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후보자 "김남국 코인과 다른 코인..개인적 보유 없어"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코인 매각설'에 대해 "코인을 갖고 있지 않고, 코인을 거래해 본 적이 없고, 주식거래도 해본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위키트리를 창업한 이후 독자들이 기사를 읽으면 코인 등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고민해 오면서 '메타캔버스'라는 회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회사를 통해 (독자 보상 플랫폼에) 10억 원을 투자했는데, 3억 원은 주식으로 했고 나머
                                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