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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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반박에도 與강경파 '김지용' 반대…내부 갈등 커지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절차가 시작되면서 검찰 개혁 문제를 둘러싼 여권 내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친윤(친윤석열) 검사'라고 규정한 여권 강경파의 비판을 직접 반박하며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을 보냈지만 여권 내 강경파는 여전히 임명에 회의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허위임을 알면서 하는 억지 주장은 국정 방해"라며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튿날인 1일에도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조국
      2026-10-04
    • "수사·기소 분리 반대했다고 친윤인가…중수청장은 수사 능력으로 판단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함에 따라 2일 출범한 중수청 초대청장 인선은 이제 인사청문 절차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그러나 추미애 경기지사, 김용민 의원 등 여권 강경파와 조국혁신당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경파 반발에도 '정면 돌파'를 택한 이 대통령의 김지용 후보자 인선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어떤 결말을 맺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여야 패널과 정치평론가들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과 관련 "수사·기소 분리
      2026-10-02
    • "김지용 중수청장 내정자, 여권 강경파·국민의힘 '낙마 연대' 가능성"[박영환의 시사1번지]
      중수청 출범을 이틀 앞둔 가운데 김지용 중수청장 내정자에 대한 여권의 찬반 대치가 첨예해 이재명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통령 인사권이 존중돼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인사에 압박하는 행태를 경계하고 있지만, 추미애 경기지사, 김용민 의원 등 당내 강경파는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여기에 조국혁신당도 나서서 자진사퇴나 지명철회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30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여야 패널과 정치평론가들은 김지용 중수청장 내정자와 관련 "특별한 하자
      2026-09-30
    • 김영진 행안위원장 "초대 중수청장, 수사 아는 '검사'가 맡아야...김지용, '尹 꼬붕' 아냐, 적격"[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일단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검찰 검사장 출신 김지용 변호사, 이분이 검찰개혁 수사권 박탈 이런 거에 반대하는 입장을 검찰 시절에 밝혔는데. 왜 굳이 이런 분을 초대 중수청장으로 지명을 했냐. 이런 지적 비판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봐야 되나요? ▲김영진 행안위원장: 제가 보기에는 이제 그렇게 동그라미 엑스로 이분법적으로 판단하게 되면 그 어떤 사람도 중수청장이 될 수 없을 것 같아요. 경찰 출신을 중수청장 시키면 현재 중수청에 오는 검사와 검찰 수사관들이 과연 그 경찰 출신 중수청장의 지휘를 받을 것이
      2026-09-24
    • 박지원 "문제는 추미애 지사…민주당의 장동혁 되지 말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멸칭 사용 자제' 제안에 공감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과 유시민 작가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서는 "민주당의 장동혁이 되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멸칭 등을 사용하지 말자는 제안에 동조한 조국 원장과 유시민 작가의 공감 말씀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조 원장이 대통령의 SNS 게시글 공유와 관련해 해당 글에 대한 공감일 뿐 작성자의 모든 주장에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취지로 밝힌 데
      2026-09-21
    • 靑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아직 추가 검증 중"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이 이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좀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19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 문제가 언제 정리되느냐'는 진행자 질문에 "아직 추가 검증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 시점을 말하기는 아직은 어렵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김 변호사에 대해) 이런저런 말씀들을 해주시지 않느냐"며 "그 말씀들을 흘리지 않고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 검증을 하고 있다
      2026-09-19
    • "김민석 취임 한 달, 추미애 견제하며 본격적인 자기 정치 나선 듯"[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아침 민주당TV에서 추미애 경기지사의 컨설팅 논란을 직격했습니다. 친여 유튜버 박시영 씨가 운영하는 컨설팅 업체에 선거 비용 21억을 지출한 데 대해 "가격이 적정했는지는 국민세금이자 당도 공적책임이 있는 문제"라며 "덮는 건 옳지 않다"고 말하며 가격, 내용, 투명성을 들여다보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김 대표는 조국혁신당이 교섭단체 기준을 10석으로 완화하자는 주장에도 "근거가 명료하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한마디로 추미애는 정조준하고 조국혁신당은 때렸습니다. 18일로 취임 1달을
      2026-09-18
    • 김민석, '추미애 특정 컨설팅업체 20억 몰아주기' 정조준...秋측 "상식적 계약"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지난 지방선거 비용 집행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컨설팅 계약의 적정성을 면밀히 따져보겠다고 거듭 압박하자, 추 지사 측은 지극히 상식적인 계약이었다며 유감을 표하고 정면 반박에 나섰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18일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에 출연해 추 지사 측의 선거 컨설팅 계약 논란과 관련해 "당 후보와 관련된 계약에 대한 것이어서 관심 있게 보고 있다"면서 "국민 세금으로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에 계약된 가격의 적정성은 저희도 공적 책임이 있는 부분이어서 볼
      2026-09-18
    • 추미애 '사퇴' 이어 '탈당' 경기도민 청원도 사흘 만에 1만 명 넘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사퇴를 요구하는 청원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촉구하는 도민청원도 사흘 만에 동의 인원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앞서 추 지사 사퇴 청원이 3만 명 넘는 동의를 얻은 뒤 경기도가 이례적으로 조기 종료한 가운데, 이번 탈당 청원에 대해서는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17일 연합뉴스와 경기도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추미애 도지사님 자진하여 당적을 버리시길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도민청원이 게시됐고, 이날 오후 동의 인원은 1만 2,000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경기도청원은 30일간 진행되
      2026-09-17
    • 추미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나치 '아이히만' 연상케 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밀정'과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에 빗대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추 지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악의 평범성과 중수청장 후보 김지용, 기억이 우리를 구원한다'는 제목으로 2,912자 분량의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추 지사는 "'나는 결정권자의 위치에 있지 않았다', '일관된 생각이 있었고 의견을 명확히 밝혔으나 관철되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김 후보자의 주장에 대해 "헝가리 유대인을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내몰아 죽게 하고도 히틀러 총통체제의 명령을 따랐
      2026-09-16
    • "김민석의 '탄핵' 언급, 결집 의도와 달리 자충수 될 수도"[박영환의 시사1번지]
      최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크게 하락하자, 민주당 내부에서 '노선 갈등'이 다시 불붙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추미애 경기지사가 "내란세력에 업혀서 전전긍긍하는 것이냐"고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데 대해 김민석 대표는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인데 노무현 대통령 첫 1년에 안팎의 세력이 힘을 합쳐 탄핵하려 했던 시기의 전조와 비슷한 상황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해 당 안팎에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15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정치평론가들은 추미애-김민석 간 날 선 발언에
      2026-09-15
    • "예산 깎고 본인은 12억 관사"...추미애 사퇴 청원 1만 명 돌파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사퇴를 촉구하는 도민 청원이 게시 사흘 만에 공식 답변 요건인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14일 '경기도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추미애 도지사 사퇴를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은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참여 인원이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달 11일 청원 글이 게시된 지 나흘 만입니다. 청원인은 이 글에서 "민주당 재정건전성 TF의 재정 분석에 따르면 여러 지표와 재정 구조를 종합적으로 살핀 결과 재정 상황은 당장 위기라고 단정할 수 없는데도 도지사는 주관적인 판단만으로 '이대로는 부도'라며 재정 비상
      2026-09-14
    • 추미애 '李대통령 직격'에 與주류 격앙…"尹에게 할 법한 극언"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 더불어민주당 주류 인사들의 반발이 잇따랐습니다. 정권 지지율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추 지사의 발언이 당내 분열을 부추길 수 있다는 비판과 함께, 대통령을 흔들어 정치적 입지를 넓히려는 '자기 정치'라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14일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에 출연해 추 지사의 발언에 대해 "사람들이 민주당 중진의 발언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의 책임 있는 정치인, 도지사의 발언이라 한다
      2026-09-14
    • 김민석 "힘 모아야 할 시점 盧 탄핵 전조 데자뷔…당내 李대통령 비판 황당"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4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당내 일각의 비판에 대해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인데 노무현 대통령이 안착(해야 할 시점)에 안팎의 세력들이 힘을 합쳐 탄핵하려 했던 전조와 비슷한 상황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 TV'에 출연해 "밖에 있는 사람들이 그러는(흔드는) 것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좀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9-14
    • 추미애, 작심 비판 "대통령은 왜 내란세력에 전전긍긍하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검찰 개혁 문제 등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추 지사는 12일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민주화는 현재진행형"이라며 본인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는 "민생을 옥죄는, 가로막는 검찰 세력이 모든 권력, 수사권을 쥐고 기소권과 영장청구권을 쥐고 허위자백을 이용하고 증인을 회유하고 진술세미나를 벌리고 술파티를 벌여서 사건을 왜곡하는데 그 모순을 해결하지 않고 어떻게 민주화가 되겠냐"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2026-09-12
    • 이준우 "정청래 되면, 나도 한번...대선 걸림돌 싹 다 치울 것, '비명횡사' 이재명 집권 보고 배워"[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지금 정청래 후보는 본인이 당대표가 되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10%는 즉각 즉시 오를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거는 어떻게 보세요? △이준우 대변인: 본인이 10%를 올리겠다. 목표를 얘기한 것 같아요. 어떤 방법으로 올리느냐. 정청래 후보가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실책하고 있는 부분을 이제 언급을 했습니다. 순회경선 때, 부동산 민심이라든가 이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서는 좀 책임지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공식 사과도 필요하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
      2026-08-15
    • "김민석 후보, 호남 경선도 우세 전망...전대 이후 상당한 내홍 우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3주 차 막바지 레이스에 접어든 가운데, 2주 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누르고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두 후보 간 표차는 1.48% 포인트에 불과해 승부는 이번 주 호남과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특히 33%를 차지하는 호남을 향한 표심 경쟁이 치열한데, 만일 호남·수도권에서도 박빙양상이 지속되면 17일 전당대회에서 발표되는 일반 국민여론조사(30%)로 승패가 갈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최고위원은 현재 최민희·박선원 후
      2026-08-10
    • '경기도 재정비상선언' 추미애 지사 "정치공방 말고 지방세제 고쳐야"
      경기도 재정 비상선언을 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6일 "경기도 재정위기 문제는 낡은 지방세제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지방세제 뜯어고칠 때다. 정치적 공방으로 삼지 마시라"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추 지사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7,700억 원 감액 추경 편성이 불가피하다며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야권을 중심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인 2020~2021년 재난지원금 지급 등이 경기도 재정 위기의 시작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26-08-06
    • 추미애 "장윤기 사건, 검찰개혁 늦출 이유 안 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 수사 논란과 관련해 검찰개혁을 미뤄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추 지사는 11일 SNS를 통해 "경찰 수사에 대한 불신이 있더라도 이를 검찰개혁을 늦출 핑계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검찰개혁의 마지막 고비에서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제기되는 검사의 보완수사권 유지론에 대해서도 "보완수사는 사실상 직접수사와 다르지 않다"며 수사와 기소의 분리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장윤기의 아버지인 현직 경찰 간부의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서는
      2026-07-11
    • 경기지사 추미애·경북지사 이철우·전남광주시장 민형배·울산시장 김상욱 당선 확실
      6·3지방선거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추미애 후보는 54.78%로 39.71%의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당선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는 65.06%로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34.93%)에 앞서고 있고,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80.65%로 10.12%를 얻은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또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55.2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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