간시간대에 일시 중단된다며,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발급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각각 운영하던 대규모 행정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전환하기 위한 필수 조치입니다. 전남도는 도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말·야간 시간대에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중단합니다. 먼저 통합시 출범 전날인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2026-06-16
    • 윤병태 "통합 시대 나주의 역할? 전남광주 상생 발전 이끄는 도시"[와이드이슈]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나주의 역할을 행정·경제·에너지·관광을 잇는 거점도시로 규정하며, 통합특별시청 핵심 지원 기능과 시의회 본회의 기능을 나주에 두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1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나주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나주는 과거 천년 간 우리 전라도 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해 왔고, 오늘날에는 전국 유일의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조성되어 있어서 통합특별시 시대에도 행정과 경제 중심지
      2026-06-12
    • 민형배 당선인 "파이가 커져야 그걸 나누든, 균형을 잡든, 기본을 실천하는 것들이 가능"[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으로 당선된 민형배 당선인이 통합특별시의 최우선 과제로 성장 기반 구축을 제시하며 AI·반도체·재생에너지 등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의지를 밝혔습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인선 배경을 설명하며 지역민들의 가장 큰 요구로 성장 문제를 꼽았습니다. 그는 "그 핵심은 앞서 제가 우리도 잘 살아보자라고 하는 건데 다른 말로 하면 이건 경제성장에 대한 열망"이라며 "그래서 이것을 돌파하는
      2026-06-10
    • 민형배 "특별법 문제, 성장을 뒷받침할 정부정책 제공해 주시면 좋겠다"[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범을 앞둔 가운데 민형배 당선인이 특별법 보완과 중앙정부의 성장 지원 정책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통합특별시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며 현행 특별법의 미비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 당선인은 "하나는 특별법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 통합특별시를 출범을 시키지 않나? 그런데 여기의 완성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다"라며 "조금 비판적으로 표현하면 급하게 하느라고 제대로
      2026-06-10
    • 삼성·하이닉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올까?…기대감 증폭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이 신설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 핵심 인사와 지역 정치권이 조만간 대규모 투자 발표가 있을 것을 예고하면서, 수조 원대 투자가 현실화될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이르면 이달 말 주요 기업들과 비수도권 투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전남이 반도체 공장의 유력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 산업의 팽창으로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급증한 SK하이닉스와 광주의 반도체 대표기
      2026-06-09
    • 김민석 총리 "호남 초광역 대전환, K-황금시대의 출발점"
      【 앵커멘트 】 오늘(6일) 열린 KBC '뉴호남포럼'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K-황금시대'의 선언과 함께 호남의 초광역 대전환을 약속했습니다. 김 총리는 지방주도성장의 출발점이 바로 호남이 될 것이라며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규제 혁신을 공언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KBC 뉴호남포럼 기조연설자로 연단에 선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한민국이 5천 년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K-황금시대'의 입구에 서 있다며, 호남이 그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해방 100년이 되는 20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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