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후보자 탐욕의 아이콘으로 전락...민주당, 지명 철회 건의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의원이 서영교 법사위원장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언론에 포착되면서 식약처 로비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 의원은 과거 자신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로비 의혹을 해명하며 "위원장님, 송구합니다"라며 "법원마저 대가성을 부정했는데,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했다는 게 헌법소원의 핵심 주장"이라고 했습니다. 초선이던 2021년, 식약처장에게 특정 제약사의 신약 임상시험을 챙겨달라고 청탁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고, 검찰은 피의사실은 인정하지만 재판엔 넘기지 않는 '기소 유예' 처분을 내렸는데, 김
2026-09-02