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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교섭 의제 요구에 '역풍'
      【 앵커멘트 】 삼성전자 최대 노조가 호남 반도체 공장 투자를 내년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하자, 전남광주 지역 정치권은 물론 노동계까지 비판에 나섰습니다. 향후 노동 조건은 협의해야겠지만, 아직 정해지지 않은 전환 배치를 앞세워 국가 전략 사업과 균형 발전을 흔들어선 안 된다는 지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 초기업 노조는 조합원 84%가 호남 반도체 투자에 반대했다며, 내년에 노사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기업의 투자와 공장 증설 결정은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
      2026-07-15
    • 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도 교섭 의제"…노동부 "대상 아냐"
      고용노동부가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내년 노사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는 삼성전자 노조의 주장에 선을 그었습니다. 노동부는 13일 보도 설명자료를 내고 "기업 투자, 공장 증설 등 사업 경영상의 결정 자체는 근로 조건에 실질적·구체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의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 결정은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상 단체 교섭이나 노동쟁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노동부는 "정부가 마련한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에도 기업 투자와 합병·분할
      2026-07-13
    • "투자 결정까지 교섭?"…400조 호남 반도체에 '삼성노조 리스크'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이하 노조)'가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내년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가 반도체 투자에 반대 입장을 공식화하면서 전남광주 지역 정치권과 산업계를 중심으로 우려와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노조는 13일 자체 설문에서 조합원 84%가 호남 반도체 투자에 반대했다며, 정부·회사·노조가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또 개정 노동조합법에 따라 근로 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결정도 교섭 대상이라며, 전환 배치와 처우,
      2026-07-13
    • 정진욱 "'6억' 삼성전자 노조, 800조 호남 투자에 숟가락?...뜬금 딴지, 걸림돌 안 돼"[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전남 800조에서 895조 투자를 두고 호남을 넘어 전국이 들썩들썩합니다. 정치적 결정 아니냐는 냉소에서부터 여러 이유를 들며 '저게 과연 되겠어? 제대로 되겠어?' 하는 회의론도 있고, 영남 역차별, 지역균열발전 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뉴스 피플을 만나 정국의 주요 현안을 들어보는 KBC '뉴스메이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반도체 특별법'을 발의해 통과시키는 등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서 맨 앞에서
      2026-07-05
    • 삼성전자 잠정합의 투표 결과 오늘 오전 발표…가결 예상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이하 초기업노조)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는 27일 오전 10시까지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합니다. 투표 결과는 두 노조의 결과를 합산해 오전 10시30분께 공지될 예정입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초기업노조와 전삼노의 합산 투표율은 92.4%로 집계됐습니다.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투표에는 투표권자 5만7천316명 중 5만3천484명이 참여해 투표율 93.31%를, 2대 노조인 전삼노에선 8천187명 중 7천39명이 참여해 투표율이 85.98%였습니다. 전체 투표권자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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